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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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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외국생활로 집을 비워두어야하는데..살림살이 어찌 정리하시나요??

1년 조회수 : 2,804
작성일 : 2016-08-08 21:28:14
1년 일정이라 그냥 비워두고 나갈 예정인데,

사용하던 식기 같은 것은 다 정리해서 싱크대에 넣어두고 가시나요??

상부장을 안 만들어서 선반에 자주쓰는 그릇들과 컵을 올려두었는데,

모두 싱크대 안에 넣어두려니 공간이 좀 협소해지네요.

사용하던 양념들을 처리하면 될 것 같기도 하고..

냉장고,딤채는 그냥 켜두고 비워야하겠지요?

다른 분들은 어찌 정리하고 가셨나요?

외국에서 그릇도 좀 사올 예정이라..사용하던 그릇도 미리정리하긴 해야겠어요.

시집을 때 사온 그릇이라..아쉽지만..

미리 감사드립니다.
IP : 125.181.xxx.19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8.8 9:31 PM (1.250.xxx.20)

    가전제품은 켜둔상태로
    냉장고는 비워두고요.
    그릇들도 설거지만 해두고
    와서 새로 싹 정리했어요.
    집 비워두면 은근 망가지던데요.
    뭔가 스산해지기도 하고

  • 2. ..
    '16.8.8 9:37 PM (114.206.xxx.173) - 삭제된댓글

    외국 영화같이 천으로 덮어요.

  • 3. 부탁
    '16.8.8 9:39 PM (116.127.xxx.52)

    친지에게 한달에 한번 환기시켜달라고 부탁하세요~~

  • 4. anab
    '16.8.8 9:40 PM (118.43.xxx.18)

    제 친구가 미국에 1년 가면서 냉장고와 김냉은 켜두고 갔어요.
    그런데 다녀오니 김냉속 김치는 물이 되어 섞어있고 냉장고도 부글부글 넘쳤어요. 아마도 정전이 있었거나 하면서 차단기가 내려간것 같아요.
    새우젓갈, 매실액기스 같은것들이 넘쳐서...
    올해 몇달 나가는데 가전은 뽑아두고 간다네요.
    음식물도 죄다 버리고 간다고 합니다

  • 5. ㅇㅇ
    '16.8.8 9:41 PM (220.83.xxx.250)

    저는 운좋게 가전은 팔고 다녀왔어요 일년 예정 이었는데 거의 이년 걸려서 다행이다 싶었고요
    규칙적으러 와서 확인 해 줄 가족 확보 하고 가세요
    가끔 환기 안하면 옷장옷도 다 당하더라고요

  • 6. 그릇은 박스에 넣으면 될듯한데요
    '16.8.8 9:52 PM (119.195.xxx.119)

    뾱뾱이 중간에 끼워서요

    나중에 돌아와서 한번 씻어서 사용하면 되자나요

    냉장고는 속 비워놓고 냉장고 상온온도로 만들어놓아야 안에 곰팡이 안생길거예요

    비우고 문닫아놓으면 결로로 곰팡이 작렬일거예요

  • 7. ...
    '16.8.8 10:11 PM (189.218.xxx.92)

    몇 년째 해외거주하며 일년에 한번씩 한국집으로 가는데요.
    냉장고는 출국 일주일전에 싹 비운 후 깨끗히 정리 후 전선 빼놔요. 냉장도 칸칸이 신문지 깔아두고 냉장고 문은 열어둔 채로 가요. 전기는 아예 두꺼비집을 내려놓고 가요.

    조미료 양념류는 돌아와서 유효기간이 지날게 뻔한 것들은 미리 가족 및 친한 지인에게 주거나 버려요.
    냄새가 나고 썩을 만한 건 아예 남겨두지 않아야 해요.

    세탁기도 출국 전날까지도 돌려야해서 마지막 세탁 후 문을 열어둔 채로 가구요.

    그릇 및 조리도구 싱크대 위에 아무것도 나와있지 않게 다 넣어두고 가요. 근데. 오랜기간 사용하지 않았으니 한국체류 기간동안 쓸 그릇 및 도구들 다시 세척하구요.
    그릇같은건 버릴게 아니라면 어차피 돌아와선 씻어 쓰실텐데 꼭 수납장에 넣지 않아도 되지 않을까요? 저는 그릇이 많지않아 다 넣긴해요.

    대충 이렇게 몇 년째 사는 중인데, 10년 넘은 냉장고, 세탁기 및 기타 가전 모두 잘 작동되고 있어요.

  • 8. 점셋님
    '16.8.9 12:51 AM (221.139.xxx.19)

    겨울 난방은 어떻게 해놓고 가시는지요?

  • 9. ...
    '16.8.10 11:20 PM (189.218.xxx.92)

    겨울엔 두 해는 보일러도 꺼놓은 상태로 갔었고, 작년에는 한파주의보 뉴스보고 걱정이 되서 가까이 살던 친구에게 부탁해서 난방 약하게 보름 정도 돌렸어요.
    주변에 한번씩 봐줄 분이 있음 좋을텐데요.. 저는 가족은 다 멀리 살아서 친구한테 부탁 좀 했었어요.
    보안이 잘된 아파트라도 배달업체나 마트에서 현관문에 붙이는 전단지 있쟎아요~ 그게 신경이 많이 쓰여서 정기적으로 좀 치우는게 좋아요. 옆집에도 민폐고 무엇보다 빈집이라는게 딱 표가 나서요. 우편함에 우편물 포함(생각나는건 다 정지시켜도 그래도 뭔가 쌓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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