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밑에 사주 글보다 질문있어서 올려요.

푸른동산 조회수 : 1,697
작성일 : 2016-08-07 09:57:20
수가 많은 사주의 특징은 어떤가요?
년주부터 말하자면 수수수목토수수토 네요 ㅠㅠ
화랑 금이 없는..두개나 없으니 안좋을 것 같긴 하지만..
아래 글 읽어보니 신기하네요.
IP : 221.155.xxx.9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8.7 10:52 AM (211.59.xxx.176)

    고지식하지 않고 유연하며 사람들 사이에서 잘 스며들고 적응력이 빠르다
    물에 특성을 생각하면 될꺼같아요

  • 2. ....
    '16.8.7 10:53 AM (211.59.xxx.176)

    고지식하지 않고 사고가 유연하며

  • 3. ....
    '16.8.7 10:54 AM (124.49.xxx.100) - 삭제된댓글

    본인이 토신거네요?
    별로 좋진 않고 여자가 토기 많으면 헤프다ㅜ해요.
    저는 사주 안미지만.

  • 4. ....
    '16.8.7 10:54 AM (124.49.xxx.100)

    본인은 토신거죠?
    여자가 토가 많으면 물장사 한다해요.
    적당히 많으면 지혜로운거지만..

  • 5. m0
    '16.8.7 11:00 AM (112.151.xxx.241) - 삭제된댓글

    태어난 날이 戊토 일주인지 己토 일주 인지에 따라 인생이 다르겠지만 수가 재성이네요.
    관격에 재생관팔자..卯월이냐 寅월이냐에 따라다르고...일단 수가(재왕)왕하고 ‥

    생각.잡념.공부머리.차분.

  • 6. ㅁㅁ
    '16.8.7 11:05 AM (152.99.xxx.239)

    어제 사주글 올린이인데요..
    사주 봐주신분이 본인은 태양이라고 하더군요. 불이 많다고.
    불은 물과 상극인데
    둘이 붙으면 물한테 밀린데요.
    물은 모든걸 쓸어간다고..
    아.. 그리고 저한테는 물이 좋댔어요.
    그래서 수경제배한 스킨다빈스를 두병이나 주시더군요.ㅎ
    또.. 저에겐 불의 기운이 필요한데 본인이 태양이니,.. 경사난거라고.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6960 미드 굿와이프 스포원함 4 ... 2016/09/17 1,386
596959 백세시대. 정말 공감가네요. 23 요즘 2016/09/17 7,363
596958 옷 택 떼면 교환 안되나요? 24 아자아자 2016/09/17 23,176
596957 빚내서 전쟁하는나라..미국.. 911 이후 전쟁비용 3200조 7 전쟁국가 2016/09/17 834
596956 아침에 화재경보 났는데 아무도 안나와요 12 . . . 2016/09/17 1,389
596955 9월 17일자 jtbc 손석희뉴스 브리핑 & 비하인드뉴.. 1 개돼지도 .. 2016/09/17 491
596954 고속도로에서 통행료를 못냈어요. 17 ㅠㅠ 2016/09/17 4,322
596953 애둘낳고 기억력이 점점 떨어지네요 3 파자마 2016/09/17 866
596952 양념간장 만든지 5일째 안상했을까요? 1 eofjs8.. 2016/09/17 680
596951 서울에 케이크 7 오믈렛 2016/09/17 1,317
596950 시아버지 이번에 정 떨어졌어요... 4 정말이지 2016/09/17 4,401
596949 삼시세끼 어촌편에 옥택연은 없나요? 6 ㅇㅇ 2016/09/17 3,234
596948 엄마랑 벤허 봤어요 1 ㅎㅎ 2016/09/17 1,693
596947 결혼하고 싶은 남자를 만났어요 18 보통 2016/09/17 8,582
596946 키 작다고 무시하는 사람 2 ... 2016/09/17 1,560
596945 드라마띡ㅋㅋ 2 000 2016/09/17 587
596944 원하는 여자, 의사아들이 보기에 까다로운 가요? 4 의사 2016/09/17 3,046
596943 "퇴계를 읽으며 노무현을 생각하다" 1 아름다운 날.. 2016/09/17 546
596942 시어머님이 제가 그냥 싫으시대요. 126 며느리 2016/09/17 25,898
596941 티비보면서 느끼는 연예인이랑 일반인이랑 풍기는 분위기가 7 Ddd 2016/09/17 4,618
596940 제가 원하는 남자. .너무 까다로운가요 27 우비 2016/09/17 6,431
596939 궁금한 이야기y에서 솔개트리오 한정선씨얘기보셨어요 3 솔개트리오 2016/09/17 3,856
596938 시어머니가 1억을 지인에게 빌려주신거 같은데요. 5 2016/09/17 2,922
596937 며느리 보아라 니가 세상을 몰라도 한참 모르는것 같구나? 114 시엄니 2016/09/17 26,418
596936 오호~게시판이 정말 편안해졌네요. 3 .. 2016/09/17 2,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