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높고 눈크고 피부하얀걸 이상으로 삼고있으면 그게 백인문화에 젖어서 그런가라고
백인들이 영화등 언론을 통해서 우리를 세뇌시킨거라고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코 넙대대하고 머리도 뽀글하고 입술이 너무넘 두꺼운 흑인과 코높고 하얀피부에 금발머리가진 백인이 있으면
아무런 선입견없어도 백인이 더 이뻐보이지 않을까요?
제아들도 미국에 있는데 이게모두 백인들의 세뇌때문에 그렇다는데 글쎄 아무리봐도 버라이어티한 눈색상과 머리 색상만봐도 백인을 선호할거 같습니다
동양인 빼고라도 말입니다
물론 백인외모중에서 너무 코가높고 눈이 쑥들어가고 이상하게 생긴분들도 많고 흑인중에서 나오미캠벨이나 윌스미스같이 귀엽게 생긴 외모들도 있지만 전반적으로 봐서 제눈엔 백인이 훨 좋아보입니다
다음생엔 꼭 백인으로 태어나세요.
왜이리 인종생김갖고 이럴까요?
대체로 백인이 잘생겼죠
전 흑인도 멋있어요 흑인 남자들 정말 섹시하게 생김~
어지간히 좀 하세요. 무슨 외모에 피맺힌 한 있습니까?남들은 다 만족하며 산다는데 왜 만족못하는 니 마음을 우리한테 풀고 ㅈㄹ이세요?
님이 영화, TV, 잡지를 통하여서 이쁜 백인 모델 영화배우만을 보셔서 그렇습니다.
물론 미국을 가도 뉴욕, LA, 보스톤, 시카고, 이런곳에 가면 이쁜 백인들이 널려있습니다.
유럽도 대도시를 가면 비슷하고요.
헌데 시골을 가면 느낌이 확 바뀝니다.
심하면 딱 보기만 해도 지능이 떨어져 보이는 사람들로 보입니다.
대부분 백인외모 이야기를 하시는 분들이 주로 대도시 몇군대 보시고 이런 이야기를 합니다.
우리나라도 강남만 보면 정말 이뻐요.
님이 영화, TV, 잡지를 통하여서 이쁜 백인 모델 영화배우만을 보셔서 그렇습니다.
물론 미국을 가도 뉴욕, LA, 보스톤, 시카고, 이런곳에 가면 이쁜 백인들이 널려있습니다.
유럽도 대도시를 가면 비슷하고요.
헌데 시골을 가면 느낌이 확 바뀝니다.
심하면 딱 보기만 해도 지능이 떨어져 보이는 사람들로 보입니다.
대부분 백인외모 이야기를 하시는 분들이 주로 대도시 몇군대 보시고 이런 이야기를 합니다.
우리나라도 강남 지역, KPOP, 드라마만 보면 정말 이뻐요.
미국에서도 님처럼 생각하는 백인들 많죠. 정말 대놓고 많아요. 자기들 같은 정통 백인외에는 지능도 낮고 정말 한숨나오는 외모라고. 백인이 킹왕짱이라고. 그래서 흑인 배우자를 가진 백인 배우자들이 그런 편견깨려고 그토록 노력하는데도, 잘 안돼죠.
아직도 흑인 배우자랑 결혼해서 집에서 쫓겨나고 부모랑 연끊기는 백인들이 존재한답니다.
백인이 훨좋다는 인식에는 정말 놀라고 가네요. -_-
어제 안창림하고 32강서 만난
시리아 유도선수보고 와~~
페르시아왕자가 저리 생겼겠구만 했어요...
백인에 대한 환상은 세뇌의 결과라고 봐요...
다양한 폭넓은 시각이 부족한거죠...
그리고 착각중에 하나가, 백인들은 화장을 않하고도 이쁘다는 생각이 있는데, 이것또한 착각입니다.
백인들도 Grooming하지 않으면 정말 추해 보입니다. 눈썹 댜듬고 털밀고 머리 엉청 다듬고 이렇게 해서 꾸밉니다. 우리랑 방식의 차이가 있지 결국 인간은 않꾸미면 좀 않이쁜건 동일 합니다.
또하나 미국의 백인 대학생들은 수수하고 우리는 엉청 꾸미고 이런 착각이 있습니다.
미국 아이들은 고등학교 때부터 화장하고, 악세사리 엉청사고, 노출심한 옷 입고, 피임약 먹습니다.
우리가 영화배우나 가수, 모델 백인만 봐서 그렇지,
일반인 백인은 그저 그렇던데요. 흑인이랑 대 놓아도 누가 더 낫다 못 하다 할 게 못 될 정도로.
피부 트러블 생기면 그대로 얼굴에 붉게 보이고, 지방이 너무없는 경우 동맥정맥등이 징그럽게 보이기도 합니다.
