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자연모 검정머리 어때요

문득 조회수 : 2,877
작성일 : 2016-08-07 12:21:59
저는 염색한적이 없는 30초인데요
자연모발이 유난히 검은색이에요~
염색은 한번 하면 계속 해야해서 안했고
관심도 없었는데요
다들 요새 염색많이해서 검은색머리를
유지하는게 좋고 잘 어울린다 생각했구요
근데 한번씩, 머리색 정말 검다고~ 왜 염색
안하냐는 질문을 받아요
젊은여자치고 염색을 안해서 그럴까요?
눈동자가 까매서 흑발이 어울린다고
말해준사람도 있고 얼굴이 조금 하애서 어울린다고
도하던데 . . .
이번에 새로운곳에 발령받았는데
어떤 남자 상급자가 ㅇ ㅇ씨 머리 까맣다고.
염색안해요? 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한번씩, 이런 생각지 못한 질문ㅇㅔ 좀 당혹
스러운데 할말이 없어서 그런걸까요?
요즘에 젊은사람이 자연모 흑발이면
답답해보이거나 촌스러워보일까요?
저는 이것도 유니끄한거라고 생각하는데ㅜ
IP : 110.46.xxx.63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
    '16.8.7 12:25 PM (175.193.xxx.52) - 삭제된댓글

    장사꾼 농간에 다들 정상이 비정상이되는 세상이죠

  • 2. 쭈글엄마
    '16.8.7 12:37 PM (175.223.xxx.9)

    보는눈은 다다르겠지만 저는 염색반대요노랗고 빨갛고 그런머리와비교할수없죠 그리고본인이 만족하신다면 그냥두세요 젊을땐 까만머리카락싫어 일찍염색했더니만 지금은 나오는새머리가 젊을때 까만색깔 머리카락과는 틀리네요
    노화현상도있겠지만요

  • 3. ...
    '16.8.7 12:38 PM (120.136.xxx.192)

    그러거나말거나
    귀찮아서 저는 흑발고수요.

  • 4. ..
    '16.8.7 12:42 PM (112.140.xxx.104)

    피부 하얗다면 잘 어울리죠.

    그런 질문하는 사람한텐 당황하지 말고~ 네? 해야 돼요? 왜요? 라고...되물어주시길

  • 5. 그냥
    '16.8.7 1:02 PM (58.228.xxx.54)

    웃으면서 염색하면 머릿결이 상해서요~라고 말씀하세요.

  • 6. BLOOM
    '16.8.7 1:12 PM (220.86.xxx.157)

    저도 염색 안한 자연 머리가 좋아요. 흰머리 생기면 지겹도록 염색해야 하는데 뭐하러 좋은 머릿결을 혹사시키는지 모르겠어요.

  • 7.
    '16.8.7 1:37 PM (119.14.xxx.20)

    고상하니 좋아보여요.

    제 주변에 사람은 좀 괜찮은데, 늘 밝게 염색하는 사람이 있어요.
    본인의 이미지를 많이 깎아먹는 듯 해서 안타까워요.

  • 8. ^^
    '16.8.7 1:45 PM (119.198.xxx.68)

    피부색이랑 눈동자 색 얘기 듣고 보니 잘 어울리겠는데요.

    검은머리 어울리기 쉽지 않죠.
    남들 한다고 다 같이 염색 해야하나요? 그냥 원글님 스타일 유지하세요.
    저도 뿌리 자라나는게 유난히 싫어 염색 안한지 십 년 훨씬 넘어요.
    덕분에 머리결 좋다, 또한 검은머리 어울린다 말도 많이 들어요.
    한 번씩 염색모발 색이 본인이랑 넘 잘어울리는 사람 보면 , 저 머리색상 내 피부에도 맞으면 할 텐데...하는 생각은 잠깐씩 해보지만 역시 뿌염을 해야 하는 번거로움 생각하면 바로 포기합니다.ㅎㅎ
    남이 말하는거 넘 신경쓰지 마세요.^^

  • 9. 문득
    '16.8.7 2:00 PM (223.62.xxx.160)

    댓글보고 용기얻었어요 고맙습니다~^^

  • 10. ...
    '16.8.7 2:28 PM (39.119.xxx.62) - 삭제된댓글

    저는 이것도 유니끄 하다고 생각했는데...



    문득,
    휴대폰이 나온지 조금 지나니 16화음..그리고 칼라액정..

    그렇게 쏟아지는 16화음 64화음 신제품 릴레이에..

    그 당시 아무도 안들고 다니던..그 때에..

    모토로라 스타텍을 들고 다니던 여자가 있었어요.

    스타텍은 컬러도 아니고,64화음도 아니었을 것이고..
    등등.

    근데, 저는 다른 최신폰을 들고 다니던 다른 애들은 기억못해요.
    그 여자애가 특히 기억에 남아요.

    좋아했었는데....ㅎㅎ

    결론은 특색있고 개성있고 좋아요.


