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의독립..
대학졸업하고 취업할계획인대요.
평소 엄한아버지랑 같이산다고
스트레스를 엄청받았다고
힘들다고 하네요.
항상 착하고 온순한아이였는대
울면서 그렇게 말하니 마음이 아프네요.
제가 너무 온실속에 화초처럼 키운게 아닌지..
지금이라도 혼자살수있게 독립을 시켜야하는건지..
첫아이라 잘모르겠네요.
82님들의 소중한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독립시키는게 좋을까요?
1. ㄴ ㄴ
'16.8.9 7:48 AM (110.70.xxx.228)경제적으로 독립할 능력부터 키운후에 생각하세요.최소 자기밥벌이는할수있어야죠.
2. ㄴ ㄴ
'16.8.9 7:51 AM (110.70.xxx.228)지금도 온실속화초 운운하시면서 독립은 무슨? 단순히엄한아버지 스트레스하소연이 독립이유라면 참 철없네요 모녀분 둘다.
3. ..
'16.8.9 7:59 AM (223.62.xxx.65)아버지랑 계속 부딪치면 서로 감정만 더상할것같고
떨어져서 사는것도 괜찮치않을까 생각합니다4. .....
'16.8.9 8:04 AM (211.178.xxx.68) - 삭제된댓글그렇게 영영 멀어지려 하지 말고,
대화의 장을 마련하고 중재 역할을 해주셔야지요.
아빠를 지금 와서 그 정도로 표현 한다면
그 동안 엄마 역시 제 역할을 못했다는 건데....5. ㅁㅁ
'16.8.9 8:12 AM (175.193.xxx.104) - 삭제된댓글아이가 그말 하기전엔 전혀 몰랐다는듯
남의얘기하듯 하네요
진짜 엄한 아빤 독립도 허락 안하죠 보통6. ..
'16.8.9 8:22 AM (211.208.xxx.144) - 삭제된댓글따로 사는 것도 괜찮아요.
일단 취업을 하면 이라는 단서를 붙여보세요.
직장을 가지고 독립하는 것과 그냥 의견차이로 독립시키는 것은 하늘과 땅 차이랍니다.7. ㄴㄴ
'16.8.9 8:23 AM (110.70.xxx.228)가정폭력이나 인격적인 모독등으로 인한 학대도 아닌거같은데 그정도 스트레스도 돌파 못하면 사회생활하면서 밥벌이하고 혼자생활은 어찌합니까? 이제 성인이면 경제적으로도 독립할 시기니까 취직부터 하라고 하세요.경제적으로 독립하면 정서적으로도 독립하고 자기생활하고 살면 그런 스트레스는 점차 줄어들고 별일아닌게되는 날이 옵니다.
8. 한마디
'16.8.9 9:06 AM (211.36.xxx.72)혼자살아보라하세요.
취업하면...
부모그늘서 사는게 얼마나 행복했고
아빠가 진짜 날 엄하게 키우신게
독인지약인지 느낄수있게...
취업안했음 돈드니 안되구요.9. 취업을 해야
'16.8.9 9:19 AM (42.82.xxx.34)독립을 하죠. 모녀지간에 철이 없으시네.
대학을 집에서 다니다니 저는 무지 부럽기만 하구먼요.
두 딸아이 따로 학교 근처에서 자취시키는 저로서는요.10. 반대
'16.8.9 10:52 AM (218.146.xxx.19)지금 취직도 못한 상태에서 독립하면 아버지에 대한 스트레스가 더하면 더했지
절대 나아지지 않아요.독립하려면 원룸 전세보증금과 한달 생활비는 어쩌시려구요?
그거까지 아버지 주머니에서 나온다면 상황은 더 악화될걸요.
친정이 부자거나 원글님 재산이 많아서 뚝 떼어 줄수 있어요?
남편 관리하에에서 완전히 독립된 자금 동원력이 있으면 질러 보세요.
자식들 하소연도 상황 봐가면서 들어주세요.
일단 취직해서 한달 생활비라도 자기가 벌어서 충당하고 다달이 저축가능한 상황이 되면
그때 다시 생각해 보시고 지금은 그냥 취직이나 하라고 하세요.
어머니가 현명해야 합니다.자식 응석 들어주는 게 다가 아니고 좀 더 현실을 냉철히 바라보세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586992 | 토탈 인테리어 해보신분 있으신가요? 5 | 인테리어 | 2016/08/16 | 1,406 |
| 586991 | 한반도 분단도 미국이 원인이었군요. 9 | 얄타회담 | 2016/08/16 | 1,790 |
| 586990 | 그냥 잘해주니까 만나는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2 | ㅇㅇㅇ | 2016/08/16 | 886 |
| 586989 | 터널...개인적 감상(스포없음) 11 | 영화.. | 2016/08/16 | 4,031 |
| 586988 | 살빠진후 쳐진 얼굴 복구방법 궁금해요.. 5 | .. | 2016/08/16 | 3,343 |
| 586987 | 트라우마 극복 어떻게 하나요 3 | 두근 | 2016/08/16 | 1,430 |
| 586986 | 실크원피스는 어떻게 세탁하나요?? 5 | 질문 | 2016/08/16 | 4,174 |
| 586985 | 양귀자씨는 왜 글을 안 쓸까요? 7 | 소설가 | 2016/08/16 | 6,053 |
| 586984 | 별난가족 보다가 깜짝놀람 1 | .... | 2016/08/16 | 1,461 |
| 586983 | 파인애플식초로 효과 보신분 계세요? 13 | 다요트 | 2016/08/16 | 9,026 |
| 586982 | 세월호854일) 미수습자님들이 꼭 가족분들과 만나게되시기를. ... 9 | bluebe.. | 2016/08/16 | 407 |
| 586981 | 운동화대신 신을 신발있나요? 5 | Ooo | 2016/08/16 | 2,013 |
| 586980 | 김영란법' 불똥 튄 예체능 '교수 레슨' 교습비 年 300만원 .. 1 | 박수 | 2016/08/16 | 2,018 |
| 586979 | 제발 얼른 가을이 왔으면.. 10 | ㅠㅠ | 2016/08/16 | 1,870 |
| 586978 | ADHD어도 사는데는 지장 없지 않나요? 15 | ... | 2016/08/16 | 5,015 |
| 586977 | 자리양보 이런경우 짜증나지요 4 | .... | 2016/08/16 | 1,353 |
| 586976 | 올해는 헐리우드 여름 대작이 없군요 7 | 푸른 | 2016/08/16 | 1,239 |
| 586975 | 하루견과 추천 부탁드려요.. 3 | 간식 | 2016/08/16 | 4,484 |
| 586974 | 돌파구가 있지 않을까 | M | 2016/08/16 | 433 |
| 586973 | 반포주공 1단지 22평 괜찮을까요? 8 | 이사 | 2016/08/16 | 4,709 |
| 586972 | 노대통령이 한일이 없다구요? 3 | 가을바람 | 2016/08/16 | 883 |
| 586971 | 직장동료가 미세하게 떠는데.. 4 | .. | 2016/08/16 | 2,104 |
| 586970 | 아파트 2 | ㅜㅜ | 2016/08/16 | 1,182 |
| 586969 | 어제 극장에서 중년아저씨한테 한마디했어요 36 | .. | 2016/08/16 | 19,250 |
| 586968 | 살을 좀더빼면 몸이 덜 피곤할까요 1 | 육아중이에요.. | 2016/08/16 | 1,41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