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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손주 돌봄 비용 80만 넘 적은가요?

둥가둥가 조회수 : 8,311
작성일 : 2016-08-07 22:55:23
단시간에 욕은 충분히 먹어서..ㅎㅎ
글은 지울께요. 댓글은 하나하나 잘 읽고 정신 차릴께요.
고맙습니다.
IP : 211.208.xxx.249
5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너무 적어요
    '16.8.7 10:57 PM (39.121.xxx.22)

    입주도우미들임 200이구
    그분들도 주말엔 쉬세요

  • 2. 네~
    '16.8.7 10:58 PM (116.32.xxx.51)

    짠돌이 맞아요 베이비시터 비용이 요즘 얼만지 알아보세요

  • 3. ....
    '16.8.7 10:58 PM (1.229.xxx.205)

    휴.. 그러지마세요.

  • 4. ㅡㅡㅡㅡㅡ
    '16.8.7 11:00 PM (216.40.xxx.250)

    솔직히 적어요.
    그정도면 뭐 입주 시터 이상의 일인데요?
    입주시터도 애만 보고 살림 조금 해놓고 130 불러요.

    거의 님은 애 낳아만 놓고 친정엄마가 다 키워주는거네요?
    피치못할 사정이 있다면 모를까 맞벌이 엄마들 퇴근하면 아이들 본인이 케어합니다. 부부 같이요. 아이는 키우면서 부모가 되는건데 그냥 낳기만 하고 친정부모에게 맡기고 주말에만 보면 당장은 편할지 몰라도 부모역할을 알수가 없어요.

    원래 만3 세 이전이 육아인생에서 최악으로 힘든시긴데요.

  • 5. 노노
    '16.8.7 11:01 PM (58.227.xxx.77)

    베이비시터 구해도 기저귀나 분유 필요한거는
    어짜피 님이 사야하는거 맞아요
    백도 많지 않아요 그래도 할머니는 정서적으로
    엄청 도움이되요 아깝다 생각하지마요
    할머니가 봐준다는게 얼마나 다행인데요

  • 6. ㅁㅁ
    '16.8.7 11:01 PM (211.36.xxx.21)

    철없는 마인드의 글 보다, 이렇게 개념있고 침착하게 사정 살피는 척 하면서 사람 뒤집는 글이 더 복장터짐ㅋ 이더운데 관절 약해지는 친정엄마 입주시켜서 창살없는 감옥에 몰아넣고 80~~~~~~~~~

  • 7. 아니
    '16.8.7 11:01 PM (124.53.xxx.240) - 삭제된댓글

    엄마가 월 130 직장 다니신다면서요?
    아침에 출근하고 시간되서 퇴근하는 직장이 낫지
    겨우 80에 애 봐달라구요?
    애 보는일이 쉬운 줄 아시나봐요?
    이래서 딸자식 다 필요없다니까요.
    딸 맞아요?

  • 8. 본인이
    '16.8.7 11:02 PM (175.223.xxx.100)

    노후에 벌던 돈 포기하고 월80받고 풀타임 애기돌보미할 수 있을까 생각해보면 되겠네요. 동생한테는 안미안하세요?

  • 9. 우리 아파트
    '16.8.7 11:02 PM (118.38.xxx.47) - 삭제된댓글

    아이 아침에 출근 하면서 데려주고 퇴근하면서 6시 데려가고
    월-금요일 130만원 받는다고 하더군요

  • 10.
    '16.8.7 11:02 PM (58.120.xxx.116)

    가족에게 맡기는건 무엇보다 안전 때문이지요.
    남에게 맡기면 80에 가능할까요?
    신생아. 월~금요일 풀로 맡기신다면서요?
    15년전에 아기 저렇게 맡기는데 150만원 이었어요.
    남보다 적은금액에 마음의 안심까지 얻으려하시다니...
    80만원에 신생아 풀로 봐주는 입주도우미 구해보세요.
    게다가 병원비 드는 친정에...
    지금 130만원 버시는 친정엄마가 뭐하러 자유시간 한시간 없고. 잘봐도 욕먹는 신생아 돌보면서 80만원 버실까요?
    너무하시네요.
    하다못해 생활비도 빠듯하다면 형편껏 하는거라 하겠지만 월수 500이요?
    아무리 익명이라지만 이걸 정말 몰라서 물어보시는건가요?

