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골식당 갔는데 양도 줄고 맛도 없고..
뼈 3개 넣고 6천원에 받던데 여름들어 뼈도 2개 주고
국물맛은 짜기만 하지 옛날처럼 진한 육수맛도 없고..
우거지도 정말 딱 맛뵈기 양만큼.
먹어도 푸짐하게 먹었다는 느낌은 없고
입만 버린 것 같은 알수없는 찜찜함.
늘 먹던 사람은 조금만 달라져도 금방 아는데
차라리 음식값을 500원 정도 올리고 예전처럼 그대로 주지..
이젠 안가질 것 같아요 ㅜㅜ
1. 음
'16.8.6 9:39 PM (175.126.xxx.29)감자탕이죠?
집에서 해먹으면 훨씬....맛있어요.
간단하고2. 저희동네도
'16.8.6 9:42 PM (27.118.xxx.139)짬뽕도 순대국밥도 뼈다귀해장국도 다 500원 천원 야금야금 오르네요...
3. ^^
'16.8.6 9:45 PM (112.173.xxx.198)감자탕집 맞아요
4. 값
'16.8.6 9:56 PM (112.173.xxx.198)올리는거야 식재료 오르고 그러니 이해는 하는데 식당은 맛은 변하면 안될것 같은데..
양을 줄이거나 값을 올리거나 둘중 하나 하던지요.
아구찜 맛집 한곳은 정말 양이 작아요.
손님들 불만이 금액대비 양이 작다는 거..
그래도 이집은 점심시간에 빈자리가 없어요.
그만큼 식당은 맛찿아 오거든요.
비슷비슷한 한정식이야 분위기 찿고 값도 보겠지만 ..
대부분의 보통식당은 결국 맛이 성패를 좌우하는 것 같아요.
술집만 봐도 안주가 잘 나오면 손님이 많은걸요.5. ㅇㅇㅇ
'16.8.6 10:06 PM (122.36.xxx.29)어느동네가 해장국이 6천원인가요?
강서 변두리도 7천원 받는데6. ^^
'16.8.6 10:36 PM (112.173.xxx.198)지방 광역시에요
7. 속초
'16.8.6 10:50 PM (124.56.xxx.218)십년가까이 속초만가면 들르는 생선구이집이 있었어요. 유명하다는 88생선구이집 1시간30분 대기하다 들어가서 대접못받고 덜익은 생선쪼가리 몇마리 먹고 나오니 맛은 고사하고 기분만 망쳐서 단골집이 역시지 하면서 두번다시 다른집은 쳐다도 안봤는데 이집이 중국여행객 단체손님을 몇해전부터 받기 시작하더니 해마다 성의가 없어지네요.
약수물 노란돌솥밥에 커다란 생선3마리에 나물들은 어쩜그리 맛있고 찌개도 2종류로 나오던 집이었는데..
속초여행의 또 하나의 기다림이자 여행의 맛이었는데 요즘엔 아예 뒷방노인네처럼 구석자리에서 급히 먹다 나오게 됩니다. 그런데 이게 참 서글퍼지더라구요. 왠지 고향단골하나 잃은듯이 허전하고..
단골집은 그냥 몇십년이고 그 모습 그대로 지켜줬음 좋겠어요. 차라리 가격을 올리더라도..
내가 언제고 가면 포근하고 정감있게 한상차려 내 배와 마음을 채워줄 그런 단골집...
참 저희 강남 한복판인데 바로 집앞에 살많은 뼈 2-3개씩 넣은 뼈해장국 6천원집 있어요.
국민식당이라고 자칭하는 글 써있는데 웃기지만 맞긴하네요. 주인은 갈때마다 없이 중국인 아주머니들이 주문받으시는데 밥과 국물 원하면 더주구요. 쌀은 안좋아도 그 인심이좋아 가끔 갑니다.8. ^^
'16.8.6 11:01 PM (112.173.xxx.198)제 맘을 대글님이 잘 표현하셨네요.
친한 이웃이 이사 가버린 정도의 서운함이 들었어요
10년 단골 정식집이 있는데 여긴 허름해도 늘 똑같아요.
10년도안 가격도 천원밖에 안올라 아직도 오천원.
국 포함 반찬 8가지는 나와요.
밥도 한그릇은 그냥 더 주고..
사장님이 돈을 버는게 아니라 인정을 파셔서 그런가 인상도 늘 밝고 좋으셔서 정말 친정집 가드ㅛ 편하게 들리는데
음식 잘해서 갑자기 식당 해 보고싶은 충동도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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