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근데 로또 일등 되는 사람이 있기는 한가요?

궁금 조회수 : 5,318
작성일 : 2016-08-08 20:45:09
복권 자금이 정치 자금으로 간다는 얘기도 있고 한 주에
일등 당첨도 한 두명도 아니고 몇명씩 되고해서 허수 같다는
생각을 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짜 로또 당첨되는 사람이
있긴 한가요? 제 주변에선 일등은 커녕 이 삼등 당첨되는
경우도 본적이 없어서리.. 로또에 매우 회의적이었는데
요새 사는게 힘드니 정말 로또밖에 답이 없는 건가 하는
생각도 드네요@@
IP : 125.142.xxx.145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8.8 8:56 PM (114.204.xxx.212)

    오늘 뉴스에 나오대요
    시가 동네에 한명 나왔는데 동네 잔치하고 바로 동네 떴대요

  • 2. 직장 근처
    '16.8.8 9:07 PM (118.38.xxx.47) - 삭제된댓글

    전국에서 1등 당첨률이 가장 높다는 부산 부일카센타 복권방은 세상에서 제일 편하게 돈버는거 같아요
    재고가 남는것도 아니고 썩어 나가는 것도 아니라 정말 편하게 돈번다 싶어요
    아침 8시20분경에 문을 여는데 문열기 전부터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고
    하루종일 줄이 안끊어 집니다
    토요일은 아침부터 줄이 길게 늘어져서는 오후 되면 이들이 타고온 차로인해 북새통에
    이 더위에도 줄이 휘어져 있어요
    5-7월달 사이 일등이 3명이나 나왔다고 많으면 줄이 백여명이 넘는다고 그러더군요
    사무실분 말로는 하루에 은행에 입금시키는 금액이 3-4천 된데요

  • 3. 직장 근처 1등 35명
    '16.8.8 9:08 PM (118.38.xxx.47) - 삭제된댓글

    전국에서 1등 당첨률이 가장 높다는 부산 부일카센타 복권방은 세상에서 제일 편하게 돈버는거 같아요
    재고가 남는것도 아니고 썩어 나가는 것도 아니라 정말 편하게 돈번다 싶어요
    아침 8시20분경에 문을 여는데 문열기 전부터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고
    하루종일 줄이 안끊어 집니다
    토요일은 아침부터 줄이 길게 늘어져서는 오후 되면 이들이 타고온 차로인해 북새통에
    이 더위에도 줄이 휘어져 있어요
    5-7월달 사이 일등이 3명이나 나왔다고 많으면 줄이 백여명이 넘는다고 그러더군요
    사무실분 말로는 하루에 은행에 입금시키는 금액이 3-4천 된데요

  • 4. ......
    '16.8.8 9:22 PM (121.168.xxx.25)

    일등 수를 조작할 수도 있겠지만 그중 몇은 진짜일거에요.제 주변에도 뽑아놓고 못사서 1등 놓친 사람도 정말 있었고 집에서 백수로 놀던 사람이 어느날 갑자기 돈이 생겼다며 집도 사고 돈을 펑펑 써대더래요.말로는 게임을 개발해서 돈을 벌었다는데 백수로 놀면서 컴퓨터로 게임만 하는 사람이었대요.게임 개발하는거 하고는 거리가 먼 사람이었다는데 어디서 돈이 생겼겠어요.그 얘길 듣고 정말 1등되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겠구나 생각했어요.

  • 5. 보리보리11
    '16.8.8 9:24 PM (211.228.xxx.146)

    저 십년전에 3등된적 있어요. 백오십만원 정도 받았던 기억이...이때 번호 하나차이로 2등 놓쳐서 3등도 안반가웠는데...ㅎㅎ

  • 6. 저희남편이요
    '16.8.8 9:47 PM (175.120.xxx.230)

    12년전3등에 당첨되었었어요
    근무중에 복권생각나서 맞춰봤는데 숫자가5개가맞아가니
    손이떨리고 가슴이 벌렁벌렁터질것같더래요
    다행히(?)3등에서 정지가되더랍니다
    윗님처럼 세금떼고나니 105만원정도 손에들어왔고
    남편에게 5만원상금드리고 ㅎㅎ
    100만원은 카드값값는데 썼던기억이 있네요
    그후 12년동안
    5등만8번되고 지금까지 산복권값을생각하면
    2등만큼의돈을 쓴것같으니
    일주일의행복이라생각하면
    큰돈일까요?
    작은돈이었을까요?