  • 11. ...
    '16.8.7 11:03 PM (122.40.xxx.85)

    중간중간 들어가는 쌈짓돈도 무시 못하겠지요?
    어머니가 봐주시는것도 월~금까지도 아닐꺼에요.
    주말까지 24시간 풀로 돌보게 되는 날도 굉장히 많을꺼에요.

    맡기는 비용이 그리 아까우시면서 아이는 왜 계획하셨어요?

  • 12. 최소
    '16.8.7 11:03 PM (122.37.xxx.171) - 삭제된댓글

    최소 130만원 드릴 거 아니면 그냥 사람 쓰세요. 너무하시네요. 이유가 윗분들이 잘 쓰셨고요.

  • 13. 평균 임금 주지 않을 거면 자기 애는 직접 돌보삼
    '16.8.7 11:03 PM (39.118.xxx.77)

    댓가를 지불하지 않으면 세상사 다 그런 겁니다.

  • 14. 네 적어요.
    '16.8.7 11:04 PM (183.96.xxx.122) - 삭제된댓글

    엄마가 최소한 직업도우미보다는 안전하게 애 봐줄거알자나요.
    (더 더러울수도있고 더 교육덜받았을수도 있지만 최소한 애데리고 도망은 안갈거고 신원은 확실하시잖아요)
    그것만으로도 직업 돌보미보다는 더 드려야하는데 직업돌보미보다 덜주려고 하시네요.

    그리고 친정상황 줄줄이 쓰는거 더 약아보여요.

  • 15. ㅡㅡㅡㅡ
    '16.8.7 11:04 PM (216.40.xxx.250)

    그리고 일단 애 낳아놓고 본인이 하루에 잠시라도 키울 여건 아니면요 낳지마세요. 아직 준비가 안된거잖아요. 지금이 무슨 50년대도 아니고 애 낳아놓고 시골 할머니네 보내고 공장다니던 시절도 아니고 참. 직장맘들 다 애 낮에 어린이집 맡겼다 저녁에 찾아 키우고 하며 다녀요. 책임감을 좀 가져봐요

  • 16. 나도 딸이지만
    '16.8.7 11:05 PM (39.7.xxx.140)

    원글님 참 너무 하네요.

  • 17. 주말에만 보다가
    '16.8.7 11:05 PM (211.36.xxx.203)

    애가 자폐 온 경우 봤어요. 밤에는 끼고 자야해요.

    보수는 100정도가 적당하겠네요.

  • 18. ..
    '16.8.7 11:05 PM (119.192.xxx.54)

    어머님이 직장에서 월 130 벌고 계시는거 아닌가요?
    그러면 적어도 그 정도 금액은 드리는게 맞는거 같은데요.
    팔십은 어린이집 보낼때 그리 드린다고 미리 말씀드리고요.

  • 19.
    '16.8.7 11:07 PM (58.120.xxx.116)

    저 같음 150 받아도 안해요.
    130은 지금도 버는데..
    뭐하러 신생아를 24시간 봐요?
    그게 얼마나 힘든데

  • 20. 참나
    '16.8.7 11:09 PM (175.223.xxx.62) - 삭제된댓글

    친정엄마가 그연세에 월130 벌어서
    아픈 아버지 수발하시고 병원비가 40이나 든다면서
    게다가 결혼포기한 여동생이 버는 돈으로
    생활비 한다는데
    언니라는 사람이 생활비 보태주지는 못할망정
    신생아 맡기면서 겨우 80만원 준다구요?
    정말 못돼 처먹었다...고 험한말 나오네요.

  • 21. ㅡㅡ
    '16.8.7 11:09 PM (124.49.xxx.178)

    저기.. 아.. 음..
    욕이 엄청 나오는데 그냥 쓰다가 지움.