    자신에게 어울리면 된거고, 또 누군가가 염색안하냐고 묻는다면...
    자존감 있게 말하세요.

    남친이 잘어울린다고 했다고.. 혹은 친구들이 흑발이 젤 잘어울린다고했다고..
    나는 나만의 색깔이 있다는 것을...머 어때요.. 남들한다고 다 할필욘 없는것 같아요.

  • 11. ,.
    '16.8.7 3:44 PM (223.62.xxx.9)

    제가 그런머리인데 지금 염색시작해서 좀 자라면 디시 염색하고 그래요. 이제안하려고요. 어떤 똘아이미용사는 이런 흑색머리는 "요즘 동남아 사람이 아니면 볼수가없네."별 개소리를 하기도했고요. 사람들이 안그래도 밝은성격아닌데 머리가 더 보탠다고ㅎㅎ 그런 말듣고 염색했는데 후회해요ㅋ 전 제 머리색좋아요. 지인중에 패션센스진짜 좋은 언니는 제머리색 부러워하고요. 캐나다살때 머리색 신비롭다고ㅋㅋ 녹색빛감도는 turquoise 색이라고 남자한테ㅋ 말들어본적도있어요. 요즘사람들 너무 몰개성해요. 잘어울리실거 같네요.

  • 12. ..
    '16.8.7 4:39 PM (218.234.xxx.39) - 삭제된댓글

    검은 머리 = 촌스럽다
    가 일반적이에요.

    눈동자가 까매서 검은머리가 잘 어울린다.. 는 말에 힘 받을 것 같으면
    다리가 무 다리라 통치마가 잘 어울린다..는 말에 항상 통치마만 고집하는 것과 같죠.

    니 머리 까맣다, 왜 염색 안 하냐 ..는
    너는 왜 멋을 안 내냐, 는 말이고,
    한번 염색하면 계속 해야하고, 관심도 없다는 말은..
    나는 멋에 관심도 없고, 귀찮다고 하는 대답을 한 거죠.

    계속 안 해도 상관 없지만,
    왜냐면 내 인생이니까요. 내 몸이고.
    하지만, 사람들은 다들 하는데, 왜 안 하는지 궁금해 해요.
    마치 한복은 안 입는데, 한복 입고 다니면 왜 한복 입고 다니냐고 질문 받는 것과 비슷하죠.

    옷이나 가방, 다른 부분은 어떻게 하는지 궁금하네요.

    자기 자신을 내다 버리고, 남들 보기에 불편하지 않는 색으로 해주는 것..
    그런게.. 머리 염색 같은 게.. 안 해도 상관 없지만요.

  • 13. ..
    '16.8.7 4:41 PM (218.234.xxx.39) - 삭제된댓글

    검은 머리 = 촌스럽다
    가 일반적이에요.
    (실제 촌스러운 게 아니라, 촌스럽다 라고 생각하는 거죠.
    유행하는 옷이 세련된 게 아닌데, 세련되다 라고 생각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의미없죠.
    하지만, 우리 뇌는 촌스럽지 않은 것을 촌스럽게 생각해요. 동양인은 검정머리가 가장 잘 어울리는 것으로 알아요. 눈, 코도..마찬가지죠. 낮고 외꺼풀 눈이 잘 어울리지만, 우리는 모두 탈피하려고 하죠)

    눈동자가 까매서 검은머리가 잘 어울린다.. 는 말에 힘 받을 것 같으면
    다리가 무 다리라 통치마가 잘 어울린다..는 말에 항상 통치마만 고집하는 것과 같죠.

    니 머리 까맣다, 왜 염색 안 하냐 ..는
    너는 왜 멋을 안 내냐, 는 말이고,
    한번 염색하면 계속 해야하고, 관심도 없다는 말은..
    나는 멋에 관심도 없고, 귀찮다고 하는 대답을 한 거죠.

    계속 안 해도 상관 없지만,
    왜냐면 내 인생이니까요. 내 몸이고.
    하지만, 사람들은 다들 하는데, 왜 안 하는지 궁금해 해요.
    마치 한복은 안 입는데, 한복 입고 다니면 왜 한복 입고 다니냐고 질문 받는 것과 비슷하죠.

    옷이나 가방, 다른 부분은 어떻게 하는지 궁금하네요.

    자기 자신을 내다 버리고, 남들 보기에 불편하지 않는 색으로 해주는 것..
    그런게.. 머리 염색 같은 게.. 안 해도 상관 없지만요.

  • 14. ..
    '16.8.7 4:42 PM (218.234.xxx.39) - 삭제된댓글

    검은 머리 = 촌스럽다
    가 일반적이에요.
    (실제 촌스러운 게 아니라, 촌스럽다 라고 생각하는 거죠.
    유행하는 옷이 세련된 게 아닌데, 세련되다 라고 생각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의미없죠.
    하지만, 우리 뇌는 촌스럽지 않은 것을 촌스럽게 생각해요. 동양인은 검정머리가 가장 잘 어울리는 것으로 알아요. 눈, 코도..마찬가지죠. 낮고 외꺼풀 눈이 잘 어울리지만, 우리는 모두 탈피하려고 하죠. 얼마전에 논란이 됐던 김고은은 예쁜가.. 엄청 예쁘죠. 그런데, 우리는 안 이쁘다고 생각이 든다는 거죠.)

