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폴리에스테르 옷을 실수로 다림질했네요!

다림질 조회수 : 11,114
작성일 : 2016-08-09 15:27:52
어제 옷을 하나 샀어요. 폴리에스테르 70%정도 소재의 시크한 검정옷.

한화로 35만원정도 하네요..

이 옷을 구김이 약간 있네? 잘 다려서 입어볼까? 하고 다림질 조금 했는데 이상해서 옷안 살펴보니

다림질 엑스 표기 되있네여;;;;

헐;;;;;;

나 미쳐;;;;;;;

왼쪽 가슴쪽 다림질 한 부분 구김지고 안이뻐졌네요 ㅜㅜ

역시 살림을 할줄 몰라서.. 비싼옷을 사도 이렇게 배려놓네요....흐아ㅏ아아아
IP : 220.241.xxx.16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6.8.9 3:47 PM (110.9.xxx.37) - 삭제된댓글

    무슨 특별한 가공을 한것이 아니라면, 폴리에스테르 다림질 해도 되는 소재입니다
    다리미 보면 소재별로 온도 나오잖아요 , 거기에맞추어 다리면됩니다

  • 2. 용감한 여자
    '16.8.9 4:19 PM (114.206.xxx.247)

    폴리100% 블라우스를 최고온도로 되어있는줄 모르고 다림질한 용감한 여자 여기 있어요. 저는 구김진 정도가 아니라 비닐처럼 다리미 바닥에 늘어 붙어서 버렸어요ㅠ

  • 3. 전 옷도 버리고
    '16.8.9 4:21 PM (1.215.xxx.166) - 삭제된댓글

    그 옷 눌어붙은 다리미로 또 다려서 다른 옷도 버렸어요 ㅜㅠ

  • 4. 울 남편
    '16.8.9 4:25 PM (112.153.xxx.100)

    군대가서 군복 칼다림질 실력으로 늘 최고온에 두고 엄청난 힘으로 칼주름 잡죠.

    어느날 새 바지 주름 잡는뎅..면도칼로 그은것 처럼 깔끔하게 이등분 되더군요. 섬유구성률보니 함성섬유 혼방 ^^;;

    제조사에 전화해 도움요청했더니..새로 박아줬어요. 진짜 표시도 안나구 스티치 이쁘게 해서요. ^^

    그 후로 교육을 시켰건만 여름 혼방 와이셔츠 다림질 쓱쓱 하더라구요. 무슨 소리를 내길래 가보니 가슴 한쪽이 빵꾸가 다리미 크기로 2배만큼 크게 나 있더군요. 같은 브랜드였는데..요건 수선 불가라고 버렸습니다. ^^;;

  • 5. 흑흑
    '16.8.9 4:52 PM (220.241.xxx.161)

    다림질해버려서 옷을 베려서 아직까지 기분이 우욿요 하지만 하나배웠다 생각하려구요 ㅋㅋ
    어떻게 잠깐 다림질해손상된 부분 복구방법이 없을까요??

  • 6. 세탁소
    '16.8.9 5:18 PM (112.153.xxx.100)

    세탁소가서 얘기하고..다시 세탁하거나 손질해달라고 해보세요. 저온이라도 다림질이 안되는게 있을까 싶네요. 모피도 아니구요.

    눌은 상태까지는 아니니 괜찮아질거 같아요.

    세탁 잘 못하는데..흰 자켓에 카라 안쪽 부분 세척하다 옷 다 얼룩진거 세탁소에서 물빨래했는데..멀쩡해졌어요. 이것도 세탁표시에 드라이 크리닝 온리 였거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86165 학습동기부여 안된 아들 인강 별로인가요? 8 ... 2016/08/13 2,026
586164 밖에둔 강된장 쉬었을까요? 2 아까워라 2016/08/13 941
586163 드라마를 썼다고 하는데, 이름은 안 나온다면 무슨 일을 하는 건.. 16 모르는세상 2016/08/13 2,255
586162 여초 직장에서 우아하게 살아남는법 없나요? 4 2016/08/13 3,940
586161 오메가3 ㅡ식물성과 동물성의 학술적인 이해 ........ 2016/08/13 1,203
586160 요즘 딩크가 많은데 애 둘 가진 저는 뭔지... 89 ㅇㅇ 2016/08/13 21,020
586159 서울 강남에서 살아야 하는 이유.jpg 6 소돼지 2016/08/13 7,313
586158 어제 올린 기사 모음입니다. 2 기사 모음 2016/08/13 706
586157 사촌 오빠가 이혼한 아버지 수술비로 수천만원 드렸다고 26 사촌 동생 2016/08/13 19,403
586156 뭐한테 물렸길래 이토록 미치게 가려울까요? 11 모기? 2016/08/13 3,357
586155 방통심의위 노조도 반발하는 사드 유해성 글 삭제 결정 1 후쿠시마의 .. 2016/08/13 623
586154 개에게 물리면 어느병원으로 가야하나요? 9 2016/08/13 3,931
586153 호텔 투숙객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시설들 중에 4 질문 2016/08/13 3,397
586152 홈플러스랑 이마트 차이나요? 아님 브랜드 차이가아니라 지점차이인.. 8 .... 2016/08/13 3,213
586151 해외항공권..언제 구매 하는게 저렴구매 할수있나요? 7 처음준비중... 2016/08/13 2,187
586150 과외사기 ㅡ 아까 못한말 2 ........ 2016/08/13 2,536
586149 화해치유재단반대 구속수감된청년 석방 청원 3 후쿠시마의 .. 2016/08/13 555
586148 굿와이프 촬영현장. 귀여워요 ^^ 6 ... 2016/08/13 4,706
586147 왼쪽 엉덩이 엉덩이와 허벅지 이어지는 라인쪽이 넘 아파요 3 2016/08/13 2,163
586146 눈이 가렵고 다래끼가 자주나요ㅠㅠ 2016/08/13 1,483
586145 별똥별 행복한 경험이었어요 ^^ 6 오늘이 2016/08/13 4,006
586144 별똥별 본 게 자랑 1 아이맘 2016/08/13 2,259
586143 미국에서 구충약 어떻게 구하면 될까요? 9 dd 2016/08/13 5,012
586142 터널보고 왔어요. 3 처럼 2016/08/13 2,310
586141 14년된 강아지가 아파서 같이 밤새고 있어요 39 ㅠ.ㅠ 2016/08/13 9,3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