  • 22. dd
    '16.8.7 11:10 PM (59.15.xxx.138) - 삭제된댓글

    저 손주 절대로 안본다는 사람인데
    정말 지독하네요
    욕 나오려는거 참습니다

  • 23. ㅡㅡㅡㅡ
    '16.8.7 11:11 PM (216.40.xxx.250)

    그리고 본인이 한번 신생아부터 돌쟁이 키워봐요. 젊은사람도 우울증걸리고 병나고 하루라도 애없이 살고싶다 탄식이 절로나거든요? 그과정없이 공짜로 부모타이틀 얻으려고 하면 도둑놈이죠. 님남편도 마찬가지에요. 남잔 더군다나 애가 하늘에서 공짜로 떨어지는줄 아는데 육아동참을 안하면 더 무책임해져요.

  • 24. jipol
    '16.8.7 11:12 PM (216.40.xxx.250)

    그리고 저렇게 하는경우 보니 직장다니며 둘셋넷 낳더라고요. 그러다 애들 손가는 나이 지나면 병든 부모 귀찮아하고 형제들한테 떠넘기고.

  • 25. @@
    '16.8.7 11:13 PM (58.231.xxx.225) - 삭제된댓글

    좀 심하시네요
    아빠도 아프시고 엄마 혼자 버시는 건데...
    동생이야기는 할 필요도 없지요
    최소 엄마가 지금 현재 버시는 급여 육아수당 20도 엄마 드려야 할 듯 합니다
    만약에 80에 40이 약값으로 나가고 엄마도 아기 보시면 여기저기 안 아플 수가 없고 ...
    시어머니께 80 드리고 봐 달라고 해 보셔요
    남편이 펄쩍 뛸거 같네요

  • 26. ...
    '16.8.7 11:14 PM (119.64.xxx.92) - 삭제된댓글

    님 노후대비로 아끼느라 돈 덜 드리면, 여동생 월급은 전부 부모님 생활비로 쓰고,

    여동생 노후는 님네가 책임져주시는건가요?

  • 27. 동감
    '16.8.7 11:14 PM (124.49.xxx.178)

    jipol님 말씀 동감.
    육아 직접 안하고 처음부터 떠맡기던 사람들 둘셋 잘도낳아요. 그런데 남편이 육아에 적극 동참하고 직접 키우는 부부들은 힘들어서 못낳는다고 안낳구요.

  • 28. 일단
    '16.8.7 11:17 PM (211.58.xxx.167)

    시터 시세대로 드리세요. 엄마가 입주하실수도 있죠?
    그러면 입주 수준으로 드리세요. 아기용품은 당연히 님이 내셔야죠.
    그리고 어린이직 가고 편해지면 그건 그때 보세요. 일단 급한건 님이시죠? 섭섭하지 않게 해드리세요.
    중간중간 씸짓돈은 부모님 드리는거잖아요. 생계도 여동생이 맡고 있는데 결혼하지 않겠다는건 친정 식구들 바람같네요

  • 29. ㅠ ㅠ
    '16.8.7 11:18 PM (122.32.xxx.167)

    저 20년전 8시부터 저녁6시 이모님 120 드렸어여.
    친정이 넉넉한것도 아닌데 100~150정도로 하세요..

  • 30. ..
    '16.8.7 11:20 PM (124.49.xxx.23)

    제 주변에도 원글님과 어머니 같은 입장 많은데요 확실한건 엄마가 봐주면 정말 잘해드리세요
    솔직히 남한테 맡겨본 사람들은 알죠 정말 시간적 유동성도 없고 눈치도 봐야하고... 그런데 보통 처음에는 엄마한테 감사해하다가 나중에는 당연하게 받아들이더군요
    대부분이 본인이 처절하게 그 상황들을 고군분투 해본적이 없어서 귀한줄 몰라요 그냥 남이다 생각하시면 얼마드릴것 같은지 생각해보고 그보다 조금 더 드리시고 봐주시고 나서도 그 마음 변치 마세요

  • 31. 그런데
    '16.8.7 11:21 PM (211.223.xxx.45) - 삭제된댓글

    월~금 풀로 다봐주시고 주말에만 저희가 데려올 때도 있을거고

    ==

    이게 무슨 말이에요? 그럼 월금은 당연히 풀로 봐주시고
    주말에는 데려올 때도 있다는 말은 안데려오고 지내는 날이 많겠으나 어쩌다 데리고도 온다는 말인데
    그럼 한달 풀로 봐주시고 가끔 주말에는 데리고 올 수도 있다고 써야 맞지 않나요?

