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더위
1. 업종
'16.8.6 9:19 PM (183.104.xxx.144)업종이 어찌 되길래 1달을 쉬시는 지
더우면 에어콘 틀면 되지 않나요..?2. 바닷가
'16.8.6 9:21 PM (124.49.xxx.100)만약 쉬시게되면 임시휴점보다는 내부수리중으로 해놓으세염..
3. 여름장사
'16.8.6 9:21 PM (112.173.xxx.198)안되는 업종이면 괜찮아요.
저라도 그렇게 할것 같네요.4. 1111
'16.8.6 9:21 PM (115.21.xxx.182)아주 좋습니다. 지쳤을때는 쉬시는것이 좋습니다. 잘되는 가게 지쳐서 접는것보다는 백배났다고 봅니다. 용기있으신분~ 부럽습니다.^^
5. 쉬고 싶다.
'16.8.6 9:22 PM (121.167.xxx.189)테이크 아웃, 음식파는 곳입니다.
그냥 가게접는 게 나을까요. 너무 지쳐서 가게 접고 싶습니다.6. 권리금주고
'16.8.6 9:23 PM (182.222.xxx.79) - 삭제된댓글파세요.
한달 문닫는건 폐업이나 다름 없이 느껴져요7. 업종
'16.8.6 9:25 PM (183.104.xxx.144)테이크아웃 업종
종업원 3명 쓰고 월세 300 내고도 잘 된다면
월 천 이상은 된다는 건 데
너무 힘들면 가계 넘기세요
권리금 받고 넘기시고 좀 쉬면서 재충전 하며
다른 거 한 번 알아 보세요..8. ...
'16.8.6 9:29 PM (124.49.xxx.100)제가 인수하고 싶네요 ㅡ.ㅡ
9. 저도 자영업
'16.8.6 9:49 PM (59.9.xxx.72) - 삭제된댓글정기휴일,휴가,집안 경조사 외에는 닫아 본 적없어요.
그건 고객과의 약속이고 나 자신과의 약속이에요.
지금 직원도 없고 너무 지치신 거 같은데 쉬어난다 생각하고
쉬세요.
대신 잘 적어 놓으시고요.
내부수리,휴가등등
접지는 마세요,다시 자리 잡는 거힘들어요
푹 쉬고 기운 차려서 다시 시작하는 겁니다.
원글님~화이팅10. 저도 자영업
'16.8.6 9:52 PM (59.9.xxx.72)정기휴일,휴가,집안 경조사 외에는 닫아 본 적없어요.
그건 고객과의 약속이고 나 자신과의 약속이에요.
그집은 내가 갈 때 닫혀있을 때가 없다는 생각을 갖게 하는 거예요.
멀리서 가끔 오시는 고객이 있어서 더욱 신경써요.
지금 직원도 없고 너무 지치신 거 같은데 쉬어간다 생각하고
쉬세요.
대신 잘 적어 놓으시고요.
내부수리,휴가등등
접지는 마세요,다시 자리 잡는 거힘들어요
푹 쉬고 기운 차려서 다시 시작하는 겁니다.
원글님~화이팅11. 쉬세요
'16.8.6 10:09 PM (14.52.xxx.171)저 자주 가는 여행지에 빈티지 카페가 있는데
주인이 여름에는 서핑한다고 한달 놀구요
가을에는 유럽마켓 간다고 한달 쉬구요
겨울엔 식자재 수급이 원활치 않다고 한달 놀아요 ㅎㅎ
그냥 그려려니 문열면 가고 문 닫히면 못가고 그래요
주인 맘이죠 뭐...12. 한달
'16.8.6 10:39 PM (112.173.xxx.198)쉬고 직원 구해서 다시 하세요
.정기적으로 쉬는 날을 정해 직원도 쉬고 사장도 쉬고요.
막상 그만두면 아쉬울것 같아요13. 음
'16.8.6 11:15 PM (49.164.xxx.195) - 삭제된댓글이참에 정리할 생각이면 모를까
결국 일을 하셔야 한다면 힘들어도 버티셔야죠
그러다 단골들 다 떨어져 나가요
영업 시간이라고 붙여둔건 일종의 약속 아닌가요?
