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밤은 견딜만 하네요
다른분들도 관찮으세요?
살꺼같아요
1. 웬열
'16.8.8 10:23 PM (124.54.xxx.157) - 삭제된댓글죽을꺼같아요
2. ㅎㅎ
'16.8.8 10:25 PM (211.198.xxx.156) - 삭제된댓글한달만에 집에서지만 한시간여 운동도 하고
거실에어컨 살짝 틀고 방에서 선풍기 쐬고 있으니
아직은 어제 밤 같은 더위는 모르겠어요..
어젠 새벽에 더위에 잠 썰쳤거든요 ㅡㅡ;;
아까 저녁에 밖엔 바람도 솔솔 불었는데..3. ..
'16.8.8 10:26 PM (211.36.xxx.5)더워요더워더워
4. ㅎㅎ
'16.8.8 10:26 PM (211.198.xxx.156) - 삭제된댓글한달만에 집에서지만 한시간여 운동도 하고
거실에어컨 살짝 틀고 방에서 선풍기 쐬고 있으니
아직은 어제 밤 같은 더위는 모르겠어요..
어젠 새벽에 더위에 잠 썰쳤거든요 ㅡㅡ;;
아까 저녁에 밖엔 바람도 솔솔 불었는데.. 우리집은 제 방만 구조적으러 더위에 취약해서 오늘 밤엔 어제보다 나아지길한답니다5. ㅎㅎ
'16.8.8 10:27 PM (211.198.xxx.156)한달만에 집에서지만 한시간여 운동도 하고
거실에어컨 살짝 틀고 방에서 선풍기 쐬고 있으니
아직은 어제 밤 같은 더위는 모르겠어요..
어젠 새벽에 더위에 잠 설쳤거든요 ㅡㅡ;;
아까 저녁에 밖엔 바람도 솔솔 불었는데.. 우리집은 제 방만 구조적으러 더위에 취약해서 오늘 밤엔 어제보다 나아지길한답니다6. 네
'16.8.8 10:28 PM (1.239.xxx.146)오늘은 좀 시원하네요
7. 휴
'16.8.8 10:28 PM (183.98.xxx.206) - 삭제된댓글한분이라도 살만하시면 다행이죠.
전 지금 에어컨 키고 있어요, 더워요 ㅠ8. 저도
'16.8.8 10:28 PM (211.44.xxx.81)에어컨 안 켜고 오늘은 시원하다란 글 써보고 싶네요
9. 음
'16.8.8 10:31 PM (223.62.xxx.43) - 삭제된댓글어제 선풍기로 버티다가
새벽에 더워 숨막혀서 깼거든요 이러다 죽나 싶게 숨이
막혀서 에어컨 키고 다시 잤어요 새벽 다섯시에요, 바깥온도는 25도인데 제 방온도는 오히려 밤보다 1도 오른 32도더라구요 대체 왜??
오늘은 일찌감치 에어컨 키고 있는데 이제 꺼봐도 괜찮을까요? 에어컨 끄기 겁나요10. 이아
'16.8.8 10:31 PM (175.223.xxx.162)생각해보니 제가 오늘은 밥을전혀 안해먹었네요
저녁도 사먹었거든요 그래서 그런가봐요11. 아이스폴
'16.8.8 10:39 PM (119.198.xxx.241)느끼는게 다틀려요 부산여긴 어제 이시간에 참 시원했고 지금은 덥네요
12. 강원도 산골인가
'16.8.8 10:40 PM (223.33.xxx.238)오늘이 젤 더운데 뭔 소리인지. 습도까지 높아서 습식 사우나. 에어컨 희망온도 25도로도 더워서 20도로 낮추니 그나마 살 거 같은데.
13. 부산
'16.8.8 10:42 PM (211.110.xxx.76)오늘 소나기가 한바탕 쏟아져서 잠시 시원한가 했더니 습도땜에 더 괴롭네요. ㅠㅠ
14. 운정 경기도
'16.8.8 10:42 PM (116.39.xxx.160) - 삭제된댓글선풍기 없이 맛바람.. 살짝 서늘한 공기 느껴져요.
오늘밤은 잘 잘것 같아요~15. 시끄러위요
'16.8.8 10:45 PM (39.118.xxx.206)아줌마 쓸데없는 수다.
그냥 본인이 느끼는대로 조용히좀 있어요.16. ㅇ
'16.8.8 10:50 PM (121.168.xxx.60)오늘도 어제처럼 푹푹 찌네요 불가마같아요
17. 우리집은
'16.8.8 10:53 PM (58.121.xxx.201) - 삭제된댓글30도 다시 에어컨 켰어요.
18. 그러니까요
'16.8.8 10:59 PM (110.9.xxx.73)어제 집온도 34도 오늘 31도라
살만하네요19. 경기남부
'16.8.8 11:08 PM (182.222.xxx.32) - 삭제된댓글확실히 나아졌어요. 절기가 무섭네요.
얕은 산이 뒤에 있는데 그쪽방은 서늘하기까지 해요.
그래도 낮엔 여전히 찜통....20. ㅉㅉ
'16.8.8 11:31 PM (103.10.xxx.90)이런 사소한 것조차도 남들로부터 공감 얻지 않고는 못 배기는지?
21. 서울
'16.8.8 11:54 PM (180.230.xxx.34)어제도 선풍기로 버틸만했어요
오늘도 버텨보려구요22. ㅠ
'16.8.9 12:24 AM (110.70.xxx.158) - 삭제된댓글땀띠로고생요
23. ..
'16.8.9 3:10 AM (121.140.xxx.79)정말 꾸준글이네요
전혀 견딜만 하지 않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