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님들이 오해영이라면 태진이 다시 받아들였어요?

뒷북 조회수 : 3,036
작성일 : 2016-08-07 00:48:36
본인도 어리석게 잘못된 표현으로 헤어지자한거 뒤늦게 스스로도 알고 상처준거 반성하는데요. 그냥 어리숙해서 그런걸수도있지 않을까요? 완벽한 사람도 아니고..본인 자존심만 생각해서도 아니고 진짜로 맘고생하여 자기 기다릴 해영이 생각해서 그런거일텐데요.. .
IP : 45.64.xxx.107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뭘 받아드려요
    '16.8.7 12:50 AM (125.180.xxx.52) - 삭제된댓글

    새로운사랑이 시작됐는데..

  • 2. 123
    '16.8.7 12:55 AM (220.84.xxx.131)

    새로운 남자가 무려 에릭인데 에릭한테 가죠~

  • 3. 아뇨
    '16.8.7 1:21 AM (117.111.xxx.221) - 삭제된댓글

    새로운 사랑이 시작 안됬더라도 못 받아들였을거 같네요
    말이라는 얼마나 무서운건지
    연인사이에서 절대 해서는 안될말 아닌가요?
    차라리 권태롭다. 그냥 맘이 변했다 이정도였다면
    이해하고 넘어갔겠지만
    너 밥먹는 모습이 소름끼치니 헤어지자는 말은
    사망선고 아닌가요
    나중에 아무리 그럴만한 사정이 있었다해도
    저는 상처받은맘 다시 되돌리지 못할듯해요.

  • 4. ////
    '16.8.7 1:25 AM (61.75.xxx.94)

    새로운 남친없는 나 홀로 신세라도 전 태진은 다시 안 받아줄거예요.
    상대를 위하고 사람을 대하는 생각자체가 다른 사람이라서
    받아들인다고 해서 살면서 영문도 모르고 또 당할 듯

    그리고 한 번 버렸으면 그걸로 끝인거죠

  • 5. ...
    '16.8.7 1:29 AM (45.64.xxx.107) - 삭제된댓글

    근데말한마디에 상처받고 관계끊는것도 좀 아니지않나요?
    남녀관계를 떠나서요. 남자든 여자든 감정을가진 불완전한 존재인데.
    여자들 헤어지자 이혼하자소리 남자들보단 잘하잖아요.
    순간 욱해서 한마디 나온걸로 그간의 교제로 쌓아온 신뢰를 다 뒤짚을 정도인가요? 궁긍해서 그럽니다. 부모자식간엔 안그러잖아요안그러잖아요.

  • 6. ...
    '16.8.7 1:30 AM (45.64.xxx.107) - 삭제된댓글

    근데말한마디에 상처받고 관계끊는것도 좀 아니지않나요?
    남녀관계를 떠나서요. 남자든 여자든 감정을가진 불완전한 존재인데.
    여자들 헤어지자 이혼하자소리 남자들보단 잘하잖아요.
    순간 욱해서 한마디 나온걸로 그간의 교제로 쌓아온 신뢰를 다 뒤집을 정도인가요? 궁긍해서 그럽니다.너무 감상적인거아닌지? 부모자식간엔 안그러잖아요안그러잖아요.

  • 7. ...
    '16.8.7 1:31 AM (45.64.xxx.107) - 삭제된댓글

    근데말한마디에 상처받고 관계끊는것도 좀 아니지않나요?
    남녀관계를 떠나서요. 남자든 여자든 감정을가진 불완전한 존재인데.
    여자들 헤어지자 이혼하자소리 남자들보단 잘하잖아요.
    순간 욱해서 한마디 나온걸로 그간의 교제로 쌓아온 신뢰를 다 뒤집을 정도인가요? 궁긍해서 그럽니다.너무 감상적인거아닌지? 부모자식간엔 안그러잖아요.