    눈동자가 까매서 검은머리가 잘 어울린다.. 는 말에 힘 받을 것 같으면
    다리가 무 다리라 통치마가 잘 어울린다..는 말에 항상 통치마만 고집하는 것과 같죠.

    니 머리 까맣다, 왜 염색 안 하냐 ..는
    너는 왜 멋을 안 내냐, 는 말이고,
    한번 염색하면 계속 해야하고, 관심도 없다는 말은..
    나는 멋에 관심도 없고, 귀찮다고 하는 대답을 한 거죠.

    계속 안 해도 상관 없지만,
    왜냐면 내 인생이니까요. 내 몸이고.
    하지만, 사람들은 다들 하는데, 왜 안 하는지 궁금해 해요.
    마치 한복은 안 입는데, 한복 입고 다니면 왜 한복 입고 다니냐고 질문 받는 것과 비슷하죠.

    옷이나 가방, 다른 부분은 어떻게 하는지 궁금하네요.

    자기 자신을 내다 버리고, 남들 보기에 불편하지 않는 색으로 해주는 것..
    그런게.. 머리 염색 같은 게.. 안 해도 상관 없지만요.

  • 15. ..
    '16.8.7 4:44 PM (218.234.xxx.39) - 삭제된댓글

    검은 머리 = 촌스럽다
    가 일반적이에요.
    (실제 촌스러운 게 아니라, 촌스럽다 라고 생각하는 거죠.
    유행하는 옷이 세련된 게 아닌데, 세련되다 라고 생각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의미없죠.
    하지만, 우리 뇌는 촌스럽지 않은 것을 촌스럽게 생각해요. 동양인은 검정머리가 가장 잘 어울리는 것으로 알아요. 눈, 코도..마찬가지죠. 낮고 외꺼풀 눈이 잘 어울리지만, 우리는 모두 탈피하려고 하죠. 얼마전에 논란이 됐던 김고은은 예쁜가.. 엄청 예쁘죠. 그런데, 우리는 안 이쁘다고 생각이 든다는 거죠.)

    눈동자가 까매서 검은머리가 잘 어울린다.. 는 말에 힘 받을 것 같으면
    다리가 무 다리라 통치마가 잘 어울린다..는 말에 항상 통치마만 고집하는 것과 같죠.

    니 머리 까맣다, 왜 염색 안 하냐 ..는
    너는 왜 멋을 안 내냐, 는 말이고,
    한번 염색하면 계속 해야하고, 관심도 없다는 말은..
    나는 멋에 관심도 없고, 귀찮다고 하는 대답을 한 거죠.

    계속 안 해도 상관 없지만,
    왜냐면 내 인생이니까요. 내 몸이고.
    하지만, 사람들은 다들 하는데, 왜 안 하는지 궁금해 해요.
    마치 다들 한복을 안 입는데, 내가 한복을 입고 다니면, 남들이 너는 왜 한복 입고 다니냐고 질문 받는 것과 비슷하죠.

    옷이나 가방, 다른 부분은 어떻게 하는지 궁금하네요.

    자기 자신을 내다 버리고, 남들 보기에 불편하지 않는 색으로 해주는 것..
    그런게.. 머리 염색 같은 게.. 안 해도 상관 없지만요.

  • 16. ..
    '16.8.7 4:45 PM (218.234.xxx.39) - 삭제된댓글

    검은 머리 = 촌스럽다
    가 일반적이에요.
    (실제 촌스러운 게 아니라, 촌스럽다 라고 생각하는 거죠.
    유행하는 옷이 세련된 게 아닌데, 세련되다 라고 생각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의미없죠.
    하지만, 우리 뇌는 촌스럽지 않은 것을 촌스럽게 생각해요. 동양인은 검정머리가 가장 잘 어울리는 것으로 알아요. 눈, 코도..마찬가지죠. 낮고 외꺼풀 눈이 잘 어울리지만, 우리는 모두 탈피하려고 하죠. 얼마전에 논란이 됐던 김고은은 예쁜가.. 엄청 예쁘죠. 그런데, 우리는 안 이쁘다고 생각이 든다는 거죠.)

    눈동자가 까매서 검은머리가 잘 어울린다.. 는 말에 힘 받을 것 같으면
    다리가 무 다리라 통치마가 잘 어울린다..는 말에 항상 통치마만 고집하는 것과 같죠.

    니 머리 까맣다, 왜 염색 안 하냐 ..는
    너는 왜 멋을 안 내냐, 는 말이고,
    한번 염색하면 계속 해야하고, 관심도 없다는 말은..
    나는 멋에 관심도 없고, 귀찮다고 하는 대답을 한 거죠.

