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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더위

휴가 조회수 : 17,491
작성일 : 2016-08-06 21:17:50
댓글 감사합니다. 잘 참고하겠습니다.

IP : 121.167.xxx.189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업종
    '16.8.6 9:19 PM (183.104.xxx.144)

    업종이 어찌 되길래 1달을 쉬시는 지
    더우면 에어콘 틀면 되지 않나요..?

  • 2. 바닷가
    '16.8.6 9:21 PM (124.49.xxx.100)

    만약 쉬시게되면 임시휴점보다는 내부수리중으로 해놓으세염..

  • 3. 여름장사
    '16.8.6 9:21 PM (112.173.xxx.198)

    안되는 업종이면 괜찮아요.
    저라도 그렇게 할것 같네요.

  • 4. 1111
    '16.8.6 9:21 PM (115.21.xxx.182)

    아주 좋습니다. 지쳤을때는 쉬시는것이 좋습니다. 잘되는 가게 지쳐서 접는것보다는 백배났다고 봅니다. 용기있으신분~ 부럽습니다.^^

  • 5. 쉬고 싶다.
    '16.8.6 9:22 PM (121.167.xxx.189)

    테이크 아웃, 음식파는 곳입니다.

    그냥 가게접는 게 나을까요. 너무 지쳐서 가게 접고 싶습니다.

  • 6. 권리금주고
    '16.8.6 9:23 PM (182.222.xxx.79) - 삭제된댓글

    파세요.
    한달 문닫는건 폐업이나 다름 없이 느껴져요

  • 7. 업종
    '16.8.6 9:25 PM (183.104.xxx.144)

    테이크아웃 업종
    종업원 3명 쓰고 월세 300 내고도 잘 된다면
    월 천 이상은 된다는 건 데
    너무 힘들면 가계 넘기세요
    권리금 받고 넘기시고 좀 쉬면서 재충전 하며
    다른 거 한 번 알아 보세요..

  • 8. ...
    '16.8.6 9:29 PM (124.49.xxx.100)

    제가 인수하고 싶네요 ㅡ.ㅡ

  • 9. 저도 자영업
    '16.8.6 9:49 PM (59.9.xxx.72) - 삭제된댓글

    정기휴일,휴가,집안 경조사 외에는 닫아 본 적없어요.
    그건 고객과의 약속이고 나 자신과의 약속이에요.

    지금 직원도 없고 너무 지치신 거 같은데 쉬어난다 생각하고
    쉬세요.
    대신 잘 적어 놓으시고요.
    내부수리,휴가등등
    접지는 마세요,다시 자리 잡는 거힘들어요
    푹 쉬고 기운 차려서 다시 시작하는 겁니다.
    원글님~화이팅

  • 10. 저도 자영업
    '16.8.6 9:52 PM (59.9.xxx.72)

    정기휴일,휴가,집안 경조사 외에는 닫아 본 적없어요.
    그건 고객과의 약속이고 나 자신과의 약속이에요.
    그집은 내가 갈 때 닫혀있을 때가 없다는 생각을 갖게 하는 거예요.
    멀리서 가끔 오시는 고객이 있어서 더욱 신경써요.

    지금 직원도 없고 너무 지치신 거 같은데 쉬어간다 생각하고
    쉬세요.
    대신 잘 적어 놓으시고요.
    내부수리,휴가등등
    접지는 마세요,다시 자리 잡는 거힘들어요
    푹 쉬고 기운 차려서 다시 시작하는 겁니다.
    원글님~화이팅

  • 11. 쉬세요
    '16.8.6 10:09 PM (14.52.xxx.171)

    저 자주 가는 여행지에 빈티지 카페가 있는데
    주인이 여름에는 서핑한다고 한달 놀구요
    가을에는 유럽마켓 간다고 한달 쉬구요
    겨울엔 식자재 수급이 원활치 않다고 한달 놀아요 ㅎㅎ
    그냥 그려려니 문열면 가고 문 닫히면 못가고 그래요
    주인 맘이죠 뭐...

