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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만삭 30대 여성, 미군과 성관계하다 출산

조회수 : 28,260
작성일 : 2016-08-08 00:05:06
7일 서울 혜화경찰서에 따르면 A(32ㆍ여) 씨는 전날 밤 친구와 나이트클럽에서 술 마시며 놀다 미군들을 만나 이날 새벽 5시께 서울 종로구 한 호텔에 짝을 지어 들어갔다

A 씨는 지난해 사귀던 미군의 아기를 임신해 만삭인 상태였다. 잠을 자고 일어난 A 씨는 상대 남성과 오전 9시께 성관계를 했고 그 와중에 양수가 터졌다.

A 씨는 “생리 때문”이라고 둘러댔다. A 씨는 상대 남성이 편의점에서 생리대를 사러 간 사이에 여자 아기를 출산했다. 아기는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숨졌다.

A 씨는 숨진 아기를 수건으로 싸서 호텔 방 변기 옆에 놔둔 채 친구가 있는 방으로 건너갔다. A 씨 일행 4명은 방에서 함께 점심을 먹었다.

호텔 청소부가 오후 1시15분께 A 씨가 묵은 방을 청소하다 아기 시체를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A 씨를 긴급체포했다.

조사에서 A 씨는 “아이가 태어났을 때 살아 있었는데 욕조에서 피를 씻기던 중에 숨졌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법의관은 그러나 사체에서 멍과 찰과상이 발견돼 타살 혐의점이 있다는 소견을 냈다.


쇼킹하네요

만삭의 몸으로 미군남자와 관계도중 출산해서
아무렇지않은듯 변기옆에다가 아기시체를 버리고 밥먹었다니 만으로 32세인거같은데
무슨생각으로 저렇게 사는건지 참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004&oid=016&aid=000109...


IP : 58.126.xxx.53
8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8.8 12:07 AM (106.252.xxx.214) - 삭제된댓글

    와 미친...

  • 2.
    '16.8.8 12:13 AM (122.46.xxx.65)

    저 죄업을 다 어쩔꼬...
    한심한...!

  • 3. ㅡㅅㄱ
    '16.8.8 12:13 AM (175.116.xxx.236)

    만삭인데 생리했다고하면 믿게되나? .아 원래몸에 살집이있는여자면 임신한게 티가안날수도있겠군요

  • 4.
    '16.8.8 12:14 AM (49.175.xxx.96)

    이게 지금 우리나라 사건이란거에요?

    해외쇼킹사건도 아니구요?

    진짜 쓰레기놈들도 많지만 쓰레기년들도 너무많네요

    뱃속아기는 무슨죄인건지..어휴

  • 5.
    '16.8.8 12:14 AM (211.230.xxx.231)

    그니까 왜 낙태를 금지하는지...
    최소 1달이내라도 허가해야죠

  • 6. ......
    '16.8.8 12:17 AM (203.226.xxx.158)

    세상에....
    태반이랑 탯줄 등 뒷처리는 어띟게 하고
    몸은 괜찮았을까요??
    애기는 또 무슨 죄 ㅠㅠ
    정말 짐승만도 못한ㄴ이네요.

  • 7.
    '16.8.8 12:23 AM (175.253.xxx.40)

    정말 짐승만도 못한 인간이네요. 너무 화가 나요

  • 8.
    '16.8.8 12:23 AM (112.173.xxx.198)

    과하게 먹음 사람이 이렇게 됩니다.

  • 9. total
    '16.8.8 12:24 AM (175.223.xxx.136)

    이해불가.
    아니 만삭인 몸을 몰라보고 성관계를 갖는다는 것도 이상
    만삭으로 클럽 갈 생각을 한다는 것도 이상
    짐승같이 후다닥 애를 진통오자마자 혼자 후다닥 낳고
    처리까지 한 것도 놀라움 그 자체
    그러고 숨진 애를 변기 옆에 두고 태연이 친구랑
    밥먹었다니 기함
    저 여자,
    미군,
    친구들
    어느 하나도 정상인 인간들이 없네.

