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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이 더위에도 찬물샤워 못하시는 분 안계시죠?

ㅇㅇ 조회수 : 6,476
작성일 : 2016-08-07 20:47:08
전 왠만하면 더운물로 샤워 시작해서
마무리를 조금 시원하게 하는 사람인데..
정말 이 더위는 처음부터 찬물로 안할 수가 없군요. ㅜ
찬물도 좀 미지근한 것 같고..
요즘은 피부도 팍팍 늙는 느낌.
피부가 햇빛으로만 노화되는게 아니라 뜨거운 열로도
노화된다는 걸 실감하는 요즘..ㅜㅜ
IP : 211.36.xxx.235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마흔중반
    '16.8.7 8:48 PM (175.126.xxx.29)

    아직도 온수틀고 합니다..찬물로요?못해요

    세수나 발은 몰라도....

    저닮은 중딩 아들도...온수틀고 ㅋㅋㅋㅋ

  • 2. 그래도
    '16.8.7 8:48 PM (110.70.xxx.137)

    따듯한 물로 씻어야 말끔하게 씻긴 기분이 들어서 따듯하게 씻어요...

  • 3. 저요!
    '16.8.7 8:49 PM (123.213.xxx.15) - 삭제된댓글

    저 못하는데요. 항상 보일러 올려서 미지근한 물에 머리 감고 샤워해요.

  • 4. 한여름
    '16.8.7 8:50 PM (118.219.xxx.147)

    찬물로 샤워 못해요..
    진저리 날 정도로 소름 돋아서요..

  • 5. 저도 온수로만 ㅎㅎ
    '16.8.7 8:50 PM (175.223.xxx.168)

    아무리 더워도 세수 손발은 찬물에 씻어도 목욕은 못해요

  • 6. T
    '16.8.7 8:50 PM (220.72.xxx.85) - 삭제된댓글

    저도 찬물로는 샤워 못해요. ㅠㅠ

  • 7. ..
    '16.8.7 8:51 PM (114.206.xxx.173) - 삭제된댓글

    일년 내내 더운물로 해요.
    놀이동산 등의 샤워시설에 더운물이 안나오면
    샤워할 일 안만들어요.(물에 안 들어간단 소리)

  • 8. 저도 중년
    '16.8.7 8:54 PM (175.223.xxx.50) - 삭제된댓글

    저는 예전에는 6월부터 찬물로 했는데
    올해는 7월부터 하게 되서 이렇게 늙는구나했어요ㅋ
    완전 냉혈동물이예요

    반면 남편은 인간핫팩이예요
    이더위에 선풍기도 끄고 자고 찬물은 어림도 없지요
    저는 거실에서 에어컨 아래에서 자고
    남편은 거실 찬바람 싫다고 방문 닫고 자요

    이래서,
    우리애는 부부가 같이 자는걸 본적이 없답니다

  • 9. 마흔후반
    '16.8.7 8:54 PM (1.224.xxx.99)

    왕찬물도 미지근한 이맘때...일주일전부터 찬물샤워만 하고있어요.
    워~~찌나 시원한지 말입니다.

  • 10. ㅇㅇ
    '16.8.7 8:54 PM (211.36.xxx.235)

    대단들 하시네요..^^
    근데 저도 따뜻한물로 하고 나오면
    할땐 시원한 것 같은데 금방땀이 나더라구요..
    찬물로 하면 시원함이 좀더 오래가구.. ㅎ
    그나저나 에어컨 안틀고 사시는 분들
    피부 노화 느낌 없으세요?
    저만 그런가.. ㅜㅜ

  • 11. 마흔중반
    '16.8.7 8:56 PM (175.126.xxx.29)

    피부노화요?
    어이구 말이라고...

    팔다리 피부가 이미 다르죠....팽팽하지 않고 자글자글 주름진 느낌...