  • 12. 한달
    '16.8.6 10:39 PM (112.173.xxx.198)

    쉬고 직원 구해서 다시 하세요
    .정기적으로 쉬는 날을 정해 직원도 쉬고 사장도 쉬고요.
    막상 그만두면 아쉬울것 같아요

  • 13.
    '16.8.6 11:15 PM (49.164.xxx.195) - 삭제된댓글

    이참에 정리할 생각이면 모를까
    결국 일을 하셔야 한다면 힘들어도 버티셔야죠
    그러다 단골들 다 떨어져 나가요
    영업 시간이라고 붙여둔건 일종의 약속 아닌가요?
    그거 믿고 오는 손님들 있을텐데
    문열고 싶으면 열고 닫고 싶으면 닫고
    이건 아닌거 같아요
    한달 월세 300 날리는 그런 문제가 아닌거 같아요

  • 14. 겨울
    '16.8.6 11:56 PM (221.167.xxx.125)

    부럽네요 그래도 문 여세요

  • 15. 저도 자영업
    '16.8.7 12:15 AM (221.159.xxx.68)

    자영업자중에 안 힘든 사람이 어딨겠나요?
    저도 맘 편히 쉬어본적이 한번도 없네요.
    무엇보다 잠깐 외출도 못하다시피 몸이 메여 있는게 너무 힘드네요.
    더군다나 원글님은 테이크아웃이라 하니 음식점 같은데 한달 휴업 하면 사람 심리가 뭐 걸려서 정지 먹었나? 생각합니다.
    그냥 휴가로 일주일간 푹 쉬세요. 휴가라면 사람들도 이해합니다.
    다만 횟집 같은 경우엔 한여름에 한철 쉬는건 사람들이 이해하는 분위기긴 하지만 썩 좋겐 생각은 안들죠.
    저는 솔직히 월세가 삼백이면 하루에 십만원이란 생각에 내 건물 되기 전에는 못 쉴거 같긴 합니다ㅜㅜ
    원글님 심정은 정말 이해합니다. 저도 이제 막 6년이 넘었는데 돈이고 뭐고 쉬고 싶단 생각만 간절했던적이 있었거든요.
    돈은 잘 벌려 돈방석에 앉음 뭐하나요 삶의 질은 바닥이니..근데 지나고보니 그때 참고 견뎌내니 지금은 할만 합니다.건물도 사고 대출도 갚고 월세 들어오는 재미,통장에 돈 늘어가는 재미가 있으니 자동적으로 취미가 재테크에 눈이 돌아가져 관심사가 생기니 좀 버틸만 합니다.
    솔직히 일요일날엔 너도나도 다들 쉬었으면 좋겠단 생각 많이 합니다. 안 쉬는 사람들이 많아서 일요일,공휴일까지 일해야하니 미치겠어요..
    지금 너무 지치셨으니 한 일주일 푹 쉬시고 한약도 두재 해드세요. 저는 한약 효과좀 봤네요.
    아님 잘 될때 원글님 건물이 아니니 권리금 받고 파셔도 나쁘진 않습니다. 악덕 건물주 만나면 권리금 못 받고 건물주한테 뺏기는 경우도 많아요.

  • 16. 업종은 다르지만
    '16.8.7 12:18 AM (171.249.xxx.242)

    저도 일년에 한달은 쉰다는 마음으로 설렁설렁 놀아요.
    주변에서들 의아해하지만 이제는 그러려니 해요.
    찬바람이 불어오면 다시 기운이 날꺼예요
    인생별거 없어요 그달벌어 그달사는거 아니면 조금만
    쉬었다 가세요. 힘내세요~~

  • 17.
    '16.8.7 6:20 AM (211.36.xxx.74)

    한달이나 문 안여는 집
    누가다시 찾아갈까
    내 남편도 한달 두번밖에 못쉬는데....
    자영업이 드문일이죠.
    문닫으려는거 아니면

  • 18. 너무더워
    '16.8.7 8:06 AM (116.36.xxx.34)

    집밥을 못해 그래요
    좀 기온 떨어지면 다시 장사 될꺼예요
    한달은 과하고 2주만 쉬면 어떨까요

  • 19. ..
    '16.8.7 8:43 AM (121.132.xxx.117)

    어짜피 잘 먹고 잘 살자고 하는 일인데 가게 없다고 나라 경제 흔들리는 것도 아니고,
    쉬면 쉬나보다 생각하지 별 생각 없어요. 음식점이 한둘도 아니고요.
    매번 갈때마다 열고 닫고 하는 거면 몰라도 차라리 사정상 한달 쉽니다. 이리 써 붙이면 그런가 보다 하겠죠.
    이왕 마음 먹은거 걱정말고 푹 쉬세요.

