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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최여진엄마 기보배 선수에게 욕설

에어컨 조회수 : 31,531
작성일 : 2016-08-08 07:43:50
http://m.cafe.daum.net/ssaumjil/LnOm/1661770?q=기보배&re=1

날도 더워 새벽에 깨서 인터넷보는데 최여진 엄마가 기보배 선수가 몇년전 보신탕 먹었다는 기사를 보고 자기 인스타에 저리 욕을 썼답니다.
IP : 1.177.xxx.246
20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8.8 7:51 AM (125.180.xxx.67)

    최여진엄마는 누구예요?

  • 2. 최여진이
    '16.8.8 7:54 AM (221.140.xxx.7) - 삭제된댓글

    모델겸 배우 맞나요? 나름 인지도 있는..

  • 3. 배우
    '16.8.8 7:54 AM (1.239.xxx.146) - 삭제된댓글

    최여진 엄마죠.인스타에 대놓고 욕을 하다니...자기딸 얼굴 생각은 안하나?

  • 4. 무식
    '16.8.8 7:55 AM (221.140.xxx.7) - 삭제된댓글

    인스타에 올린글보니 맞춤법은 다틀리고..그냥 애견인인듯 합니다.

  • 5. ...
    '16.8.8 7:56 AM (120.142.xxx.14)

    유기견 입양에 관심있어서 저분 인스타 팔로하는데
    불법 개농장에서 개들 구해서 치료하고 입양보내고
    사람들이 발견한 유기견들 거두어서 키우고
    보통 사람이 할 수 없는 좋은 일 많이 하는 분이에요..

    뭔일인가 싶어서 인스타 가보니
    댓글들이 몇천개나 달리고 난리났네요

  • 6. ㅇㅇ
    '16.8.8 7:59 AM (42.82.xxx.31)

    이분 마음은 알겠는데 표현이 잘못됐죠. 말을 잘못했어요, 분명.

    근데
    개 번식업자들인지, 보신탕업자들인지 다들 몰려가서 신나서 더 쌍욕치면서
    보신탕 만세 부르짖고있는거보니까 그것도 눈쌀 찌푸려지더군요...
    개 사육, 도축환경...그리고 개고기 파는 시장만 가봐도
    요키, 치와와같은 소형 애견도 얼마든지 볼수있고
    그 환경이 너무도 참혹해서 실체를 알면 도저히 개고기 만세를 부르짖을수 없는 환경인데.
    그 진실은 외면하고
    저 사람 말 실수에만 모든것을 매몰시킨 주객이 전도된 상황이랄까요...
    저건 최여진 저 엄마라는 사람의 개인이 저지른 표현의 잘못인데
    우리나라가 가야할 동물복지, 개 식용문제를 퇴보시키는건 진짜 아니라고 봅니다.
    지금도 사각박스만한 철장에 개 수십마리 구겨서 이동하는 트럭같은거 외국 매체에 단골로 나와서
    한국 이미지 실추가 어마어마한데...
    마음이 안좋네요.

  • 7. ...
    '16.8.8 8:00 AM (218.236.xxx.94) - 삭제된댓글

    기선수 본인이 아닌 아버지가 한 말로..
    국대선수를 올림픽 기간중 건드렸으니
    최여진 엄마가 한말로 최여진이 욕먹어도
    할말 없겠네요.

  • 8.
    '16.8.8 8:00 AM (223.62.xxx.77) - 삭제된댓글

    맞춤법 어쩔

  • 9. .......
    '16.8.8 8:01 AM (223.62.xxx.118)

    최여진도 어이없는 막말 작렬해서
    드럽게 욕먹더니만...
    유전??

  • 10. ㅇㅇ
    '16.8.8 8:04 AM (220.76.xxx.219)

    개를 그렇게나 사랑하시고 아끼시는 분이 어떻게 남의 귀한 딸래미에게는 입에 담을 수도 없는 욕을 지껄입니까...ㅉㅉ.ㅉ 저도 집에서 강쥐 키우는 애견인이지만 이성 잃고 도넘은 행동하는 사람들 보면 한숨 나와요

  • 11.
    '16.8.8 8:04 AM (118.217.xxx.51)

    최여진도 막말 잘 하더니ᆢᆢ 엄마를 닮은거였네요. 어찌 저럴말을 ᆢ 자기랑 생각이 틀리다고 저리 욕해도 되나요?

  • 12. ㅇㅇ
    '16.8.8 8:06 AM (58.140.xxx.150) - 삭제된댓글

    개는 내가족 내친구지만 다른동물은 식품이고공산품이고 모피지. 이렇게 생각하고 행동하면서 개를 식품으로 먹는사람을 비난하는 애견인들이 존재하는한 이런논란은 세대를거쳐 지속될뿐이겠죠. 일생일대 인생에 한두번 참가하는 경기를앞둔 어린 딸뻘선수에게 저런원색적인 욕설.. 진짜 답없는듯.

  • 13. 아무리
    '16.8.8 8:06 AM (175.223.xxx.49)

    저도 개는 인간과의 교감을 떠나 다른동물과는 다르게 식용으로 먹는거 반대해요
    솔직히 옛날에는 먹을께 없어서 그랬다 치지만 요즘은 아니잖아요
    그거말고도 몸보신할 음식이나 약도 많은데 먹는거 보면
    이해안갑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도 저렇게 대놓고 인스타에 험한말을 쓰는
    사람은 더 이상해보여요

  • 14. ...
    '16.8.8 8:06 AM (121.162.xxx.70)

    보신탕이 단순 개를먹는 행위로 볼게 아니라
    그 이면에 사육이나 도축면에서 소,돼지와 비교도 안되게 잔인하죠
    그런 곳에서 개들 구출해내는 분이시니 어떤마음으로 저글 썼는지 공감은 되네요

  • 15. ㅇㅇ
    '16.8.8 8:06 AM (42.82.xxx.31)

    그리고 한가지...
    최여진 엄마라는 사람이 화가 나면 조절이 안되서 필터링 없이 글을 쓰는 스타일인가?본데
    저런 글은 정말 잘못됐지만요.
    한가지 좀 편들어주고싶은게...
    모란시장,구포시장같은데나...전국에 개 식용으로 키운다랍시고 뜬장에서 오물먹이면서
    진짜 말도못하게 참혹하게 지옥같이 키우고 있는데가 수천 수만군데일겁니다.
    그런환경 개선해보겠다고 구조하러 다니고 도우러 다니면
    뭐랄까...사람들에 잔인함에 대해서, 한국사람, 한국법, 상황들..모멸감까지 느껴질정도로 싫어지는것도 사실이에요.
    그렇다고 남한테 저런소리는 하면 안되지만요...
    근데 진짜 정신이 어질해질정도로 참혹하고 슬프고 화가 나는것도 사실이니까.
    최여진엄마가 워낙 학대동물 구하러 다니고 개공장 개들 구하러 다니고 하다보니
    사람이 약간 악?만 남은 상태가 아니었나....
    그런 추측을 한번 해봅니다. 물론 표현은 아주 잘못된거 맞고요,
    너무 악만 남아서 기보배 선수 기사보고(아버지가 보신탕집을 운영했다더군요) 살짝 눈이 뒤집어 지신건 아니신지...ㅠ

  • 16. 좀 같은 뜻이라도
    '16.8.8 8:07 AM (115.140.xxx.66)

    유감정도로 편하게 표현할 수도 있는건데
    사고를 치시네요

  • 17. 점점점점
    '16.8.8 8:10 AM (117.111.xxx.192) - 삭제된댓글

    저건 국가창뎐에서 명여훼손 모욕죄로 가야할듯

  • 18. 점점점점
    '16.8.8 8:10 AM (117.111.xxx.192)

    국가대표인만큼 국가차원에서 모욕죄로 고소해야할듯

  • 19. 기사화
    '16.8.8 8:11 AM (1.239.xxx.146) - 삭제된댓글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16&aid=000109... 누군지 몰랐던 사람들도 있었는데 이번에 엄마가 딸 이름 알리게 되었네요?

  • 20. ...
    '16.8.8 8:12 AM (218.236.xxx.94) - 삭제된댓글

    http://m.entertain.naver.com/read?oid=468&aid=0000097782

  • 21. 시댁
    '16.8.8 8:18 AM (121.174.xxx.215) - 삭제된댓글

    시골 시댁에 가면 가끔식 보신탕 한거 주시는데 전 한번도
    안먹었어요
    고기를.시장에서 사다가 하신게 아니라 직접 한걸음 알기때문에 도저히 못먹겠더라구요
    제가 시엄마한테.개가 불쌍하다고.하니 동물한테 그런말 하는거 아니라고 했어요
    그말듣고 참 씁쓸했어요

  • 22.
    '16.8.8 8:20 AM (116.125.xxx.180)

    저 엄마가 욕하고 그런건 1000프로 잘못이지만
    기자가 잘못했네요
    그런건 빼고 쓰지...

  • 23.
    '16.8.8 8:20 AM (116.125.xxx.180)

    개고기먹었다고쓴기자

  • 24.
    '16.8.8 8:21 AM (116.125.xxx.180)

    전 개고기를 본적도 없었는데 오히려 방송이나 인터넷에서 더 봐요

    개고기 논란이라면서 보여주는거

  • 25. 쯔쯔...
    '16.8.8 8:24 AM (182.226.xxx.72) - 삭제된댓글

    패륜드립... 정말 남인데도 기분 상당히 나쁘더만요.
    아니 애미애비 잡아서 쳐먹으라니 생각하고 말을해야지 진짜 내뱉으면 다 말인줄아나...
    자기 사업 홍보는 엄청됐겠어요. 그동안 관십밖이였는데 지금 엄청 주목받네요.

  • 26.
    '16.8.8 8:31 AM (223.62.xxx.171)

    와 정말 막말도 정도가 있지
    비난 받아도 싸요
    뭘 이해를 해요 이해를 하긴 패륜드립에 욕설인데

  • 27. .....
    '16.8.8 8:34 AM (218.236.xxx.94) - 삭제된댓글

    딸이나 엄마나

  • 28. 원래
    '16.8.8 8:41 AM (203.226.xxx.10)

    동물 사랑하는 사람들의 인간에 대한 공격성은 엄청나요.
    인간을 지구의 바이러스라며 싹 쓸어버리고 싶어하시는 분들도 꽤 많더라고요.
    동물보호법을 세계 최초로 만든 히틀러도 동물을 그렇게 사랑했다고 하죠.

