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를 보면 심각하다고 하고
무슨 아프니까 청춘이라는 책이 유명한거 보면
대학가도 심각한거 같고...
어지간한 유명 인서울 대학 취업상황이 어떤가요?
도대체 어느정도나 심각한건가요?
뉴스를 보면 심각하다고 하고
무슨 아프니까 청춘이라는 책이 유명한거 보면
대학가도 심각한거 같고...
어지간한 유명 인서울 대학 취업상황이 어떤가요?
도대체 어느정도나 심각한건가요?
주위 이십대들 대학 졸업하고 알바하는 친구들 많아요..
우리 조카들도..
뽑는 인원을 작년대비 엄청 줄였어요.
매우 심각합니다. 여학생의 경우 더 심각하죠.
잘 오르겠네요 -.-;;
대기업 '인턴'으로 취직해도 취업잘한거래요.
아이 ky 화공인데 이력서 다 안되서 대학원 간다네요
갑갑합니다.
스카이 나와서도 주로 인문계 문과겠지만...
9급공무원 시험 본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은거 보면 아시겠죠..
스카이 졸업자 중 취업자는 54%라고 몇년전부터 떠들었죠.
매년 46%는 직업이 없다고 합니다.
정부에서 청년실업 예를 든다면 부모님이 자영업을 운영하시면
부모님 자영업종에서 돕는다 보고 취업자라고 한답니다.
물론 비정규직은 물론 알바생들도 전원 취업통계에 넣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