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中국방부, 日방위상 '난징 대학살' 발언에 "매우 분개"

후쿠시마의 교훈 조회수 : 708
작성일 : 2016-08-09 06:12:15
http://m.news1.kr/articles/?2740413
IP : 116.32.xxx.13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8.9 6:42 AM (110.70.xxx.121) - 삭제된댓글

    쪽발이들이 간이 배밖으로 나왔군요.
    중국은 친일파들이 집권한 나라가 아니기 때문에 우리나라처럼 일제에 대한 미화과정이 없었다는 것을 모르나 봅니다.
    난징 대학살에 대한 객관적 사실은 학살이 있었다는 거죠.

  • 2. .......
    '16.8.9 6:44 AM (110.70.xxx.121)

    쪽발이들이 간이 배밖으로 나왔군요.
    중국은 친일파들이 집권한 나라가 아니기 때문에 우리나라처럼 일제에 대한 미화과정이 없었다는 것을 모르나 봅니다.
    난징 대학살에 대한 객관적인 사실은 학살이 있었다는 거죠.

  • 3. mac250
    '16.8.9 7:22 AM (112.163.xxx.146)

    일본도 학살은 인정합니다. 일본과 중국의 차이는 사망자 수 사망방법 등의 차이입니다
    그리고 중국도 상당 부분 친일파들이 집권했고 우리도 광복 후 세워진 행정부는 독립운동가들이 차지했습니다
    군대 경찰은 친일파가 많았는데 이건 중국도 마찬가지였죠

  • 4. mac250
    '16.8.9 7:25 AM (112.163.xxx.146)

    간단하게 요약하면
    난징이라는 도시를 아예 지우려고 작정하고 벌인 살육인지
    전쟁 중 광기로 인해 벌어진 학살극인지
    이걸 놓고 신경전을 벌이는 것이지요
    후자가 되면 일본 정부는 도의적 책임만 지면 된다고 일본 정부는 믿고 있으니까요

    친일파 운운 비판보다 전쟁 자체를 일으킨 정부 문제 과연 저 광기가 우연이었는가 등등으로 비판하는게 도 합리적 비판입닏

  • 5. ㅇㄱ
    '16.8.9 7:51 AM (116.32.xxx.138)

    http://www.sedaily.com/NewsView/1L01E378KW

    새 도쿄지사, ‘한국학교’ 백지화 재확인…“여기는 일본이다”


    현상황에선 아예 대화가 안될듯합니다

  • 6. 전쟁의 광기면 용서가 됩니까?
    '16.8.9 8:03 AM (110.70.xxx.148)

    그 전쟁을 시작한 인간들이 쪽발이 자신들입니다.
    어떤 나라도 광기어린 전쟁을 시작하라고 강요하지 않았어요.
    그리고 중국은 일제가 세운 만주국이나 일본의 괴뢰 정권이었지 우리나라처럼 독립 후에도 정치와 경제 양쪽면에서 친일파들이 권력을 쥔 경우는 없었습니다.
    중국이 폐쇄적인 공산국가였다는 사실을 아예 모르시나 봅니다?
    친일은 개뿔.

  • 7.
    '16.8.9 8:37 AM (116.125.xxx.180)

    mac250 또나타났네요

  • 8.
    '16.8.9 8:41 AM (116.125.xxx.180)

    한국어로

    1.도시를 지우려고 살육한거나
    2. 전쟁 광기로 살해나

    같은말이예요 -.-

  • 9. 사석에서 하는
    '16.8.9 10:29 AM (119.200.xxx.230)

    농담도 아니고, 공식적인 자리에서 난징 대학살이 날조라고 떠들어도 되는 나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9673 저 한참 쑥쑥 클 때 밥이 그렇게 맛있었어요 18 2016/09/25 3,135
599672 집에 친구들 놀러오는건 좋은데 뒤지는건 싫대는데 7 우리애는 2016/09/25 1,494
599671 [긴급 생중계] 농민 백남기씨 사망 9 긴급 2016/09/25 1,427
599670 남이 제 욕을 면전에서 해도 반박을 잘 못해요 .... 4 ,,, 2016/09/25 1,229
599669 보통의 7세가 좋아하는 장난감은 뭔가요? 8 궁금 2016/09/25 749
599668 30대 남자(연애경험별로없는) 중에 정말 미친듯 악을 뿜는 남자.. 9 휴우 2016/09/25 4,290
599667 중학생들...집에서 뭐입고 있어요? 4 중학생 2016/09/25 1,008
599666 직장생활에서 상사의 중요성 워킹맘 2016/09/25 832
599665 케라스타즈 샴푸 쓰시는 분들 질문요 1 . 2016/09/25 1,491
599664 어렸을때 친했던 남자애가 백만장자가 되어서 나타난다면 16 ㅇㅇ 2016/09/25 4,093
599663 나이 드니까 키가 작아졌어요. 3 국가 검진 2016/09/25 1,222
599662 실내 금연구역 담배냄새는 뭘까요? 1 .. 2016/09/25 385
599661 린스가 많은데 8 유용 하게 .. 2016/09/25 1,906
599660 백남기님 돌아가셨네요...ㅠㅠ 12 ㅠㅠ 2016/09/25 1,903
599659 어제 그것이알고싶다 뭐가 진실인가요 15 ^^* 2016/09/25 4,762
599658 대형서점에서 고래고래 소리치는 아줌마 4 ㅇㅇ 2016/09/25 1,859
599657 볼륨샴푸 최고봉은? 5 가을향기 2016/09/25 2,516
599656 강아지 예방접종을 6차까지 해야하나요? 13 dfgjik.. 2016/09/25 2,674
599655 맞벌이 독박육아라면서 치를 떠시는 분들 좀 이해가 안가는게 28 ... 2016/09/25 6,086
599654 허벅다리에 빨간 핏줄이 보이는데? 1 와이 2016/09/25 877
599653 먹는 낙도 없으니 진짜 슬퍼요 8 ㅇㅇ 2016/09/25 2,754
599652 저도 얼마전에 새아파트로 이사 2 입주자 2016/09/25 2,621
599651 서울경기)소아 갑상선 전문의 잘보는 곳 어디인가요 간절한 맘 2016/09/25 625
599650 장이 안좋으면 불면증이 생길 수도 있나요? 6 .. 2016/09/25 1,319
599649 먼 친척형님 만나는데 딸이 요번에 수시를 쳐요. 선물을 뭘 할까.. 8 .. 2016/09/25 2,7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