  • 7. 0000
    '16.8.8 10:32 PM (82.224.xxx.227)

    예전에 택시를 탔는데. 택시기사아저씨가 흥분한상태로 제가 어디갔다왔냐면요. 방금 은행갔다왔오요. 전 승객이 타고 바로 소리를 지르길래 미쳤나했더니. 긁는 복권 1억에 당첨되었다고. 하면서 은행을 가자고. 젊은여자가. 삼심해서 긁는복권 몇장샀는데. 1억이 된거더라구요. 아저씨도 은행가서 내려줬다고 저에게 이야기릉 해주시더라구요. 그거보고. 아. 긁는 복권도 되는군아.

  • 8. 복불복
    '16.8.8 10:34 PM (49.165.xxx.115) - 삭제된댓글

    하나도 안주면 그거 누가 하나요. 가끔 한개씩은 줘야지....

  • 9. ㅇㅇ
    '16.8.8 10:47 PM (39.7.xxx.247)

    예전에 가까운 분이 1등 당첨됐어요

  • 10. 우리 동네에
    '16.8.8 10:58 PM (124.54.xxx.150)

    한명 있다고 들었어요 내가 확인하진 않았으니 진실여부는 모르겠지만.. 로또되서 집샀다고.

  • 11. 유지니맘
    '16.8.8 11:55 PM (121.169.xxx.106)

    로또 초기에 2등 16억 받으신 분 알아요 .(진짜임)
    또 25살 아가씨 2500만원 받은것도 봤고 (친구 조카)
    선배언니 백몇십만원 받았고 .

    저.....
    사만몇천원 3번 받아봤습니다 ;;

  • 12. ...
    '16.8.9 12:34 PM (175.204.xxx.103)

    저희 아버지 거래처 사람이 로또1등 되서 직장 그만뒀습니다
    십몇억짜리였는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0420 미국인 친구에게 대접할 한국음식 29 ... 2016/08/27 3,489
590419 욱일기가 뭔지 몰랐는데 27 ㅇㅇ 2016/08/27 4,820
590418 스탠드 김치냉장고중에, 문에도 일반냉장고처럼 수납공간 있는거 4 ㅇㅇ 2016/08/27 1,082
590417 이번 정부들어서 고위층 자살이 급상승 하네요 ㅋ 5 닥정부 2016/08/27 2,004
590416 딸아이 교포 집안에 시집 보내는거 어떤가요? 98 121 2016/08/27 24,899
590415 심한 길치이신 분 안계세요? 15 길치 2016/08/27 1,897
590414 가고싶은데 가야할지 2 고민 2016/08/27 760
590413 원서읽기 노하우 알려주세요ㅠ 29 랄라 2016/08/27 4,697
590412 강아지 뼈간식 먹이는 분들 양치 안 시켜도 깨끗한가요. 3 / 2016/08/27 1,842
590411 강릉쪽분들은 회 어디서 사드시나요? 5 2016/08/26 2,063
590410 고등 국어 과외 많이 하나요 2 ㅁㅁ 2016/08/26 2,605
590409 몸에 크게 나쁘지 않은 시리얼 있나요? 8 ^^ 2016/08/26 2,910
590408 미국 옐런 금리인상 시사. 인상시기는 안밝혔다고 기사 떴네요... 1 .. 2016/08/26 1,605
590407 엄마가 자궁경부암으로 수술받으셨어요 5 ㄹㄹ 2016/08/26 5,686
590406 아이가 고모 닮을 수 있나요?? 37 고모 2016/08/26 12,149
590405 부탄 가보신 분 계시나요? 12 부탄 2016/08/26 2,400
590404 베란다에서 앞동 뒷베란다가 보이는 10년 넘은 아파트 3 추천 2016/08/26 2,893
590403 어서옵show 노래제목 좀 알려주세요 6 흐르는강물 2016/08/26 834
590402 너무 뻘겋게 먹는건 아닌지~ 2 삼시세끼 2016/08/26 1,115
590401 ebs 에서 다큐 휴먼 하네요 꼭 보세요 3 이세 2016/08/26 3,940
590400 버스에서 여고생들이 웃으면서 욕하는거요 씨00 4 케로로 2016/08/26 1,631
590399 찾아주세요,,요리 1 ㅅㅅㅅ 2016/08/26 573
590398 알라딘 (개인회원) 중고로 팔아본 적 있으세요? 5 ㅇㅇ 2016/08/26 1,491
590397 제가 예민한걸 까요? 1 ㅇㄹ 2016/08/26 859
590396 남편의 너무나 잔인한 문자 한 줄에 좌절하고 갑니다 74 슬픈 아낙 2016/08/26 31,4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