  • 10. 뭘 복잡하게
    '16.8.8 12:27 AM (121.148.xxx.21)

    양공주 구멍 장사

  • 11. 여우누이
    '16.8.8 12:27 AM (175.121.xxx.158)

    아우...정말 미친ㄴ이네요
    욕을 막 쓰고 싶은데..
    어떻게 사람이 그럴 수 있을까?
    짐승만도 못한ㄴ 같으니라고!

  • 12. 121.148 u
    '16.8.8 12:30 AM (175.223.xxx.136)

    남자지? 말투 한 번 수준 보여주네. Dogㅅㄲ

  • 13. 걸레
    '16.8.8 12:33 AM (180.92.xxx.185) - 삭제된댓글

    걸레만도 못한년.
    같은 인간이란게 싫다.

  • 14. 흠흠
    '16.8.8 12:34 AM (221.148.xxx.112) - 삭제된댓글

    이게 과학적으로 가능한 일인지, 도저히 안믿기네요 --;

  • 15. 진짜
    '16.8.8 12:34 AM (14.52.xxx.171) - 삭제된댓글

    기사를 보고도 믿기 어려운게
    만삭에 저러는거부터
    애는 어찌 저리 쉽게 낳는지...
    의사 간호사가 붙어잇어도 애낳고 제대로 앉지도 못하는 판에
    혼자 애낳고 옆방가서 밥을 먹고 논다...라....
    제발 낙태 좀 허용했음 해요
    어제도 4살 여아 엄마한테 맞아죽고,그 여자도 거의 싸이코 수준이던데...

  • 16. 끔찍
    '16.8.8 12:37 AM (108.62.xxx.189)

    현실은 드라마보다 더 막장인듯.
    소위 말하는 양공주인가요?
    양놈들 상대로 성관계하는게 취미이자 직업인가보네요.
    아직도 저런 여자들이 있다니 참...

  • 17. ㅜㅠ
    '16.8.8 12:37 AM (175.116.xxx.236)

    저상황은싫지만 낙태는 살인이죠... 애초에 관계를갖지말거나 철저한피임의 의무가되었음 좋겠는데...ㅠㅠ

  • 18. ㅎㅎ
    '16.8.8 12:38 AM (121.148.xxx.21)

    175.223.
    저런 개만도 못한 구멍장사꾼도 감싸는 인간(?)이 있네,, 특이하네,, 비슷한 경험????
    짐승도 임신하면 저런 구멍팔이 안하는데,, 특이한 막장이네.


    121.148 u
    '16.8.8 12:30 AM (175.223.xxx.136)
    남자지? 말투 한 번 수준 보여주네. Dogㅅㄲ

  • 19. 낙태
    '16.8.8 12:39 AM (14.52.xxx.171) - 삭제된댓글

    살인 맞죠
    근데 그거 못하게 하니 아동학대가 얼마나 많아졌나요 ㅠ
    저런 여자들 피임 못해요
    어쩌면 돈없어서 낙태도 못할지 모르죠
    그래도 요즘 아동학대는 정말 정상이 아니에요,에미들이 미쳤어요

  • 20. 범죄자 쉴드 지겹다
    '16.8.8 12:43 AM (207.244.xxx.132)

    이 와중에 낙태를 허용했으면 저런 사건도 없을 거라는 말이 나오나요?
    저 여자는 살인자 기질이 있는 거예요.
    낙태 허용돼도 저런 종자들은 게으르고 무책임해서 낙태보다 출산 후 살인을 택할 걸요?
    처녀면 알게 모르게 시술해주는 곳 있다는데 다 핑계에요.
    범죄자 기질이 있으니 만삭에 새로운 놈 만나서 성관계 갖고 아이를 죽인 거죠.
    감쌀 걸 감싸세요.
    여긴 범죄자 집단이 들어오는 건지, 가해자 쉴드 지겹게 치네요. 원영이 계모년도 편들더니.

  • 21. 그러게
    '16.8.8 12:45 AM (121.148.xxx.21)

    저게 낙태와 뭔 상관?? 아님 무슨 텍사스 전기톱 살인이나 힐즈아이즈 기괴한 괴물 가족들 성생활도 아니고,,
    토 나오는 괴물들인데,,

  • 22. ..
    '16.8.8 12:48 AM (180.70.xxx.205) - 삭제된댓글

    낙태로 죽이면 더 나아요?