    계속 안 해도 상관 없지만,
    왜냐면 내 인생이니까요. 내 몸이고.
    하지만, 사람들은 다들 하는데, 왜 안 하는지 궁금해 해요.
    마치 다들 한복을 안 입는데, 내가 한복을 입고 다니면, 남들이 너는 왜 한복 입고 다니냐고 질문 받는 것과 비슷하죠.

    옷이나 가방, 다른 부분은 어떻게 하는지 궁금하네요.

    자기 자신을 내다 버리고, 남들 보기에 불편하지 않는 색으로 해주는 것..
    그런게.. 머리 염색 같은 것.. 안 해도 상관 없지만요.

    사실, 다 떠나서 이런 쓸데없는 에너지를 의미있는 한 군데 모아 쓴다면
    우리는 정말 훌륭한 사람이 될 거에요.ㅋ

  • 17. ..
    '16.8.7 4:46 PM (218.234.xxx.39) - 삭제된댓글

    검은 머리 = 촌스럽다
    가 일반적이에요.
    (실제 촌스러운 게 아니라, 촌스럽다 라고 생각하는 거죠.
    유행하는 옷이 세련된 게 아닌데, 세련되다 라고 생각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의미없죠.
    하지만, 우리 뇌는 촌스럽지 않은 것을 촌스럽게 생각해요. 동양인은 검정머리가 가장 잘 어울리는 것으로 알아요. 눈, 코도..마찬가지죠. 낮고 외꺼풀 눈이 잘 어울리지만, 우리는 모두 탈피하려고 하죠. 얼마전에 논란이 됐던 김고은은 예쁜가.. 엄청 예쁘죠. 그런데, 우리는 안 이쁘다고 생각이 든다는 거죠.)

    눈동자가 까매서 검은머리가 잘 어울린다.. 는 말에 힘 받을 것 같으면
    다리가 무 다리라 통치마가 잘 어울린다..는 말에 항상 통치마만 고집하는 것과 같죠.

    니 머리 까맣다, 왜 염색 안 하냐 ..는
    너는 왜 멋을 안 내냐, 는 말이고,
    한번 염색하면 계속 해야하고, 관심도 없다는 말은..
    나는 멋에 관심도 없고, 귀찮다고 하는 대답을 한 거죠.

    계속 안 해도 상관 없지만,
    왜냐면 내 인생이니까요. 내 몸이고.
    하지만, 사람들은 다들 하는데, 왜 안 하는지 궁금해 해요.
    마치 다들 한복을 안 입는데, 내가 한복을 입고 다니면, 남들이 너는 왜 한복 입고 다니냐고 질문 받는 것과 비슷하죠.

    옷이나 가방, 다른 부분은 어떻게 하는지 궁금하네요.

    자기 자신을 내다 버리고, 남들 보기에 불편하지 않는 색으로 해주는 것..
    그런게.. 머리 염색 같은 것.. 안 해도 상관 없지만요.

    사실, 다 떠나서 이런 쓸데없는 에너지를 의미있는 한 군데 모아 쓴다면
    우리는 정말 훌륭한 사람이 될 거에요.ㅋ

    검은머리를 고집한다면 검은머리에 어울리게 옷에 더 힘을 줘 입어야 스타일인가 보다 인정을 받을 거에요.
    스타일 떨어진다 싶으면 꼭 짚어주는 사람들, 특히 상사들이 간혹 여기저기 있더군요.

  • 18. ..
    '16.8.7 4:47 PM (218.234.xxx.39) - 삭제된댓글

    검은 머리 = 촌스럽다
    가 일반적이에요.
    (실제 촌스러운 게 아니라, 촌스럽다 라고 생각하는 거죠.
    유행하는 옷이 세련된 게 아닌데, 세련되다 라고 생각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의미없죠.
    하지만, 우리 뇌는 촌스럽지 않은 것을 촌스럽게 생각해요. 동양인은 검정머리가 가장 잘 어울리는 것으로 알아요. 눈, 코도..마찬가지죠. 낮고 외꺼풀 눈이 잘 어울리지만, 우리는 모두 탈피하려고 하죠. 얼마전에 논란이 됐던 김고은은 예쁜가.. 엄청 예쁘죠. 그런데, 우리는 안 이쁘다고 생각이 든다는 거죠.)

    눈동자가 까매서 검은머리가 잘 어울린다.. 는 말에 힘 받을 것 같으면
    다리가 무 다리라 통치마가 잘 어울린다..는 말에 항상 통치마만 고집하는 것과 같죠.

    니 머리 까맣다, 왜 염색 안 하냐 ..는
    너는 왜 멋을 안 내냐, 는 말이고,
    한번 염색하면 계속 해야하고, 관심도 없다는 말은..
    나는 멋에 관심도 없고, 귀찮다고 하는 대답을 한 거죠.

