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저도 어렸을 땐 운동경기 하나하나에 가슴 졸이면서 응원하고 열광하던 때가 있었어요.
그런데 요즘 우리나라 돌아가는 꼴을 보니 저 윗대가리들 올림픽에서 우리 선수들이 활약하여 모든것들이 묻혀지기 바랄것 같아 걱정입니다.
메달 하나 더 딴다고 우리 현 문제점이 없어지지 않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수 여러분 본인이 노력한 만큼 성과를 거두시고 오시길 바랄게요.
물론 저도 어렸을 땐 운동경기 하나하나에 가슴 졸이면서 응원하고 열광하던 때가 있었어요.
그런데 요즘 우리나라 돌아가는 꼴을 보니 저 윗대가리들 올림픽에서 우리 선수들이 활약하여 모든것들이 묻혀지기 바랄것 같아 걱정입니다.
메달 하나 더 딴다고 우리 현 문제점이 없어지지 않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수 여러분 본인이 노력한 만큼 성과를 거두시고 오시길 바랄게요.
청와대의 큰문제들
올림픽으로 한숨 논거죠
제발 앞을 잘보고 판단력을 흐리지 말았음 좋겠어요
죄지은자 벌받아야죠
박그네 및 그측근들 웃고 있는꼴 보고 싶지 않네요
확실히 예전에 비해서 관심도나 재미는 떨어지는것 같아요
있는것 같아요.
스포츠에 열광하는 것도 젊을 때 말이지 40 넘어 가니 만사가 심드렁..
당장 노후대책이나 애들 커서 세상 살아갈 일이 걱정이니 한가하게 스포츠에 관심이 가지질 않아요.
전 개막전은 꼭 보는데요
이번엔 팔레스타인선수단이 나올땐 너무 좋았어요 짠하더라고요
하지만 경기엔 열광하지 않을거에요
이명박이때부터 이게 다 무슨 소용있나 싶더라고요
나름 입체적인 생각을 하는 사람들도 적지 않아서 다행이지요.
그저,우기에 악성폐수를 몰래 버리는 자들이 있듯이, 행사기간에 또 무슨 궂은 짓을 해치울지 걱정이 됩니다.
스포츠, 센세이션, 섹스
스포츠, 센세이션, 섹스
잊지 맙시다
전체 메달수가 300개가 넘어요. 금메달이..
게다가 4년마다 열리지요. 메달딴 선수야 기쁘겠지만
내게 그게 뭔 대수냐 하네요.
금메달에 국위 선양이니 뭐니 하며 금메달수로 국가 순위
맨날 집계하고 유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