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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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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뻔한고양이를

.. 조회수 : 2,048
작성일 : 2016-08-07 08:59:49
살려줬거든요..아기고양이가다죽어가길래
집에데려와치료도해주고
예방접종에 이제는중성화까지시키고
아주튼실한애가됬는데요
식구들을자꾸물어요.할퀴고..어떻해야좋을까요
고양이를처음키워봐서..
갑자기 살살다가와 확물어요 하루에한번정도
..그러다보니 쟤가다가오면 나도모르게 몸이움츠러들고 무섭네요 ㅠ 물렸을때 비명지르고피가나는데 잘놓지도않아요
어쩔까요ㅠㅠ
IP : 139.0.xxx.106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졸리
    '16.8.7 9:04 AM (58.142.xxx.49)

    네마리 잇어요
    똥꼬발랄 아기묘
    그때가 그립네요
    놀아달라는겁니다
    일년 지나면 그러지도않아요
    쥐돌이사다가 놀아주세요
    딱 그시기만 그래욤

  • 2. 푸흡
    '16.8.7 9:08 AM (203.226.xxx.109)

    혼내주고 물면 안된다는걸 훈련시켜야돼요
    우리 냥이가 순한데 손으로 놀아주니 손에 애착을 갖고 꼭꼭 물더라구요 이빨이 날카로워서 아프구요ㅠㅠ
    전 그때마다 궁디 팡팡하고 입도 톡톡 쳐줬거든요 어디 주인을 무냐구요 요샌 눈치가 생겨서 잘 안무네요

  • 3. . . .
    '16.8.7 9:21 AM (125.185.xxx.178)

    장난감사고 스크래퍼도 사주세요.
    그걸로 자주 놀아주고 무는습관때는
    나즈막하게 물지마라고 하면서 입을 톡톡 쳐주세요.

  • 4. ..
    '16.8.7 9:32 AM (1.253.xxx.204)

    놀아달라는 건데 울 첫째가 그랬거든요. 겨울비 맞고 우는거 주워다가 키웠는 데 둘째 들어오고 둘째랑 놀다보니 힘조절 되더라고요. 그 전엔 피봤어요. ㅠ_ㅠ
    저는 고양이가 물때 같이 깨물고 코때리고 별짓 다 해봤는 데 둘째 들어오니 그렇게 크게 안물어서 슬펐어요. 역시 동류랑 있어야 하는 가보다 하고.

  • 5.
    '16.8.7 9:36 AM (218.50.xxx.151)

    복 많이 받으실거에요.

  • 6. ....
    '16.8.7 9:39 AM (175.114.xxx.217)

    고양이 무는버릇 고치기 읽어보세요

    http://m.blog.naver.com/drdolittle/220778553566

  • 7. 졸리
    '16.8.7 9:50 AM (58.142.xxx.49)

    근데 둘째들이면 지들끼리놀고 절왕따시켜욤

  • 8. 아마
    '16.8.7 9:56 AM (112.153.xxx.100)

    친해져서 놀자는걸 거예요. 심장사상충약 타러 동물병원가심 데려가 손발톱 잘라달라고 하고, 장난감으로 놀아주셔야해요.절대로 손으로 장난치지 말구요.


    아마 한 살 지남 점잖아질거예요.

  • 9. gg
    '16.8.7 12:05 PM (59.23.xxx.10)

    나이들면 덜 물어요 .
    전혀 안무는 애도 있는데 어릴때 물던 애는 커서도 한번씩 눌어요.저 그거 고치려고 아얏'소리도 크게 질러보고 하악질도 해보고 분무기도 뿌려보고 내가 직접 냥이도 살짝 물어 보고 (너도 아파봐라..ㅋ)했었는데 ..
    시간 지나고 나이드니까 확실히 줄어 들더 라구요.
    낚시대 장난감이랑 쥐돌이,캣닙쿠션 같은 장난감 사주셔서
    많이 놀게 해주세요.
    그리고 냥이가 손 물면 움직이지 마세요(움직이면 더 쎄게 뭄)
    저는 손 물면 입으로 고양이 얼굴에 훅~하고 바람 불어줘요 .
    그럼 기겁하고 도망간답니다 .^^

  • 10. gg
    '16.8.7 12:09 PM (59.23.xxx.10)

    한마리 더 들이시면 둘이 서로깨물고 놀면서 무는 강도 조절도 배우고 좋은데...한마리 더 들이실 계획은 없으신가요?^^
    둘이 키우면 여행같은거 갈때 한 3일은 집비워도 둘이 잘 놀고있어요.