    계속 안 해도 상관 없지만,
    왜냐면 내 인생이니까요. 내 몸이고.
    하지만, 사람들은 다들 하는데, 왜 안 하는지 궁금해 해요.
    마치 다들 한복을 안 입는데, 내가 한복을 입고 다니면, 남들이 너는 왜 한복 입고 다니냐고 질문 받는 것과 비슷하죠.

    옷이나 가방, 다른 부분은 어떻게 하는지 궁금하네요.

    자기 자신을 내다 버리고, 남들 보기에 불편하지 않는 색으로 해주는 것..
    그런게.. 머리 염색 같은 것.. 안 해도 상관 없지만요.

    사실, 다 떠나서 이런 쓸데없는 에너지를 의미있는 한 군데 모아 쓴다면
    우리는 정말 훌륭한 사람이 될 거에요.ㅋ

    검은머리를 고집한다면 검은머리에 어울리게 옷에 더 힘을 줘 입어야 개성적인 스타일인가 보다 하고 인정을 받을 거에요.
    스타일 후지다 싶으면 꼭 짚어주는 사람들, 특히 상사들이 간혹 여기저기 있더군요.

  • 19. ..
    '16.8.7 4:48 PM (218.234.xxx.39) - 삭제된댓글

    검은 머리 = 촌스럽다
    가 일반적이에요.
    (실제 촌스러운 게 아니라, 촌스럽다 라고 생각하는 거죠.
    유행하는 옷이 세련된 게 아닌데, 세련되다 라고 생각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의미없죠.
    하지만, 우리 뇌는 촌스럽지 않은 것을 촌스럽게 생각해요. 동양인은 검정머리가 가장 잘 어울리는 것으로 알아요. 눈, 코도..마찬가지죠. 낮고 외꺼풀 눈이 잘 어울리지만, 우리는 모두 탈피하려고 하죠. 얼마전에 논란이 됐던 김고은은 예쁜가.. 엄청 예쁘죠. 그런데, 우리는 안 이쁘다고 생각이 든다는 거죠.)

    눈동자가 까매서 검은머리가 잘 어울린다.. 는 말에 힘 받을 것 같으면
    다리가 무 다리라 통치마가 잘 어울린다..는 말에 항상 통치마만 고집하는 것과 같죠.

    니 머리 까맣다, 왜 염색 안 하냐 ..는
    너는 왜 멋을 안 내냐, 는 말이고,
    한번 염색하면 계속 해야하고, 관심도 없다는 말은..
    나는 멋에 관심도 없고, 귀찮다고 대답을 한 거죠.

    계속 안 해도 상관 없지만,
    왜냐면 내 인생이니까요. 내 몸이고.
    하지만, 사람들은 다들 하는데, 왜 안 하는지 궁금해 해요.
    마치 다들 한복을 안 입는데, 내가 한복을 입고 다니면, 남들이 너는 왜 한복 입고 다니냐고 질문 받는 것과 비슷하죠.

    옷이나 가방, 다른 부분은 어떻게 하는지 궁금하네요.

    자기 자신을 내다 버리고, 남들 보기에 불편하지 않는 색으로 해주는 것..
    그런게.. 머리 염색 같은 것.. 안 해도 상관 없지만요.

    사실, 다 떠나서 이런 쓸데없는 에너지를 의미있는 한 군데 모아 쓴다면
    우리는 정말 훌륭한 사람이 될 거에요.ㅋ

    검은머리를 고집한다면 검은머리에 어울리게 옷에 더 힘을 줘 입어야 개성적인 스타일인가 보다 하고 인정을 받을 거에요.
    스타일 후지다 싶으면 꼭 짚어주는 사람들, 특히 상사들이 간혹 여기저기 있더군요.

  • 20. ..
    '16.8.7 4:49 PM (218.234.xxx.39) - 삭제된댓글

    검은 머리 = 촌스럽다
    가 일반적이에요.
    (실제 촌스러운 게 아니라, 촌스럽다 라고 생각하는 거죠.
    유행하는 옷이 세련된 게 아닌데, 세련되다 라고 생각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의미없죠.
    하지만, 우리 뇌는 촌스럽지 않은 것을 촌스럽게 생각해요. 동양인은 검정머리가 가장 잘 어울리는 것으로 알아요. 눈, 코도..마찬가지죠. 낮고 외꺼풀 눈이 잘 어울리지만, 우리는 모두 탈피하려고 하죠. 얼마전에 논란이 됐던 김고은은 예쁜가.. 엄청 예쁘죠. 그런데, 우리는 안 이쁘다고 생각이 든다는 거죠.)

    눈동자가 까매서 검은머리가 잘 어울린다.. 는 말에 힘 받을 것 같으면
    다리가 무 다리라 통치마가 잘 어울린다..는 말에 항상 통치마만 고집하는 것과 같죠.