    그리고 어쩄든 도둑심보 맞습니다.
    저 돈이면 등하원 도우미에 저녁식사 봐주시는 수준.....
    게다가 지금 130나오는 직장까지 그만두고요?

  • 32. 저도 동감.
    '16.8.7 11:21 PM (122.40.xxx.85)

    육아 직접 안하고 처음부터 떠맡기던 사람들 둘셋 잘도낳아요. 그런데 남편이 육아에 적극 동참하고 직접 키우는 부부들은 힘들어서 못낳는다고 안낳구요.22222222

  • 33. .....
    '16.8.7 11:22 PM (116.118.xxx.2)

    너무하시네요. 80이라니...
    어찌 계산이 80이 나오나요?? 도둑심보네요.
    130보다 더 드리지는 못할망정...
    거저 친정엄마 부리겠다는거네요.

  • 34. jipol
    '16.8.7 11:24 PM (216.40.xxx.250)

    그리고 애데리러 와선 꼭 엄마밥 먹겠다고 밥차려달라고 하고 사위 밥상 차려내라 할거잖아요. ㅎㅎ

  • 35.
    '16.8.7 11:24 PM (49.143.xxx.152)

    6600원꼴

  • 36. ㅎㅎ
    '16.8.7 11:25 PM (221.156.xxx.223)

    걍 드릴 수 있는 최대치를 드리세요. 누구도 아니고 내 자식과 관계된 일이잖아요. 내 자식과 관련된 일인데,, 차라리 다른 곳에서 아끼시고요. 더불어 어머니에게도 좋잖아요. 근데 잘 몰라서 질문하면 갈켜주면 되지,, 뭔 대단한 진리를 알려주는 듯 비아냥 씨부리는 뺑덕어멈들은 뭐죠?? 살고보니 자식과 관련된 일은 좀 인심 펑펑 쓰는게 좋더라고요 ㅋ

  • 37. 도둑X이 따로 없다
    '16.8.7 11:31 PM (37.201.xxx.247) - 삭제된댓글

    원글님아

    아버지가아프셔서수입이 없고 병원비가 다달이 그렇게 들어가면 자식으로서 월 20-30씩 생활비를 보조하는게 당연하다고봐요. 친부모고 공부시켜주고 정상적인 가정이라는 전재하에.
    그런데 뭐 주내내 24시간 신생아맞기고주말애도 맞기고 팔십?

    그리고 원래 애기저귀는 원글님네가 당연히 내야 하는 거고.

    도둑이 따로 없다 참나. 저것도 자식이라고 애봐준다고한 그 친정엄마가 불쌍하네.

    저 밑에 애봐주는 친정엄마가 쓴 글좀 읽고 와요.
    주중에만 퇴근하고애보는딸도 백오십준더든데
    사위도 쌍으로 도둑이네
    참 더 심한말도 튀어나오는데 인터넷이라 이정도도순화한 거요. 댓글쓰면서 요자 부치기가 이렇게힘들기도처음이네

  • 38. 밑엣글은
    '16.8.7 11:45 PM (124.51.xxx.59)

    엄마가 평소에는 애안봐준다고 매정하게굴고
    돈필요하니 3시간보는데 90드렸다고 하는사람도 있는데
    댓글을 보니 님은 정말 못된 딸이네요
    어.지 사람이 본인위주로만 생각하는지
    밑에는 친정엄마가 이기적인 사람이더니 이글은 딸이 염치가 없네

  • 39. 아니
    '16.8.7 11:48 PM (61.102.xxx.46)

    애는 왜 낳는지 모르겠어요.
    나는 낳기만 하고 키우기는 24시간 거의 일주일 내내 케어는 엄마가 하셔야 하고
    그것도 완전 헐값에

    그럴거면 그냥 돈이나 버시지 뭐하러 애는 낳으시나요??
    양심이 없어도 너무 없네요.

    그렇게 아이 키우면 아이는 나중에 부모에게 정이나 있을까요? 날마다 저녁에 데리고 가서 같이 자고 아침에 다시 데려다 주고 하는것도 아니고
    주말에도 매번 데려 가서 주말 같이 보내는것도 아니면 그게 무슨 의미가 있어요?