  • 8. ...
    '16.8.7 1:31 AM (45.64.xxx.107) - 삭제된댓글

    근데말한마디에 상처받고 관계끊는것도 좀 아니지않나요?
    남녀관계를 떠나서요. 남자든 여자든 감정을가진 불완전한 존재인데.
    여자들 헤어지자 이혼하자소리 남자들보단 잘하잖아요.
    순간 욱해서 한마디 나온걸로 그간의 교제로 쌓아온 신뢰를 다 뒤집을 정도인가요? 궁긍해서 그럽니다.너무 감상적인거아닌지? 부모자식간엔 안그러잖아요.

  • 9. ...
    '16.8.7 1:32 AM (45.64.xxx.107)

    근데말한마디에 상처받고 관계끊는것도 좀 아니지않나요?
    남녀관계를 떠나서요. 남자든 여자든 감정을가진 불완전한 존재인데.
    여자들 헤어지자 이혼하자소리 남자들보단 잘하잖아요.
    순간 욱해서 한마디 나온걸로 그간의 교제로 쌓아온 신뢰를 다 뒤집을 정도인가요? 궁금해서 그럽니다.너무 감상적인거아닌지? 부모자식간엔 안그러잖아요.

  • 10. 원래..
    '16.8.7 1:35 AM (211.201.xxx.173)

    사람 사이는 그렇게 사소한 일 하나로 무너지는 거에요.
    우리가 그동안 맺고 끊어온 인간관계를 보면 다 그렇지 않나요?
    그리고 여기서 부모자식간이랑 연인사이를 비교하거나
    다른 남자들과 여자들 얘기를 하면 뭐하나요? 오해영은 달랐어요.
    그러니 그 상황을 더 받아드릴 수 없죠. 저라도 다시 안 돌아봐요.

  • 11. ...
    '16.8.7 1:41 AM (45.64.xxx.107) - 삭제된댓글

    부모자식간말곤 사소한일로 관계 깨지는게 일상인거군요. oecd이혼율1위국가답네요. 이래서 사랑보다 의리가 중요하다고 하는군요. 해영이도 도경이랑 이혼했겠죠. 의리없으니.

  • 12. ...
    '16.8.7 1:43 AM (45.64.xxx.107)

    부모자식간말곤 사소한일로 관계 깨지는게 일상인거군요. oecd이혼율1위국가답네요. 이래서 사랑보다 의리가 중요하다고 하는군요. 해영이도 도경이랑 머지않아 이혼했겠죠. 의리없으니.

  • 13. 원래..
    '16.8.7 1:51 AM (211.201.xxx.173)

    잉? 그 드라마에서 의리가 없었던 사람이 오해영인가요? 태진이 아닌가요?
    자기가 오랫동안 만나왔고 결혼까지 생각했던 여자랑 이별하는 방법으로 들은 조언이
    술집 웨이터의 조언.... 얼마나 상대를 가볍게 생각하면 그럴 수 있는지 모르겠어요.
    왜 드라마 한편에 뒤늦게 화가 나셨는지 모르겠는데, 해영이랑 도경이는 이혼 안해요.
    사랑보다 의리보다 중요한 게 믿음인데 둘 사이에는 그게 있거든요. 태진이는 없었죠.
    도경이는 자기가 죽을 걸 알면서도 그 사실 전부를 얘기하고 오해영을 사랑해요.
    자기가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해서 사랑하는 게 자기가 죽고 난 다음에 남아있는 해영에게
    슬픔이 아니라 기쁨이 될 거라는 걸 알고 믿고, 오해영이 그런 사람이라고 믿은거죠.
    태진이가 같은 상황이라면 어떻게 했을지... 도경이와 해영이는 죽을때까지 행복했을걸요.

  • 14. ///
    '16.8.7 2:44 AM (61.75.xxx.94)

    말 한마디에 상처를 받아서 다시 안 받아들이는 게 아니죠.
    연인사이에 사귀다가 상처주고 다시 불러내고 이런 일이 아니라
    이유야 어쨌든 태진은 해영을 위해서라고는 하지만 결별을 혼자 결정하고 결심하고
    결국은 모진말로 헤어짐을 선언했어요.
    그리고 감옥을 가면서 정말 헤어졌어요.
    그런데 생각보다 너무 일찍 출소하자 다시 해영과 잘 해보려고 만나러 간거죠.
    그리고 헤어진 이유를 설명하고 다시 매달리는 와중에 도경이 관련된 일을 알고 더 분노하고....