물론 모든 백인들이 다 그렇다는것은 아닙니다. 백인들도 다양한 피부톤이 있습니다. 유럽의 남부지역이 백인들은 황인종보다 어두운 피부톤을 가진 사람들도 일부 있습니다.
우리 같은 경우 코가 낮아서 높여야 된다고 느끼는 사람이 있고, 반대로 백인들의 경우 코가 너무 높아서 수술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 세계에서도 얼굴로 돈 버는 백인은 정말 이쁘고 잘난거에요. 북유럽 사람들도 어렸을 때는 다 인형같지만 노화가 엄청 빠름.
저두요. 걍 일반인 백인은 걍 그렇던데..헉 소리나게 이쁜 사람들도 있지만 드물던데요.. 환상 다 깨짐ㅋㅋ우리나라 오는 중국이나 동남아 사람들도 그렇게 느낀대요. 와서 실망많이 한다고...
백인과의 혼혈은 무조건 이쁘다는 생각인데, 전혀 않 그렇습니다. 혼혈아들이 신체적으로 우월하다는 착각, 몸도 비실비실한 혼혈아들도 보았습니다.
그리고 딱 봐도 비호감 200%인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이도 저도 아닌 자신의 모습에 비관하고 자살하는 혼혈아들 많습니다. 착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유전자가 그렇게 우리가 워하는 대로 컨트롤이 가능한것 이 아닙니다.
못 생긴 남자와 여자가 만나도 아주 이쁜 아이가 나오기도 합니다.
저도 백인 남자 외모 보다는 아랍 남자가 더 멋있어 보인다는...
저도 백인 남자 외모 보다는 아랍 남자가 더 멋있어 보인다는...
시리아 유도 선수 어디서 봐요? 해외에 있어서요.
거기 가서 살아보시면 알게되요.. 백인외모가 티비에서 늘 보던 그런 종류의 외모만 있는게 아니구나..라는걸
푸석한 빨간 피부에 온몸에 점,늘 우리보고 통자라고 하고 그들은 호리병이라고 하지만 평균체형은 허리가 짧아서 통자로 허리부터 엉덩이 허벅지까지 일자,종아리부터 급격히 가늘어서 체중 지탱하기도 힘들어보이구요.. 금발도 가까이서 보면 푸석하고 .... 파란눈도 좀 징그러워요.. 물론 이모든게 평균에서 못생긴 사람들얘기구요.. 이쁜 사람도 물론 있죠... 그래도.. 백인은 그냥 멀리서 보는게 제일 이쁩니다..
그냥.. 타고난 피부가 우리보다 나쁜데 딱히 우리처럼 고운 피부가 이쁘다는 인식이 없어서 동양인처럼
피부관리 잘 안해요.. 태닝이 피부관리의 거의 모든것? 아마 인종적으로 피부가 원래 나빠서 그런가 봐요..
히딩크 애인이 흑인이던데.....
뚱뚱한 백인도 많고요...신체적으로 백인이 더 아시아인이나 흑인보다 꼭 우월한 것 같지 않아요.
그래도 기본적인 기럭지랑 비율땜에..얼굴 못생겨도 스타일리쉬해보여요..
옛날 근대 문물개방했을때
백인을 처음본 동양인중 기절하는 사람들도
있었다고 하네요.
백인들 외모가 너무 괴물스러워, 도무지 같은 인간이라 생각할수 없었다고 하네요.
기준이라는게 다 한쪽으로 기울게 되면,
다 선입견이지요.
다 틀리게 생긴 강아지 종 보고, 어느 종이 더 이쁜거다 주장하는거랑 차이가 있을까 싶네요
하이고 안그래요 전혀요..
백인들 눈코입 쑥 기어들어간 것이 영화좀비같고요
좀비찍을때 별 분장이 필요없겠다싶어요 ㅋ
미안하지만 이웃을 봐도 피부탄력도 없고,참 못생겼어요
예쁠땐 10대 잠깐이고요 금방 확 늙습니다.ㅋㅋ
제가 한강 다니다보면 러시아모델들 많이 돌아다녀요
정말 인종의 비애를 느끼죠'
근데 외국가면 같은 백인인지 싶은 사람들도 너무 많고
일본인들도 예쁜 사람들은 다 방송국 가있는지 길에는 수세미머리 왜소한 사람들 천지고...
결국 어느 인종이든 예쁘고 잘난 사람은 따로 있어요
말이야 바른말로 우리나라도 강남 한복판과 어디 깡촌은 인물차이 심하잖아요
인도에라도 가보거나 예전에 페르시아라 불린 이란쪽, 혹은 남미에 가보면 백인 이쁘단 소리 정말 안 나오죠
윗댓글중 금발푸석거린다는글 쓰셔서..
동양인보다 서양인 머릿결에 수분 함량이 적다네요.
그래서 외국나가면 트리트먼트 코너에 종류별로 엄청다양하게 있는거라고..
(수분함량 적다고해봤자 진짜 소량차인데, 느껴지는건 큰거라고..)
