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뭔가 아스트랄하네요

... 조회수 : 2,501
작성일 : 2016-08-08 08:41:01
아스트랄은 신조어여요.
사차원 신기한 뭔가 맞지않는 그런것들을 보고 아스트랄하다고 하죠
미니스커트 입은 여자가 지하철을 타더니 얌전히 손수건을 펴서 앉더라구요
지하철의자 지저분하니 맨살에 닿는게 불편할 수 있죠
조신하고 깔끔한 성격이네 처음 본 광경이라 독특하네 하고 있었는데...
쩍벌 상태로 앉아가네요
어찌나 기개있게 쩍벌했는지 그 자세로 바로 일어나 큰 칼 차면 장군 하고 제가 무릎꿇어야 할 듯한 포스
뭔가 보이고 있기에 글만 올리고 눈 감고 가럽니다
IP : 211.36.xxx.196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ㅋ
    '16.8.8 8:50 AM (1.225.xxx.233)

    ㅋㅋㅋㅋ 진짜 웃겨요..

  • 2. ㅎㅎ
    '16.8.8 8:56 AM (128.134.xxx.85)

    푸하하 표현이 재미있네요 아스트랄한 처녀...

  • 3. ㅋㅋ
    '16.8.8 9:03 AM (1.229.xxx.4)

    님 너무 재미있게 쓰시네요, 장군~하고 무릎꿇어야 할 포스 ㅋㅋ

  • 4. ㅍㅎㅎㅎㅎ
    '16.8.8 9:06 AM (58.121.xxx.9) - 삭제된댓글

    어쩜좋아 ㅜㅜ

  • 5. ...................
    '16.8.8 9:25 AM (220.127.xxx.135)

    푸하하하하하하하핳 미치겠다 .......

  • 6. ㅋㅋ
    '16.8.8 9:28 AM (39.115.xxx.24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7. ㅋㅋㅋㅋㅋ
    '16.8.8 9:42 AM (1.234.xxx.187) - 삭제된댓글

    반전미 있는 그녀 ㅋㅋㅋㅋㅋㅋㅋ

  • 8. 쓸개코
    '16.8.8 9:56 AM (121.163.xxx.159)

    어찌나 기개있게 쩍벌했는지 그 자세로 바로 일어나 큰 칼 차면 장군 하고 제가 무릎꿇어야 할 듯한 포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원글님 어쩜 그리 표현을 재미있게 하셔요!
    저 진짜 크게 웃었습니다.
    아 미치겠다. 이글이 베스트로 가서 원글님 기가막힌 솜씨를 모두가 봐야하는데^^

  • 9. ㅎㅎ
    '16.8.8 10:29 AM (220.83.xxx.250)

    맨살 닿은건 지하철이 더러워서가 아니라
    에어컨을 아무리 켜 놓아도 여름엔 의자에 닿는 맨살 부분에 땀이 차더라고요
    일어나면 땀 고여 있어서 뒤에 사람에 불쾌감 줄까봐 가끔 자리 있으도 서서가요 ㅋㅋ
    손수건 갖고 다닐정도로 부지런하진 못해서요

    다리 짧은것 커버 하려고 하의를 짧게 입는 편인데
    다리가 짧으니 의자에 앉으면 허벅지가 자연스레 쩍벌 ㅠ 꼬는게 유일한 해결책인데 가끔 쥐나요 ㅋ

    암튼 이래저래 서서 가는게 제게는 맞는

  • 10. ㅎㅎ
    '16.8.8 10:30 AM (220.83.xxx.250)

    >> 맨살 안닿게 하는건

  • 11. ...
    '16.8.8 11:39 AM (125.186.xxx.13) - 삭제된댓글

    아스트랄한 쩍벌처녀ㅎㅎㅎㅎㅎㅎ

  • 12. 그런데
    '16.8.8 11:42 AM (175.112.xxx.180)

    미니스커트 입으면 앉을 때 정말 조심해야해요.
    전 초미니도 아니었는데 미용실 의자에 앉아서 거울을 보니 세상에 다리와 스커트 사이 빈 공간으로 팬티가 보이는 거예요. 무늬까지 아주 자세히 ㅠㅠ 완전 식겁했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86801 빵 좋아하시는 일산분들 계세요? 25 쿠키 2016/08/16 2,935
586800 인터넷의 신화 - 예쁜 여자는 절대로 여자들 사이에서 왕따당하지.. 10 상식의배반 2016/08/16 8,408
586799 뭐라도 시험을 잘 본다는게 결국 머리가 좋은 건가요? 5 시험운 2016/08/16 1,503
586798 친정엄마 나이드니 고집만 세지고....글 감사해요. 1 ... 2016/08/16 1,560
586797 도데체 알퐁스 도데가 뭐라고?? 53 알퐁스도데 2016/08/16 16,143
586796 헌법 부정하는 박근혜의 건국절 발언..무섭네요 6 무서운역사왜.. 2016/08/16 1,383
586795 직장맘 고민입니다. 분당 vs 위례 8 고민 2016/08/16 3,299
586794 중학교 아이 영어에 좌절중인데... 24 도와주셔요 2016/08/16 3,672
586793 안중근·윤봉길은 독립나치 ... 광복절 워마드의 도발 17 ... 2016/08/16 1,709
586792 올해 마른 고추값 가격은 어떨까요? 4 2016/08/16 3,835
586791 일년에 한 번 만나도 스트레스인 친구 17 친구 2016/08/16 5,953
586790 요즘 스마트폰 저렴한것 어떤거 있나요? 2 기기변경 2016/08/16 775
586789 카톡연동 질문요 1 카톡 2016/08/16 662
586788 연휴내내 백화점에서 살았습니다. 12 어휴 2016/08/16 5,785
586787 애들방에 보조의자 다들 두시고 공부 봐주시나요 11 잔살림 2016/08/16 1,973
586786 비염병원 조언부탁드려요 1 코코 2016/08/16 617
586785 손톱 깍을 때 귀에서 쿵쾅 쿵광 하세요? 3 2016/08/16 1,098
586784 생체리 2 대현 2016/08/16 563
586783 아로니아청 3 발효 2016/08/16 1,492
586782 아기띠는 언제하나요? 5 나는야 2016/08/16 1,357
586781 일본 실업률 21년 만에 최저가 된 진짜 이유 3 ... 2016/08/16 2,794
586780 남자 기계식 시계.. 자꾸 느려지네요. 3 .. 2016/08/16 1,082
586779 오늘부터 새로운 전기검침일 4 전기료 2016/08/16 1,444
586778 서울 살이 돈 많이 들거같아요. 20 소율살이 2016/08/16 4,424
586777 하남 미사 5 년 민간임대 분양 할까요, 말까요 5 분양 2016/08/16 3,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