  • 29. 미친듯
    '16.8.8 8:50 AM (122.36.xxx.22)

    지딸은 가죽옷에 모피 두루고
    좋다고 사진 찍고 그 못난 얼굴 디밀고 다니더만 뭐래‥
    솔직히 개 키우면서 모피 쳐입고 다니는게
    더 구역질 난다는거 모르나봐요‥웩~

  • 30. ...
    '16.8.8 8:57 AM (198.2.xxx.155)

    어떻게 애미 애비도 먹으라는 말을 할수가 있는지..미쳤네요
    막말도 정도가 있는거지
    들어본것중 최고 악담이네요
    그 사람 수준이 어떤지 딱 알겠네요
    그런 여자가 동물은 사랑한다니 진짜 싸이코네요

  • 31.
    '16.8.8 8:58 AM (175.223.xxx.190)

    표현은 잘못됐지만 솔직히 어떤 심정으로 쓴지는 알죠
    실제 개 사육 실태는 저 지나친 표현 수십배로 잔인해요
    저 여자가 세치 혀로 뭐라 놀려봐야 말일뿐이죠.허공속의 말.
    근데 실제 일어나는 일들은 그냥 지옥이죠
    그 지옥속에 구조다니면 사람이 피폐해집니다
    인간이 이렇게 잔인할수있나싶어 정신이 피폐해져요
    기보배 아버지가 보신탕집 한다하고
    기사가 저런식으로 나오니...완전히 욱해서 아무말이나 했나보네요
    안타깝기도 하네요

  • 32. ㅇㅇ
    '16.8.8 9:00 AM (123.111.xxx.212)

    개를 아무리 사랑해도

    저런 인신성 막말을 이해한다고 하면 안되죠

    사람에게 공개적으로 욕설 퍼붓는 인간이

    개를 사랑하는 좋은 사람이다???

    진짜 어이없다

  • 33. ................
    '16.8.8 9:00 AM (175.112.xxx.180)

    살면서 터득한 진리, 하지만 잘 안되는 거
    '흥분하면 진다.'
    화난다고 과격해지면 결국 내 발목잡더라구요.
    저분 욕설이 좋은 의도를 덮어버린 격

  • 34. 벼리벼리
    '16.8.8 9:03 AM (175.119.xxx.215)

    에엥? 에미에비도 쳐드시지?

    세상에 어떻게 저런 생각을 하죠?
    게다가 공개적으로 쓰기까지?

    저거 법적처벌 받아야하는거 아니예요?

  • 35. 엄마라네
    '16.8.8 9:05 AM (58.121.xxx.9)

    마음은 알겠는데 저렇게 무식하게 하니 본질이 묻혀버리네요..
    기보배 선수도 안됐고... 최여진도 안됐고.. 이게 뭔 난리래요? ㅜㅜ

  • 36. 우와
    '16.8.8 9:08 AM (1.225.xxx.91)

    저 여자가 이해된다는 사람들도 있네!!!!!!

  • 37. T
    '16.8.8 9:09 AM (220.72.xxx.85) - 삭제된댓글

    세상에..
    의도가 아무리 좋다해도 표현이 이따위면 이건 아니죠.
    너무 무식해보여요.
    순식간에 똥물을 뒤집어쓴 기보배선수는 어쩐데요.
    무식한 엄마 둔 최여진도 안됐네요.

  • 38. 나도
    '16.8.8 9:10 AM (121.147.xxx.225)

    개사육장이나 개도축시장등등 험한 꼴 본 후

    개에 대한 책임감없이 제 맘에 들땐 물고 빨고 기르다

    병들고 힘들어지면 버리는 사람들도 혐오하는데

    개를 기르며 좋은 일하는 것도 좋은데 개보다

    인간이 우선 아닙니까?


    정말 솔직히 말해 각개 인간의 존엄성에 대해 존중감이 없는 인간이

    개에 대해선 설치며 개가 인간의 위에 있다고 말하면

    그 입을 꼬매주고 싶더군요.


    개를 사랑한다고 짖기 전에

    인간이 되라고 말하고 싶네요

  • 39. 양평에서
    '16.8.8 9:10 AM (59.9.xxx.55)

    저렇게 간접적이라할지라도 대놓고 거친 표현하는건 좀 최여진인가의 엄마라는 사람이 무식하고 덜 세련돼서 그런데요, 외국인들에 대한 챙피함을 떠나서 개 키우는 사람 입장에선 보신탕 먹는것은 혐오스러워요.
    여기 양평에서 강쥐들 데리고 산책하는 길에 늘 보던 개들이 갑자기 복날이 지나고 사라진걸 많이 봤고 해서 저도 그때 늘 우울증에 걸린듯 슬퍼보이던 하얀 진돗개가 보신탕집에 팔렸단 마늘회관 사람 얘길 들은후 분노해서 마침 그집 주인 아줌마가 보이기에 몇마디 했네요. 개 키워 팔아서 살림에 보탬 되셨어요? 어떻게 개를 팔수가 있죠? 하고. 그 아줌마 대답이 그럼 개를 왜 키워? 다 그런 목적으로 키우는거지. 여기 시골에선 다 그래. 라고 하더군요. 나도 모르게 부글 부글 끓어오르더군요.
    제가 동물애호가라고 할수 있는지 모르지만...어쩌다 불쌍한 아이들 데려다 키우게 되긴 했지만 이 시골에 널리고 널린 보신탕집이나 야산에 식용으로 사육하는 개들을 보면 분노가 차오르고 가슴이 아프네요.

  • 40. 그냥 미국 살지
    '16.8.8 9:11 AM (118.38.xxx.47) - 삭제된댓글

    세상에 2010년도 기사는 어떻게 찾아서
    저리 쌍욕을 하는지

  • 41. .....
    '16.8.8 9:13 AM (125.176.xxx.204)

    개도살업자 연봉이 2억이래요... 먹을라고 새끼치고 기르는
    개농장으느전세계에 한국밖에 없습니디

  • 42. 양평에서
    '16.8.8 9:13 AM (59.9.xxx.55)

    그리고 며칠전에 티비프로에서 보양식 특집을 하는데 보신탕이 보양식이란 건 전혀 근거없는 설이라고 했어요. 전 보양식에 전혀 관심 없는 사람이지만 우리나라 사람들 보양식에 집착하는것 진짜 한심해 보여요.

  • 43. moony2
    '16.8.8 9:17 AM (67.168.xxx.184)

    그런데 중요한 것은 외국인들이 봤을땐 막말한 것 보다
    자식을 올림픽에 내보내면서 개고기로 보신시켰다 하고 말하는 사람을 더 무개념으로 보긴 할겁니다

  • 44. 보신탕은
    '16.8.8 9:19 AM (58.120.xxx.6)

    보양식이 맞습니다.
    한쪽말만 티비가 전할뿐이죠.
    커피나 우유도 좋다 나쁘다 방송이 한쪽 얘기만 보도하면 그게 맞는 얘기는 아닌것 처럼요.

  • 45.
    '16.8.8 9:19 AM (223.33.xxx.67) - 삭제된댓글

    보신탕이 혐오고 한심이고 간에 기보배 선수 완전 황당할 듯
    저 정도면 명예훼손으로 걸리지 않나요?
    저도 개고기 안먹는 사람이지만 저런 글 쓰는 애견인들이라면 상종하고 싶지 않네요

  • 46. ㅇㅇ
    '16.8.8 9:22 AM (123.111.xxx.212)

    니 애미 애비도 처드시지
    사람고기 좋다는 소리는 못들었냐니
    이거 자기부모 잡아 먹으라는
    정말 패륜중에서도 최악의 욕 아닌가요

    이런 욕설 보고도
    보신탕은 야만적이다 개들 불쌍한거 알아야한다고
    엉뚱한 소리 해대는 댓글들 뭡니까
    저런 막말 보면서
    그래 보신탕 먹으면 개들 불쌍하지
    하는 생각이 어떻게 떠오르는지
    어떡하면 사람에게 저런 욕을 할수 있는지
    분개하는게 먼저 아닌가요
    최여진 엄마 비난은 곁다리로 슬쩍하고
    보신탕 반대 주장이 주인 댓글들 황당합니다

  • 47.
    '16.8.8 9:26 AM (175.223.xxx.223)

    개고기 보양식 아니에요
    예전에 왕족 양반 빼고는 고기 구경 이라고는 못하던 시절
    가장더운날 일년에 한번 개로 육식하고선 힘 솟는 느낌받을때
    그때나 보양식이겠죠
    지금처럼 매일 치킨먹고 삼겹살먹는때에 무슨 특별한 단백질원일라구요;;

    게다가 최고 더럽고 추악한 환경에서
    온갖 오물 (진짜 오물먹입니다)먹고 온몸이 병원균에 찌들은 개들 천지라
    개고기가 정말 비위생적이고 항생제 축적 대박이라고하죠

  • 48.
    '16.8.8 9:28 AM (112.172.xxx.55) - 삭제된댓글

    모피입는 딸우 어쩔
    개는 불쌍하고 여우나 밍크는 ㅇ

  • 49.
    '16.8.8 9:29 AM (223.62.xxx.98)

    모피 입는 딸 어쩔
    개는 불쌍하고 밍크나 여우는 안 불쌍?

  • 50. 사법적 판단
    '16.8.8 9:29 AM (116.40.xxx.2)

    - 일단 저 분 형사처벌 매우 우려되는데요?
    변호사 선임해서 걸면 꼼짝없겟는데요...
    저 욕설은, 참 더럽네요.

    - 사람들이 잘못 판단하는게 뭔가하면요.
    개 식용 반대, 보신탕 반대 다 좋아요. 물론 저도 공감하고요. 캠페인이나 구출도 좋아요. 법적인 분쟁을 일으키지 않는 범위 안에서요.

    - 그러니 법을 바꾸도록 운동을 펼치라고요. 먹는 사람들 갖고 아무리 말해봐야 소용없어요. 먹는 행위 모욕하고 욕하면 불법이예요. 순서를 좀 생각하세요. 뭐가 맞는지?

