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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성형했다고 오해받는 분들 많으시죠?

ㅇㅇ 조회수 : 5,638
작성일 : 2016-08-09 12:34:23

성형한 얼굴 다 알아본다고들 하는데,

눈크고 코높으면 성형했다고 생각하는거 같아요.

저는 선천적으로 코가 아주 높거든요.

눈썹 사이에서 시작되는데, 저보다 코 높은 여자는 지금까지 못봤어요.

처음 만나는 사람들은 남자든 여자든 모두 성형한 코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성형한 사람은 다 알아본다는 말은 좀 믿기 힘들어요.

IP : 121.134.xxx.249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안해도
    '16.8.9 12:37 PM (223.62.xxx.49)

    전 쌍거풀 없는데도 쌍거풀 수술했다고 듣고
    코도 성형했다고 -우뚝하지도 않아요
    고등학생때부터 들었어요 살찌니 이런 소리는 안듣네요 ㅠㅠ

  • 2. 눈이크니
    '16.8.9 12:39 PM (39.7.xxx.185)

    사람들이 눈 수술한줄알아요...

    성형으로는 절대 나올수 없는 눈인데...

    제가 봐도 크긴 해요..

  • 3. ...
    '16.8.9 12:41 PM (58.230.xxx.110)

    남의 얼굴에 이토록 관심많은 사람들이 또 있을까요?
    이쁘면 대체로 성형했다 해버리는듯요...
    우리딸도 씩씩거리고 왔어요...
    어떤 여자가 지하철서 눈했다고 큰소리로...
    미친거 아닌가요?
    무례하고 무식하면 이래서 곤란한거죠...

  • 4. 첫 댓글 공감요..
    '16.8.9 12:44 PM (112.160.xxx.226)

    저도 고딩때 포동 포동하다 졸업후 얼굴 젓살 빠졌는데 원래도 보통 코였지만 살빠지니 더 날카로워졌는지 학창시절 동창 만났다가 코수술 했냐고 물어서 깜놀….ㅋㅋ

  • 5. 보라
    '16.8.9 12:46 PM (116.41.xxx.115)

    저 쌍꺼풀 초등학교때 생기면서 좀 진하거든요
    근데 늘 수술했냐소리들어요
    아이둘다 쌍꺼풀이없어요
    애아빠도 한눈은 쌍꺼풀이있는데도 ㅜㅜㅜ
    게다가 콧대 좀 높이고싶은 코인데 코 수술했단소리 듣구
    턱도 각진편인데..이것도..
    즉 눈코턱 다 갈아엎었다..고...
    의사 누구냐 이따우로 해놓은거면 ㅡㅡ

  • 6. 저는
    '16.8.9 12:47 PM (175.209.xxx.57)

    그닥 높은 코도 아닌데 아주 오똑해서 가끔 오해 받아요. 코만 예뻐서.

  • 7. ..
    '16.8.9 12:49 PM (112.149.xxx.26) - 삭제된댓글

    저는 시댁 친척들 모인자리에서 띠동갑보다 나이많은 시누이가 저보고 코수술 했다고 했어요.
    높긴하지만 자연스러운 코거든요. ㅁㅊㄴ이죠.
    남편이란 놈은 제눈이 흐릿한 겉쌍꺼풀인데 싸구려 병원에서 한줄 알았답니다.
    그래서 아무나 보고 성형 했다는 사람들 다 재수없어요.

  • 8. ㅎㅎ
    '16.8.9 12:51 PM (118.33.xxx.6)

    제 여동생은 여자들 많은 직장 다녔는데 맨날 회사 선배 여자가 얘 눈하고 코 한것같니? 아닌 것 같니? 이러면서
    제 여동생 얼굴 가지고 은근히 씹더래요. 자기는 눈하고 코 하고도 못생 ㅎㅎㅎ 가만 보면 상형수술한 여자들이 더
    남의 외모 흠집 잘 집음. 그것도 자연스럽게 예쁘장한 얼굴가지고 ㅎㅎ

  • 9. ..
    '16.8.9 12:52 PM (222.114.xxx.100)

    지보다 예쁘면 성형 했다고 생각함ㅋㅋ
    가슴 원래 컸는데 지혼자 수술했다고 생각함
    살쪄서 더 커지니 언제 재수술했냐고 물어봐서 기가막힘

  • 10. ...
    '16.8.9 12:53 PM (121.168.xxx.25)

    전 직장에서 같이 일했던 언니가 코가 정말 높았어요.어딜가든 사람들이 한번씩 더 쳐다볼 정도였거든요.그래서 사람들이 자기 코를 성형한걸로 봐서 속상하다고,자기는 쌍꺼풀밖에 안했다고 억울해하는 모습을 봤었기 때문에 님 말씀이 이해가 가요.ㅎ 또 제친구는 원래 쌍꺼풀이 진했어요.어느날 친구랑 지하철을 타고 가는데 여자들이 저희쪽을 쳐다보며 뭐라해서 뭐지 했더니 제 친구가 자기 쌍꺼풀을 보고 수술한거라며 얘기하더라고..^^;: 사람들이 하도 그렇게 얘기해서 이젠 그러려니 한다고 하더군요.그래서 저는 그런 오해받는 기분이 어떤건지 조금은 알기 때문에 사람들이 누가 어디 성형했나봐 하는 말들을 귀담아 듣지 않게 됐어요.