  • 23. 근데
    '16.8.8 12:49 AM (14.52.xxx.171) - 삭제된댓글

    제가 낙태허용 얘길 하긴 했지만 어디에서 저 여자를 감쌌나요??
    가해자 쉴드라뇨??
    저런 여자들 피임도 못하고 낙태도 못할지도 모른다고 분명히 썼고
    싸이코라고 미쳤다고 했는데요
    낙태 불허했을때(원래도 허용인 나라는 아니었지만) 제일 우려했던 상황이 3년후 아동학대의 폭발적 증가라고 햇었어요
    그게 다 현실화돼서 나타나는거잖아요 ㅠ

  • 24. 양색시
    '16.8.8 1:03 AM (162.210.xxx.56)

    저 비슷한 여자들 많나보네요.
    낙태 허용되면 저런 일 안 일어나나요?
    낙태 허용했을 때는 어땠나요?
    그땐 보도가 안 됐지만 아동학대가 더 심했고 영아살해도 끊임없이 일어난 일이에요.
    저런 인간 쓰레기는 사형도 아깝네요.

  • 25. 저런건 사람이 아니고
    '16.8.8 1:04 AM (74.101.xxx.62)

    쓰레기죠.

  • 26. 우리부모도
    '16.8.8 1:05 AM (119.82.xxx.84) - 삭제된댓글

    만만치않은거같아요

  • 27. ㅆㄹㄱ
    '16.8.8 1:08 AM (112.153.xxx.19)

    저기 등장하는 모든 사람만큼 구멍장사라고 하는 당신도 토 나와ㅉ

  • 28. 양색시
    '16.8.8 1:11 AM (162.210.xxx.56)

    전에 고속버스에서 옆에 놓인 일요신문인가 보니까 창녀도 등급이 있다던데 탑골 공원 노인들 상대하는 여자가 최하, 미군 상대하는 여자가 그 바로 위라고 하더군요.
    1950년대도 아니고 저게 뭔가요.
    '인간의 증명'이 나온 지가 언젠데.
    그 소설에서 주인공 여자는 흑인 미군과 낳은 자기 아들을 직접 칼로 찔러죽이죠.
    일본의 실제 사건을 소재로 한 소설이라 들었는데 우리나라에도 비슷한 사건 많았다나봐요.
    그런 쓰레기 마인드니 미군들에게 몸을 팔았겠죠.

  • 29. ????
    '16.8.8 1:17 AM (211.208.xxx.55) - 삭제된댓글

    양수터지고 가게 갔다올 시간에
    아기를 낳아요?
    말도 안 되지않아요??

  • 30. 말이
    '16.8.8 1:24 AM (14.52.xxx.171) - 삭제된댓글

    되려면 되나봐요
    진짜 24시간 진통하고도 겨우 낳는 아이를
    어째 학교 가는길에 화장실에서 낳고
    게임하다 낳고 또 게임하고...
    이 여잔 정말 해외토픽 나오면 뻥이라고 할 판이에요 ㅠㅠ

  • 31. 더 끔찍한 건
    '16.8.8 1:30 AM (223.62.xxx.72)

    아이를 먼저 죽여놓고 말 맞추거나 했을 수도 있어요.
    새로 만났다는 미군이 아이 아빠는 아닌지.
    아님 아이 사체를 숨겨놓고 다녔든가.

  • 32. 니가 개ㅆㄹㄱ
    '16.8.8 1:34 AM (121.148.xxx.21)

    토 나오는 게 아니라 감정이입 하는 듯 ㅎㅎ 하긴 비슷한 일을 체험하면 남일 아니지. 짐승도 그 정도로 함부로 굴러먹지는 않는다. 비슷한 개ㅆㄹㄱㄴ

  • 33.
    '16.8.8 2:06 AM (14.52.xxx.171)

    저 여자 강남 영어유치원 선생이래요

  • 34.
    '16.8.8 2:26 AM (223.62.xxx.167)

    나이도 꽤 되는데 얼마나 건강하기에
    출산후 태연하게 밥을 먹죠?
    탯줄은 어떻게 처리한거죠
    정말 강철체력인지

  • 35.
    '16.8.8 2:30 AM (223.62.xxx.167)

    약빨은거 아닐까요
    통증도 사체처리도 다 말이 안되는거같아요

  • 36. 에휴
    '16.8.8 2:52 AM (178.162.xxx.32)

    애들 유치원도 함부로 못 보내겠네요.
    저런 여자들이 원아들 죽이거나 유괴하지 않는다는 보장은 없으니까요.