    - 몸에 좋다면 부모를 xx 하라니. ㅎㅎ 어이없네요. 미친듯. 사람과 개를 똑같이 등가의 위치에 두니 저렇게 되는거죠. 사람이 개인가요? 사람이 개를 낳기도 하나요? 그런 논리라면요, 지금 개들 안락사 권한이 법적으로 주인한테 있어요. 개를 학대해선 불법인데 마음대로 안락사 시킬 수 있다고요. 개 성대수술, 짝짓기, 중성화, 단미 다 맘대로고요, 사고 팔기가 맘대로죠. 그냥 재산권 행사의 대상이에요, 법적으로. 사람이 그런가요?

  • 51. 저런
    '16.8.8 9:32 AM (218.37.xxx.219)

    사이코패스 동물애호가들 때문에 개고기가 더러운 환경에서 키워지고 불법도축 되는 거예요
    소 돼지처럼 제대로 키워 유통시키게되면 그런 염려 없어집니다
    그리고 항생제 축적 대박은 다른 식용가축들은 안그런줄 아시나봐요?

  • 52. 개와
    '16.8.8 9:35 AM (58.120.xxx.6)

    오리처럼 좋은 음식은 없다고 암박사도 말했는데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30507000584
    그리고 요즘은 항생제 그런거 안한데요.
    http://news.joins.com/article/20408273?cloc=rss|news|society
    개를 먹으면 맛도 좋고 기운도 나고 좋은거 같아요.

  • 53. 욕은
    '16.8.8 9:38 AM (111.118.xxx.206)

    표현은 너무했지만 이해가요

  • 54. ...
    '16.8.8 9:41 AM (58.230.xxx.110)

    딸에게 완전 의지해살아가던데
    유기견말고 당신을 좀 건사?하시는게
    정상아닐까요?
    이런 지나친 개에 대한 감정이입이
    반감을 불러오는 법인데...

  • 55. 00
    '16.8.8 9:41 AM (39.7.xxx.223) - 삭제된댓글

    표현이 틀렸네요.잘못됐어요.
    인스타가보니까 자살하라느니 부관참시가 뭔지 아냐느니, 당사자도 아닌듯한 아줌마 사진에 ㅈ같이 생겼다느니 개 사진에 맛있게 생겼다느니
    정신나간 악플러들도 덩달아 신나있네요
    인스타보다가 눈버림
    똑같아 둘다 ㅉㅉ

  • 56. .....
    '16.8.8 9:43 AM (58.227.xxx.173) - 삭제된댓글

    최여진 어쩔~

    자식을 봐서라도 저리 막말하면 안될텐데...

    몇 달 전 동상이몽에 나온... 캣맘 생각 나네요.
    갓 20살 된 딸이 알바로 번돈까지 뜯어 고양이 사료 사던...

    요즘 유행하는 뭣이 중헌디~ 소리가 막 나오던...

    보신탕으로 딸 응원하는 아버지가 차라리 낫네요.

  • 57. .....
    '16.8.8 9:44 AM (58.227.xxx.173)

    최여진 어쩔~

    자식을 봐서라도 저리 막말하면 안될텐데...

    몇 달 전 동상이몽에 나온... 캣맘 생각 나네요.
    갓 20살 된 딸이 알바로 번돈까지 뜯어 고양이 사료 사던...

    저도 애견인이고 보신탕 한 번도 먹어본 적 없고...보신탕 반대하는 사람이지만

    최여진 엄마 보다 보신탕으로 딸 응원하는 기보배 아버지가 차라리 낫네요.

  • 58. moony2
    '16.8.8 9:46 AM (67.168.xxx.184)

    근데 기사보니
    기보배선수가 "보신탕 먹으니 잘 맞아요" 이런 기사가 있네요 헐....

  • 59. ㅇㅇㅇㅇ
    '16.8.8 9:49 AM (116.40.xxx.2)

    이해가 간다는 건
    표현만 순화되면 부모 잡아먹는 것 이해한다는 뜻? 권하고 싶다는 뜻?

  • 60. 쓸개코
    '16.8.8 9:51 AM (121.163.xxx.159)

    저는 개고기 먹은적도 없고 죽을때까지 그 눈들 아른거려서 먹을계획 없는사람이지만
    아주 조금도 이해안갑니다.
    나이먹은 어른이 공개적으로 쌍욕을 저리 하고 앞뒤 분간 못하는 사람인가봐요.

  • 61. 저런님,
    '16.8.8 9:53 AM (59.9.xxx.55)

    사이코패스 동물애호가들 때문에 개고기가 더러운 환경에서 키워지고 불법도축 되는 거란 님의 주장이 이해가 안가네요. 그게 왜 동물애호가 탓이랍니까 ?

  • 62. 어머나
    '16.8.8 9:54 AM (210.103.xxx.220)

    미친년은 지가 미친년이네~~
    어디서 애미애비까지 들먹이면서 욕하다니
    진짜 천박 그자체

  • 63. 그거
    '16.8.8 9:56 AM (218.37.xxx.219)

    동물애호가들 탓 맞아요
    개식용이 법의 테두리안에 들어오지 않는한 개들이 불법도축되고 참혹한 환경에서 자라는 악순환은 없어지지 않겠죠

  • 64. ........
    '16.8.8 9:58 AM (39.121.xxx.144)

    보신탕 문제를 떠나서
    정말 제정신 아니네요.
    분노조절장애인가? 할 정도로 정상이 아님.
    저런 상스러운 욕을 쏟아내고
    상상도 못할 끔찍한 생각을 하다니..미친것 같아요.

  • 65. .....
    '16.8.8 10:01 AM (121.150.xxx.177)

    니 애미애비.. 사람고기????? 진짜 충격적인 발언이네요. 이 아줌마 완전 제정신 아닌듯.

  • 66. 보리보리11
    '16.8.8 10:03 AM (14.49.xxx.211)

    저도 보신탕 반대하는 사람이지만 이건 좀 정도가 지나치네요. 자기가 반대한다고 다른사람을 저렇게까지 비난해도 되는건 아니잖아요. 그렇게 동물애호가면 모피도 가죽옷도 입지 마시지 그건 괜찮나봐요. 누가봐도 저건 무식해보여요.

  • 67. ㅇㅇ
    '16.8.8 10:07 AM (123.111.xxx.212)

    6년전 기선수 아버지 발언을 꼬투리 잡아서
    지금 올림픽 출전중인 선수에게
    저런 입에 못담을 욕을 한다는건
    뭔가 의도가 있지 않고서는...
    오늘밤 기선수 결승전일텐데
    이미 이소식 들었을거 같아요
    남이들어도 충격인데
    얼마나 충격이 클까요 ㅜㅜ

  • 68. gma
    '16.8.8 10:07 AM (211.109.xxx.170) - 삭제된댓글

    저 정도로 막말하는 인성의 사람이 개 아낀다고 좋은 사람이라고 할 수 있나요? 애완견에 이성 잃고 거품 무는 인간은 인성이 개다..라는 말을 다시 한 번 증명해주는 사례가 되었네요.

  • 69. gma
    '16.8.8 10:08 AM (211.109.xxx.170)

    저 정도로 막말하는 인성의 사람이 개 아낀다고 좋은 사람이라고 할 수 있나요?

  • 70.
    '16.8.8 10:14 AM (211.36.xxx.98)

    말하는 보니 참 못됬다 ㅉ

  • 71. dog
    '16.8.8 10:15 AM (222.234.xxx.183)

    그 놈의 개개개
    운동선수가 약물한거도 아니고 보양한다고 먹었는데 뭐가 어ㅓㄷㅎ단 ㄴ건지
    소는 괜찮고? 거위는 괜찮고?

    제에발 개고기 좀 냅둬라

  • 72. 진짜
    '16.8.8 10:17 AM (116.121.xxx.194)

    못됐네요. 운동선수 부모님들 성적잘나오게 하려고 뒷바라지로 뭔들 안해보겠어요.
    또 기선수 아버지가 인터뷰 한 말로(기보배선수 입에서 직접 나온 말도 아님) 기자가 저런 제목을 뽑아 놓은 건데 자세히 보지도 않고 부들부들.
    저도 개키우고 개고기 먹지 않고 먹는 사람들 솔직히 이해는 안되지만 그렇다고 비난하지는 않거든요.
    그리고 공개적으로 또 시기적으로도 한참 올림픽에서 경기하고 있는 또 집중력이 무엇보다 중요한 양궁선수한테 대놓고 애미애비 찾고 사람고기 운운하다니 진짜 못됐네요.
    개 사랑하는 것만큼 다른 '사람'도 좀 존중해주지..

  • 73. 그놈의 다른 나라
    '16.8.8 10:21 AM (116.40.xxx.2)

    그리고...
    외국이 어떻게 보는지
    그거 신경 좀 그만 쓰세요.
    부동산업자도 대선 나오고, 백주에 폭탄 터뜨리고 총질하고, 상상할 수 없는 재료의 미식가들 넘치고
    다 알아서들 살아가는 나라입니다.

    외국은 내버려 두고, 당장 가까운 나와 내 이웃이, 이 사회가 어찌 보는지
    그 기준이나 생각하세요.

    다른 나라는, 그 다른 나라 가서 살 때나 생각하세요.

  • 74. ............
    '16.8.8 10:23 AM (182.230.xxx.104)

    우리동네 개 키우는 여자 생각나네요.
    개밖에 모르던 여자.나이는 지긋한데 자기개한테 뭐라하면 쌍심지 켜고 무식하게 욕설해대던 여자.
    자기자식은 얼마나 심하게 구박하면서 키웠던지 애가 동네에서 기도 못펴고 말도 제대로 못하는데 자기개는 너무나 사랑했던 여자.

  • 75. ㄴㄷㅇ
    '16.8.8 10:24 AM (58.142.xxx.203) - 삭제된댓글

    저 둘이 누군지 모르지만 먹으려고 키우는 개들 보면 진짜 처참해요
    거의 움직이지도 못하고 사는 개들이 많더군요
    다른 모든 본능이 제대로 충족되진 않더라도 몸을움직일수 있는 본능은 조금은 충족되야 되지 않나요
    사는 몇 개월 동안 땅을 밟고 사는 개고기개는 그야말로 금수저개에요 개고개계의.