    니 머리 까맣다, 왜 염색 안 하냐 ..는
    너는 왜 멋을 안 내냐, 는 말이고,
    한번 염색하면 계속 해야하고, 관심도 없다는 말은..
    나는 멋에 관심도 없고, 귀찮다고 대답을 한 거죠.

    계속 안 해도 상관 없지만,
    왜냐면 내 인생이니까요. 내 몸이고.
    하지만, 사람들은 다른 여자들은 다들 하는데, 왜 너는 안 하는지 궁금해 해요.
    마치 다들 한복을 안 입는데, 내가 한복을 입고 다니면, 남들이 너는 왜 한복 입고 다니냐고 질문 받는 것과 비슷하죠.

    옷이나 가방, 다른 부분은 어떻게 하는지 궁금하네요.

    자기 자신을 내다 버리고, 남들 보기에 불편하지 않는 색으로 해주는 것..
    그런게.. 머리 염색 같은 것.. 안 해도 상관 없지만요.

    사실, 다 떠나서 이런 쓸데없는 에너지를 의미있는 한 군데 모아 쓴다면
    우리는 정말 훌륭한 사람이 될 거에요.ㅋ

    검은머리를 고집한다면 검은머리에 어울리게 옷에 더 힘을 줘 입어야 개성적인 스타일인가 보다 하고 인정을 받을 거에요.
    스타일 후지다 싶으면 꼭 짚어주는 사람들, 특히 상사들이 간혹 여기저기 있더군요.

  • 21. ..
    '16.8.7 4:49 PM (218.234.xxx.39) - 삭제된댓글

    검은 머리 = 촌스럽다
    가 일반적이에요.
    (실제 촌스러운 게 아니라, 촌스럽다 라고 생각하는 거죠.
    유행하는 옷이 세련된 게 아닌데, 세련되다 라고 생각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의미없죠.
    하지만, 우리 뇌는 촌스럽지 않은 것을 촌스럽게 생각해요. 동양인은 검정머리가 가장 잘 어울리는 것으로 알아요. 눈, 코도..마찬가지죠. 낮고 외꺼풀 눈이 잘 어울리지만, 우리는 모두 탈피하려고 하죠. 얼마전에 논란이 됐던 김고은은 예쁜가.. 엄청 예쁘죠. 그런데, 우리는 안 이쁘다고 생각이 든다는 거죠.)

    눈동자가 까매서 검은머리가 잘 어울린다.. 는 말에 힘 받을 것 같으면
    다리가 무 다리라 통치마가 잘 어울린다..는 말에 항상 통치마만 고집하는 것과 같죠.

    니 머리 까맣다, 왜 염색 안 하냐 ..는
    너는 왜 멋을 안 내냐, 는 말이고,
    한번 염색하면 계속 해야하고, 관심도 없다는 말은..
    나는 멋에 관심도 없고, 귀찮다고 대답을 한 거죠.

    계속 안 해도 상관 없지만,
    왜냐면 내 인생이니까요. 내 몸이고.
    하지만, 사람들은 다른 여자들은 다들 하는데, 왜 너는 안 하는지 궁금해 해요.
    마치 다들 한복을 안 입는데, 내가 한복을 입고 다니면, 너는 왜 한복 입고 다니냐고 질문 받는 것과 비슷하죠.

    옷이나 가방, 다른 부분은 어떻게 하는지 궁금하네요.

    자기 자신을 내다 버리고, 남들 보기에 불편하지 않는 색으로 해주는 것..
    그런게.. 머리 염색 같은 것.. 안 해도 상관 없지만요.

    사실, 다 떠나서 이런 쓸데없는 에너지를 의미있는 한 군데 모아 쓴다면
    우리는 정말 훌륭한 사람이 될 거에요.ㅋ

    검은머리를 고집한다면 검은머리에 어울리게 옷에 더 힘을 줘 입어야 개성적인 스타일인가 보다 하고 인정을 받을 거에요.
    스타일 후지다 싶으면 꼭 짚어주는 사람들, 특히 상사들이 간혹 여기저기 있더군요.

  • 22. ..
    '16.8.7 4:50 PM (218.234.xxx.39) - 삭제된댓글

    검은 머리 = 촌스럽다
    가 일반적이에요.
    (실제 촌스러운 게 아니라, 촌스럽다 라고 생각하는 거죠.
    유행하는 옷이 세련된 게 아닌데, 세련되다 라고 생각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의미없죠.
    하지만, 우리 뇌는 촌스럽지 않은 것을 촌스럽게 생각해요. 동양인은 검정머리가 가장 잘 어울리는 것으로 알아요. 눈, 코도..마찬가지죠. 낮고 외꺼풀 눈이 잘 어울리지만, 우리는 모두 탈피하려고 하죠. 얼마전에 논란이 됐던 김고은은 예쁜가.. 엄청 예쁘죠. 그런데, 우리는 안 이쁘다고 생각이 든다는 거죠.)

