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지역에서 국제행사가 있는데 호스트 신청을 하고 싶거든요
행사장 앞이고 가족도 단촐하고 좋은 추억이 될 것 같아 신청하려는데
오랜 유학 경험이 있는 친정 오빠가 반대한다고 의견을 보내왔어요
진상이 많아? 했더니 대답을 안해주네요
조카에게 좋은 추억 되지 않을까 했더니 도움이 그닥 안된다는 식으로...
남편은 하고 싶으면 해라 반응이고 아이도 그닥이래요
저는 하고 싶어도 다수가 반대하면 안하겠다고 했는데요
혹시 호스트 해보신분 별로인가요?
저희 지역에서 국제행사가 있는데 호스트 신청을 하고 싶거든요
행사장 앞이고 가족도 단촐하고 좋은 추억이 될 것 같아 신청하려는데
오랜 유학 경험이 있는 친정 오빠가 반대한다고 의견을 보내왔어요
진상이 많아? 했더니 대답을 안해주네요
조카에게 좋은 추억 되지 않을까 했더니 도움이 그닥 안된다는 식으로...
남편은 하고 싶으면 해라 반응이고 아이도 그닥이래요
저는 하고 싶어도 다수가 반대하면 안하겠다고 했는데요
혹시 호스트 해보신분 별로인가요?
전문적으로 홈스테이 하실게 아니면..그냥 안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남편도 아이도 그닥이라고 하는데..
전 해보지는 않았지만 하는 사람을 옆에서 보니 내 마음같지 않더라구요.
뭐하러요
추억 그거 말고도 많을겁니다
동네친구가 학교에 오는 원어민 선생 홈스테이 받았다가 정말 반 죽어나는거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