  • 76. ..
    '16.8.8 10:26 AM (58.142.xxx.203)

    저 둘이 누군지 모르지만 먹으려고 키우는 개들 보면 진짜 처참해요 
    거의 움직이지도 못하고 사는 개들이 많더군요 
    다른 모든 본능이 제대로 충족되진 않더라도 몸을 움직일수 있는 본능은 조금은 충족되야 되지 않나요
    사는 몇 개월 동안 땅을 밟고 사는 개고기개는 그야말로 금수저개에요 개고개계의.

  • 77. 해킹
    '16.8.8 10:26 AM (211.36.xxx.245)

    이겠지‥ 설마ㆍ저렇게 대놓고 저런 욕을 해! 라고 생각했는데, 진짜 본인이 쓴 글인가봐요?? 헉

  • 78. ...
    '16.8.8 10:28 AM (223.33.xxx.60)

    애들 등교길 등교시간 공원에 개새끼는 굳이 풀어놓고
    개가 짖고 애들 따라오니
    애들은 기겁...
    하루는 보다못해 뭐라하니
    아주 지랄발광을 하네요.
    니년한테 그 끔찍한 개새끼보다
    비교할수 없이 소중한 애들이다...왜????
    소리를 빽!지르니 옆에 애엄마들도 합세
    개새끼는 짖고 난리나고.
    니면상 개새끼 사진찍어 지금 경찰서 간다
    난리를 치니 안고 도망가네요.
    요즘은 적어도 애들 등교시간엔 안기어나오네요.
    개를 사랑하는지
    개에 집착하는지
    구분이 필요한 인간이 있음.

  • 79.
    '16.8.8 10:28 AM (39.118.xxx.97)

    저 정도로 큰 딸이 있으면 나이도 꽤 될텐데
    어린 사람에게 저정도 수준의 막말을 쏟아낼 수 있다는게 놀랍네요.

  • 80. 기보배선수 부모님이
    '16.8.8 10:33 AM (1.225.xxx.91)

    꼭 저 여자를 고소하기 바래요.

  • 81. ...
    '16.8.8 10:35 AM (119.64.xxx.92) - 삭제된댓글

    왜 개만 먹냐, 사람도 먹지? 하는걸 논리라고 지껄이면서
    동물을 사랑하네 하는 육식동물 키우는 사람들 정말 이해 안갑니다.
    먹을것도 많은데 왜 하필 개를 먹냐하면
    똑같이 키울 짐승도 많은데 왜 하필 다른 동물 시체 먹는 육식동물들을
    키우냐 물어보고 싶어요.

  • 82. ....
    '16.8.8 10:48 AM (124.61.xxx.102)

    최씨 엄마가 순간 감정을 추스리지 못하고 해서는 안된느 발언을 한건 맞는것 같네요
    성숙한 어른이라면 다른 방법으로 표현을 했어야 했어요
    저라도 저런 악담을 들으면 참지 못할것 같네요
    그런데 기사 자체가 개고기에 촛첨이 맞춰져 있어요
    개고기의 축복을 받고 금메달을 땄다라고 하는 미친기레기놈도 있네요

  • 83. ㅇㅇ
    '16.8.8 10:53 AM (1.236.xxx.30)

    왠지 저 아줌마 82회원일듯ㅋ
    걸쭉하게 욕 지껄이면서
    자기만 절대적인양 호들갑떠는게
    종종 봐 오던 느낌....

  • 84. ㅋㅋㅋㅋ
    '16.8.8 10:58 AM (223.62.xxx.12)

    ㅁㅊ....할 말이 없네요.
    모피는 되고..참!

    덩달아 분노조절이 안되려고 하네요.
    중요한 경기하는 이 시점에서

    동물만 아끼고 샤람에 대해서는 막말에 인신공격에..

  • 85. ....
    '16.8.8 10:58 AM (112.220.xxx.102)

    미쳤네요 정말
    니애미애비도 쳐드시지???
    와...

  • 86. 미친여자 같네요..
    '16.8.8 10:59 AM (121.172.xxx.13) - 삭제된댓글

    누구에 엄마를 떠나서
    저렇게 공공연히 누군가에 욕을 할수 있는 인성이..
    난 개고기를 즐겨먹는 사람보다도 더 끔찍 하네요..
    그 아줌마 욕..
    끔찍 합니다..
    입으로 죄를 지은 사람..
    사람이 아닌거 같아요..
    끔찍하네요.저 욕설

  • 87. 맞아요
    '16.8.8 11:01 AM (58.120.xxx.6)

    개가 육식 동물인데 개한테 먹이는 다른 동물은 안불쌍한가봐요.
    특히 생닭 뜯어먹게 준다는 얘기 들으면 소름끼쳐요.

  • 88. ㄱㄱ
    '16.8.8 11:07 AM (39.7.xxx.57)

    저분 직접 만난적 있어요 정말 무례하고 예의 없고 가관이예요 좋은일요? 그냥 집착에 가까워보였고 사람에 대한 적대감이 대단했어요 작기만 개를 사랑하고 자기만 옳다였어요 상대방이 개를 사랑하는 방식은 다 틀려먹었다고 대놓고 공격하는 사람이구요
    저런 사람이 하는 좋은일은 안하는게 사회적으로 나아요 그리고 저분 돈과 관련해서 말도 많았던 분이예요
    인터넷에 저분 좋은일한다고 응원댓글 뜰때마다 혼자 웃었네요
    하긴 성폭행 목사들이 청소년선도도 하고 불우이웃도 돕죠

  • 89. 천한 것 주제에
    '16.8.8 11:14 AM (223.62.xxx.72)

    지 딸이나 잘 관리할 것이지. 개엄마들 쉴드도 지겹네요. 평소 성격이 어떠하든 기보배가 뭔 죄를 지었다고 저런 쌍욕이 정당화될 수도 있다고 보나요? 비슷한 인간들이 다 몰려나왔나보네.

  • 90. 최여진불쌍..
    '16.8.8 11:18 AM (49.168.xxx.249)

    전 최여진이 그랬다는 줄 알고
    헉 했네요
    망상 있나 기면증 있나

  • 91. 하기사
    '16.8.8 11:19 AM (223.62.xxx.72)

    딸도 성격 안 좋기로 유명하더만. 에미 닮았나보네.

  • 92. 댓글 통해
    '16.8.8 11:21 AM (125.177.xxx.55)

    본문 내용을 유추해보니 거의 엽기적이네요
    성격이 저렇다 보니 인간 사회에 적응하기 힘들어 더욱 말 못하는 동물과의 교감에 집착하게 된 건 아닌지 생각하게 됨

  • 93. 유기견 거두고
    '16.8.8 11:21 AM (58.231.xxx.76)

    돌보는거야 좋은일이다만
    어느정도껏 해야지 쌍욕을 해대면되나?
    지개들 준다고 소구워먹이고
    모피입고 댕기는건 괜찮고?
    딸도 성격드럽다드니.

  • 94. ㄱㄱ
    '16.8.8 11:24 AM (39.7.xxx.57)

    그리고 실제로 보면 저정도 욕은 애교일 정도로 상대방에게 폭언 저주 장난 아니예요 공격성 말을 입에 달고 살구요 현실에서 절대 만나거는 안되는 사람이죠

    우리남편이 아침에 저 기사 보고 저에게 문자를 보냈을 정도예요 끝내 사고 쳤다고

  • 95. ...
    '16.8.8 11:24 AM (114.204.xxx.212)

    인터뷰에 보신탕 먹였다는 아버지도. 생각없지만 ,
    그걸 저리 공개적으로 욕하는 사람은 더 저질이죠

  • 96. 아까
    '16.8.8 11:25 AM (58.227.xxx.173) - 삭제된댓글

    그 글에도 썼지만

    기보배는 개고기 해주는 아버지라도 뒀지
    최여진은 어쩔꺼냐구요. 개망신 주는 엄마... 내다 버릴 수도 없고~

  • 97. ㄱㄱ
    '16.8.8 11:27 AM (39.7.xxx.57)

    저도 우리 개 서랑하지만 길에서 달려와 짖고 공격성 보이는 개들 넘 무섭고 그렇게 두면 안되구요 보신탕 없어졌으면 좋겠지만 먹는 사람에게 뭐라할 권리 없구요
    이런일로 편가르는 일도 없어야죠

  • 98. 39.7님
    '16.8.8 11:32 AM (58.231.xxx.76)

    대충 짐작가요.
    논란되니 몇번에 걸쳐
    사과하는데 사과가 아닌 읽어보면
    또 막말.

  • 99. 어제도
    '16.8.8 11:37 AM (14.52.xxx.171)

    한강에 이 수준의 애견인들이 우르르 나와있더군요
    정말 엮이지 말고 살아야지 싶은 스타일

  • 100.
    '16.8.8 11:37 AM (175.223.xxx.108)

    "니 애미 애비도 쳐먹어라, 사람고기는 좋다는 소리 못들었냐"
    이런 막말이 이해가 된다는 쉴드 치는 분들.
    제정신이십니까?

    그것도 6년전 선수의 아버지가한 인터뷰 내용 가지고?
    당장 경기인 선수한테?

    별 미친년들 다있네요.

  • 101. ......
    '16.8.8 11:40 AM (1.241.xxx.13) - 삭제된댓글

    동물 좋아해서 기분전환하러 동물원 가는 사람입니다만

    동물을 마치 사람처럼 취급하고 자기를 동물과 똑같은 선상에 놓는 사람들은

    마음의 병이 깊은 거라고 생각해요.

    글 쓴거보니 다른 정신병 기미도 있고.. 중증이네요.

  • 102.
    '16.8.8 11:47 AM (175.118.xxx.187)

    동물 사랑한다고 인성까지 좋은 건 아닌듯.

  • 103.
    '16.8.8 11:50 AM (58.120.xxx.6)

    기른다는게 자기 만족으로 기르는거지 동물 사랑은 아니죠.
    동물을 사랑한다면 개말고 다른 동물들도 아껴야 맞는말인데 개가 먹는것도 동물이고 모순이죠.