    며칠전 스카치테잎 붙이다가
    손등에 넓은게 쩍 붙었어요
    떼다가 보니

    손등 가죽이 한 5센치나 딸려오던데
    흐악,,,,너무 놀랐어요....

  • 12. ㅠ.ㅠ
    '16.8.7 8:57 PM (110.9.xxx.112)

    여름과 겨울
    온수요금이 별차이가 없어요
    남편만 샤워후 찬물로 한번
    슉~~뿌리고 나오고
    나머진 조절해서 온수씁니다

  • 13. ㅇㅇ
    '16.8.7 9:02 PM (211.36.xxx.105)

    찬물로 샤워하시는게 대단하신거예요.

  • 14. 쓸개코
    '16.8.7 9:03 PM (121.163.xxx.159)

    네 정말 대단하신거에요. 저는 더운물까진 아니더라도 냉수로는 못하겠던데요.

  • 15. 한국여자들 체질이
    '16.8.7 9:07 PM (211.178.xxx.206)

    찬물 못 대는 경우가 많아요. 대단하시네요..건강하실 듯

  • 16. ..
    '16.8.7 9:12 PM (119.192.xxx.54)

    사람 체온이 있는데
    찬물은 춥지 않나요?

  • 17. 시작은온수
    '16.8.7 9:13 PM (118.32.xxx.208)

    바로 찬물닿긴 어렵고 미지근하게 시작해서 서서히 찬물로 마무리해요.

  • 18.
    '16.8.7 9:32 PM (1.232.xxx.55)

    아무리 더워도 찬물로 샤워 못하는데요.
    특히 배부분에 찬게 닿는게 싫어서요. 그리고 찬물로 샤워하고 나오면 바깥온도가 따뜻해서 더 더워요. 따뜻하거나 미지근한 물로 마무리 하고 나오면 더 시원하고요. 목욕탕 가도 찬물에 척척 들어가는 분들이 계신데 건강해보여요.

  • 19. ㄴㅇ
    '16.8.7 9:33 PM (122.42.xxx.33)

    저는 심장이 약한지? 더운 여름철에도 찬물로 무서워서 샤워 못해요.ㅜㅜ
    미지근한 물로 씻고 마무리할 때도 너무 차운 물로 못하겠더라구요..
    사람마다 체질이 다르니 뭐 다를 수도 있지 않을까요.

  • 20. 춘하추동 온수
    '16.8.7 9:33 PM (14.52.xxx.14)

    찬물이라니...배 가슴에 찬물을 댈 수 있는 분들 제 눈엔 소림사 수행스님들 같아요!!!

  • 21.
    '16.8.7 9:34 PM (121.168.xxx.60)

    우리남편은 6월달부터 찬물로만 샤워해요 저도 요즘은 찬물로 할수있겠더만요 그만큼 덥다는증거

  • 22. 돌깨기
    '16.8.7 9:35 PM (182.230.xxx.104)

    전 항상 찬물샤워하는데 얼마전에 뉴스에 보니 찬물로 샤워하면 다시 그걸 뎁히는데 시간지나면 찬물샤워한 사람 몸이 더 더워진다는 글을 봤어요.그래서 찬물로 안하고 있어요.근데 찬물로 하고 싶어요.그래야 시원해요.ㅠㅠㅠ

  • 23. 저요
    '16.8.7 9:40 PM (218.154.xxx.102)

    몸에는 끔찍해요
    머리는 할 수 있어요.