  • 11. ....
    '16.8.9 12:54 PM (223.62.xxx.139)

    사촌 동생이 눈이커서 애기때부터 눈 다 못감고 잤어요.
    꼭 쌍수 망한 사람처럼ㅠ
    지금은 나이들고 눈커풀 처져서 나아졌지만
    한창땐 수술했냐는 말은 기본으로 듣더군요

  • 12. 그래도
    '16.8.9 12:57 PM (121.174.xxx.215)

    저도 코가 높아서 수술 한거 같다는 소리 들었어요
    얼굴보면 코밖에 안보인다고 해요
    그래도 쌍수하기전에는 단 한번도 안듣다가 하고나서는
    여러번 들어요
    사람들이 눈은 밋밋한데 코만 높으니 그건 자연산이라고
    다들 생각하다가 제가 쌍수했다고 하면 코도 같이? 이러고들
    있어요ㅡㅡ

  • 13. 울언니
    '16.8.9 12:59 PM (210.219.xxx.237)

    쌍수가 살짝 부자연스럽고 코는 자연산.
    근데 코가 진짜 콧대.얇고 코끝 뾰족. 그냥딱봐도 수술코같아요. 문제는 대체 어찌된일인지 콧대가 살짝 기을었고 코끝이 뾰족하다못해.막 튀어나오려고하고 게다가 코끝깢 빨개요 ㅎㅎㅎㅎㅎ
    본인도 의아해함. 혹시 자기 잘때 코에 실리콘 넣었냐고. 언니 어릴적부터 코가 그랬으니 가족속이고 수술한건 절대아니고 암튼 웃겨요

  • 14. ㅇㅎ
    '16.8.9 1:00 PM (14.40.xxx.10)

    전 이마요~
    어릴 때부터 이마 이쁘다는 얘기 많이 듣긴 했어요 (^^;) 어릴 때부터 보던 사람은 그런 말 안하는데
    성인이 되서 알게 된 사람은 나중에 하는 말이 수술했는지 알았다고..
    얼마전부터 이마에 뭐 넣고 이마 동그랗게 하는 수술이 있나보더라구요

  • 15. ㅇㅇ
    '16.8.9 1:07 PM (211.237.xxx.105)

    코가 높아도 자연적으로 높은 코하고 뭐 넣어서 높아진 코하고 달라요.. 걱정 뚝

  • 16. .....
    '16.8.9 1:09 PM (211.36.xxx.155) - 삭제된댓글

    제 눈이 수술잘된 연예인 눈 이거든요 앞트임조차 있어서요
    다들 수술한 눈인줄 알다가 저랑 얼굴 바로 마주보고 얘기하면
    원래 눈이네요..수술한줄 알았는데 라고 해요
    코도 높아요
    울 아버지 닮았어요 울 아버지 소식적 별명이 아랑드롱 이었대요
    근데 늙으니 다 꽝이네요

  • 17. .....
    '16.8.9 1:09 PM (211.36.xxx.155) - 삭제된댓글

    소식적 오타예요 소싯적

  • 18.
    '16.8.9 1:17 PM (175.123.xxx.93)

    82쿡 댓글만 봐도 수술한건 다 티나고 알아본다는 분들 많잖아요. 근데 제가 보기엔 전혀 아니에요. 수술해도 티안나고 자연산으로 보이는 사람 분명히 있고, 반대로 수술 안했는데도 수술한거 같은 사람도 있구요.
    제 여동생이 미모가 뛰어난 편인데요, 쌍수 상담받으러 갔는데 성형외과 의사가 코 어디서 수술 받은거냐고 묻더래요. 너무 잘됐다고... 근데 자연산코거든요.
    동생이 쌍수 했는데 너무 자연스러워서 성형은 다 알아본다고 호언장담했던 숙모랑 작은엄마가 몰라보더라구요. 크면서 자연스럽게 생긴건줄 알죠. 승무원이거든요. 선배들도 그러더래요. 코랑 이마는 알아보겠는데 눈은 정말 모르겠다고.ㅎㅎ
    전 여대 나왔는데 고시반에 정말 조용하고 공부만 하게 생긴 선배 언니들이 있었거든요. 저도 수술한거 나름 잘 알아본다는 사람인데도 이 언니들 쌍수 했다는거 알고 정말 놀랐어요. 화장 전혀 안하고 다녔는데도 진짜 자연스러웠거든요.

