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이고 여름이라 많이들 내놓고 다녀 그런지
남녀노 가리지 않고 문신들을 많이 했네요
팔뚝, 어깨 뒷쪽, 허벅지 종아리
칼라풀하고 디자인 많이 들어가게 했군요
영구적인것이고 가끔 지우고 싶어하는 사람을봐서
수그러들줄 알았는데 반대였나봐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문신한 사람이 엄청 늘었네요
미국왔는데요 조회수 : 2,676
작성일 : 2016-08-08 20:24:45
IP : 63.149.xxx.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거
'16.8.8 8:28 PM (211.36.xxx.239)헤나 한 사람들도 많지않을까요?
요즘은 헤나도 진짜타투처럼 그럴듯해요
비쌀수록요2. ...
'16.8.8 8:37 PM (121.166.xxx.239)뭔지 모르겠는데 저희애도 짧게 한적 있어요. 지울수 있더라구요
3. ...
'16.8.8 9:06 PM (112.149.xxx.183)요새 울나라도 문신인지 헤나인디 한 사람 엄청 많던데요. 수영장이나 사람 많은 몰, 마트 등 돌아다니다 보면 정말 많이 봐요. 애아빠, 엄마들도 많고.
4. 시장근처
'16.8.8 9:25 PM (182.172.xxx.33)마트 총각들도 마니 햇더만요 난 그거 지저분하고 험악해서 싫더만
5. 솔직히
'16.8.8 9:35 PM (121.133.xxx.195)울나라 사람들이 유난히 타투에 인색하죠 ㅎ
일단 타투가 있으면 색안경 끼고 보구요
티비서 연예인들 타투있는거 모자이크나
안개처리하는것도 웃겨요
오히려 더 눈이 가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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