  • 104. ............
    '16.8.8 11:53 AM (1.241.xxx.13) - 삭제된댓글

    동물을 마치 사람처럼 취급하고 자기를 동물과 똑같은 선상에 놓는 사람들은

    마음의 병이 깊은 거라고 생각해요.

    글 쓴거보니 다른 정신병 기미도 있고.. 중증이네요.

    동물집착이 지나친 사람은 동물에 무관심한 사람보다 더 악질이라고 생각해요.

  • 105. ............
    '16.8.8 11:54 AM (1.241.xxx.13) - 삭제된댓글

    동물을 마치 사람처럼 취급하고 자기를 동물과 똑같은 선상에 놓는 사람들은

    깊은 마음의 병을 그런식으로 해소하는겁니다.

    글 쓴거보니 다른 정신병 기미도 있고.. 중증이네요.

    뭐든 지나치면 안하느니만 못하다고

    동물집착이 지나친 사람은 동물에 무관심한 사람보다 여러모로 악질임.

  • 106. ............
    '16.8.8 11:56 AM (1.241.xxx.13) - 삭제된댓글

    동물을 마치 사람처럼 취급하고 자기를 동물과 똑같은 선상에 놓는 사람들은

    깊은 마음의 병을 그런식으로 해소하는겁니다.

    글 쓴거보니 다른 정신병 기미도 있고.. 중증이네요.

    뭐든 지나치면 안하느니만 못하다고

    저도 동물 좋아하지만 도가 지나친 저런 사람들은 동물에 무관심한 사람보다 여러모로 악질이고

    정상이 아니라고 봅니다.

  • 107. ............
    '16.8.8 11:56 AM (1.241.xxx.13) - 삭제된댓글

    동물을 마치 사람처럼 취급하고 자기를 동물과 똑같은 선상에 놓는 사람들은

    깊은 마음의 병을 그런식으로 해소하는겁니다.

    글 쓴거보니 다른 정신병 기미도 있고.. 중증이네요.

    뭐든 지나치면 안하느니만 못하다고

    동물에 저렇게 집착하는 사람은 오히려 동물에 무관심한 사람보다 여러모로 악질이고

    정상이 아니라고 봅니다.

  • 108. 미친년
    '16.8.8 11:56 AM (180.92.xxx.185) - 삭제된댓글

    살벌하네요.

  • 109. ............
    '16.8.8 11:59 AM (1.241.xxx.13) - 삭제된댓글

    뭐든 지나치면 안하느니만 못하다고

    동물에 저렇게 집착하는 사람은 오히려 동물에 무관심한 사람보다 여러모로 악질이고

    정상이 아니라고 봅니다.

    내면이 병들어 있는데 동물을 마치 사람처럼 취급하고 자기를 동물과 똑같은 선상에 놓는 행위로 해소하는 거죠.


    글 쓴거보니 다른 정신병 기미도 있고.. 아주 중증이네요.

  • 110. 정글의 법칙
    '16.8.8 11:59 AM (58.227.xxx.173)

    최여진 정글에서 집게도 없는 민물새우를 무지막지 잡고
    다음주엔 사슴까지 잡아먹을거 같던데... 이를 어쩔거시야~~~

    새우나 사슴은 인간과 교감 안해서 괜춘?

  • 111. ............
    '16.8.8 12:00 PM (1.241.xxx.13) - 삭제된댓글

    뭐든 지나치면 안하느니만 못하다고

    동물에 저렇게 집착하는 사람은 오히려 동물에 무관심한 사람보다 여러모로 악질이고

    정상이 아니라고 봅니다.

    간단히 내면이 병들어 있는 사람이 한 가지 대상에 집착하게 되면 보이는 행동양상이죠.

    동물을 마치 사람처럼 취급하고 자기를 동물과 똑같은 선상에 놓는 다는 발상 자체가 정신병이예요.

    글 쓴거보니 다른 정신병 기미도 있고.. 아주 중증이네요.

  • 112. ............
    '16.8.8 12:01 PM (1.241.xxx.13) - 삭제된댓글

    뭐든 지나치면 안하느니만 못하다고

    동물에 저렇게 집착하는 사람은 오히려 동물에 무관심한 사람보다 여러모로 악질이고

    정상이 아니라고 봅니다.

    간단히 내면이 병들어 있는 사람이 한 가지 대상에 집착하게 되면 보이는 행동양상이죠.

    동물을 마치 사람처럼 취급하고 자기를 동물과 똑같은 선상에 놓는 다는 발상 자체가 정신병이예요.

    글 쓴거보니 다른 정신병 기미도 있고.. 아주 중증이네요.

    저 동물 좋아하지만 인간은 인간이고 동물은 동물이예요.

  • 113. ............
    '16.8.8 12:04 PM (1.241.xxx.13)

    뭐든 지나치면 안하느니만 못하다고

    동물에 저렇게 집착하는 사람은 오히려 동물에 무관심한 사람보다 여러모로 악질이고

    정상이 아니라고 봅니다.

    간단히 내면이 병들어 있는 사람이 한 가지 대상에 집착하게 되면 보이는 행동양상이죠.

    동물을 마치 사람처럼 취급하고 자기를 동물과 똑같은 선상에 놓는 것도 이상한데

    한술 더 떠 애완동물을 인간보다 우위에 놓는건 스스로 인간이기를 포기한거라고 이해하면 되나요?

    글 쓴거보니 다른 정신병 기미도 있고.. 아주 중증이네요.

    저 동물 좋아하지만 인간은 인간이고 동물은 동물이예요.

  • 114. .....
    '16.8.8 12:22 PM (220.76.xxx.159)

    저도 강아지 키웁니다만
    남들 먹는 거 가지고 뭐라고 하는 것도 미개한 거라고 생각해요..
    유대인 돼지고기 안 먹고 힌두교도 소고기 안 먹는데
    그런 거 다 인정하고 존중해야지
    내가 돼지고기 안 먹으니 너도 먹지 마라, 너 그거 먹는 거 미개하다.. 이러는 건,
    그런 말 하는 사람이 미개한 거죠.

  • 115. ...
    '16.8.8 12:26 PM (222.237.xxx.194)

    개나 소나 돼지나
    애견인들이야 개와의 교감 어쩌구 하겠지만 그건 그사람들 생각이고
    난 그냥 다 똑같네
    니개를 먹은거도 아니고 왜 저 난리들인지...
    개고기 안먹지만, 먹는 사람을 왜 이해하려 하고 반대를 하는지
    개만 비위생적인가 양계장가보니 한 몇일은 치킨 못먹겠더만

  • 116. ...........
    '16.8.8 12:37 PM (220.118.xxx.66) - 삭제된댓글

    최여진씨 욕하지 마세요
    최여진 엄마도 같은 맥락이죠..
    유기견들 그 많은 애들 다 거둬주고 심성이 얼마나 고운지 알면 이런 소리 못합니다
    최여진씨 어머니가 그 많은 유기견들 다 거둬서 품어주고 살고 있대요
    연예인들 화려한 생활이나 하기 좋아하지 누가 저런 짐을 지려고 합니까?

  • 117. ...........
    '16.8.8 12:37 PM (220.118.xxx.66) - 삭제된댓글

    본인오 강아지 키운다면서 먹는거 뭐라 안한다는 인간들..
    그렇게 말하면 본인이 좀 쿨하고 멋있어 보이는줄 아나봐요?

    부끄러운 줄 아세요.

  • 118. ㅎㅎ
    '16.8.8 12:41 PM (175.210.xxx.105) - 삭제된댓글

    저 여자 인스타 가보니 비공개로 바꾸긴했네요
    근데 자기 농협 계좌로 후원금 보내라고 적어논거 보니 실소가ㅋ
    저도 강아지 키우는 입장이고 개고기 먹는거 싫어하지만 남들까지 못 먹게 강제하는 것도 말이 안 되죠.
    개고기 먹는거 미개인취급하면서 그러는 본인들은 의식인는 척 하는 것도 우습구요
    개 사육도 불쌍하지민 돼지,닭도 우리나라에선 넘 비참하게 사육되고 있어요
    외국 유명 배우들이 인터넷에서 한국은 개고기먹는 미개한 나라라고 하는 것도 어이없지만 거기에 발 맞춰서 저런 쌍욕하는 사람들이 더 미개해 보이네요

  • 119. ㅎㅎ
    '16.8.8 12:43 PM (175.210.xxx.105)

    저 여자 인스타 가보니 비공개로 돌렸네요
    근데 사람들 욕 먹는 건 싫어도
    자기 농협계좌로 후원금? 받는 건 또 안 싫나보네요ㅋㅋ
    이쯤되면 저 여자도 개로 감성팔이하는 정신나간 장사꾼일 뿐.

  • 120. 220.118님
    '16.8.8 12:51 PM (116.40.xxx.2)

    저 아줌마 심성이 얼마나 고운지 알면
    이런 소리 못합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네에 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덥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121.
    '16.8.8 12:52 PM (175.223.xxx.120)

    보신탕 먹는거 그래요, 욕할 수 있어요.

    하지만 패드립은 하지 말아야죠.
    니 애비 애비도 쳐먹으라니. 인육 운운.
    아니, 이걸 왜 쉴드치죠?

    패드립이 문제인 거잖아요.

  • 122. 참....
    '16.8.8 12:56 PM (116.123.xxx.37) - 삭제된댓글

    요점정리를 잘못하니 저렇게 되네요
    개고기 세계적으로 혐오고
    도축과정과 생산과정도 혐오시설에서
    무자비하게 이루어지니 '보신탕'이라는
    단어 붙여가며 먹는거 안했으면 좋겠지만
    저 분이 나가도 너무 나갔네요

  • 123. 정말 미친
    '16.8.8 1:05 PM (115.66.xxx.86)

    저도 미치게 개 사랑하는 사람이고, 보신탕 반대하지만,
    그래도 이건 아니죠.
    때와 장소를 가려야 할때가 있는거죠.
    나이 들면 그 정도는 알 법도 한데요.
    지금 큰 경기를 앞두고 있는 선수한테 그게 할 말 입니까.
    더구나 저런 단어들 써서요?
    솔직히 저런 사람은 그냥 조용히 있어주는게, 같은 뜻으로 같은 활동을 하는
    다른 분들을 돕는겁니다.
    아무리 활동의 정신과 내용이 좋으면 뭐합니까.
    저런 발언들때문에 오히려 다른 ㅏ람들 눈쌀 지푸리게 만들고 반감만 일으키는데요.
    정말 화나네요.