  • 40. @@
    '16.8.7 11:52 PM (1.235.xxx.89) - 삭제된댓글

    읽고 딴일보고 왔더니 글 지웠네.
    참 인간이 독하다. 독해도 너무 독하다.

  • 41. 밑엣글
    '16.8.7 11:57 PM (124.51.xxx.59)

    은 엄마 애안봐주는데 이제 용돈 30드린다네요
    댓글보니 기저귀 운운도 했던가 같은데. 회사다니면 그회사에 있는 에어컨 켜는값도
    월급에서 빼나보죠? 어머니가 평소 어떤 행동을 하셨는지는 몰라도. 거의 정상이라고 칠때
    참 박복한 사람이네요. 이런딸 둔 님 어머니 불쌍하심. 한마디로 딸효도 받으실일은
    없으시겠네요 님 마인드로는

  • 42. 님도
    '16.8.8 12:03 AM (124.51.xxx.59)

    아이낳아. 님어머님 같은 대접을 아이에게
    꼭 받으시기 바랍니다. 꼭 님같은아이 낳으세요
    님성격을 꼭닮은 아이

  • 43. ..
    '16.8.8 12:11 AM (116.41.xxx.111)

    그냥 ㄴㅃㄴ . 욕좀할게요. 민폐녀.
    늙고병든남편이랑살면서 한달에 130벌고사는데 시집간딸이 애 던져주고 기껏80 주고 주말에 가끔 데려간다구요?? 노인학대. 아동학대 아닌가요???

  • 44.
    '16.8.8 12:18 AM (124.53.xxx.240) - 삭제된댓글

    댓글 하나하나 읽으면서 깨닫길 바래요.
    내자식 귀한거 알면
    늙으신 부모님 귀한것도 알아야죠.
    친정엄마는 님의 종이 아니예요.
    애 낳았다고 모든 친정엄마들이
    손주 키워주시는것도 아니구요.
    그리고, 친정이 그리 어려우면
    여동생한테만 부담 주지말고
    이제부터라도 아버지 병원비라도 좀 보태세요.
    다같은 자식인데 왜 동생만 그짐을 지나요?
    원글님은 그닥 좋은 딸, 좋은 언니는 아니네요.

  • 45. 130버는데
    '16.8.8 12:41 AM (124.51.xxx.59)

    80받으면 마이너스오십. 애병원다니면 병원비나 제대로 줄련지. 예방 접종비는?
    벌써 월급에서 마이너스오십에 자질구레 말하기뭣한 비용하며 지금 다니는 직장보다
    시간외근무풀 시간외수당은 커녕 쉬는시간 일체없는 노예. 마이너스된돈은
    동생몫? 동생이 왜 당신집에 마이너스오십이상을 갖다 바쳐야 하지?
    분유 물티슈 기저귀 병원비 응급실비 예방접종비 각종 그외비용 제대로 줄련지
    그게 80만원에 포함된 금액이라고 생각하나? 병든 불쌍한 부모와 부모때문에 시집도 못가는
    불쌍한 동생 등골을 빼려고 한서

  • 46. 참내
    '16.8.8 12:42 AM (39.117.xxx.94)

    싹퉁머리하고는...
    원글지우고 ㅎㅎ?
    정말 정신차릴까 당신?

  • 47. 참내
    '16.8.8 12:46 AM (39.117.xxx.94)

    하나 더!
    께요 가 아니고
    게요 에요!!!

  • 48. . .
    '16.8.8 10:15 AM (110.70.xxx.68)

    돈도없고, 애키울 시간도 없고, 의지도 없고.양심도 없는 사람은 아이 낳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 49.
    '16.8.8 10:31 AM (211.176.xxx.34)

    딱 님 자식이 님한테 그대로 한다면?

  • 50. 엄마가
    '16.8.8 4:20 PM (183.96.xxx.122) - 삭제된댓글

    전생에 업보가 많으신가봐요.
    이런 생각 하실 정도면, 성장과정에서도 엄청 받기만하고 이기적이면서 뻔뻔하셨을텐데, 키워서 시집보내고도 또 빨대꽂을 생각 하게 키운거 보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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