그거 믿고 오는 손님들 있을텐데
문열고 싶으면 열고 닫고 싶으면 닫고
이건 아닌거 같아요
한달 월세 300 날리는 그런 문제가 아닌거 같아요14. 겨울
'16.8.6 11:56 PM (221.167.xxx.125)부럽네요 그래도 문 여세요
15. 저도 자영업
'16.8.7 12:15 AM (221.159.xxx.68)자영업자중에 안 힘든 사람이 어딨겠나요?
저도 맘 편히 쉬어본적이 한번도 없네요.
무엇보다 잠깐 외출도 못하다시피 몸이 메여 있는게 너무 힘드네요.
더군다나 원글님은 테이크아웃이라 하니 음식점 같은데 한달 휴업 하면 사람 심리가 뭐 걸려서 정지 먹었나? 생각합니다.
그냥 휴가로 일주일간 푹 쉬세요. 휴가라면 사람들도 이해합니다.
다만 횟집 같은 경우엔 한여름에 한철 쉬는건 사람들이 이해하는 분위기긴 하지만 썩 좋겐 생각은 안들죠.
저는 솔직히 월세가 삼백이면 하루에 십만원이란 생각에 내 건물 되기 전에는 못 쉴거 같긴 합니다ㅜㅜ
원글님 심정은 정말 이해합니다. 저도 이제 막 6년이 넘었는데 돈이고 뭐고 쉬고 싶단 생각만 간절했던적이 있었거든요.
돈은 잘 벌려 돈방석에 앉음 뭐하나요 삶의 질은 바닥이니..근데 지나고보니 그때 참고 견뎌내니 지금은 할만 합니다.건물도 사고 대출도 갚고 월세 들어오는 재미,통장에 돈 늘어가는 재미가 있으니 자동적으로 취미가 재테크에 눈이 돌아가져 관심사가 생기니 좀 버틸만 합니다.
솔직히 일요일날엔 너도나도 다들 쉬었으면 좋겠단 생각 많이 합니다. 안 쉬는 사람들이 많아서 일요일,공휴일까지 일해야하니 미치겠어요..
지금 너무 지치셨으니 한 일주일 푹 쉬시고 한약도 두재 해드세요. 저는 한약 효과좀 봤네요.
아님 잘 될때 원글님 건물이 아니니 권리금 받고 파셔도 나쁘진 않습니다. 악덕 건물주 만나면 권리금 못 받고 건물주한테 뺏기는 경우도 많아요.16. 업종은 다르지만
'16.8.7 12:18 AM (171.249.xxx.242)저도 일년에 한달은 쉰다는 마음으로 설렁설렁 놀아요.
주변에서들 의아해하지만 이제는 그러려니 해요.
찬바람이 불어오면 다시 기운이 날꺼예요
인생별거 없어요 그달벌어 그달사는거 아니면 조금만
쉬었다 가세요. 힘내세요~~17. 헐
'16.8.7 6:20 AM (211.36.xxx.74)한달이나 문 안여는 집
누가다시 찾아갈까
내 남편도 한달 두번밖에 못쉬는데....
자영업이 드문일이죠.
문닫으려는거 아니면18. 너무더워
'16.8.7 8:06 AM (116.36.xxx.34)집밥을 못해 그래요
좀 기온 떨어지면 다시 장사 될꺼예요
한달은 과하고 2주만 쉬면 어떨까요19. ..
'16.8.7 8:43 AM (121.132.xxx.117)어짜피 잘 먹고 잘 살자고 하는 일인데 가게 없다고 나라 경제 흔들리는 것도 아니고,
쉬면 쉬나보다 생각하지 별 생각 없어요. 음식점이 한둘도 아니고요.
매번 갈때마다 열고 닫고 하는 거면 몰라도 차라리 사정상 한달 쉽니다. 이리 써 붙이면 그런가 보다 하겠죠.
이왕 마음 먹은거 걱정말고 푹 쉬세요.20. ....