    태진의 문제는 자기 상황에 따라 일방적으로 헤어지고
    또 일방적으로 다시 만나자고 하는게 제일 큰 문제입니다.

    헤어질때 쏟아낸 말도 독했지만 그 보다도 뭐든 자기상황에 따라
    상대를 좌지우지 하는 게 문제죠.

  • 15. 저라면
    '16.8.7 2:48 AM (218.51.xxx.164)

    받아들여요. 에릭보다 태진이 더 제 스탈...

  • 16. 지금 보는중ㅋ
    '16.8.7 3:44 AM (27.145.xxx.36)

    남들 볼때 안보고 어제부터 보는중. 밤새서 본덕에 17회네요.
    전 이미 에릭과의 새로운 사랑이 시작되어 태진이한텐 절대 못 돌아갈듯 싶어요.
    근데 몰랐는데 에릭 왜이리 멋진가요. 에릭 나오는 드라마 다 찾아보게 될 듯 싶어요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84606 예전에 집을 보러 갔는데 ㅜㅜ 2016/08/09 1,100
584605 2g폰 사용자인데 스마트폰 배워서 남미여행 2 무식 2016/08/09 824
584604 17살 강아지 보낸분 이야기를 보고. 14 우리아이 2016/08/09 2,772
584603 대마씨 1 kg을 샀는데 어떻게 먹어야 할지.. 5 ..... 2016/08/09 1,665
584602 요즘엔 예쁜애들이 잘 안보이네요. 36 ........ 2016/08/09 4,391
584601 린스 대용량 사서 쓰시는분 8 지혜좀 2016/08/09 2,520
584600 리오 올림픽 사상최악 불황인것같아요. 39 썰렁 2016/08/09 16,348
584599 사춘기때조차 부모에게 반항 한 번 없었던 자녀 있나요? 11 궁금 2016/08/09 2,235
584598 한글 2007에서 특수문자 질문이요 2 컴초보 2016/08/09 890
584597 이놈의 전기요금 누진제 11 망했어요 2016/08/09 2,229
584596 자라나는 손톱은 죽은세포인가요? 2 궁금 2016/08/09 1,332
584595 유도 안창림선수 정말 잘생겼네요 2 잘생김 2016/08/09 1,378
584594 항암치료중인 시아버님을 위해서 무엇을 할수있을까요? 14 힘내세요 2016/08/09 3,351
584593 무식한 질문같은데요^^계량기 어떻게 확인하죠?? 11 ㅇㅇㅇ 2016/08/09 1,665
584592 해외에서 잠시 공부해보고 3 ㅇㅇ 2016/08/09 1,053
584591 요즘 날씨에 보성 녹차밭 가보신분 계실까요? 11 aaaa 2016/08/09 2,106
584590 곧 이사갈건데 에어콘설치 고민중이예요. 4 ㅡㅡ 2016/08/09 1,121
584589 자녀 고3때 쯤이 엄마 갱년기 아닌가요? 10 입시 2016/08/09 2,567
584588 우리집은 에어컨 켜놨는데 아래윗집은 안키면 전기가 더 많이 닳나.. 35 에어컨 2016/08/09 6,500
584587 병적으로 물건을 줏어오는 친정엄마 고칠 방법이 없을까요? 18 엄마제발 2016/08/09 4,306
584586 오랜만에 미국 친척집 과 친구네 가는데 선물 추천해 주세.. 7 미국방문 2016/08/09 1,024
584585 목동근처 한달정도 숙소 4 서울숙소 2016/08/09 1,177
584584 마이클 펠프스 아기아빠군요~~ 세월이야속해.. 2016/08/09 1,630
584583 고기류가 들어가지 않는 보양식도 있나요..??? 8 ,, 2016/08/09 1,330
584582 사드 배치...그러나 돌아온건 철강 관세 폭탄 6 미국샌드백 2016/08/09 1,1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