    눈동자가 까매서 검은머리가 잘 어울린다.. 는 말에 힘 받을 것 같으면
    다리가 무 다리라 통치마가 잘 어울린다..는 말에 항상 통치마만 고집하는 것과 같죠.

    니 머리 까맣다, 왜 염색 안 하냐 ..는
    너는 왜 멋을 안 내냐, 는 말이고,
    한번 염색하면 계속 해야하고, 관심도 없다는 말은..
    나는 멋에 관심도 없고, 귀찮다고 대답을 한 거죠.

    계속 안 해도 상관 없지만,
    왜냐면 내 인생이니까요. 내 몸이고.
    하지만, 사람들은 다른 여자들은 다들 하는데, 왜 너는 안 하는지 궁금해 해요.
    마치 다들 한복을 안 입는데, 내가 한복을 입고 다니면, 너는 왜 한복 입고 다니냐고 질문 받는 것과 비슷하죠.

    옷이나 가방, 다른 부분은 어떻게 하는지 궁금하네요.

    자기 자신을 내다 버리고, 남들 보기에 불편하지 않는 색으로 해주는 것..
    그런게.. 머리 염색 같은 것.. 안 해도 상관 없지만요.

    사실, 이런 쓸데없는 에너지를 의미있는 한 군데 모아 쓴다면
    우리는 정말 훌륭한 사람이 될 거에요.ㅋ

    검은머리를 고집한다면 검은머리에 어울리게 옷에 더 힘을 줘 입어야 개성적인 스타일인가 보다 하고 인정을 받을 거에요.
    스타일 후지다 싶으면 꼭 짚어주는 사람들, 특히 상사들이 간혹 여기저기 있더군요.

  • 23. ..
    '16.8.7 4:51 PM (218.234.xxx.39) - 삭제된댓글

    검은 머리 = 촌스럽다
    가 일반적이에요.
    (실제 촌스러운 게 아니라, 촌스럽다 라고 생각하는 거죠.
    유행하는 옷이 세련된 게 아닌데, 세련되다 라고 생각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의미없죠.
    하지만, 우리 뇌는 촌스럽지 않은 것을 촌스럽게 생각해요. 동양인은 검정머리가 가장 잘 어울리는 것으로 알아요. 눈, 코도..마찬가지죠. 낮고 외꺼풀 눈이 잘 어울리지만, 우리는 모두 탈피하려고 하죠. 얼마전에 논란이 됐던 김고은은 예쁜가.. 엄청 예쁘죠. 그런데, 우리는 안 이쁘다고 생각이 든다는 거죠.)

    눈동자가 까매서 검은머리가 잘 어울린다.. 는 말에 힘 받을 것 같으면
    다리가 무 다리라 통치마가 잘 어울린다..는 말에 항상 통치마만 고집하는 것과 같죠.

    니 머리 까맣다, 왜 염색 안 하냐 ..는
    너는 왜 멋을 안 내냐, 는 말이고,
    한번 염색하면 계속 해야하고, 관심도 없다는 말은..
    나는 멋에 관심도 없고, 귀찮다고 대답을 한 거죠.

    계속 안 해도 상관 없지만,
    왜냐면 내 인생이니까요. 내 몸이고.
    하지만, 사람들은 다른 여자들은 다들 하는데, 왜 너는 안 하는지 궁금해 해요.
    마치 다들 한복을 안 입는데, 내가 한복을 입고 다니면, 너는 왜 한복 입고 다니냐고 질문 받는 것과 비슷하죠.

    옷이나 가방, 다른 부분은 어떻게 하는지 궁금하네요.

    자기 자신을 내다 버리고, 남들 보기에 불편하지 않는 색으로 해주는 것..
    그런게.. 머리 염색 같은 것.. 안 해도 상관 없지만요.

    사실, 이런 쓸데없는 에너지를 의미있는 한 군데 모아 쓴다면
    우리는 정말 훌륭한 사람이 될 거에요.ㅋ

    검은머리를 고집한다면 검은머리에 어울리게 옷에 더 힘을 줘 입어야 개성적인 스타일인가 보다 하고 인정을 받을 거에요.
    스타일 후지다 싶으면 꼭 짚어주는 사람들, 특히 상사들이 간혹 여기저기 있더군요.
    저는 머리염색 안 한다면, 그 머리에 맞는 옷으로 컨셉을 정해 입으면 좋을 것 같네요.

  • 24. ..
    '16.8.7 4:53 PM (218.234.xxx.39) - 삭제된댓글

    검은 머리 = 촌스럽다
    가 일반적이에요.
    (실제 촌스러운 게 아니라, 촌스럽다 라고 생각하는 거죠.
    유행하는 옷이 세련된 게 아닌데, 세련되다 라고 생각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의미없죠.
    하지만, 우리 뇌는 촌스럽지 않은 것을 촌스럽게 생각해요. 동양인은 검정머리가 가장 잘 어울리는 것으로 알아요. 눈, 코도..마찬가지죠. 낮고 외꺼풀 눈이 잘 어울리지만, 우리는 모두 탈피하려고 하죠. 얼마전에 논란이 됐던 김고은은 예쁜가.. 엄청 예쁘죠. 그런데, 우리는 안 이쁘다고 생각이 든다는 거죠.)

