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리오 올림픽 사상최악 불황인것같아요.

썰렁 조회수 : 16,159
작성일 : 2016-08-09 13:28:46
이렇게 썰렁한 올림픽이 역대 있었나 싶을 정도네요.

그냥 저같은 일반인도 그런데 관계자들은 오죽하겠어요.


 http://sports.media.daum.net/sports/general/newsview?newsId=20160809090011606

'올림픽 특수' 무색..방송3사, 올림픽 광고 판매 '사상 최악' 전망 

지상파 방송3사의 올림픽 광고 판매는 사상 최악의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올림픽 특수’라는 말조차 무색해졌다.

방송 관계자들에 따르면 현재 지상파 방송3사의 리우 올림픽 중계방송 광고 판매량은 각사별 60억원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2012 런던올림픽 당시 3사가 벌어들인 광고 판매액의 30%에 불과한 수치다.




ㄷㄷㄷ 런던올림픽 광고 판매액 30%라니..


정말 어느정도인지 감도 안오네요.

그래도 대형스포츠경기 하면 치킨집에 전화해서 치킨 먹으면서 맥주 한잔씩 하는게 

우리같은 서민들 낙이였는데 그런것도 없어보여요.


개막식 했어? 그런게 있어?

그럴 정도예요.


먹고 살기 바빠서 올림픽이고 나발이고 신경이 안쓰여요.


브라질 경기 최악이라는데 아마 브라질 국민들도 그런 모양이더라고요.

가난한 사람들 안보이게 그런 사람들 모여사는곳도 탱크로 부쉈다고 하더라고요.

이런거보면 누구를 위한 스포츠인지...싶어요.



이런 얘기 그렇지만 곧 열리게 될 평창도 완전히 망할것같아요.

우왕좌왕 엄청난 빚 떠안고...


이런 세계적인 스포츠행사는 경기장도 새로 신축해야하고 그런데 요즘 세계 곳곳이 불황으로 몸살을 빚는 판국에 무리하게 진행된 평창도 리오올림픽 못지 않을 것 같아요. 강원도 예산도 완전 못받고...

벌써부터 쩔쩔매고...

평창군수가 기재부 방문해서 예산 좀 편성해달라고 하는데 나라에 곳간이 비어가는데 무슨 스포츠경기 개최하는데 숙박업소나 경기장 등 천문학적으로 쓰여야하는데 이도 저도 못하는 상황


평창 하면서 우리나라 굉장히 고비올것 같아요. 그리스처럼...


오죽하면 올림픽의 저주이라는 말이 생기겠어요.



IP : 91.109.xxx.90
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
    '16.8.9 1:30 PM (114.199.xxx.227) - 삭제된댓글

    음.... 그러게요 저희집도 개인적으로 올림픽에 무관심합니다
    7월에 세금내고.. 8월에 누진세 걱정에.. 10월에 세금 한번 더내는거 생각하고...
    그저 ㅏㄴ달에 나가는 돈 생각 하느라 ..ㅋㅋㅋㅋ;;

  • 2. ...
    '16.8.9 1:31 PM (210.100.xxx.121)

    처음엔 관심 없다가 점점 분위기 달아올라야하는데
    유도 사격 펜싱 모두 망 되서
    방송사들 난리 났다고 함

  • 3. 00
    '16.8.9 1:31 PM (114.199.xxx.227)

    음.... 그러게요 저희집도 개인적으로 올림픽에 무관심합니다
    7월에 세금내고.. 8월에 누진세 걱정에.. 10월에 세금 한번 더내는거 생각하고...
    그저 한달에 나가는 돈 생각 하느라 .. 날도 덥고 돈도 없는 한 해에요..-ㅂ-

  • 4. 지금
    '16.8.9 1:32 PM (58.120.xxx.6)

    나라꼴이 말이 아닌데 올림픽 관심도 안가요.
    잃어버린 10년 시절에는 즐거웠는데 mb랑 ㄱㅎ가 완전 나라를 개판으로 해놓아서 앞으로 회복하려면 수십년 걸리겠어요.