  • 37. 와 미쳤다
    '16.8.8 3:13 AM (61.255.xxx.154) - 삭제된댓글

    출산이 처음이 아닌듯.
    저게 진정 가능한가요?

  • 38.
    '16.8.8 3:26 AM (211.36.xxx.187)

    진짜 미쳤어ㅡㅡ

  • 39. ㅉㅉ
    '16.8.8 5:08 AM (211.227.xxx.142)

    구멍 구멍하는게 남자들이 여자비하한때 쓰는말이라 불쾌한겁니다 쉴드하는게 아니구요. 욕하는 수준이 보통 양반이 아닌듯 여자사이트엔 왜 기웃거려요? 저 여자 정신지체거나 약을한게 분명한거 같아요 말이 안되는 정황들이 너무 많네요 끔찍해라. 정상인이며 심각한 정신적 문제가 있는사람이에요

  • 40. 수준 떨어져
    '16.8.8 10:32 AM (112.153.xxx.19)

    닭대가리 ㅉㅉ

    뇌속에 든 단어라곤 구멍장사, 구멍팔이 ㅉㅉ

    그냥 저 여자 욕을 해. 그 욕이 왜 여성 산체를 비하하고 능욕하는 욕이어야 하는데?

  • 41. 세상에
    '16.8.8 12:43 PM (121.157.xxx.217)

    모텔에서 다른남자랑 있다
    양수터져 출산 했다더니만
    미친 뇬이네요ㅠㅠ

  • 42. 다시시작1
    '16.8.8 1:53 PM (39.7.xxx.178)

    병원서 의료진 다 있는데서 도움받아 낳아도 진이 다 빠져 녹초되는데 어떻게 혼자 뒷처리하고 태연히 밥을 먹는지 괴물같아요.

  • 43. ㅇㅇ
    '16.8.8 2:05 PM (223.62.xxx.25) - 삭제된댓글

    임신 7개월이었고, 미군이랑 원 나잇 하다 출산한 모양인데,
    그냥 막 살았나 봐요. 저 정도면 임신 중에도 계속 나이트클럽에 다녔다는 거죠.
    방송에 미군 21살이라던데, 아기의 아빠도 아니고요.
    정말 뉴스 보기 겁나는 세상입니다.
    네 살 먹은 친딸을 27시간 굶기고 학대해 죽이질 않나,
    악해지는 건 남녀 차별이 없네요.

  • 44. 저런
    '16.8.8 2:12 PM (49.175.xxx.96) - 삭제된댓글

    대체 저런 괴물같은것들은
    어디서 온것들이길래

    사람이 출산이 보통일이 아닌데..

    괴물에다 거의 인두검만 뒤집어쓴 좀비같은 악마네요

  • 45. 엽기
    '16.8.8 2:13 PM (223.62.xxx.49)

    대체 저런 괴물같은것들은
    어디서 온것들이길래

    사람이 출산이 보통일이 아닌데..

    괴물에다 거의 인두검만 뒤집어쓴 좀비같은 악마네요!

  • 46. 그런데
    '16.8.8 2:24 PM (218.52.xxx.86)

    아기가 멍도 들어있고 타박상도 보여서
    고의로 살해한걸로 보인다고 부검한다는 기사 봤어요.

  • 47. ㅇㅇ
    '16.8.8 2:24 PM (175.223.xxx.133)

    개쓰레기라 인간이라고 생각하고 싶지 않네요.

  • 48. 끔찍
    '16.8.8 2:37 PM (223.62.xxx.172) - 삭제된댓글

    진짜 강남의 영어유치원 교산가요?
    32살이라든데 나이도 들만큼 들었고,
    배울만큼 배운 사람이 어떻게 저렇게 막 살 수가 있죠?