  • 19.
    '16.8.9 1:18 PM (210.125.xxx.70) - 삭제된댓글

    제 눈은 제가 봐도 쌍꺼풀 수술한 것처럼 아주 두껍고 진해요.
    돌 사진 보니 지금 눈하고 똑같더군요.

    유명한 성형외과 의사를 사석에서 만났는데 그 의사조차 저더러 (성형외과에서) 잘 찝은 눈 같다고....ㅠ
    예전엔 그런 오해가 싫어서 수술한 눈 아니라고 농담처럼 말하곤 했는데 지금은 오해하거나 말거나 상관 안 합니다.

  • 20. 저..눈이여
    '16.8.9 1:18 PM (221.140.xxx.7)

    태어날때 부터 크고 짙은 쌍꺼풀..시댁인사가서도 물어보지도 않고 자기들끼리 당연히 했다하고..20년전에

    지금 47인데 처음본 사람들은 묻지도 않아요.그냥 했다고 생각..
    근데 저희 애들 둘다 신생아실에서 부터 쌍꺼풀 있어요ㅎㅎ

  • 21.
    '16.8.9 1:18 PM (210.125.xxx.70) - 삭제된댓글

    제 눈은 제가 봐도 쌍꺼풀 수술한 것처럼 아주 두껍고 진해요.
    돌 사진 보니 지금 눈하고 똑같더군요.

    유명한 성형외과 의사를 사석에서 만났는데 그 의사조차 저더러 (성형외과에서) 잘 찝은 눈 같다고....ㅠ
    예전엔 그런 오해가 싫어서 새로 알게 된 사람들에게 수술한 눈 아니라고 농담처럼 말하곤 했는데 지금은 오해하거나 말거나 상관 안 합니다.

  • 22.
    '16.8.9 1:23 PM (210.125.xxx.70)

    제 눈은 제가 봐도 쌍꺼풀 수술한 것처럼 쌍꺼풀이 아주 두껍고 진해요.
    돌 사진 보면 지금과 똑같습니다.

    유명한 성형외과 의사를 사석에서 만났는데 그 의사조차 저더러 (성형외과에서) 잘 찝은 눈 같다고 했구요.
    예전에 소개팅 같은 데 나가서 오해 받기 싫어서 "사람들이 쌍꺼풀 수술한 걸로 오해 많이 한다"고 먼저 말하면 상대방 남성이 "사실은 나도 그렇게 생각했는데 실례될까봐 말 않고 있었다" 고 종종 말하더군요.

    나이 먹은 지금은 누가 오해하거나 말거나 상관 안 합니다. -.-

  • 23. ㅇㅇ
    '16.8.9 1:23 PM (223.62.xxx.132)

    저도 감기때문에 청담동 이비인후과에 갔는데,
    다짜고짜 의사가 수술한 코가 불편하냐고..
    뭐라 대답도 하기전에 코를 만져보고는
    깜짝 놀라던데요. 진짜라고...

  • 24. ㅋㅋ
    '16.8.9 1:26 PM (175.223.xxx.229) - 삭제된댓글

    전 쌍커풀이 넘 굵고 안예뻐서
    수술실패한 눈인줄 알더라고요.

    그리고 대딩때 방학때 살 엄청뺐는데
    개강하니 다들 코세웠냐고
    ㅋㅋㅋ 살에 묻혀있던 콧대.ㅋㅋㅋ

  • 25.
    '16.8.9 1:26 PM (210.125.xxx.70)

    제 친구가 연예인수술 많이 하고 의료사고도 많았던 성형외과의사한테 쌍꺼풀 수술 받아서 눈이 아주 자연스러운데, 그 친구랑 저랑 같이 있으면 다들 그 친구가 자연산이고 제가 수술한 눈인 줄 압니다.
    제가 봐도 그 친구 눈이 훨씬 자연스러워요.

    수술한 거 딱 보면 안다고 하는 분들.. 너무 자신만만해하지 마시길...

  • 26. 다들 압니다 무의식중에
    '16.8.9 1:39 PM (121.139.xxx.197)

    눈꺼풀은 칼자국 흔적이 눈을 감았을때 확실히 잘 보이고 (자연산은 칼자국 없어요 피부표면에)
    수술한 코는 비정상적인 직선의 형태로 인해 수술했다고 느껴지죠. (자연산 코는 직선이 아니예요.)
    무의식적으로 캐치가 되는거.