  • 20. ....
    '16.8.7 9:28 AM (221.151.xxx.136) - 삭제된댓글

    업종이 어떻게 되시는지....
    한달간 내부수리나 휴가등등은 자칫 보건위생등에서
    영업정지 받은 것으로 오해 받을 수도 있어요.

  • 21. .....
    '16.8.7 9:31 AM (218.54.xxx.51) - 삭제된댓글

    월세 낼 여력만 된다면 매년 8월은 쉬는걸로 하세요.
    비정기적으로 문닫는게 문제지 정기적으로 그렇게 하면 오히려 신뢰감 줄수 있습니다.
    일년에 반년만 여는 냉면집도 있고 부부가 그날 딱 소화할수 있는 만큼만
    파는 짬뽕집도 있는데 년에 한달 쉬는가게도 괜찮아요.

  • 22. ..
    '16.8.7 10:24 AM (112.161.xxx.250)

    울 집 앞에 빵집..프랜차이즈 아니고 개인이 하는 빵집인데 2월에 한달을 쉬더니 다시 잘 하구 있어요. 닫는 사유도 충전하고 온다나요? 뭐 한달 임대세 견딜 자신이 있으면 그렇게 하는것도 괜찮은거 같아요.

  • 23. 연구소
    '16.8.7 10:30 AM (223.131.xxx.17)

    상가에 자그마한 유기농 빵집은 수시로 휴가에요
    문 앞에 메뉴 개발이라고 걸어두고요.
    너무 길게는 말고 짧게 자주 쉬는 거에 이상하게 생각안해요.
    그러다가 다시 오픈하고 있으면 또 가고
    일반 고객 입장에서는 영업정지? 이런식으로 생각안해요.

  • 24. 냉면집
    '16.8.7 11:26 AM (182.221.xxx.166)

    저희 동네 냉면집 1년에 2달씩 쉬어요
    가게도 정말 작은데 사람은 항상 바글바글이에요
    그런데 주인 아저씨가 자기는 안 쉬면 못 한다고 그냥 쉬어요. 그래도 다시 문 열면 손님 많아요.
    가장 결정적으로 냉면이 맛있어요~^^

  • 25. ***
    '16.8.7 11:39 AM (125.183.xxx.4) - 삭제된댓글

    한 달 푹 쉬셨다가 다시 시작하는 거 좋아요.
    걱정되시면 고객층에 따라서 오후늦게 오픈하거나 일찍 문닫는다거나처럼
    시간을 줄이시는 것도 좋구요~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적어도 날씨에 지지맙시다~~

  • 26. ..
    '16.8.7 12:30 PM (218.234.xxx.39) - 삭제된댓글

    자영업 하면 제대로 쉬지 못해 몸 상한다고,
    몇년 하고 가게 내놓고 전국 유명산 등산을 6개월 정도 하고..
    그렇게 반복하는 분 봤어요.

    현장에서 일하는 분들 중에
    한겨울 1개월, 한여름 1개월 방학처럼 쉬는 분 있어요.

    장마 끝나고 부터
    휴가철까지
    두어번 휴가 팻말 걸고
    1주일씩 2번 쉬면 어떨까 싶어요.
    월세가 꽤 되네요.
    힘들다고 가게 접고 다시 새로 업종 변경해서 시작하는 것보다 낫다 생각하면 될 것 같아요.

    저 아는 분도 몇년 자영업 하다가
    좀 쉬고 싶어서 내놓고는
    다시 같은 업종 알아봤는데, 좋은 자리가 안 나와서
    그다지 좋은 자리 아닌 곳에서 시작했다가
    적자만 보다가 접었어요.

    저희 동네 미용실은 여름휴가철에 해외여행 간다고 붙여놓고 3주씩 비워요.

    가게 이미지 상하지 않으면서
    쉴 수 있는 것은 한여름 더위철 같아요.

  • 27. ..
    '16.8.7 12:35 PM (218.234.xxx.39) - 삭제된댓글

    자영업 하면 제대로 쉬지 못해 몸 상한다고,
    몇년 하고 가게 내놓고 전국 유명산 등산을 6개월 정도 하고..
    그렇게 반복하는 분 봤어요.