  • 124. 미친듯
    '16.8.8 1:17 PM (68.98.xxx.135)

    심성이 고운게 아니라 개를 좋아하는거죠.
    말을 저렇게 하는 사람이 심성곱다??? 그런 논리 펴는 사람도 이상함.

    저는 개도 싫고 보신탕은 더 싫은데
    사람 잡아 먹어라 라는 말하는 여자는 더더욱 싫습니다.모피입은 사람도 싫어요.
    거의 채식인이어서 고기를 먹고 가죽제품 지니는거 사람들이 줄였음 좋을텐데 라는 입장.

    그 집 엄마는 모피 입는건 괜찮은가봐요.

  • 125. ..
    '16.8.8 1:18 PM (219.251.xxx.52)

    개를 사랑하다 개랑 지능이 같아진건지..

  • 126. ..
    '16.8.8 1:19 PM (219.251.xxx.52)

    위 애견인들글을보니 별다르지 않네요

  • 127.
    '16.8.8 1:24 PM (110.70.xxx.143)

    앞으로 최여진 보면
    니 애미애비도 쳐먹으라고 한 그 엄마가 떠오르겠네요

  • 128. 이것이 바로 개충격
    '16.8.8 1:27 PM (116.37.xxx.133) - 삭제된댓글

    와 무슨 정신감정 받아봐야 하는 거 아니에요???????
    아무리 사람이 욱했다고 글로 저런 충격적인 욕을 쓸 수가 있나요?????
    분명 자기 딸한테도 저런 험한 말들을 수없이 했을 것 같은데
    갑자기 최여진이 불쌍해지네요.

  • 129. 이것이 바로 개충격
    '16.8.8 1:28 PM (116.37.xxx.133) - 삭제된댓글

    와 무슨 정신감정이라도 받아봐야 하는 거 아니에요???????
    아무리 사람이 욱했다고 글로 저런 충격적인 욕을 쓸 수가 있나요?????
    분명 자기 딸한테도 저런 험한 말들을 수없이 했을 것 같은데
    갑자기 최여진이 불쌍해지네요.

  • 130.
    '16.8.8 1:40 PM (180.70.xxx.92) - 삭제된댓글

    욕의 강도가 넘 심해서 충격받았어여.

  • 131. 음음음
    '16.8.8 1:51 PM (59.15.xxx.50)

    저도 지금 충격 받았어요.남인데도 손이 덜덜 떨려요.

  • 132. 제정신아닌듯
    '16.8.8 1:55 PM (49.169.xxx.196)

    화난다고 아무말이나 다해요?
    기선수 언급하기전에 본인 정신부터 챙기셔야할듯~@@

  • 133. 음음음
    '16.8.8 2:05 PM (59.15.xxx.50)

    남편에게 지금 이얘기를 하니깐요.너랑 그엄마랑 분노조절장애인 것 같으니 같이 치료나 받으러 가라고...
    제가 요즘 더워서 화를 좀 냈더만...ㅠㅠ 괜히 말해줬어..ㅠㅠ

  • 134. ㅎㅎ
    '16.8.8 2:11 PM (211.109.xxx.170)

    220.118은 본인이신가 ㅎㅎㅎ? 심성이요?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직접 만난 후기 글 좀 보세요.

  • 135. .....
    '16.8.8 2:16 PM (211.232.xxx.94)

    최여진 에미면 나이 60 이상은 쳐 먹었을텐데 저리 미쳐 날뛰나요?
    그래 한국이 미개해서 흑인들 공개 처형하는 미쿡으로 도망가서 똥폼 잡고 사냐?

  • 136. . . .
    '16.8.8 2:30 PM (59.23.xxx.221)

    10번 잘해도 1번 잘못한게 너무 큼.
    누구의 엄마라는 타이틀이면 더 조심해야지.

  • 137. 우와
    '16.8.8 2:41 PM (121.166.xxx.66) - 삭제된댓글

    이 나이 먹도록 저런 욕 실제로 하는 사람은 첨 봤어요. 몇년전에 기선수 아버지가 한 발언 트집 잡아서 중요한 시합 앞둔 선수한테 애미 애비 인육 먹으라는 막말을 퍼붓다니 어떻게 살아왔는지 대충 짐작이 갈 듯 하네요. 저도 10년 가까이 개 키우지만 적당히 해야지 진짜 심하네요. 더군다나 딸이 나름 유명인인데..헐

  • 138. 555
    '16.8.8 2:48 PM (39.122.xxx.148)

    아휴 욕이며 저주며 끔찍한 수준이네요

  • 139. 뜨악...
    '16.8.8 2:59 PM (115.143.xxx.49)

    나이를 어디로 드신건지....
    정말 경악스럽네요.
    본인 딸 보고 성형을 오지게 해서 나라 망신 시킨다고
    년년 거리면 본인은 어떨지...
    자식 키우는 엄마라는 사람이 남의 딸한테
    저리 대놓고 욕지거리 하는거 보고 정말 당황스러울 정도...

  • 140. 최여진이
    '16.8.8 3:02 PM (202.128.xxx.51)

    방송에 나와서 가족에 대해 한 얘기들 보면 기보배네는 그렇게 신경이나 써줬지 자기는ㅋㅋ
    개는 사랑할 줄 아나본데,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피식.
    창피해서 납작 업드려살겠는데 딸이 연예인이니까 자기가 뭐나 된 둘 알고 나대는 꼴이라니...

  • 141. ~~~~!!!
    '16.8.8 3:07 PM (211.36.xxx.151)

    어른이 넘 심하네요
    국가대표로 나와서 얼마나 긴장속에 있을텐데
    자기도 딸가진 자식가진 입장 이면서
    유감의 말만 표현 하면 될것을
    너무 심했단 생각 듭니다
    개만 안타까운가 봅니다
    기본적으로 생명의 존엄성을 운운하기엔
    남의딸을 너무 막대하네요

    오로지 개 한테만 안타깝고 집중되어 있는 삶인가요.
    큰 경기 하는 남의 딸한테
    대가리에 똥찬년이 뭔가요

    이런 심한욕을 sns에 퍼붓는 분도
    딱히 인간의 존엄성을 운운할 자격이 있으신지 의문입니다

  • 142. 다시 읽어보니
    '16.8.8 3:09 PM (202.128.xxx.51)

    최여진이고 그 애미고 캐나다로 돌아가라. 왜 부끄러운 나라에와서 저 짓거리인지...

  • 143. 에혀...
    '16.8.8 3:09 PM (14.52.xxx.60) - 삭제된댓글

    기보배 선수 힘내요 화이팅

  • 144. 개고기 반대하지만
    '16.8.8 3:19 PM (211.223.xxx.203)

    저 엄마 미친 거 아녜요????

    나이를 어디로 처 드셨을까요?

    부모 욕까지.....미쳤네.

    최여진인지 뭐시기인지..........꼴도 보기 싫다.

    다른 나라 원숭이 먹는 것은 괜찮나?

    프랑스 푸아그라.....거위들 억지로 사료 먹이는 건 괜찮고?

    에고...아줌마야...한국 망신은 너님이 더 시킨다.

  • 145. 나도
    '16.8.8 3:19 PM (113.30.xxx.241)

    개키우는 것들 혐오스러워요. ㅋ 뭐가 달라요?
    짐승들을 다른 사람 생각도 안하고 남들에게 피해만 주는 개념없는 것들이라 개빠 소리 듣는거예요.
    그렇게 개가 좋으면 개가 주는 돈으로 먹고 살지 인프라에 경제적 이득은 사람들에게 취하고 자기 좋은 사람이라고 자위하려고 개들 데려다 키우면서 다른 사람 욕하는 수단으로 삼는 개빠들 혐오스러워요. 개처럼 기어다녔으면 좋겠고 개처럼 지 부모랑 붙어먹고 인간 세상에 안들어왔으면 좋겠어요.
    제 말도 이해가 되겠네요?
    여기엔 옹호하는 글들도 많네요. 기보배선수가 꼭 고소했음 좋겠어요.
    그리고 외국서 얼마나 추접스럽게 살고 빌어먹고 살았으면 모욕을 당하겠어요. 중국애들이 개 먹는다고 모욕당했다고 하는 소리 들어봤나요. 외국서 무시당하고 찌질하고 구질구질하게 살다가 한국 들어와서 고기에 밥좀 먹고 사니 뵈는 게 없는지 아무리봐도 개소리 짖어대고 있네요.

  • 146. 뭐든
    '16.8.8 3:22 PM (112.186.xxx.156)

    지켜야 할 선이 있죠.
    내가 옳다고 생각한다고 해서 다른 사람의 인권을 짓밟는 건 또다른 폭력입니다.

  • 147.
    '16.8.8 3:25 PM (223.62.xxx.137)

    그딸도 보고 싶지 않네요
    얼굴보면 그집안 인육발언만 생각날듯
    모녀가 선진국인 캐나다로 돌아갔음 좋겠네요

  • 148.
    '16.8.8 3:27 PM (110.70.xxx.4)

    혐오하던 일베충들에게서도 보지못할 패드립을 헐...

  • 149. 최씨 엄마 낯바닥
    '16.8.8 3:31 PM (211.223.xxx.203)

    http://bluechansong.tistory.com/221


    8살 연하랑 재혼했다고 하는데....부부사이가 안 좋나? 웬 막막을.....ㅉㅉㅉ
    키우면서 딸에게도 분명 저런 욕 했을 것 같음.

  • 150. ..
    '16.8.8 3:38 PM (211.36.xxx.235)

    우와..욕이 욕이 대단하네요..저 정도면 그냥 욕을 달고 다니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길이나 승강기안에서 개가 앙칼지게 짖어대 사람들 놀래켜도 미안하다 한마디없이 지나가는 사람들도 아마 저런 인성을 가졌을 듯..

