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멀리 사시는 부모님께 반찬 배달 보내드렸는데 괜찮네요

.. 조회수 : 2,584
작성일 : 2016-08-09 11:27:07
 70후반에 두분이 사시는데 
갈때마다 고기 같은거 사다 드리다가 

폭염에 반찬 해드시는것도 어렵겠다 싶어서 배달해주는 걸 사봤어요 

먼저 제가 시켜먹어보니 간도 심심하고 다양해서 괜찮기에 보냈더니 만족하시네요 

국도 반찬도 ...

뭐 다 만족은 아니겠지만요 ㅎㅎ

집에서 해드시거나  포장해다 드시거나 반찬가게이용해도 한정적인데

일년 내내는 아니어도 덥고 추울때만이라도 두군데 업체 번갈아 매주 보내드리면 괜찮을거 같아요 

포장도 깔끔하고 아이스팩. 잔뜩넣어서 새벽에 배달해주니 국은 냉동상태로 와요 

50인 저도 이 더위에 반찬 하기 싫은데  노인들은 오죽할까요 

검색하니ㅡ업체가 많아요 지역별로 반찬가게에서도 배달 서비스 하고요 

홍보는 아니니까 뭐라고 하진 말아주세요 ~ 

IP : 114.204.xxx.21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맞아요
    '16.8.9 11:31 AM (121.166.xxx.153)

    자주는 아니어도 가끔 먹는건 좋더라구요
    일손도 덜고. 냉장고 안에 채워 놓으면
    귀찮다고 끼니 거르지도 않게 되고.
    좋더라구요. 가격과 수고 대비 충분한 대안이 되네요^^

  • 2. ...
    '16.8.9 11:36 AM (183.98.xxx.95)

    서울이죠..
    다른 지역엔 없는거 같아서
    그거라도 드시면 다행인데 사 먹는건 절대 안된다고 말씀하셔서 첨 어렵네요

  • 3. 혹시
    '16.8.9 11:44 AM (222.110.xxx.65)

    어딘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찾아뵙지도 못하고 걱정만 하고 있는데 아는 데가 없어서요;;

  • 4. ...
    '16.8.9 11:46 AM (114.204.xxx.212)

    우리도 전엔 사먹는거 질색하시더니 몸이 힘드니 좋다 하시는거ㅜ같아요
    몇년째 , 제가 돈둿다 뭐하냐 ,갈비집도 가시고 맛집도 다니고 설렁탕 갈비탕 같은거 포장해다 두분이 편하게 드시라고 누누히 얘기했더니 바뀌시더라고요
    다른덴 모르겠고 경기 수도권은 배달 가능해요 그닥 비싼거 같지도ㅜ않고요. 식구 적으니 장보면 버리거나 남 주는게 대부분이라서요
    본인보고 사드시라면 절대 안해도 보내 드리니 드시는거 같기도 하고요

  • 5. 그게요
    '16.8.9 12:00 PM (223.62.xxx.98)

    처음 몇번은 잘드셔도 결국 질려요 저도 친정아버지 혼자사셔서 한달에 두세번 제가 직접 반찬 만들어 보내드리다가 중간에 바빠서 두어번 사는 반찬으로보내드렸는데 결국 다시 제가 만들어 보내드립니다

  • 6. 어른들
    '16.8.9 12:09 PM (112.164.xxx.36) - 삭제된댓글

    제가 50대예요
    얼마전부터 일주일에 1-2번을 저녁 먹으러 식당엘 가요
    거창한 외식이 아니고 해장국, 국수 , 짬뽕 등등이요
    가면서 느낀건대요
    부부 둘이서 오시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70대 이상도 많고요
    여기 지방 제주도예요
    그런데 식당가면 비슷하ㅓ게 우리부부처럼 한끼 5천-ㅡ 8천원 으로 해결 하는 식당에 밥 먹으로 많이들
    다니시더라구요'남편하고도 그랬어요
    나이먹어서 밥 하기 힘들면 하루 한끼는 나가서 이렇게 먹자고요
    어른들에게 그렇게 하시라고 해보세요
    살살 걸어서 집 가까운 식당 여기저기 다니시게
    이것도 습관이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89101 어제저녁 끓인 죽..상했을까요? 5 ㅇㅇ 2016/08/23 784
589100 무화과 잼 끓이고 있는데요. 한약 냄새가 나요 3 2016/08/23 1,154
589099 주택 거래 수도권 8.3% 지방 25% 감소 7 3개월간 2016/08/23 1,116
589098 샤워할때 뭐 쓰세요? 16 김만안나 2016/08/23 3,345
589097 정말 이해 안가는 성주군수 13 ㅡㅡ 2016/08/23 2,178
589096 갑상선 2 궁금 2016/08/23 1,148
589095 사고.뭐 이런 경우가... 2 경우 2016/08/23 728
589094 엄마가 썅년이라고 18 ㅁㅁㅁ 2016/08/23 6,830
589093 "득인가, 실인가"..한일 해저터널 어디까지 .. 2 후쿠시마의 .. 2016/08/23 754
589092 이석수...대통령 측근 2명 더 감찰 3 ㅎㅎㅎㅎ 2016/08/23 957
589091 서울과 다른 도시 다 살아보신 분들 13 궁금 2016/08/23 2,051
589090 핸드폰 수명이 다한건가요? 핸드폰 2016/08/23 692
589089 박근혜가 뉴라이트를 대한민국의 희망이라고 한 이유 3 뉴라이트박씨.. 2016/08/23 940
589088 양도세신고요 1 처서 2016/08/23 1,172
589087 가족이 너무 싫으네요 2 ... 2016/08/23 1,391
589086 척추측만증으로 초등생 딸에 대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8 힘내자 2016/08/23 1,718
589085 오쿠로 수육 한번 해 보려는데..파양파마늘같이.. 2 먹고살기 2016/08/23 1,188
589084 돌솥 쓰시는분 계신가요? 5 밥힘 2016/08/23 1,770
589083 구혜선남편은 19 .... 2016/08/23 10,011
589082 서울 경기 지방 모두 현재 집값 오르고 있나요? 26 저금리 2016/08/23 5,458
589081 여행 에피소드 한가지씩 얘기해봐요 6 ... 2016/08/23 1,446
589080 왜 새댁이라 부르는지.. 17 8월 2016/08/23 3,076
589079 역사학계 “1948년 8·15 건국절 주장은 독립운동·헌법정신 .. 1 세우실 2016/08/23 681
589078 4학년 여자아이 조언구합니다. 6 걱정 2016/08/23 3,017
589077 가쓰오 국시장국으로 냉모밀 국물맛 낼 수 있을까요? 7 호로로 2016/08/23 2,5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