'16.8.7 9:28 AM (221.151.xxx.136) - 삭제된댓글업종이 어떻게 되시는지....
한달간 내부수리나 휴가등등은 자칫 보건위생등에서
영업정지 받은 것으로 오해 받을 수도 있어요.21. .....
'16.8.7 9:31 AM (218.54.xxx.51) - 삭제된댓글월세 낼 여력만 된다면 매년 8월은 쉬는걸로 하세요.
비정기적으로 문닫는게 문제지 정기적으로 그렇게 하면 오히려 신뢰감 줄수 있습니다.
일년에 반년만 여는 냉면집도 있고 부부가 그날 딱 소화할수 있는 만큼만
파는 짬뽕집도 있는데 년에 한달 쉬는가게도 괜찮아요.22. ..
'16.8.7 10:24 AM (112.161.xxx.250)울 집 앞에 빵집..프랜차이즈 아니고 개인이 하는 빵집인데 2월에 한달을 쉬더니 다시 잘 하구 있어요. 닫는 사유도 충전하고 온다나요? 뭐 한달 임대세 견딜 자신이 있으면 그렇게 하는것도 괜찮은거 같아요.
23. 연구소
'16.8.7 10:30 AM (223.131.xxx.17)상가에 자그마한 유기농 빵집은 수시로 휴가에요
문 앞에 메뉴 개발이라고 걸어두고요.
너무 길게는 말고 짧게 자주 쉬는 거에 이상하게 생각안해요.
그러다가 다시 오픈하고 있으면 또 가고
일반 고객 입장에서는 영업정지? 이런식으로 생각안해요.24. 냉면집
'16.8.7 11:26 AM (182.221.xxx.166)저희 동네 냉면집 1년에 2달씩 쉬어요
가게도 정말 작은데 사람은 항상 바글바글이에요
그런데 주인 아저씨가 자기는 안 쉬면 못 한다고 그냥 쉬어요. 그래도 다시 문 열면 손님 많아요.
가장 결정적으로 냉면이 맛있어요~^^25. ***
'16.8.7 11:39 AM (125.183.xxx.4) - 삭제된댓글한 달 푹 쉬셨다가 다시 시작하는 거 좋아요.
걱정되시면 고객층에 따라서 오후늦게 오픈하거나 일찍 문닫는다거나처럼
시간을 줄이시는 것도 좋구요~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적어도 날씨에 지지맙시다~~26. ..
'16.8.7 12:30 PM (218.234.xxx.39) - 삭제된댓글자영업 하면 제대로 쉬지 못해 몸 상한다고,
몇년 하고 가게 내놓고 전국 유명산 등산을 6개월 정도 하고..
그렇게 반복하는 분 봤어요.
현장에서 일하는 분들 중에
한겨울 1개월, 한여름 1개월 방학처럼 쉬는 분 있어요.
장마 끝나고 부터
휴가철까지
두어번 휴가 팻말 걸고
1주일씩 2번 쉬면 어떨까 싶어요.
월세가 꽤 되네요.
힘들다고 가게 접고 다시 새로 업종 변경해서 시작하는 것보다 낫다 생각하면 될 것 같아요.
저 아는 분도 몇년 자영업 하다가
좀 쉬고 싶어서 내놓고는
다시 같은 업종 알아봤는데, 좋은 자리가 안 나와서
그다지 좋은 자리 아닌 곳에서 시작했다가
적자만 보다가 접었어요.
저희 동네 미용실은 여름휴가철에 해외여행 간다고 붙여놓고 3주씩 비워요.
가게 이미지 상하지 않으면서
쉴 수 있는 것은 한여름 더위철 같아요.27. ..
'16.8.7 12:35 PM (218.234.xxx.39) - 삭제된댓글자영업 하면 제대로 쉬지 못해 몸 상한다고,
몇년 하고 가게 내놓고 전국 유명산 등산을 6개월 정도 하고..
그렇게 반복하는 분 봤어요.
현장에서 일하는 분들 중에
한겨울 1개월, 한여름 1개월 방학처럼 쉬는 분 있어요.
