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그냥 갑자기 궁금해서요

80년대 택시기사님 조회수 : 437
작성일 : 2016-08-09 10:36:45
85년도쯤 초등 3학년이었는데요
제 친구집가니 그 비싼 바나나를잘라서 햇빛에 말려먹더라구요
지금은 흔한 바나나칩인데 그때는 충격이었어요.
친구아빠는 택시기사님이었는데 그 당시는 택시기사는 돈을 잘벌었나요?
IP : 61.102.xxx.17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8.9 10:37 AM (210.217.xxx.81)

    개인택시였으면? 아마도 생활은 나쁘지는 않을듯하네요
    바나나는 초등 5학년에 처음먹어봤어요 전 88년에 초 6이었거든요..

  • 2. 보리보리11
    '16.8.9 10:38 AM (14.49.xxx.211)

    그때는 제 기억에 병원에 문병갈때 바나나 사들고 갔어요. 비싸고 귀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0909 태권도4품 의미가? 4 가을에 2016/08/29 3,053
590908 은재아빠가 정말로 엄마를 죽이려했을까요 4 청춘시대 2016/08/29 3,369
590907 이케아 슈퍼싱글사이즈 국내 슈퍼싱글 이불솜이랑 맞나요 정 인 2016/08/29 2,719
590906 아시아권 영화 제목 찾아주세요 2 82csi .. 2016/08/29 312
590905 차량용 핸드폰 거치대 추천 좀 해주세요 3 채식주의자 2016/08/29 734
590904 수건이 누렇게되면 어찌하세요? 11 2016/08/29 4,078
590903 피아노 전공하신 분 계시면 알려주세요. 4 피아노 2016/08/29 1,506
590902 눈이 너무너무 시리고 부셔요 7 콩콩 2016/08/29 2,092
590901 김가연-고소영 이민정과 같은 산후조리원 2주에 2200만원 35 헉2주에22.. 2016/08/29 18,430
590900 가을이라 뜨끈한 국물이 땡겨요 4 ㅇㅇ 2016/08/29 1,239
590899 영화 "벤자민버튼의시간은거꾸로 간다" 좋네요 5 포리 2016/08/29 1,798
590898 요새는 여자가 더 부담해도 (데이트비용, 결혼비용, 생활비등) .. 10 dd 2016/08/29 4,421
590897 식욕이... ㅡㅡ가을이라그런가요? 5 fr 2016/08/29 1,201
590896 제가 너무 나쁘고 이상한 거 같아요 6 2016/08/29 1,697
590895 남녀간 평등이 중요한건 모두 알지만..본능은 어쩔수없는 것 같아.. 21 ... 2016/08/29 4,140
590894 대방석(좌식쇼파?) 어떻게 버려야하나요? 9 어후 2016/08/29 3,901
590893 두닷 북선반 쓰시는분? 1 ... 2016/08/29 1,041
590892 말해야하나 하지말까...고민이네요.. 11 남의편 바람.. 2016/08/29 3,479
590891 답답 해서 올려봅니다. 16 아이파크 2016/08/29 3,407
590890 요즘 날씨가 왜이리 환상적이죠? 20 하마 2016/08/29 4,559
590889 처음으로 셀프 염색 해보려구요 2 -0- 2016/08/29 1,097
590888 한달반~두달 잡고 10~14키로 빼고싶은데 조언을 주세요 -다이.. 8 ,,,,, 2016/08/29 3,365
590887 저희 외할머니가 오늘 새벽 돌아가셨는데요.. 24 소밍 2016/08/29 8,761
590886 갈비 세일하는곳 아시는분~~ 2 갈비 2016/08/29 456
590885 칼바도스 같은 술 있을까요? 3 2016/08/29 4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