    눈동자가 까매서 검은머리가 잘 어울린다.. 는 말에 힘 받을 것 같으면
    다리가 무 다리라 통치마가 잘 어울린다..는 말에 항상 통치마만 고집하는 것과 같죠.

    니 머리 까맣다, 왜 염색 안 하냐 ..는
    너는 왜 멋을 안 내냐, 는 말이고,
    한번 염색하면 계속 해야하고, 관심도 없다는 말은..
    나는 멋에 관심도 없고, 귀찮다고 대답을 한 거죠.

    계속 안 해도 상관 없지만,
    왜냐면 내 인생이니까요. 내 몸이고.
    하지만, 사람들은 다른 여자들은 다들 하는데, 왜 너는 안 하는지 궁금해 해요.
    마치 다들 한복을 안 입는데, 내가 한복을 입고 다니면, 너는 왜 한복 입고 다니냐고 질문 받는 것과 비슷하죠.

    옷이나 가방, 다른 부분은 어떻게 하는지 궁금하네요.

    자기 자신을 내다 버리고, 남들 보기에 불편하지 않는 색으로 해주는 것..
    그런게.. 머리 염색 같은 것.. 안 해도 상관 없지만요.

    사실, 이런 쓸데없는 에너지를 의미있는 한 군데 모아 쓴다면
    우리는 정말 훌륭한 사람이 될 거에요.ㅋ

    검은머리를 고집한다면 검은머리에 어울리게 옷에 더 힘을 줘 입어야 개성적인 스타일인가 보다 하고 인정을 받을 거에요.
    스타일 후지다 싶으면 꼭 짚어주는 사람들, 특히 상사들이 간혹 여기저기 있더군요.
    저는 머리염색 안 한다면, 그 머리에 맞는 옷으로 컨셉을 정해 입으면 좋을 것 같네요.
    김고은이 쌍거풀, 코수술 하면 진짜 안타깝잖아요.
    님도 검은머리가 자기한테 잘 어울릴 것 같으면, 옷으로 머리를 승화시켜줘야 할 것 같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4112 밀정 또 보려구요 15 황옥.. 2016/09/08 4,074
594111 수시논술전형에서 3 질문할께요 2016/09/08 1,467
594110 이런 댓글들 웃김 3 뭐지? 2016/09/08 779
594109 냉장용 생막걸리 추천좀요~ 3 호롤롤로 2016/09/08 758
594108 아가씨에서 김태리 가슴 성형이죠? 23 84 2016/09/08 169,074
594107 영어 프리젠테이션 잘하는 방법 알려주세요. 6 속타요. 2016/09/08 948
594106 왜 나는 지갑을 빨리 열까? 지갑 빨리 안 여는 비법 부탁해.. 5 ... 2016/09/08 1,900
594105 지하철에 노인들 엄청 많네요 41 ㅇㅎ 2016/09/08 6,680
594104 오케이 캐쉬백 버거킹 쿠폰 써보신 분 3 ㅇㅇ 2016/09/08 972
594103 영화 아가씨 봤는데 안야하네요 10 영화 2016/09/08 5,197
594102 (급)윗 입술 마비증상이 있는데요 4 .. 2016/09/08 5,376
594101 일상의 지루함을 잘 견디는 사람 10 고민 2016/09/08 3,567
594100 짧은 파마머리 바르는 제품 추천좀.... 2 숏컷맘 2016/09/08 651
594099 노래 좀 찾아주세요. ㅠ 답답해 죽겠네요 2 아악 2016/09/08 628
594098 몽드* 물티슈 좋은거라고 하지 않았어요??? 엥?? 2016/09/08 564
594097 생리통이 두통으로 왔어요 7 ㅜㅜ 2016/09/08 1,293
594096 학습지샘 하다가 관뒀어요. 21 .... 2016/09/08 13,352
594095 냉동만두 유통기한 한달 남았는데 1 사긴했는데 2016/09/08 707
594094 Msm 추천해주신분 정말 감사합니다!!약광고아니에요 7 손저림 2016/09/08 4,664
594093 가슴 성형에 대한 악플들에 솔직하네요. ㅎㅎ 9 제시 2016/09/08 5,148
594092 회사에서 8명 글램핑 갈만한 곳 없을까요? 1 생뚱 2016/09/08 766
594091 베누스토 라는 곳 아시나요? 가을이라.... 2016/09/08 284
594090 순친으로 꼬막정식 먹으러 6 가려면 2016/09/08 1,551
594089 김건모 엄마는 나이가 어떻게 되나요?? 8 흠흠 2016/09/08 40,954
594088 애들이 얼음 먹을땐 옆에서 지켜보세요 1 ... 2016/09/08 1,3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