  • 49. ㄷㄷㄷ
    '16.8.8 2:45 PM (210.181.xxx.110)

    와..........와아..............
    진짜 말이 안나오네요....

  • 50. 추접하다.
    '16.8.8 2:58 PM (211.223.xxx.203)

    몸뚱아리가 아니라 변기네...

  • 51. 푸흡
    '16.8.8 3:03 PM (121.182.xxx.89)

    저 정도면 진짜 괴물이네요
    현대의학 도움받아도 출산하다 죽는 산모들도 있는 세상에..

  • 52. 대박
    '16.8.8 3:05 PM (1.240.xxx.48)

    완전 미친#

  • 53.
    '16.8.8 3:09 PM (14.52.xxx.171)

    강남 영유교사 남모씨라고 어제 기사에 나왔어요
    영어 어설프게 하는 애들 이태원 클럽에서 노는 꼬라지들 봐서 놀랍지도 않네요
    7개월이니 남자는 몰랐을수도 있고 아마 양수파열도 저게 원인이 되서일수도 있어요
    조산이니 더 쉽게 낳았겠죠

  • 54. ....
    '16.8.8 3:27 PM (211.232.xxx.94) - 삭제된댓글

    섹스쾌락 아니면 죽음을 달라 !!!
    이왕이면 작은 코리안보단 훨씬 큰 아메리칸으로 !!
    어찌 애기 날 때까지 참고 살아 죽어도 나는 못 참아 !!

  • 55. 생각없이 살더니
    '16.8.8 3:54 PM (39.118.xxx.46)

    결국 구속. 신세 망쳤네요.

  • 56.
    '16.8.8 3:56 PM (211.206.xxx.180)

    저렇게 쾌락에 찌들어 온전한 정신 아닌 채 생명까지 경시하는 것도 안타깝지만
    이 기사 포인트를 서양남자로 잡고 양공주 구멍 운운하는 클라스도 대단하네요.

  • 57.
    '16.8.8 4:17 PM (14.38.xxx.69)

    진짜 썩어 문들어질 몸 마인드를
    몸소 보여준요.

  • 58. 몬스터
    '16.8.8 4:31 PM (61.255.xxx.154) - 삭제된댓글

    저런 ㄴ들 얼굴좀 깠음 싶네
    출소하고 다시 저러고 살것 같은데

  • 59. 기사만 보고는 이해불가네요.
    '16.8.8 4:50 PM (182.215.xxx.8)

    저 사람의 행위도 인간적으로 이해불가이지만..
    진짜 과학적으로도 이해가 가지 않네요.
    출산을 여러번 한 사람일까요??
    어쩌다가 저렇게까지 된거죠
    영유 교사라면 직업이 없는것도 아닌데..

  • 60. 찰떡빵아
    '16.8.8 4:52 PM (39.120.xxx.126) - 삭제된댓글

    원래 양공 주 들이 미국 백인 선진국 남 자 들에게

    사족을 못 쓰지요

    그러니 저렇게 들이대는 거 아니겟어요

    서울의 유명 커피숍 이런데 가보면

    한국남자들이 죄다 여자들 거 까지 게산 하는데

    여자들이 백인남 데이트 하면 자기들이 알아서 사준고 대접 한다고 하죠


    미국의 건장한 백인남들한테 클럽에서 걍 쓰러지고 대주고
    여자들 만져

  • 61. 찰떡빵아
    '16.8.8 4:53 PM (39.120.xxx.126) - 삭제된댓글

    이상하게 한국남자들한테는 대접 받아야 하는 여자들이

    백인 서양남 한테는 대접 잘만 해주네요

  • 62. 어떤 마음으로
    '16.8.8 5:43 PM (61.255.xxx.50)

    살아야 저렇게 될수 있을까요? 너무 궁금해요. 저러는 사람들은 뭐가 달라서 끔찍한 일을 저지르고도
    아무렇지도 않게 밥을 먹고 그러는지 진심 알고싶네요.

