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폭염이어도 산속은 시원한가요?

.... 조회수 : 2,451
작성일 : 2016-08-09 13:49:37
한번도 가본적이 없어서 궁금합니다.
IP : 175.120.xxx.173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8.9 1:51 PM (125.180.xxx.52)

    산속은 시원하죠
    벌레가 많아서 그렇지...

  • 2.
    '16.8.9 1:52 PM (223.62.xxx.142)

    어제 경기도 교외 산 갔는데 시원하더군요.
    밤에시내오니 더운공기가 훅 끼쳐요 .

  • 3. 제가
    '16.8.9 1:59 PM (121.145.xxx.107)

    산과 2미터 정도 거리에 집에 사는대요.
    우린 밤에 창문 닫고 자요.
    낮에도 선풍기 안틀구요
    지금도 메미소리 온갖 풀벌레 소리 장난 아니네요.
    공기 질은 말할 것도 없고 여긴 열대야도 없어
    집을 사서 눌러 살고 싶네요.

  • 4. 완전
    '16.8.9 1:59 PM (122.40.xxx.85)

    틀려요. 여름마다 덕유산 가는데 숲속에 들어가면 완전히 딴세상이에요.
    일단 고지대라서 기온도 1,3도 낮고
    햇빛이 아무리 강해도 나뭇잎이 몇겹으로 막아주기 때문에 지상은 시원해요.
    한마디로 열로 인한 달궈짐이 없어요.
    밤에는 추워서 오리털 침낭 덮고 자요.

    또가고 싶네요.

  • 5. ..
    '16.8.9 2:02 PM (210.217.xxx.81)

    이글보니 갑자기 산에가고싶네요
    전에 복중에 용문산엘 들렀다가 가는데
    용문사 일주문?을 들어서는데 갑자기 적막해지면서 공기가 그냥 에어컨바람..
    정말 신선한 충격이었죠..

  • 6. 산 속은
    '16.8.9 2:03 PM (112.152.xxx.18)

    낮에 해 나면 더워요.

  • 7.
    '16.8.9 2:16 PM (223.62.xxx.47) - 삭제된댓글

    산바로 앞에 있는 아파트에 전에 살았는데요.
    해만 넘어가면 산에서 서늘한 바람이 불어서 정말 시원했어요. 강남의 아파트였는데도요.
    고층보다 산이 보이는 저층이 더 시원한듯요.
    앞으로는 산앞의 아파트가 인기있을듯해요.

  • 8. 그래서
    '16.8.9 2:20 PM (121.145.xxx.107)

    요즘 역세권에 이어 숲세권 아파트 라면서 분양 하잖아요.
    산 가까운 아파트들.
    여기도 소형평수이고 외곽인데 희안하게 여름에 시원해서 그런가 집값이 오르네요.
    살아보면 눌러살고 싶으긴 해요.
    이사가는 사람이 적음 매물이 귀해서 집값도 오를수는 있을 것 같아요.

  • 9. 낮에 시원한지
    '16.8.9 2:26 PM (175.120.xxx.173)

    궁금했거든요

    산행이 가능한지..

  • 10. 산행은 달라요
    '16.8.9 2:41 PM (121.145.xxx.107)

    도시처럼 덥지는 않습니다만 산행하면 땀은 나요.
    하지만 계곡이 있으니 견딜만 하죠.
    다이어트 하신다면 추천해요.
    냉수 한병 지참 하시구요

  • 11. 아니던데요?
    '16.8.9 2:49 PM (61.74.xxx.243)

    어쨌든 산에 뚝하고 떨어질수 없고 힘들게 올라 가야 하잖아요?
    오히려 습해서 더 덥던데요?
    그래도 그늘에서 땀 식을때까지 있으면 바람 불고 그러면 시원안한건 아니지만..
    또 내려오다보면 도로 덥고.. 결국 힘만 들고.. 비추에요..

  • 12. ㅇㅇ
    '16.8.9 2:51 PM (121.168.xxx.60)

    산속도 요즘처럼 폭염일땐 덥던데요

  • 13. ㅇ·
    '16.8.9 4:36 PM (1.246.xxx.141)

    얼마전에 계곡에 다녀왔는데 너무 시원하다 못해 계곡물에 발담그니 춥기까지 해서 더위가 갔나했더니 계곡에서 살짝 떨어지자 마자 미치게 덥더군요

  • 14. **
    '16.8.9 5:30 PM (220.117.xxx.226)

    미친듯이 더운 지난주에 산에 갔어요. 삼악산
    강촌에서 정말 덥더니 계곡 올라가기전까지는 땀이 났어요. 계곡에 발담그고 있으니 열이 확 식으면서 공기가 달라지더라구요.
    한낮이였는데 정말 시원했어요. 새삼 산의 위대함을 알게 되었네요.
    여름엔 계곡이 있는 산이 진리예요.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84904 유럽자유여행 간다던 50대입니다 ^^ 90 마지막 여행.. 2016/08/09 8,491
584903 서울대학병원 소아치과 교정잘하시는 교수님 알려주세요~~ 7 교정 2016/08/09 1,442
584902 저,, 인생 립스틱을 찾았어요 ㅜㅜ 15 사천원 2016/08/09 8,334
584901 아름다운 사찰 추천해 주세요. 119 여행 2016/08/09 6,512
584900 한국인 외모 체형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31 심심해서 2016/08/09 6,726
584899 진동으로 하는 운동기구 정말 효과가 있나요? 1 ... 2016/08/09 1,544
584898 아이스크림 정가제 시행된다네요. 18 제길 2016/08/09 4,537
584897 불고기 전골 할 때도 멸치 육수 만들어서 하나요? 6 육수 2016/08/09 1,259
584896 감사원 결과 평창올림픽 운영비 최대 1조2천억 부족하답니다. 동계올림픽 2016/08/09 860
584895 냥이 키우시는분들~~ 23 핫핫 2016/08/09 2,110
584894 애들을 혼낼때 웃겨서 혼내기가 힘들어요. 10 목메달 2016/08/09 3,019
584893 경기도 안산 미친듯 비가 퍼부었네요 21 두딸맘 2016/08/09 2,295
584892 더위 잊을 수 있는 책들 추천하려고요~^^ 5 더위.가버렼.. 2016/08/09 1,168
584891 해충 퇴지용 연막탄은 어떻게 사용하는건지요 1 아직은 며느.. 2016/08/09 1,006
584890 대화하다 답답함을 느끼는 사람. 6 처음글씀 2016/08/09 2,307
584889 땀이 나니 너무 긁어요 ㅠㅠ 8 ㅠㅠ 2016/08/09 1,190
584888 김치전에 전분가루로 하면 더 바싹하고 맛있을까요? 6 튀김가루or.. 2016/08/09 3,905
584887 새누리, 노무현 정부 때 미국서 '조공' 외교 4 딱걸렸스 2016/08/09 819
584886 오사카 패쓰 질문합니다 4 오사카 2016/08/09 878
584885 쓰레기수거 4 열매 2016/08/09 672
584884 20개월 아기 데리고 갈만한 호텔 어딜까요? 9 가보자 2016/08/09 1,749
584883 창학이라는 이름 많이 촌스럽나요 34 ... 2016/08/09 2,779
584882 최상위권 자녀들은 쉬는 시간에 주로 뭘 하나요? 8 궁금 2016/08/09 4,072
584881 뒤늦게 주병진 나오는 개밥남을 보게 됐는데 7 개더움 2016/08/09 2,190
584880 잠실에 지금 비 오나요? 8 친구 2016/08/09 1,2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