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보트 드니로
숀코너리
케빈코스트너
앤디가르시아
아~~옛날이여...이름 한번 불러봅니다.^^
스토리도 긴장감있어서 좋았던 영화이지만
배우들의 젊은 시절을 다시 보게되어 너무 좋아요.
케빈 코스트너 참 멋졌지요... 그 유모차 장면도... 지금 ebs에서 하나 보네요^^
넹..^^ 케빈코스트너 말끔한 모습 멋져요.
정말 왜 이리 잘 생겼는지 ㅋ
필모보니 1955년생이시네요...세월이 참..
방금 유모차 시퀀스.. 오뎃사 계단 오마주 지나갔어요 ㅎㅎ 마지막 본 게 한 15년 전인듯 한데 진짜 올간만에 봐도 재밌네요..
음악도 넘 좋고..옛날 드팔마 영화 쭉 다시 보고 싶네요..
유모차 장면 패러디한 영화가 많지요?
다시보고 싶었는데 역시 좋네요. 유모차 아가 얼굴도 반갑고..ㅎ
오랫만에 영화 검색을 하면서 추억의 배우들 얼굴도 찾아보고
있네요.
정말 넘 말끔하고 멋지네요.
숀코네라는 나이들어서 더 매력있는듯.
오랫만에 언터처블보니까 JFK도 방송해주면 좋겠더라구요.
지금 배우들도 멋지분 많지만 옛날 배우들 연기,외모,매력은 대단하지요?
오래 오래 건강들하셨으면 하네요..
마이클 더글러스가 젠타 존스와 결혼 서둘른 것이
젠타가 케빈 코스트너와 영화 찍게 되서 그랬다네요
케빈 늑대와 춤을 보고 좋아 했는데
바람둥이는 맞나봐요
제가 좋아하는 영화입니다.^^
112님이 말씀하신 내용의 영화는 전함포템킨이죠^^
정은임의 영화음악에서 몇번 얘기했더랬어요.
좋은영화 놓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