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joins.com/article/20420121
그냥 관광이나 하고 오시길..
초선의원 만나줄 중국 정치인이 있을까?
이건 뭐 대기업 신입사원이 회장만나서 경영에 대해서 논해보겠다는 수준이니..
피식할뿐..
http://news.joins.com/article/20420121
그냥 관광이나 하고 오시길..
초선의원 만나줄 중국 정치인이 있을까?
이건 뭐 대기업 신입사원이 회장만나서 경영에 대해서 논해보겠다는 수준이니..
피식할뿐..
그런데 마치 나라를 팔아먹는 것처럼 입국하면 구속해야한다는 둥 왜 그래요?? 중국이 관심을 안갖는다면 그게 뭐 나라 팔아먹을 일인가요???
걍 민주당의원들 계획한대로 일정 소화하고 있고 정부하고 언론에서만 설레발 치고 있는 모냥새군요,,
중국정부에서 저의원들을 이용해서 뭐 어떻게 하고 ,,,,,,,,소설쓰고 앉았더니 아무일도 없고 중국언론에서도 시큰둥하니 좀 무안한듯,,,,,,우리나라 정부와 언론은 언제쯤 무게라는걸 갖추게 될까요,,,,,,,,,
칠푼이까지 나서서 난리던데요 ㅋ
중국의 지식인들 생각이 어떤지 알아보러 간건데
국가 안에서 토론해야지 어쩌구 드립...
토론같은 소리하구 있네. 모르쇠로 일관하는데 무슨 토론???
9월초에 박통 중국가서 또 무슨짓을할지 걱정이내요,,,,
까지 나서서 난리쳐 중국대사 약속도 취소하고 조용히 움직이던데 그게 무슨문제인가요?.김영호,박정 같은분들 중국서 공부하고 인맥도 있어서 정부의 상황을 파악하고 소통하려는건데 그게 무슨 문제인가요7??
중국내 한류도 꺾이고 서업가들도 분위기가 안좋은거 같아 사태를 야당의원이라도 설명하고 국회가서 전달해달라고 약속했는가본데 그것도 취소되고7..
그냥 조용히 둘러보고만 오게 생겼네요,
중국이 아무리 난리쳐도 여당의원들이 가서 입장설명 할수도 있어야 하는데 한가지로만 통일하려는 정권이 참 꽉 막혔어요.
별일 아닌데 그녀만 입방정을 떨었군.
칠푼이는 화사하게 꼬까옷입고 중국의 전승기념일에 제발로 찾아가 주적의 혈맹군대가 무력을 과시하는 것을 보며 박수를 치고 환호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