인도 이쁘다 잘생겼다 얘기 나오는데
인도도 아리안족이죠. 인종적으론 백인
근데 하나도 안이뻐요. 그 피부색이 까만것도 아니고 얼룩덜룩해서ㅠ
백인이 우월한게 기럭지랑 피부 및 다양한 머리카락색인데
인도는 피부가 얼룩져 보여서..연예인 빼고는 죄다 싫...
백인이 아니던데요.
백인이라고 무조건 예쁜 두상과 얼굴형,이목구비에
흰 피부에 팔등신이 아니고 흑인이나 황인종보다
비율 나쁜 백인들.못생긴 사람들 많던데요.
특히 미국인들이요.
다민족 도시국가에서도 백인들이 많이 사는 동네에서 살았었는데 대부분 유럽인이였어요.
법인장,지사장이나 직급이 높은 백인들이 많아서 그런지는 몰라도 남자들은 키188-190쯤에 여자들은 170이 훌쩍 넘는데
주말이라 장 보러 나온 아빠들은 폴로잡지에서 나온듯했고
엄마들도 화장기 하나도 없고,캐주얼하게 입어도 패션쇼나 명품잡지에서 나온듯한 얼굴과 몸매였어요.
아이들도 하나같이 예뻤구요.
그 엄마들이 항상 조깅하고 헬스,요가하고 몸매를 가꾸는걸 봤지만 기본 골격이 다르더군요.
탄력있고 바르게 곧은 길쭉한 뼈대가 유치원 아이들부터가
다르더니 그 부모들도 헐리웃 배우들보다 더 고급스럽고 멋있었어요.
아이들도 자기네 학교앞에 그쪽 나라들의 국제학교들이 있었는데 그중에서도 어느 나라랑 럭비나 축구등 친선경기를 할땐
신화속 토르와 하는것 같다고 했었어요.
키 180-188인 중고등 한국인들은 그 나라 190넘는 애들과 하면 비슷한 몸매라도 경기를 하며 몸이 부딪쳐도 튕겨나간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그런 토르같은 애들이 외모는 우락부락하지 않고
금발에 곱상하고 늘씬해서 하나같이 모델스러웠어요.
여학생들도 신화에서 나온것 같다고 했었어요.
주근깨도 없고 하얀데 조깅을 하며 태워서 다갈색이 멋있는
그런 백인들을 보다가 다른 나라에서 특히 미국계 백인들을 보니 황인종 운운할게 아니더군요.
비율,잡티 많고 그리 희지도 않고 선명하지도 않은 이목구비와 피부에 ..그들의 인품이 괜찮다면 모를까
딱히 우월감을 가질만한 수준이 아니던데요.
이쁜백인들말고요 똑같이 뚱뚱하고 못생긴 흑인과 똑같이 뚱뚱한 못생긴 백인이 있어도 전 백인이 더 나아보인다구요
못생긴 각 인종끼리 비교해도요
백인이고 동양인이고 대부분 못생겼어요.
인도도 영화에 나오는 것같이 생긴 사람들 세달 여행하면서 거의 못봄.
북인도쪽은 좀 나은데, 남인도쪽 순수 드라비족 사는곳은..
북인도는 백인 혼혈이 많은거고, 남미도 원주민이 아니고 대부분 백인 혼혈이죠.
순수 원주민이 많은 볼리비아나 페루는 음...
결론은.. 어딜 가나 혼혈이 이쁘다.
어떤 인종이든 대부분 못생겼지만, 괜찮게 생긴 백인 비율이 30%정도라면
동양인은 10% 정도? 요즘은 예전보다 높아진듯 하네요.
백인이고 동양인이고 대부분 못생겼어요.
인도도 영화에 나오는 것같이 생긴 사람들 세달 여행하면서 거의 못봄.
북인도쪽은 좀 나은데, 남인도쪽 순수 드라비다족 사는곳은..
북인도는 백인 혼혈이 많은거고, 남미도 원주민이 아니고 대부분 백인 혼혈이죠.
순수 원주민이 많은 볼리비아나 페루는 음...
결론은.. 어딜 가나 혼혈이 이쁘다.
어떤 인종이든 대부분 못생겼지만, 괜찮게 생긴 백인 비율이 30%정도라면
동양인은 10% 정도? 요즘은 예전보다 높아진듯 하네요.
백인이랑 꼭 결혼하시길요...
그렇게 추앙하는 인종과...
팔다리길고 비율 뛰어난건 맞지만 전 이쁜건 동양여자(논란되고있는 우리나라여자) 잘생긴건 유럽쪽 백인남자네요
백일인지 돌정도되는 애들에게 이쁜여자를 보여주고 담에 못생긴여자를 보여줬더니~~
이쁜여자는 한참을 쳐다보더니 못생긴 여자를 보더니 바로 일제히 얼굴을 돌리더래요
그 실험자말은 아름다움을 배우는게 아니고 태생적으로 아는거라 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