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헐~ 제 글이 사라졌네요
뭔가요 ㅜㅠ
1. 어머나
'16.8.9 12:40 AM (223.62.xxx.91)저도 지금 찾다가 기막혔어요.
ㅎㅅㅇ 이름 나와 그런건가요?
진짜 미쳤네요.2. 진짜요?
'16.8.9 12:41 AM (183.97.xxx.79) - 삭제된댓글체인이라 한놈 땜에 다 망할것 같으니까 엄청 신경곤두섰나 보네요
3. ᆢ
'16.8.9 12:42 AM (211.117.xxx.92)제 글엔 그 한의원 언급도 안했는데,,,
글 올리고 한시간만에 없어지다니,,,
무섭네요4. 댓글에
'16.8.9 12:43 AM (183.97.xxx.79) - 삭제된댓글근데 댓글에 초성만 나왔었는데도 그러는거예요???
5. 나피디
'16.8.9 12:43 AM (122.36.xxx.161)어머 웬일이래요. 정말 한약 먹지 말아야겠네....
6. ...
'16.8.9 12:44 AM (61.101.xxx.114)항암치료 받아도 3일만에 머리 안빠져요.
미숙아 아기가 이제까지 치료받은 처방과 약이 문제인건지
자가면역질환인지 확실히 밝혀지면 좋겠네요.7. ....
'16.8.9 12:44 AM (124.51.xxx.238)원글님이 삭제하신줄 알았어요 ㄷㅈ
8. ...
'16.8.9 12:45 AM (183.97.xxx.79) - 삭제된댓글나두 그생각하긴했어요.
자가면역질환이라면 글케 훅 빠지긴해요.
(내가 자가면역질환자임. 태클 사양)9. ..
'16.8.9 12:47 AM (211.117.xxx.92)제가 삭제 안했어요,,,,
특정한의원 얘기 안했고
그냥 그 아이 안스럽다 동네 아는 한의사집 애들얘기 약간했던 뻘소리 글도 지워버리나요?10. 세상에
'16.8.9 12:48 AM (118.127.xxx.227)그글 읽으려고 했는데 왜 지웠지 했는데..
황당하네요11. . . .
'16.8.9 12:48 AM (125.185.xxx.178)거기도 이제 끝이군.
12. 약먹어서
'16.8.9 12:48 AM (61.101.xxx.114)빠진 머리면 약 끊으면 몇개월후라도 다시 나거든요..
무슨 문제가 있길래 모근이 다 죽어버렸을까요..
안타깝네요.13. ..
'16.8.9 12:50 AM (223.62.xxx.91)다시 나올 확률이
십프로래요.ㅜㅜ
머리 빠지기전 사진보니
보통아이보다 숱도 많던데...14. 헐
'16.8.9 12:54 AM (103.10.xxx.130)아까 어떤 한의사나 그 마눌로 추정되는 인간이 양약이 더 나쁘다고 댓글 달지 않았나요?
그 인간이 신고한 거 같아요.
한약 부작용 많다고 댓글 달렸는데...
저도 홍콩 살지만 한약 먹는 사람 거의 못 봤다는 댓글 썼었고.15. ..
'16.8.9 12:57 AM (211.117.xxx.92)무섭군요
이 야심한 밤에 ,,, 신고당하고 글도삭제되고
82운영자분 정말 고생이 많으시네요 ㅜㅠ16. 으.
'16.8.9 1:15 AM (112.150.xxx.194)댓글 쓰려는데 없어져서 이상하다 했어요.
17. 어머나
'16.8.9 1:36 AM (182.222.xxx.79)삭제당한거예요?
별쓰레기같은글도 있는 마당에18. ...
'16.8.9 1:39 AM (160.13.xxx.213)신고받으면 82운영자 분이 삭제하는 거 아닌가요?
뭐가 고생이 많다는 건가요?
한의원 항의 받아주느라?19. ㄷㄷㄷㄷ
'16.8.9 1:42 AM (118.222.xxx.239) - 삭제된댓글어쩐지...방금 다음싸이트 타이틀에 있던 그 머리 빠진 아이 기사 읽고 오는 길인데
세상에..댓글들이 진짜 한.결.같.이.
진짜 같은 어조로 같은 논리로 약속(?)이나 한 듯
한약으로 그렇게 금방 쉽게 증상이 나타나겠느냐
어린아이가 주치의 있는 거 보니 원래 아픈 아이 아니냐
세브란스에서 책임질 일 아니냐
딱 이 이야기로 물고 늘어지는데~~
괜히 기분이 쎄 해져서 도망치듯 나왔네요.
꼭 한 두 사람이 쓴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일반인이라면 일단 놀라고
담엔 어느 한 편에 서기보단 보통은 기사 난 대로 얘기을 할텐데 말이죠. 무서워라...
참, 아이 아버지가 기사라서 그런 글을 맘개로 올리네 뭐 이런...일반인은 전혀 모르는 내용도 댓글들! 보고 알았음20. ㄷㄷㄷㄷ
'16.8.9 1:43 AM (118.222.xxx.239) - 삭제된댓글오타가 ㅠㅠㅠ
얘기를
기자라서
맘대로21. 한의사쪽 알바들
'16.8.9 2:12 AM (82.52.xxx.31)너무 웃기네요.
기사 댓글들의 댓글보기 해보니까 온통 알바들...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60808221507759&RIGHT_...22. 좀 이상하긴 했어요
'16.8.9 8:54 AM (118.221.xxx.101)전 스마트폰 게임하면서 건성으로 듣긴 했는데 좀 이상한 생각은 있었어요.
어린애를 죽 지켜보던 주치의인지 의사인지가 있다는 말이요.
아이 키워 본지가 오래 돼서 요즘 아기들은 주치의가 다 있나 그렇게 생각하고 말았거든요.
그런데 인터넷 기사 댓글 보니 저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23. , ,
'16.8.9 10:40 AM (211.117.xxx.92)윗분 그아이가 주치의가 있었던건 미숙아로 태어나서 인큐베이터에 좀 오래있었다고 합니다
그런 아이는 유아기때 까지는 주기적으로 관리를 받아야 할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