  • 5.
    '16.8.9 1:32 PM (118.34.xxx.205)

    그러게 서민경제 망쳐놓은 파급 효과 겠지요.

  • 6. 호수풍경
    '16.8.9 1:32 PM (118.131.xxx.115)

    구글에 오늘의 올림픽 경기인가 뜨길래...
    개막했냐고 물어보니 했다고 하더군요...
    선수촌 아파트도 엉망이라던데,,,
    뭐 알아서 하겠죠...
    난 관심 없고,,,
    공영방송 채널 다 지우니 경기하는거 채널 돌리며 안봐도 돼서 좋네요...

  • 7.
    '16.8.9 1:33 PM (223.62.xxx.7) - 삭제된댓글

    저는 원래 올림픽에 관심이 없어요
    방송 삼사에서 다 틀어주는 것도 전파 낭비라 생각함

  • 8. 일단
    '16.8.9 1:33 PM (175.223.xxx.229)

    시간대도 한몫하는 듯.

  • 9. ...........
    '16.8.9 1:34 PM (59.23.xxx.221)

    가면 갈수록 흥이 안남.
    3사 다 똑같은 화면이고..

  • 10. 맞아요.
    '16.8.9 1:35 PM (112.217.xxx.123)

    나라꼴이 말이 아닌데 올림픽 관심도 안가요.
    잃어버린 10년 시절에는 즐거웠는데 mb랑 ㄱㅎ가 완전 나라를 개판으로 해놓아서 앞으로 회복하려면 수십년 걸리겠어요. 2222222222222

    방송3사에서 일제히 닥대가리명령대로 올림픽만 주구장창 틀어대면서 국민의 귀와 눈을 속이고
    우병우 그대로 놔두는 짓 볼수 없어요.

  • 11. 고소하네요
    '16.8.9 1:35 PM (1.235.xxx.221)

    방송 3사가 다 올림픽 중계해대는 거 넘 짜증났는데
    이렇게 적자 한번씩 나봐야 그런 짓 자제하겠죠.

    그리고 날 더운데 누진세로 에어컨 변변히 못키고
    폭염 길어지니 심신이 힘들어요.밤 새가며 응원할 기운도 없어요.
    앞으로 이런 더운날 많아지면 국민 생산성도 낮아진다고 하더군요.

  • 12.
    '16.8.9 1:35 PM (61.77.xxx.249)

    에어컨실외기소리에만 관심있네요 내일검침일까지잘버티길

  • 13. 근데보면
    '16.8.9 1:38 PM (210.219.xxx.237)

    아나운서들도 도경완이나 몇몇 중견 빼고는 신입들은 왜이리 못하나요. 정말 눈에 두드러지게 인상도 별로고 실력도 별로

  • 14. ....
    '16.8.9 1:39 PM (61.101.xxx.111)

    올림픽은 이제 점점더 사양길이 될거라 생각해요.
    평창이 걱정이네요

  • 15. 딱이다
    '16.8.9 1:39 PM (223.62.xxx.38) - 삭제된댓글

    먹고사는게 힘들어지니까 진짜 관심이 안가요
    올림픽 결과 찾아보고 경기보고 그랬었는데.....

    뭐 한편으로 어떤 사람들은 올림픽으로 사람 관심 돌리고 날치기통과 이런거 하려 했겠지만 실패할수도 있겠네요

  • 16. ..
    '16.8.9 1:43 PM (14.39.xxx.136) - 삭제된댓글

    일단 시간대가 다 새벽이라 중계보기도 힘들고 아침에 일어나면 이미 결과가 다 나와있어 다시 보려해도 김빠지죠.

