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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주 외지 사람이 가서 살기 어떤가요?

;;;;;;;;;; 조회수 : 2,357
작성일 : 2016-08-09 17:51:11
여행으로 두번 갔는데 잔잔하게 좋았어요.
여자 혼자인데 가서 살아보면 어떨까 해요.
뭔가 포근한게 반겨줄거 같은데 제 착각일지도 ㅋㅋ
IP : 222.98.xxx.7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
    '16.8.9 6:00 PM (210.109.xxx.130)

    다른 지역에 비하면 텃세가 없다고 생각해요.

  • 2. ......
    '16.8.9 6:03 PM (1.224.xxx.99)

    여자 혼자에서 이분 지방이 어떤세계인지 전 혀 모른다. 감 옵니다.

    원글님 내가 항상 말하잖음. 대전 밑으로는 여자혼자 올 생각도 말라고.

  • 3. 이주민
    '16.8.9 6:06 PM (180.228.xxx.73)

    직장이나 경제력 뒷받침 된다면
    살만해요
    살다보니 전주가 그리 큰 도시가 아니고
    한 사람 건너 다 아는 사람이 되더라구요

  • 4. ...
    '16.8.9 6:08 PM (58.230.xxx.110)

    이지역이 좀 온화하고 느긋한 느낌이죠...

  • 5. 버드나무
    '16.8.9 6:21 PM (182.216.xxx.154) - 삭제된댓글

    저도 잠시 생각했는데 ... 생각접은 이야기..

    1. 너무 더워요 . 평지에요

    2. 예상보다 아파트 가격이 비싸요

  • 6. 전주
    '16.8.9 6:22 PM (223.62.xxx.174) - 삭제된댓글

    사는 외지인인데요
    사람들이 친절하고 때가 덜 묻은 느낌이랄까요?
    남자들은 츤데레 성향인거 같아요 안챙기는거 같으면서 잘해주는...
    타지인들에게 흥미도 있고 잘해주려고 해요
    지금까지는 좋은인상을 받고 있어요
    아, 그리고 유명한 음식점보다 안유명한 집이 더 맛있어요ㅎㅎ
    음식이 대체로 맛있어요

  • 7. --
    '16.8.9 6:23 PM (14.40.xxx.74)

    여자 혼자 살기에는 좀 규모있는 도시가 낫죠
    몇년 전 미스일때 지방 중소도시에서 살았는데 오지랍 넓으신 분들이 얼마나 많은지
    탈탈 털려가면서 살았어요
    옷한벌이라도 사면 젊을때 그렇게 막 쓰면서 살면 안된다 부터 불라불라~
    언니, 오빠라고 자처하는 간섭쟁이들은 어찌나 많은지,,,
    회사에 이성친구나 전화라도 한번 하면 애인있다더라, 곧 결혼하다더라~
    아주 후덜덜 했어요

  • 8. 같이 궁금..
    '16.8.9 6:46 PM (223.62.xxx.80) - 삭제된댓글

    전주에서 깨끗하고 살기 좋은 곳이 어딜까요...

  • 9. 저요
    '16.8.9 6:57 PM (121.124.xxx.4) - 삭제된댓글

    서울살다 지방은 첨 살아보는데
    전라도라고해서 사투리 막 쓰는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구요
    그리고 타지서 왔는데도 사람들 무지 친절해요
    소박하고 사람들 대체적으로 친절하고 정 많은듯해요

  • 10. 제가느낀거
    '16.8.9 8:23 PM (175.223.xxx.176)

    저 5년째살고있어요
    윗분말처럼 텃세없고 자연재해거의없어요..
    도시가 심심할 정도...살기좋아요ㅋ

    근데 전라북도가 먹고살거리 없는건 아시죠?
    일자리적고 문화시설 적고..
    관광지 택시버스기사 불친절합니다ㅎㅎ

  • 11. 아쌈
    '16.8.9 10:00 PM (223.33.xxx.33)

    지방인데 좀 비싸긴 한데요 신시가지 동네 좋아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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