  • 11. ..
    '16.8.7 12:52 PM (139.0.xxx.183)

    아휴 강아지는귀여운데 고양이는엄두가안나요ㅠ
    자꾸무니무섭고..조언주신분들 감사합니다
    많이도움되었어요 근데 그아픈걸어찌참고움직이지않을지.. 피가줄줄나요ㅠㅠ

  • 12. ..
    '16.8.7 12:52 PM (139.0.xxx.183)

    식구들이 길고양이라 야생동물기질이너무강한거아니냐고그러네요

  • 13. 삼냥맘
    '16.8.7 1:22 PM (124.55.xxx.136)

    아직 어려서 그럴거여요. 유치나고 또 영구치 나고 할때 가려워서 많이들 물어요. 장난감으로 놀아주면서 기운을 좀 빼주시고요~지들딴엔 장난친다고 내지는 사양연습인지 움직이는 손,발을 주로 공격하고 물고 하더라구요.
    울첫째는 잘때 이불밖으로 손,발을 못내밀 정도였는데 영구치 다 나고나니까 전혀 안물더라고요

  • 14. 삼냥맘
    '16.8.7 1:22 PM (124.55.xxx.136)

    사양 아니고 사냥입니다~ㅎ

  • 15. ...
    '16.8.7 2:17 PM (139.0.xxx.183)

    위로가됩니다^^ 어떻게든같이잘살아야죠

  • 16. 저도
    '16.8.7 2:37 PM (119.71.xxx.221) - 삭제된댓글

    저도 엄청나게 물렸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전혀 안물어요 애기땐 물어도 안아프고 귀엽기만해서 그냥뒀는데 처음 살짝이라도 물었을때 그러면 안되게 했어야했답니다 나중에 야단치는거 아~무 효과없고 빨리 관심을 다른데로 돌려줘야 한대요 장난감을 늘 옆에두고 그럴때마다 놀아주시고 될수있으면 고양이 앞에서 손을 움직이지 마세요 요 움직이는건 잡으려고 하는게 고양이 본능이라 흥분지수만 높 여준답니다 어릴때 차차 나아지겠지 하다 저도 엄청데요 인내심을 갖고 그렇게 유도하니까 이젠

  • 17. 저도
    '16.8.7 2:44 PM (119.71.xxx.221)

    저도 엄청나게 물렸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전혀 안물어요 애기땐 물어도 안아프고 귀엽기만해서 그냥뒀는데 처음 살짝이라도 물었을때 그러면 안되게 했어야했답니다 나중에 야단치는거 아~무 효과없고 빨리 관심을 다른데로 돌려줘야 한대요 장난감을 늘 옆에두고 그럴때마다 놀아주시고 될수있으면 고양이 앞에서 손을 움직이지 마세요 요 움직이는건 잡으려고 하는게 고양이 본능이라 흥분지수만 높여준답니다 어릴때 차차 나아지겠지 하다 저도 많이 물렸는데요 꾹 참고 무조건 장난감으로 놀아주다보니 이젠 전혀 물려고 하질 않아요 윗님이 걸어주신 링크 참고하시면 다시 이쁜 고양이와 만나실거예요

  • 18. 지금 어리죠?
    '16.8.7 3:01 PM (58.237.xxx.237) - 삭제된댓글

    6개월만 지나도 점 점 안 물어요
    그게 노는거예요
    그리고 물 때 아픈척을 엄살을 심하게 하세요

    그러면 점 점 알아들어요
    아 이정도로 물면 집사가 아프구나..하고요

    저도 길냥이 2개월때 입양해서 키웟는데 6개월 될때까지 손 많이 물렸어요

    근데 지금 1년 8개월 정도 되었는데
    절대 안 물어요 혹시라도 살짝 물어도 진짜 살짝 물고
    자신이 미안한지 혀로 살살해줘요


    그리고 손톱 깍아주세요
    물면서 손으로 할퀴기도 하니 상처가 많이 나요
    손톱 깍아주면 그나마 상처 안 생겨요

    님 .항상 행복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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