  • 151. 기레기탓
    '16.8.8 3:42 PM (125.176.xxx.180) - 삭제된댓글

    최여진 엄마는 순진한게 기레기가 쓴 기사 제목만 보고 화난 것 같아요

    http://jjyoungworld.tistory.com/entry/기보배-보신탕-개고기-관련-...

    그리고, 재미있는 에피소드라며 보신탕 얘기 꺼내는 것은 미개한 보신 한국문화를 여실히 반영하는 거 맞네요

  • 152. .....
    '16.8.8 3:50 PM (211.232.xxx.94)

    이런 경우 기보배 선수나 부모가 최여진모를 명예훼손죄로 고소하면 범죄 구성요건이 되나요?

  • 153. 기레기 탓이라니요
    '16.8.8 3:55 PM (175.223.xxx.1)

    아무리 그렇다고 저런 패드립을 하나요?

    쉴드치지 마세요.
    기레기 기사와는 별개로
    최여진 엄마가 니 애미애비나 쳐 먹으라는 패드립이 더 문젭니다.

    아니 최여진이랑 그 엄마가 82하나,
    왜 이리 짜증나는 쉴드가 많죠?

  • 154. ㅁㅊㄴ
    '16.8.8 3:58 PM (223.33.xxx.238)

    면상도 천박 그 자체. 저런 에미 둬서 참 힘들겠다.

  • 155. ..
    '16.8.8 4:14 PM (120.142.xxx.190)

    국가대표선수한테 너무 심한 욕을 공개게시판에...미쳤나봐요..남이 봐도 모욕적인데 .어쩔껴~~..운동선수들 개소주 뱀 이런거 많이 먹어요....아무리 개를 좋아해도 사람한테 저게 뭔 욕이랍니까., .놀랬네요..

  • 156. 강아지
    '16.8.8 4:26 PM (113.30.xxx.241)

    키우는 분들도 저 여자 편들지 마세요.
    유기견 봉사하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유명한 여자라네요. 다른분이 임보하는 아픈 강아지 사진 올려서 지가 임보하는 것처럼 후원계좌 열어서 돈받은 일도 있다네요.
    유기견 데려다 키우기라도 한다고 생각했는데 이거 아주 개*ㄴㄴ 이구만

  • 157. ...
    '16.8.8 4:32 PM (130.105.xxx.14)

    어쩜..너무 안타깝네요.
    어떻게 저렇게 입이 저렴할 수가 있을까요.
    개를 식용으로 먹는 것에 반대하는 입장일 수 있어요. 애견인이라면 발끈할 수 있단 말이에요.
    하지만 저런 욕설은 아니잖아요.
    저렇게 심한 욕은 처음 봅니다.
    에미애비 발언은 미친겁니다.

  • 158. ...
    '16.8.8 4:34 PM (180.66.xxx.81) - 삭제된댓글

    표현은 과하긴 했지만 이해가 갑니다. 보신탕은 정말 나라 망신의 대표적인 케이스이며 동물학대로 자연스럽게 이어진다고 봅니다. 정말 이런 건 하루빨리 없어졌으면 좋겠어요.

  • 159. ㅇㅇ
    '16.8.8 4:47 PM (223.33.xxx.108) - 삭제된댓글

    최여진 안됐네요
    우울증걸린 엄마 십대때부터 최여진이 학교도 그만두고 벌어먹여 살렸단 얘기듣고.. 참 딱하다했는데.

    뒤치닥거리 끝이없네요

  • 160. 솔직히
    '16.8.8 5:03 PM (117.111.xxx.76) - 삭제된댓글

    저런 욕도 약과죠. 보신탕 제발 먹지 맙시다.

  • 161. 토토
    '16.8.8 5:03 PM (58.87.xxx.232)

    최여진 엄마가 외국에 살때 알콜 중독이라 최여진이 가장 역할 했다고 티비에서 본거 같아요.
    에휴.. 참 딸 생각도 좀 하지

  • 162. 솔직히
    '16.8.8 5:05 PM (117.111.xxx.76) - 삭제된댓글

    고통 받는 동물들 생각하면 저런 욕도 약과죠. 보신탕 제발 먹지 맙시다.

  • 163. 미친 ㅉㅉ
    '16.8.8 5:09 PM (223.33.xxx.238)

    표현이 과해도 이해가 간대 ㅋㅋㅋ
    니들 새끼한테 누가 저런다고 생각해봐라. 좋겠는지?
    패드립 치는 늙은년 편들기는.

  • 164. 미친 ㅉㅉ
    '16.8.8 5:10 PM (223.33.xxx.238)

    최여진 퇴출시켜야죠. 저런 정신병 에미 둔 게 방송에 나오는 것도 문제.

  • 165.
    '16.8.8 5:19 PM (117.111.xxx.79) - 삭제된댓글

    퇴출시켜요??? 약자의 편을 과격하게 들었다고 퇴출입니까??? 저 아주머니 멋있구만.

  • 166. ㅠㅠ
    '16.8.8 5:34 PM (223.62.xxx.112)

    니에미에비 쳐드시란 말, 무슨 년...이런 표현이 과해도 뜻은 이해가 간다는 분들이 많은게 더 놀랍습니다.

  • 167. 아줌마
    '16.8.8 5:36 PM (221.156.xxx.205) - 삭제된댓글

    자기 애견한테는 소고기 20kg 사서 파티랍시고 먹이고,
    기보배는 보신탕 먹인다고 그 난리.
    나도 보신탕은 안먹어봤고 별로 먹고 싶지도 않지만
    아줌마가 그렇게 전 국민, 세계인이 보도록 글 쓰는 것도 웃기지 싶은데요.

  • 168. 댓글 만세
    '16.8.8 5:36 PM (116.40.xxx.2)

    솔직히 몇몇 댓글들 보면,

    유기견이나 반려견이나 아무튼 개를 위해서는 사람을 해치는 일도 서슴지 않을 거 같네요.
    만일 어느 개가 동물보호법에 위반되는 급한 처지에 놓이면 칼이라도 들 사람들......

    지나치다고요?
    아뇨. 댓글들 수위 보니 CCTV만 없으면 능히 그럴 듯.
    정신줄을 놓으면 뭐든 가능하겠죠.....

  • 169. ㅇㅇ
    '16.8.8 5:36 PM (123.111.xxx.212)

    저런욕도 약과라
    운동 선수가 보신탕 먹은게
    니애미 애비 인육 먹으라는 욕 들을 만큼 잘못한건가요
    전국민이 보라고 공개적으로

    애견인이라는 사람들 집단 정신병인지 참나
    이딴 소리 하는 인간들 보다
    올림픽에서 금메달 딴 기선수가
    백만배 훌륭합니다
    개좋아하는 인간들 왜이렇게 쓰레기가 많은지
    왜 욕먹는지도 모르는 한심한것들

  • 170. ...
    '16.8.8 5:48 PM (180.66.xxx.81) - 삭제된댓글

    이 참에 보신탕 좀 사라지길 바랍니다. 그럼 이런 말들도 없었을텐데... 안타깝네요.

  • 171.
    '16.8.8 5:56 PM (175.223.xxx.228)

    180.66 님 그만 쉴드치세요.
    도대체 댓을 몇개나 달면서 ㅉㅉ

    최여진과 그 엄마 시녀예요?

  • 172. 저 딸도
    '16.8.8 6:02 PM (77.6.xxx.244)

    못생긴 얼굴로 뻑하던 꼴불견 아닌가요?
    뭔 빽으로 자꾸 방송나오는지.
    엄마라는 사람이 구사하는 언어수준을 보아하니 그 바닥 출신인가 싶은데..

  • 173. 헐..
    '16.8.8 6:04 PM (211.215.xxx.34)

    그 선수가 개고기 먹었다는 기사가 있었어요? 그런걸 뭐가 자랑이라고 기사를 썼을까. 그 선수가 다시보이긴 하군요. 뜨악하군. 그 최여진 엄마가 유기견들 아주 많이 거둬서 사시든데, 개고기 기사에 열받아서 욕나오셨나봐요. 그분 티비에 나온것 봤는데, 그많은 강아지들이 다 사랑받고 건강해보이는 모습이길래, 저 아줌마 대단하다고 생각했는데. 나도 개고기 먹는인간들 쌍욕합니다. 얼마나 잔인한 과정들로 개고기가 만들어지는데, 그걸 쳐먹냐?! 욕먹는거 당연. 세계적인 선수가 개고기 먹는다는 저런 기사 외국에서 알까봐 창피합니다.

  • 174.
    '16.8.8 6:12 PM (223.62.xxx.162)

    개고기 과정은 잔인하고 모피 과정은 안잔인한가
    이중성 쩜

  • 175. ..
    '16.8.8 6:20 PM (27.213.xxx.224)

    정신병자 아닌가요..

  • 176.
    '16.8.8 6:21 PM (117.123.xxx.19)

    이해받을 욕이 따로있지
    니에미에비도 쳐드시지?/미쳣군요
    사람고기 좋단소린 못들엇냐?

    기보배선수 아버지가 기선수 몸이 약해서
    먹였단 얘기로 알고있고.
    부모마음에 딸이 건강하지 못하니 그런건데
    이걸 누가 옳고 그르다고 말할 수 있는지요
    참...
    전 이도저도 아니지만
    저런위인을 감싸는 애견인도 이해못함

  • 177. 개고기
    '16.8.8 6:25 PM (39.115.xxx.164)

    얼마나 맛있는데 몸에도 좋고
    아빠가 자식 생각해서 먹인건데 소고기 닭고기 먹인거랑 뭐가 다르다고 그난린지.

  • 178.
    '16.8.8 6:26 PM (110.70.xxx.197)

    2010년도 기사가지고 패드립하는 인성보소

    니 딸 손잡고 니네 나라로 돌아가라.

    캐나디언이 한국에서 돈 벌고,
    한국선수한테 패드립하지 마로.

    양키 고 홈.

  • 179. ...........
    '16.8.8 6:28 PM (180.131.xxx.65) - 삭제된댓글

    저도 애견인이고 개고기 혐오하지만
    모든 생명이 중하다 생각해서 육식 안합니다.
    밍크도 오리털도 안 입습니다.
    가죽가방도 안 듭니다.
    신발은 어쩔 수 없어서 신습니다.
    그래도 고기 먹는 사람은 욕 안합니다.
    최여진 같이 모피입는 사람들은 욕합니다. 다만 속으로.