  • 17. 유일
    '16.8.9 1:44 PM (121.174.xxx.215)

    다른건 모르겠고 유일하게 보는 내마음의꽃비 자꾸 안해서
    짜증나요
    그런데 금메달 또 따기 시작하면 시청률 올라가겠죠
    지금까지는 솔직히 임팩트 있는 경기가 없어서 그런거구요

  • 18. ...
    '16.8.9 1:45 PM (223.38.xxx.34)

    날씨탓도 있지않을까요?
    더워 죽겠어서 만사가 다 귀찮아서....

  • 19. 저요
    '16.8.9 1:46 PM (119.197.xxx.1)

    저 이번 올림픽 중계 한번도 안봤어요;

    기사로도 안찾아봤어요

  • 20. 누진세
    '16.8.9 1:46 PM (14.42.xxx.88)

    때문에 치킨 시켜먹을 돈이 없네요
    한마리에 19000원짜리도 많던데 두마리는 시키려면 삼사만원은 깨지잖아요

    아 진짜 살기 힘들다

  • 21. ...
    '16.8.9 1:48 PM (27.213.xxx.224)

    올림픽에 관심 없어요.

  • 22. 어허~
    '16.8.9 1:50 PM (210.219.xxx.237)

    그네님 가라사대 이제 올림픽 했으니 스포츠에나 열광하며 다른생각말고 대동단결하라 하셨거늘~~~~!!

  • 23. 저도..
    '16.8.9 1:52 PM (211.184.xxx.184)

    저도 몰랐어요. 저녁때 82들어오니 개막식이 멋지다는 글이랑 지젤번천 멋지다는 글이 있어서 찾아보니 개막했더라구요. ㅎㅎ
    먹고 살기 힘들어서 올림픽은 정말 남의 나라 이야기..
    평창도 유치할 때 걱정스럽더니... 정말 나라 경제 어찌될지....

  • 24. 올림픽인지 내림픽인지
    '16.8.9 1:56 PM (1.231.xxx.38)

    가사 한 줄 안 봤어요
    며칠 전 티비 돌리다 개막식 같은 게 나오길래 껐네요

  • 25. ...
    '16.8.9 1:56 PM (222.109.xxx.209)

    경기자체가 재미도 없어요
    아침에 일어나서 결과 보고 끝

  • 26. ㅇㅇ
    '16.8.9 2:05 PM (1.237.xxx.109)

    뉴스를안보니 여기와서 올림픽소식 알았네여--;;;;

  • 27. 관심없음
    '16.8.9 2:05 PM (223.62.xxx.13)

    올림픽 하면 그나라 재정 적자 생긴다든데...
    이젠 올림픽 같은것도 고만했으면...
    돈 처발르고 뭔짓거리인지...
    국민들 눈이나 돌릴려고 하는 짓거리들...
    그래서 티비도 없앴네요

  • 28. 닉네임안됨
    '16.8.9 2:07 PM (119.69.xxx.60)

    지상파는 무도 빼고 안보니 관심이 없네요.
    그라고 tv 자체를 남편 만 보고 그것도 취미인 낚시 당구 중국 드라만 봐요.
    올림픽 하는지도 몰랐다가 쇼팡몰에서 할안쿠폰 주길래 알았어요.

  • 29. 꽃비
    '16.8.9 2:14 PM (122.61.xxx.118)

    한창 재미있어지는 찰라에..... 금요일결방~ 저희 친정엄마 잠꼬대하실지도
    그래도 월요일날 해서 잼나게 보시더군요, 하루에 한명씩 사실을알아가니 속터져서원

  • 30. 홍두아가씨
    '16.8.9 2:33 PM (122.42.xxx.193)

    저도 어렸을때부터 올림픽 경기 정말 팬이어서 우리나라 참가 안하는 경기도 재밌는건 챙겨보고 했는데요
    이번 올림픽은 별로 그럴 기분이 안나네요.