  • 24. ㅇㅇ
    '16.8.7 9:41 PM (211.198.xxx.156)

    미지근한거랑 제일 차가운거 중간쯤에 두고 샤워해요..
    왜 야외해수욕장 간이 샤워실같은데서 나오는 찬물은 정말 더워도 깜짝 못하겠더라구요.
    십대~이십대초 팔팔할때도 찬물샤워는 잘 안했던것같아요

  • 25. 찬물
    '16.8.7 10:07 PM (221.140.xxx.7)

    손.발.얼굴....꾹 참고 머리까지는 가능한데 샤워는 못해요ㅠ

  • 26. ..
    '16.8.7 10:10 PM (175.223.xxx.48)

    저도 찬물 샤워못해요~~ 젊을땐 했는데..ㅜㅜ

  • 27. ...
    '16.8.7 10:12 PM (222.234.xxx.193) - 삭제된댓글

    아는 분중에 샤워하다가 심장마비 온 분이 계셔서
    절대 찬물로 샤워 안 하게 되었어요.
    보일러 안 될 때만 팔다리부터 천천히 적응(?)시켜 가면서 얼른 씻고 나와요.

  • 28. ..
    '16.8.7 10:14 PM (222.234.xxx.193)

    아는 분중에 찬물로 샤워하다가 심장마비 온 분이 계셔서
    절대 찬물로 샤워 안 하게 되었어요.
    보일러 고장 났을때만 팔다리부터 천천히 찬물에 적응(?)시켜 가면서 얼른 씻고 나와요.

  • 29. ...
    '16.8.7 10:21 PM (221.158.xxx.252) - 삭제된댓글

    따뜻한 물로 해요.
    고1아들도 꼭 따뜻한 물로 해요.
    엄마 닮은듯.

  • 30. 저도
    '16.8.7 10:42 PM (58.121.xxx.201) - 삭제된댓글

    심장떨려서 찬물샤워는 못해요. 미지근한물로...

  • 31. ㅇㅇ
    '16.8.7 11:00 PM (211.36.xxx.235)

    흠..
    생각보다 찬물 샤워하는 분이 적네요..
    이런 살인적인 더위에도.. ㅜ
    저랑 같이 살고 있는 90세 노모도 요즘 제 충고를
    받아들여 미지근한 물로 샤워하시다 마지막엔 찬물로
    뿌려대고 나오시는데..역시 네 말듣고 찬물로 하니
    시원함이 오래 간다..! 하시네요.. ㅎㅎ

  • 32. 으악 심장마비
    '16.8.7 11:15 PM (1.224.xxx.99)

    심장에서 가장 먼 쪽부터 찬물로 서서히 몸을 차게 식혀서 온 몸에 냉수마찰(찬물샤워) 해야하는데 ㅜㅜ
    원래 물에 입수 할 때도 이렇게 손발 팔다리 순으로 찬물을 묻혀줘야 하는데요......

  • 33. 노노
    '16.8.7 11:39 PM (1.240.xxx.48)

    심장이 뒤집어지는거 같아서 찬물로못해요
    미지근한물로..

  • 34. ㅠㅠ
    '16.8.8 12:00 AM (119.82.xxx.84)

    더운온도가 피부를 노화시킨다고요?
    우리동네 목욕탕 뜨거운데서 맨날 살고 거기서 자는분도 계신데 ㅠㅠ
    저도 자주 땀빼는데 들어가는데 ㅠㅠ
    넘 더워서 바깥도 이미 사우나라
    샤워때 살짝 시원하게 온도 맞춰서 샤워하긴해요.

  • 35.
    '16.8.8 12:58 AM (162.210.xxx.56)

    전 35도 넘어도 찬물 샤워는 못 해요.
    그게 심장에 안 좋대요.
    알레르기 있는 분들은 두드러기 생길 수 있다고.

  • 36. 전 찬물
    '16.8.8 1:33 AM (123.109.xxx.200) - 삭제된댓글

    이렇게 덥지않어도 여름에는 찬물로 해요. 제가 피부가 안좋아서 오히려 더운물로 하면 뭐가 나요. 처음엔 못하겠던데 익숙해지니까 괜찮아요. 아님 저희집이 주택이라 좀 따뜻할 수도 ㅎㅎ

  • 37. 클라우디아
    '16.8.8 12:04 PM (121.171.xxx.92)

    저는 사계절 뜨거운 물로 샤워해요. 몸을 지져줘서 시원한 느낌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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