    어떤 애견인들은 개들이 폭력에 방치된채 처참하게 죽는 거는 가슴아프고
    산채로 가죽 벗겨지는 무고한 동물들은 아무렇지도 않나봐요.

  • 180. 개같은 년
    '16.8.8 6:31 PM (5.254.xxx.188)

    정신병자네요. 치매나 발작 온 거 같은데 하루빨리 폐쇄병동에 입원시키길. 저런 여자들 열 받으면 칼 들고 설칩니다.

  • 181. 개같은 년
    '16.8.8 6:32 PM (5.254.xxx.188)

    ㅅㅍㅅ 짓으로 먹고 사는 건 괜찮고 개고기 먹는 건 나쁘고?

  • 182. 최여진
    '16.8.8 6:35 PM (77.6.xxx.244)

    특출나게 연기를 잘하는 것도 재능이 있는 것도 아니고
    못생긴 얼굴로 몸매 하나 좋다고 나오는 애잖아요?
    저렇게 비슷한 지나라는 애는 성매매로 걸렸고.
    엄마라는 인물이 알콜중독에 저런 언어수준이라니 출신이 어딘지 그려지는데...
    얘도 파보면 스폰이니 뭐니 걸릴거 같은데...

  • 183. ...........
    '16.8.8 6:38 PM (180.131.xxx.65) - 삭제된댓글

    220.118.xxx.66
    최씨 엄마 본인이신가봐요?

  • 184. aa
    '16.8.8 7:06 PM (1.230.xxx.95)

    충격이네요. 욕이 무슨 일베에서도 못볼듯한 욕... 세상에... 아니 뭐 개맘들 피해의식 심하고 이상한 분들 많은거 알고 있긴한데 욕하는 수준이 상상 초월이네요 애미 애비를 먹으라니 참나...

  • 185. sns에 글쓸때
    '16.8.8 7:15 PM (114.203.xxx.61)

    한번 다시 생각안해보고 홧김에 써버리셨나본데
    슬픈현실이지만 보신용으로 보신탕 먹이는 분들 아직도 많아요;;
    그렇게 했다는거 기사화시켜 내보낸 기자도 그렇지만 그 몇년전 글가지고 그냥 혼자 화내시면됬지
    그것도 욕을 ;; 어른답지못하게 써버리신건..딸냄한테도 좋지못한일 이라는거 모르는 정말 단세포적인 행동인건 맞습니다. 게다가 아직 경기가 끝나지도 않은 선수를 허걱..
    이상황에선 가만히 있는 기선수네가 황당하실듯..;;

  • 186. ㅉㅉ
    '16.8.8 7:22 PM (91.109.xxx.109)

    명예훼손, 모독, 협박으로 걸려서 벌금 좀 왕창 뜯기길.

  • 187. 최여진씨
    '16.8.8 7:29 PM (110.35.xxx.51) - 삭제된댓글

    개엄마 입원 시켜야 할 듯
    올림픽 참가한 국대 선수에게 인육드립이라니
    제정신으로 보이지 않네요
    캐나다에서 개고생 하다가 한국서 딸래미 연예인질에 덕에 밥술이나 뜨게되니 눈에 뵈는게 없나 보네요

    사람은 살던 환경이 바뀌면 정신도 핵까닥 도나 봅니다
    캐나다로 돌려보내서 다시 컨테이너 박스에서 살게 하면 제 정신이 돌아올 것도 같네요

  • 188. ...
    '16.8.8 7:39 PM (118.127.xxx.227) - 삭제된댓글

    최여진의 사과문 달랑 한장이라니
    더구나 장본인인 그 어미라는 인간은 잠수중.
    기보배선수 측에서 고소했으면 좋겠네요.

  • 189. ...
    '16.8.8 7:40 PM (118.127.xxx.227)

    살다살다 그런 악플은 처음 보네요.
    귀가 다 더럽혀진 느낌
    최여진의 사과문 달랑 한장이라니.. 지금 장난하나
    더구나 장본인인 그 어미라는 인간은 잠수중.
    기보배선수 측에서 고소했으면 좋겠네요.

  • 190. 인간들 진짜 웃기네
    '16.8.8 7:46 PM (117.111.xxx.235) - 삭제된댓글

    고문 받고 고통 받는 동물들에는 침묵하면서 개 잔인하게 죽여서 먹는 것 과격하게 욕했다고 이 난리들이네... ㅎ

  • 191. ㅇㅇ
    '16.8.8 7:49 PM (123.111.xxx.212)

    최여진 사과문도 문제입니다
    본질은 욕설의 수위 문제인데
    감정의 온도차라니요
    보신탕에 대한 견해차때문에 이사단이 난게 아니잖아요
    6년전에 기선수 아버지가 뭐라 했는지도
    기억도 안날텐데
    어디에 난 기사인지도 모를텐데
    이런 패륜적 욕을 듣다니
    자다가 날벼락이지요
    기가만힌 욕설에 대한 명확한 사과 없이
    생각이 다른걸 문제 의식 없이 표현했다는식의
    사과더군요
    최여진도 곱게 봐지지 않아요

  • 192. 자자 그러지들 마시고
    '16.8.8 7:55 PM (116.40.xxx.2)

    자기 살을 베어내
    공양하세요
    눈에 넣어도 아프지않을
    나의 반려견 , 핍박받는 유기견을 위해 .
    애꿏은 우리 소 도살하지 말고 .

    소 잔인하게 죽여 개 즐겁게 먹이는건
    동물애호가로서 무슨 경우인가요?

  • 193. ...
    '16.8.8 7:56 PM (118.127.xxx.227) - 삭제된댓글

    117.111.
    미친..
    이거 글지우고 삭튀한 정씨인듯

  • 194. ...
    '16.8.8 7:57 PM (118.127.xxx.227)

    117.111.
    미친..
    이거 글지우고 삭튀한 정씨인듯

  • 195. 117.111
    '16.8.8 8:06 PM (77.6.xxx.244)

    유명한 악플러에요. 골든 레트리버녀.
    여진이 엄마였구나...

  • 196. 댓글..대박
    '16.8.8 8:58 PM (221.140.xxx.7)

    많네요.. 이미 사과는 했으니 앞으로 최여진이 모피를 입는지 지켜 볼랍니다..

  • 197. ㄱㄱ
    '16.8.8 9:03 PM (39.7.xxx.91)

    고통받는 유기견에 침묵하지 않아요 저도 구해서 키우고 있고 거칠지만 순화되어가고 있고 기부도 하고 있고 전 채식주의자예요 심지어 개를 학대하는 사람을 달래서 데려왔죠

    그럼 내가 상대방에게 욕설 비난 해도 되나요? 안돼요 더 깊이 들어가면 그들도 그렇게 크고 성장한 이유가 사정이 있어요 나의 현재 판단이 꼭 옳다고 확신할수 없기에 상대방에게 함부로 상처주지 말아야 하는거예요

  • 198. piano
    '16.8.8 9:52 PM (182.216.xxx.11)

    기선수측에서 고소해서 정신차리게해줬음 하네요 아줌마가 정신이 나갔나봐요

  • 199.
    '16.8.8 10:47 PM (220.73.xxx.28)

    애견인중 정상인은 없다는걸 여기 댓글에서 보여주네요. 저런 쓰레기만도 못한 여자를 이해한다니. 개 좋아하다 다들 개같이 변한듯.

  • 200. 두개의달
    '16.8.8 11:23 PM (112.149.xxx.146) - 삭제된댓글

    그놈의 외국 외국...외국이라는 것도 꼭 서양이죠. 서양에서 우리 찢어진 눈 놀리는데 그럼 다 똥그랗게 쌍꺼풀 해야됩니까?
    저도 개고기 안먹고, 앞으로도 안먹을 생각이며 지금 도축 시스템에 문제 있다고 생각하고 강아지들 좋아하지만 위생적으로 도축하고 유통한다면 소나 돼지, 닭이랑 무슨 차이가 있는 거죠? 몇몇 댓글 보면 은근히 최여진 엄마가 저따위 글쓴거 옹호하는데 매우 소름돋네요

  • 201. ...
    '16.8.8 11:55 PM (103.10.xxx.154)

    우리 옛날 윗집 미친 애견인 생각나네.
    개 놔두고 외출해서 두 시간 동안 짖게 만들고 개새끼가 엘레베이터에서 동네 아이 물어도 그 아이가 겁나게 해서 그런 거라고 큰소리 치고 주차장에서 똥 싸게 하고..
    개는 아무 잘못 ㄴ없는데 저런 미친년들 때문에 개년 소리가 절로 나와요.

  • 202. ........
    '16.8.9 12:24 AM (101.55.xxx.60) - 삭제된댓글

    불나면 시어머니나 이웃사람보다 내 개를 구하겠다던
    몇몇 82분들이 문득 생각나네요.

  • 203. ..
    '16.8.9 3:57 AM (110.70.xxx.135) - 삭제된댓글

    동물혐오론자들 이때다 싶어 아주 신났네

    최여진씨 어머니 마음 충분히 이해가고도 남네요 저는.

  • 204. 윗글 ..
    '16.8.9 5:18 AM (122.128.xxx.112)

    당신 애비 에미 고기 먹으라면 먹겠군요.

  • 205. 후후
    '16.8.9 6:51 AM (220.73.xxx.28)

    동물 혐오론자는 또 뭐래요? 인간도 동물이에요. 저 발언을 이해한다는 개좋아하는 인간을 혐오하는겁니다.

  • 206. 모욕죄로 고소하고
    '16.8.9 9:51 AM (124.199.xxx.247)

    일년간 일주일에 한번 정신과 진료 받는다는 조건하에 합의해 주면 되겟네요

  • 207. ㄱㄱ
    '16.8.9 6:33 PM (175.223.xxx.93)

    101.55 님 그만하시죠 시어머니고 이웃이고 뭐고 꼭 개랑 비교하셔야겠어요? 그사람이 처한 상황에서 가장 교감을 많이하거나 보호받아야할 존재를 선택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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