  • 63. ᆞᆞᆞ
    '16.8.8 5:47 PM (223.62.xxx.188)

    영어 유치원 교사 맞고요
    아기는 7 개월 되었다고 하네요....
    아기아빠는 역시 미군 인데 지금은 한국에 없고 미국으로
    갔고요......
    여자는 정신상태 아주 멀쩡 하다고 하네요

    차라리 정신이 쫌 이상하다고 하면 ......
    그 몸으로 클럽가서 남자 만나 모텔가서 .....
    어휴...... 미친......
    정말 소름 끼치네요......

  • 64. jc6148
    '16.8.8 5:59 PM (223.62.xxx.9)

    정신이 멀쩡하다고요?.ㅜㅜ 더 기절하겠네요..

  • 65. 정신병 아니죠
    '16.8.8 6:16 PM (207.244.xxx.229)

    정신 멀쩡하니 클럽 가서 남자도 꼬시고 성관계도 하고 편의점 가서 뭐 사오라고 시키고 밥도 쳐먹고 그러는 거죠. 정신분열증 환자들 못 보셨나요? 저럴 정신도 없습니다. 정신병이 아니라 그보다 더 답없는 인격장애에요.
    저런 년은 정신병으로 물타기하지 못하도록 해야죠.
    유치원 교사 관련 괴담이 많았는데 저런 년 때문에 사실로 받아들이는 사람들도 많아지겠어요.

  • 66. 이런일이...
    '16.8.8 6:45 PM (211.36.xxx.169)

    실화라고요??.... 엽기를 넘어서 공포스럽네요
    임신한 몸으로 나이트??원나잇??

  • 67. 쇼킹
    '16.8.8 6:55 PM (223.62.xxx.142) - 삭제된댓글

    색마가 진짜 있네요.
    그 어떤 잔혹살인 뉴스보다 전 더 충격적이네요.
    배운 삼십대 여자가 임신중에도 나이트클럽에 가고,
    처음 보는 남자와 원 나잇. 여기까지도 충격인데,
    성행위중 양수 터지니 남자 생리용품 사러 내보내고
    화장실서 조산, 이거 처음 아니겠죠.
    처음이면 당황스러워 이렇게 대응 못하죠.
    출산 고통이 어마어마할 텐데 아이 낳아 죽은 걸 화장실에 두고
    다른 방에 가서 밥먹고, 사람일까요? 무섭네요.
    저런 사람이 정상적인 누군가와 결혼이라도 하면!!!!!

  • 68. 근데
    '16.8.8 7:09 PM (211.36.xxx.169)

    양수는 피색이 아닌데 생리대 사오라는 게 이상해요

  • 69. 하늘높이날자
    '16.8.8 7:10 PM (175.223.xxx.36)

    그 여자 사람이 아니고 짐승괴물이네요.
    세상이 점점 너무 무서워 질려고 합니다.
    천벌 받았으면..

  • 70. 허거덕....
    '16.8.8 7:37 PM (114.203.xxx.61)

    정말 세상이 어찌 될런지...;;;뭐 출산의 달인인건가..아기낳는 일이 무슨..쥐잡는것도 아니고..아휴;;;

  • 71. 히야
    '16.8.8 7:39 PM (110.12.xxx.154)

    온갖 사건 이야기를 수없이 접했지만 이렇게 골때리는 건 거의 처음이네요
    정말 진심으로 인간이 아니고 그냥 쓰레기 내지는 벌레 같네요.
    반드시 인간 사회에서 영구히 격리 처리되었으면 합니다.

  • 72. 에라이
    '16.8.8 7:43 PM (121.3.xxx.115)

    이 미친 것아. 천벌을 받아라. 이 나쁜것아.

    아기야..좋은데 가서 좋은 부모에게 다시 태어나렴. 진짜 눈물이 나려고 하네요. 인간쓰레기같은것에게
    ...아휴.....괜히 읽었어요.