장마 끝나고 부터
휴가철까지
두어번 휴가 팻말 걸고
1주일씩 2번 쉬면 어떨까 싶어요.
월세가 꽤 되네요.
힘들다고 가게 접고 다시 새로 업종 변경해서 시작하는 것보다 낫다 생각하면 될 것 같아요.
저 아는 분도 몇년 자영업 하다가
좀 쉬고 싶어서 내놓고는
다시 같은 업종 알아봤는데, 좋은 자리가 안 나와서
그다지 좋은 자리 아닌 곳에서 시작했다가
적자만 보다가 접었어요.
저희 동네 미용실은 여름휴가철에 해외여행 간다고 붙여놓고 3주씩 비워요.
가게 이미지 상하지 않으면서
쉴 수 있는 것은 한여름 더위철 같아요.
저희 동네 냉면집은 규모가 엄청 큰데,
여름 한철 냉면 장사하고,
겨울에는 갈비탕 파는데, 그다지 많이 팔리지는 않아요.
직원도 여름 몇달간만 여러명 쓰고, 그 외 계절에는 주방 한명, 홀 한명이고요.
한철 장사로 1년 먹고 살고, 여름 외에는 한가해서 자영업이라 해도 힘들이지 않고 장사해요.28. ..
'16.8.7 12:36 PM (218.234.xxx.39) - 삭제된댓글자영업 하면 제대로 쉬지 못해 몸 상한다고,
몇년 하고 가게 내놓고 전국 유명산 등산을 6개월 정도 하고..
그렇게 반복하는 분 봤어요.
현장에서 일하는 분들 중에
한겨울 1개월, 한여름 1개월 방학처럼 쉬는 분 있어요.
장마 끝나고 부터
휴가철까지
두어번 휴가 팻말 걸고
1주일씩 2번 쉬면 어떨까 싶어요.
월세가 꽤 되네요.
힘들다고 가게 접고 다시 새로 업종 변경해서 시작하는 것보다 낫다 생각하면 될 것 같아요.
저 아는 분도 몇년 자영업 하다가
좀 쉬고 싶어서 내놓고는
다시 같은 업종 알아봤는데, 좋은 자리가 안 나와서
그다지 좋은 자리 아닌 곳에서 시작했다가
적자만 보다가 접었어요.
저희 동네 미용실은 여름휴가철에 해외여행 간다고 붙여놓고 3주씩 비워요.
가게 이미지 상하지 않으면서
쉴 수 있는 것은 한여름 더위철 같아요.
저희 동네 냉면집은 규모가 엄청 큰데,
여름 한철 냉면 장사하는데 손님 미어지고,
겨울에는 갈비탕 파는데 그다지 많이 팔리지는 않아요.
직원도 여름 몇달간만 여러명 쓰고, 그 외 계절에는 주방 한명, 홀 한명이고요.
한철 장사로 1년 먹고 살고, 여름 외에는 한가해서 자영업이라 해도 힘들이지 않고 장사해요.29. 이런문구
'16.8.7 1:53 PM (1.241.xxx.101) - 삭제된댓글제가 가는곳에 이런문구로 휴가안내 붙여놨는데 공감되고 그래.. 좀 쉬셨다해야지.. 이런생각이 들게하는 문구라서 참고하시라고 올립니다
" 힐링~~
2016.8.*~2016.8*" 이렇게 적어놓으셨어요30. ..
'16.8.7 6:27 PM (112.140.xxx.104)고객과의 약속??
다 필요 없어요. 결국 자신들의 욕심이죠.
그거 좀 내려놓음 인생 덜 피곤해요.
옛날 어른들 하루도 안쉬고...결국 노년은 병원행이고
그 이득은 자식들과 며느리들이 누립니다.
그런 인생 살지말고, 쉬고 싶을때 쉬세요.
고객들 그런거 전혀 개의치 않아요.
없음 딴데 가는거죠. 있음 또 올테고
아님 또 다른 손님으로 채워지는거고..
자영업자들이 무슨 노예인가요? 고객땜에 쉬지도 못한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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