  • 31. ..
    '16.8.9 2:51 PM (59.12.xxx.242) - 삭제된댓글

    브라질리우올림픽

  • 32. ....
    '16.8.9 2:52 PM (121.157.xxx.195)

    일단 시간대가... 볼만한 경기들은 완전 아침에 가까운 새벽시간대에 하는데 누가 보겠어요. 초반 성적이 안좋아서 망하기도 했다하고 빅경기나 돼야 잠설치면서 보지 볼만한 시간대가 아니에요.

  • 33. 개막식날
    '16.8.9 3:54 PM (182.211.xxx.161)

    지젤번천 워킹만 보고 채널 돌린여잡니다. ㅋㅋ
    배구는 좀 볼만했어요

  • 34.
    '16.8.9 4:41 PM (210.90.xxx.19)

    채널 하나로 충분하지 않나요?
    관심가지라고 강요하는듯 세개 채널에서 왜 다 중계하는지 모르겠어요.

  • 35. . .
    '16.8.9 5:26 PM (59.12.xxx.242)

    그런데 원글님 앞 글도 보니까 부정적으로 제목을 올리네요.
    일부러 그러나봐요?

  • 36. ,,,
    '16.8.10 5:40 AM (116.126.xxx.4)

    저는 앞으로 있을 평창경기 망하면 그 탓이 여ㄴㅇ 양에게 돌아갈까 걱정됩니다

  • 37. dd
    '16.8.10 5:47 AM (222.112.xxx.4)

    116.126 와오 피해의식 쩌네요 ㅋㅋㅋ

  • 38. 이상하죠?
    '16.8.10 7:02 AM (80.144.xxx.161)

    올림픽 하는지 안하는지 핵노잼 핵무관심.
    경기중계 한 번도 안보고 메달 순위 아웃오브안중.
    뷰마나 연장방송하지, 아까운 뷰마 ㅠㅠ.

  • 39. 맞아요
    '16.8.10 7:46 AM (187.66.xxx.173)

    브라질 살아요.. 브라질 내에서도 별로 관심 없어요.
    여기는 그냥 축구 말고는 관심없는 곳이예요..
    저는 브라질 남쪽에 사는데 올림픽 보는 사람 없는듯...
    개막 다음날에도 날씨 좋았는데 모두 밖에 뛰쳐나와 일광욕하고 파티 하고 올림픽과는 무관해요.
    저는 티비에서 우리나라 경기 보려고 대기하고 있는데 브라질팀 경기하는것만 중계해줘서 미치겠네요.

  • 40. 지카 바이러스다 뭐다
    '16.8.10 8:14 AM (99.226.xxx.75)

    브라질에서 올림픽 제대로 치를 수나 있겠어 싶은 마음이 드니
    더 관심이 없어진 듯..게다가 경기가 다 오밤중에 하니
    올림픽 특수가 있기 힘들겠지요. 더군다나 날씨까지 더워서...
    이래저래 브라질 올림픽은 총체적 난국이 되겠네요.

  • 41. ㅇㅇ
    '16.8.10 8:32 AM (223.62.xxx.180)

    저도 관심없어요 시간대가 좋았어도 마찬가지..차라리 다른걸 봅니다 농사일 하는데 날은 덥고 돈은 나가고 고추는 자꾸 죽고..그 걱정에 올림픽은 무슨요..여기 사람들은 아침드라마나 노래 아님 1박보는 재미로 쉬어요..이제 좀 자야겠네요

  • 42. ...
    '16.8.10 8:40 AM (114.129.xxx.175) - 삭제된댓글

    평창올림픽도 그 3일만의 경기를 위해서 몇백년된 가리왕산 고목들을 베어냈다는데 올림픽치적병도 정치병 못지않게 병맛인듯.
    그일만 생각하면 보이콧 하고 싶네요.
    평창올림픽 아예 무산됐으면.

  • 43. ...
    '16.8.10 8:45 AM (114.129.xxx.175)

    평창올림픽도 그 3일만의 경기를 위해서 몇백년된 가리왕산 고목들을 베어냈다는데 올림픽치적쌓기병도 정치병 못지않게 병맛인듯.
    그일만 생각하면 보이콧 하고 싶네요.
    평창올림픽 아예 무산됐으면.