  • 27. ㅋㅋ
    '16.8.9 1:48 PM (119.197.xxx.1)

    다른건 몰라도
    코만큼은 성형해서 올린거랑 자연으로 높은거랑 모를수가 없습니다
    성형에서 제일 티나는게 코예요
    그건 못숨겨요

  • 28. 재밌는 사실~
    '16.8.9 2:42 PM (121.154.xxx.59)

    정말 재밌는게 전 코는 성형하고 눈은 안했거든요.

    근데 눈성형을 의심받고 코는 아무도 몰라요.
    콧대만 살짝 올려서 그런지...(코가 작고 짧아서 살짝만 올렸어요) 여고 동창들도 몰라요.
    진짜 절친들한테는 얘기했는데, 다 별로 티가 안난다고 하구요.

    눈은 부리부리하진 않은데, 쌍거풀이 라인이 진해요.
    그래서 오해받아요.
    눈 감으면 선은 없으니깐 알만한 여자들은 자연인인줄 알더라구요. ^^

  • 29. ㅇㅇ
    '16.8.9 2:59 PM (211.237.xxx.105)

    82쿡에 보면 다들 눈 코 성형 수술 모르는 사람이 더 많다고 하잖아요. 근데 제가 보기엔 아니에요.
    대부분 다 표가 나고요. 그냥 모른척 해주는것 뿐입니다.
    아주 무딘 사람이야 모를수도 있겠죠. 관심이 없으면 모를수도 있고요.

  • 30. as
    '16.8.9 3:08 PM (221.147.xxx.51)

    자연산 코인데 늘 듣는 소리가 코수술???
    저보다 이쁜코는 여태 본적 없음 ㅋㅋ 믿거나 말거나

  • 31. 아니
    '16.8.9 3:15 PM (58.236.xxx.201)

    자연산이랑 성형이랑 딱 표가나요
    무조컨 눈크고 코높으면 성형이라 생각안해요
    그리고 정말 성형표나는 사람한텐 성형했냐고 안물어봐요
    그럼 자기네들은 표도안나고 이쁜줄알죠.
    속으로 비웃음사는것도 모르고요

  • 32. 둔한사람많아요
    '16.8.9 3:50 PM (180.230.xxx.39)

    코가 아주높지는 않지만 정말 콧대가 확실하게 서있는 코인데 다 성형했다네요.예전엔 아니라고 돼지코도 만들어 보여주기도했는데 이제는대답하기도 귀찮습니다.보기에 윤곽이 확실하면 왜 성형했다하는지..참 .글구 하는말이 넘 자연스럽다 어디서 했냐에요.별 이중성을 다 봅니다. 다 알아본다는 댓글들 웃기지도 않아요

  • 33. ㅇㅇ
    '16.8.9 4:33 PM (211.237.xxx.105) - 삭제된댓글

    자기는 성형 안했는데 성형했다는 소리 듣는다고 하는데 솔직히 성형해놓고
    안했다고 거짓말하는건가싶기도 하네요.
    성형 안했는데 성형한것처럼 보이다니 어떤 무딘 사람 한두명이 그렇게 말했을수도 있지만
    제대로 볼줄 아는 대다수의 사람은 다 압니다. 수술인지 아닌지
    정말 웃기지도 않네요. 수술 안했는데 수술했다고 사람들이 그런다고.. 믿을수도 없는 말들

  • 34. 애잔하게거짓말하는사람 많아요
    '16.8.9 4:33 PM (211.237.xxx.105)

    자기는 성형 안했는데 성형했다는 소리 듣는다고 하는데 솔직히 성형해놓고
    안했다고 거짓말하는건가싶기도 하네요.
    성형 안했는데 성형한것처럼 보이다니 어떤 무딘 사람 한두명이 그렇게 말했을수도 있지만
    제대로 볼줄 아는 대다수의 사람은 다 압니다. 수술인지 아닌지
    정말 웃기지도 않네요. 수술 안했는데 수술했다고 사람들이 그런다고.. 믿을수도 없는 말들

  • 35. ㅇㅇ
    '16.8.9 5:05 PM (223.62.xxx.132)

    얼굴도 안보이는 익명 게시판에서 왜 거짓말을 하겠어요?
    정말 성형안했는데도 성형했다고 오해받는다는데,
    그것마저 거짓말이라고..
    성형여부는 딱보면 안다고 장담하시니...
    할말이 없네요.

  • 36. 안했다고요 ㅋㅋㅋ
    '16.8.9 9:08 PM (223.33.xxx.7)

    속고만 살았나 자매인데 눈 코 건들지도 않았는데 둘다 성형 소리 듣고 살았어요 ㅋㅋㅋ 참 익게에서 거짓말뭐하러 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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