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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근처 호텔 잡았어요. 혼자 즐길거리 추천 부탁드려요.

.... 조회수 : 2,208
작성일 : 2016-08-08 11:06:27
부산 여행이 처음은 아닌데
혼자는 처음이라 막상 뭘해야 할지 막막합니다.
9월이고 2박3일 입니다.
우선 부산역 도착하면 근처에서 돼지국밥 먹고
국제시장에서 옷,신발 등등 쇼핑하고
자갈치시장에서 회떠서 숙소로 갈거예요.
다음날 오후까지 호텔서 뒹굴뒹굴 하다가
해운대시장에서 손칼국수 먹고
동백섬 둘러 보구요. 이후가 막막합니다.
이번 여행은 혼자서 여유있게 힐링 하는게 목적이예요.
경치 좋은 곳에서 그림도 그리구요.
해운대에서 여유있게 즐길거리 추천 부탁드려요^^
IP : 223.62.xxx.11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6.8.8 11:10 AM (211.32.xxx.3) - 삭제된댓글

    더베이 101에서 맥주 한 잔은 어떤가요? 마린시티 야경 보시면서 ㅎㅎ

  • 2. 원글
    '16.8.8 11:17 AM (223.62.xxx.113)

    거기 피쉬앤칩스 맛나다고 해서 가보고 싶은데 혼자는 용기가 안나요ㅠ
    혼자 오는 사람들 있을까요?ㅎㅎㅎ

  • 3. dd
    '16.8.8 11:24 AM (59.15.xxx.138) - 삭제된댓글

    밤에 할일없으면 해운대 유람선 한번 타보세요
    제법 많이 도는데 야경 이쁘고 시원해서
    괜찮아요

  • 4. 아지매
    '16.8.8 11:24 AM (121.145.xxx.107)

    그림 언제 어디서 그리실거에요?
    심심하면 슬리퍼 끌고 구경 가게요 ㅎㅎ
    해운대서 가까운 시립미술관이랑 벡스코 전시회나 행사 있을테니 구경 가세요.
    혼자서는 그런거 안하면 뭐 할일이 없으니..
    해운대 스펀지나 신세계 영화관도 있구요.
    운전하시면 해운대서 송정으로 기장으로 해변길 따라 쭈욱 드라이브도 해도 되고
    한시간 정도 올라가심 진하해수욕장까지 가보겠네요.
    범어사도 안가보셨으면 가 보시구요.

  • 5.
    '16.8.8 11:33 AM (211.32.xxx.3) - 삭제된댓글

    위에 더베이 101 쓴 사람인데
    음식 맛은 그저 그랬어요. 비싼데 돈값은 못하더군요. 양도 적고 ㅎㅎ
    제 생각엔 사람이 많이 북적이는 곳이라 혼자 왔는지 어쩐지 누가 못 알아볼 것 같아요...ㅎㅎㅎ

  • 6. 원글
    '16.8.8 11:44 AM (223.62.xxx.113)

    더베이 101 궁금하던차라 이번에 꼭 가볼께요.
    근처라 안 가보면 서운할듯요ㅋ
    유람선은 전혀 생각 못했던건데 혼자여도 잼날거 같아요ㅎㅎ
    그리고 아지매님~ 제가 뚜벅이라 차는 없구요.
    그림도 스케치 수준이라ㅋㅋㅋ
    범어사는 많이 들어 봤는데 가는방법 검색 들어갑니다.
    댓글 달아주신분들 감사드려요^^

  • 7. 호주이민
    '16.8.8 12:29 PM (1.245.xxx.152)

    어제 먹거리 엑스파일서 판메밀 장인수준으로 하는 요리사 나왔어요 전 소바싫어하는 음식인데 그거 보고 진짜 가보고싶다 느꼈네요 부산이던데 함 가보시면어떨지

  • 8. ㅇㅇ
    '16.8.17 10:54 PM (1.252.xxx.103) - 삭제된댓글

    동백섬 계단 올라가서 정상에서 해운대 그림 예쁘게 스케치.
    한바퀴 돌다 베이 101.
    피쉬앤 칩스가 비싸다지만 런던브릿지 아래서 맥주랑 먹던 그맛이 난다는게 놀랍고
    영국서 먹던 가격 생각하면 그까이꺼..털려도 후회 없었음.
    마린시티 해안돌다 아이파크앞 영화의 거리에서 광안대교 배경 사진도 찍고 빙수도 먹고.
    시간과 돈이 되면 요트도 타고.
    아니면 미포 선착장에서 배라도 타고.

    해변앞에 호텔은 최고 멋진 해변의 밤과
    아침엔 눈부신 아침 바다와의 커피 한잔과 같이 하는 여행인데 최고의 여행인듯.
    갑자기 부럽부럽...

    낮엔 달맞이쪽 꼭꼭 숨은 미술관과 수입 전시장,볼건 없지만 김 성동 추리관.

    시간 남으면 2호선타고 서면 메가박스 주변에서 태국 맛사지 받아요.
    진짜 힐링의 마침표는 태국여인이 해주는 태국 맛사지!!!(예약 필수)
    태국 갔을때 받던 손맛이 그립던차에 진짜 엄지 척!
    요즘 가격 경쟁으로 1시간에 3만원.
    서면도 숨은 맛집 많으니 식사도 하시고 명동 비슷한? 서면 거리도 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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