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저지르고 나중에 질문을 받는 이 재난스러운 군사비를 위해 우리아 얼마나 돈을 지불하고 있는 지 아는 사람이 별로 없다. 사실, 미국이 갖고있는 해외정책이란 건 무기를 팔기 위해 시장조사를 기본적으로 하는 것”이라고 말하면서 “우린 원유를 확보하기 위한 전쟁을 보아왔는, 이런 전쟁들은 무기를 팔고 소중한 다른 나라 국민들의 화석연료원에 다가갈 수 있는 기회인데 미국 군이 기본적으로 하는게 이런 것이다. 왜 미국이 세계 100개 국가에 1천 개 기지를 갖고 있는가? 이런 일은 다른 나라들이 하지 않는 짓이다.
미국이 계속 이렇게 하는 이유는 에너지 공급 및 이것을 수송할 길을 확보하려는 것이라고 스타인은 말한다.
“이렇게 하는 것이 더 이상 정당화될 수는 없다. 녹색뉴딜정책을 사용하면 이 모두는 쓸모없는 것이 된다. 2030년까지 재생가능한 바람과 물 그리고 태양빛을 100% 전적으로 이용할 수 있으므로 현재 하는 짓은 단계적으로 삭감하고 다른 나라의 기름을 훔치는 일은 당장 중단해야 한다. 미국은 앺개니스턴과 이렄 전쟁에 6조 달러를 퍼붓고 있는데 두 나라에서 모두 실패했다”고 스타인은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