  • 73. aa
    '16.8.8 8:32 PM (58.122.xxx.42)

    제대로 된 기사인것 맞나요?
    7개월이면 배가 많이 나왔을텐데 그 몸으로 원나잇인지 성매매인지 암튼 그런 행위를 한다는게 신기하네요.
    상대남자는 여자가 임산부인걸 몰랐다는 건가요?
    어떻게 7개월이라 애가 나올 지경인데도 그걸 몰라요?
    양수터졌다고 생리대 사러 간 남자는 뭐임????
    전 이게 제일 미스테리고 엽기네요.
    생리대 산다고 갔다면 임산부인걸 몰랐다는건데 이게 감춰지나요??
    그 나이에 애 낳고 아무렇지도 않게 밥 먹었다는 것도 이상하고
    무슨 엽기소설같네요.
    진짜 기사인지 의심스러움.

  • 74. ㅇㅇ
    '16.8.8 8:47 PM (223.62.xxx.203) - 삭제된댓글

    여자가 보통 체형은 아닌 것 같아요.
    뚱뚱한 체형이면 모를 수 있죠.
    상대가 미군이었다니 외국여자들은 그런 체형 많으니까요.
    아무튼 보통 사람 상식으론 이해가 안 되는 상황이죠.
    이건 아까 낮에 종편에서 패널들 죽ㅈ나와 떠드는데,
    믿고 싶지 않은 사실이더군요.
    홍대 나이트클럽에서 만났대요.
    임산부가 나이트에 간다는 것도, 가서 술에 만취한다는 것도, 원 나잇도,
    다 쇼킹인데 원 나잇중 출산에 아기가 죽었는데 다른 방에서 친구들고 밥을 먹고,
    짐승도 저러진 않을 텐데,
    몸파는 여자도 아니고 강남 영어 유치원 교사라니!!

  • 75. ㅇㅇ
    '16.8.8 10:22 PM (1.237.xxx.109)

    만삭까지 배 옷으로 잘커버해 임신한거 몰랐다는 얘기들 많잖아요.저 여자체형이 어떤지 모르지만 7개월이면 별로 표안날수도 있었을듯.

  • 76. aa
    '16.8.8 11:11 PM (58.122.xxx.42)

    겨울이면 코트로 가려서 옷으로 어떻게 숨길 수도 있는데
    이 더위에..
    옷입었을 때는 숨긴다고 해도 다 벗고 성관계하면서
    7개월을 어찌 감출 수 있는건지.
    아무리 뚱뚱해도 임신인지 뱃살인지 모를 정도의 비만이라면..
    그 정도 비만도 원나잇이 가능하다니
    그 또한 대단하고..
    뭐라 할지..그저 엽기네요.

  • 77. aa
    '16.8.8 11:12 PM (58.122.xxx.42)

    생리대를 얼마나 멀리 사러 갔으면 그 사이에 애를 순풍 낳은건지.
    애를 30분만에 낳은 건가요?
    엽기 혹은 거짓. 이런 프로에 나올 이야기이고
    윤리적인 문제를 떠나서
    어떻게 신체적으로 이게 가능한지 모르겠어요.

  • 78.
    '16.8.8 11:20 PM (211.210.xxx.184)

    스무살도아니고
    그나이에
    그렇게쉽게나을수있나요?
    출산기계네

  • 79.
    '16.8.8 11:20 PM (211.210.xxx.184)

    낳을수있나요 로 정정

  • 80. ..
    '16.8.8 11:40 PM (221.160.xxx.140)

    임신 8개월인데
    일반여자 애교똥배 정도 나온여자 봤어요
    인스타에서요
    보통 여자들 4개월 수준 배요
    정말 놀람
    배만 살짝 볼록
    어찌 그럴수 있는지

  • 81. 혐오스럽다
    '16.8.9 12:00 AM (103.10.xxx.154)

    그 정도 비만이니까 미군 만났겠죠.
    미군들 대부분 남부 구석진 곳에서 오는 애들인데...
    여자를 만나면 얼마나 만났을 것이며, 고향에서 보던 애들도 거의 다 돼지들이었을 듯.
    게다가 머나먼 타국에서 여자 만나기가 어디 쉬웠겠어요?
    그리고 어떻게 7개월에 저 정도로 성욕이 생길 수 있죠?
    같이 간 친구들도 이상해요.
    친구랑 클럽 가서 원나잇 상대 물색한 다음에 인접한 방에 묵는다는 건 일본 소설에서나 보던 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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