    현장에서 일하는 분들 중에
    한겨울 1개월, 한여름 1개월 방학처럼 쉬는 분 있어요.

    장마 끝나고 부터
    휴가철까지
    두어번 휴가 팻말 걸고
    1주일씩 2번 쉬면 어떨까 싶어요.
    월세가 꽤 되네요.
    힘들다고 가게 접고 다시 새로 업종 변경해서 시작하는 것보다 낫다 생각하면 될 것 같아요.

    저 아는 분도 몇년 자영업 하다가
    좀 쉬고 싶어서 내놓고는
    다시 같은 업종 알아봤는데, 좋은 자리가 안 나와서
    그다지 좋은 자리 아닌 곳에서 시작했다가
    적자만 보다가 접었어요.

    저희 동네 미용실은 여름휴가철에 해외여행 간다고 붙여놓고 3주씩 비워요.

    가게 이미지 상하지 않으면서
    쉴 수 있는 것은 한여름 더위철 같아요.

    저희 동네 냉면집은 규모가 엄청 큰데,
    여름 한철 냉면 장사하고,
    겨울에는 갈비탕 파는데, 그다지 많이 팔리지는 않아요.
    직원도 여름 몇달간만 여러명 쓰고, 그 외 계절에는 주방 한명, 홀 한명이고요.
    한철 장사로 1년 먹고 살고, 여름 외에는 한가해서 자영업이라 해도 힘들이지 않고 장사해요.

  • 28. ..
    '16.8.7 12:36 PM (218.234.xxx.39) - 삭제된댓글

    자영업 하면 제대로 쉬지 못해 몸 상한다고,
    몇년 하고 가게 내놓고 전국 유명산 등산을 6개월 정도 하고..
    그렇게 반복하는 분 봤어요.

    현장에서 일하는 분들 중에
    한겨울 1개월, 한여름 1개월 방학처럼 쉬는 분 있어요.

    장마 끝나고 부터
    휴가철까지
    두어번 휴가 팻말 걸고
    1주일씩 2번 쉬면 어떨까 싶어요.
    월세가 꽤 되네요.
    힘들다고 가게 접고 다시 새로 업종 변경해서 시작하는 것보다 낫다 생각하면 될 것 같아요.

    저 아는 분도 몇년 자영업 하다가
    좀 쉬고 싶어서 내놓고는
    다시 같은 업종 알아봤는데, 좋은 자리가 안 나와서
    그다지 좋은 자리 아닌 곳에서 시작했다가
    적자만 보다가 접었어요.

    저희 동네 미용실은 여름휴가철에 해외여행 간다고 붙여놓고 3주씩 비워요.

    가게 이미지 상하지 않으면서
    쉴 수 있는 것은 한여름 더위철 같아요.

    저희 동네 냉면집은 규모가 엄청 큰데,
    여름 한철 냉면 장사하는데 손님 미어지고,
    겨울에는 갈비탕 파는데 그다지 많이 팔리지는 않아요.
    직원도 여름 몇달간만 여러명 쓰고, 그 외 계절에는 주방 한명, 홀 한명이고요.
    한철 장사로 1년 먹고 살고, 여름 외에는 한가해서 자영업이라 해도 힘들이지 않고 장사해요.

  • 29. 이런문구
    '16.8.7 1:53 PM (1.241.xxx.101) - 삭제된댓글

    제가 가는곳에 이런문구로 휴가안내 붙여놨는데 공감되고 그래.. 좀 쉬셨다해야지.. 이런생각이 들게하는 문구라서 참고하시라고 올립니다
    " 힐링~~
    2016.8.*~2016.8*" 이렇게 적어놓으셨어요

  • 30. ..
    '16.8.7 6:27 PM (112.140.xxx.104)

    고객과의 약속??

    다 필요 없어요. 결국 자신들의 욕심이죠.
    그거 좀 내려놓음 인생 덜 피곤해요.
    옛날 어른들 하루도 안쉬고...결국 노년은 병원행이고
    그 이득은 자식들과 며느리들이 누립니다.

    그런 인생 살지말고, 쉬고 싶을때 쉬세요.
    고객들 그런거 전혀 개의치 않아요.
    없음 딴데 가는거죠. 있음 또 올테고
    아님 또 다른 손님으로 채워지는거고..
    자영업자들이 무슨 노예인가요? 고객땜에 쉬지도 못한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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