  • 44. ..
    '16.8.10 9:27 AM (211.224.xxx.143)

    맞아요 아나운서들이 싹 물갈이 됐던데 너무나 그 수준들이 바닥인게 다 모아놓으니 더 두두러져 보여서 그것만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똑똑한애들은 피곤하니 안뽑고 죄다 예전엔 리포터할 수준들을 아나운서로 뽑아놨으니 아나운선데 한국말이 어버버 발음도 제대로 안들리고 조사도 안맞게 쓰고 붕떠서 웃기려고나 하고거나 끼부리고

  • 45.
    '16.8.10 12:37 PM (61.80.xxx.237)

    우병우가 올림픽으로 기억속에서 사라질까봐 그것만 걱정됩니다.

    우병우를 살려야합니다

    우병우 사건을 잊으면 안되요.

    아무리 올림픽 금메달로 현혹시켜도 우병우 못잊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84887 요즘 산후조리원 보통 비용이 얼마인가요? 7 2016/08/12 2,010
584886 내리사랑이라고 하지만 자식에게 받는 사랑도 크네요 ^^ 14 2016/08/12 3,322
584885 미국 핵무기 실험 70년 역사 간략 소개해 볼께요 3 트리니티 2016/08/12 625
584884 부산 신경정신과 병원 추천 부탁드려요 4 부탁드립니다.. 2016/08/12 2,557
584883 외국에서 산 쌤소나이트 캐리어 국내as되나요? 7 마이마이 2016/08/12 4,670
584882 님들, 지금계신곳 습도 좀 알려주세요~ 23 습도 2016/08/12 1,585
584881 이거 풍차돌리기 적금인가요? 어떻게하는거죠? 2 .. 2016/08/12 1,974
584880 8월 11일자 jtbc 손석희뉴스 브리핑 & 비하인드뉴.. 3 개돼지도 .. 2016/08/12 622
584879 딸아이 어머니들.. 17 00 2016/08/12 5,941
584878 정규직 평사원 여직원들 비정규직 무시하겠죠 5 ㄱㄱ 2016/08/12 1,618
584877 삼성물산, 강남 일대 1조7000억원대 재건축사업 부당 수주 의.. 4 ... 2016/08/12 2,306
584876 나이드니..비행기 타는게 무서워요 8 공포 2016/08/12 2,681
584875 사는 동네에 아이스크림 할인하는 곳이 없네요 11 ... 2016/08/12 1,641
584874 아이들 다 키우신분들은 어려서 읽던 책 어떻게 하셨어요? 10 정리 2016/08/12 1,561
584873 제가 창업하고 싶은 빵집 형태.. 어떨까요? 38 .. 2016/08/12 6,890
584872 아이안낳기로했어요 부모님설득시킬조언구합니다 41 흙수저부부 2016/08/12 6,291
584871 에어컨 24시간 틀어 놓은 집도 있네요. 22 2016/08/12 13,320
584870 남편의 여자를 아는, 딸아이가 걱정됩니다. 22 .. 2016/08/12 7,623
584869 미국서 Blueair 500 600 쓰시는 분들, 조용해요? 블루에어? 2016/08/12 617
584868 교대근무 몇년 하시는 분들은 대체 어떻게 하는건가요 넘 힘드네요.. 8 ... 2016/08/12 2,215
584867 더위 부부싸움 조언 부탁해요 27 ... 2016/08/12 4,202
584866 손 작은 시어머니 31 미니손 2016/08/12 8,586
584865 양궁 대단해요 ㅜㅜ금메달이네유 ㅎ 11 joy 2016/08/12 4,416
584864 출산 휴가 복귀후 걱정이에요... 4 불안 2016/08/12 1,200
584863 애들과 여행중인데 문제집 일기장 왜 가져왔는지... 30 000 2016/08/12 5,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