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원순 흠집내기' 공작..역시나, 국정원이었다

샬랄라 조회수 : 727
작성일 : 2016-08-06 18:46:33
http://m.media.daum.net/m/media/society/newsview/20160806152606832
IP : 58.137.xxx.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6.8.6 6:49 PM (223.33.xxx.105)

    이건머 독재시절부터 간첩조작질및 빨갱이로 뒤집어씌워 무고한사람들 수도없이 죽여놓고 수십년지나 무죄.결국 국민세금으로 보상금지급..그짓거리를 대선때고 내내 야당 탄압하는짓에 하는데도 이를 막을방법이 없다니ㅎㅎ

  • 2.
    '16.8.6 7:07 PM (223.62.xxx.231) - 삭제된댓글

    이제 9호선으로 울궈먹으려나요 ㅋ

  • 3. ..
    '16.8.6 7:21 PM (218.234.xxx.39) - 삭제된댓글

    국정원과 박원순은 악연이죠.
    박원순이 쓴 국가보안법 관련 내용은
    국정원에게 위협일 겁니다.
    이제껏 국가지도자가 이런 정도의 의식을 가진 사람이 드물어서
    국정원으로서는 큰 부담이구요.
    국정원에게는 가장 고통스러운 대통령이 될 게 뻔하구요.
    국정원의 민간인 사찰은 만일 추적에 들어가면
    국정원은 영혼까지 털린다고 생각합니다.
    이명박의 민간인사찰은 이명박이 짊어진 가장 큰 멍에가 될 겁니다.

  • 4. ..
    '16.8.6 7:25 PM (218.234.xxx.39) - 삭제된댓글

    국정원과 박원순은 악연이죠.
    박원순이 쓴 국가보안법 관련 내용은
    국정원에게 위협일 겁니다.
    이제껏 국가지도자가 이런 정도의 의식을 가진 사람이 드물어서
    국정원으로서는 큰 부담이구요.
    국정원에게는 가장 고통스러운 대통령이 될 게 뻔하구요.
    국정원의 민간인 사찰은 만일 추적에 들어가면
    국정원은 영혼까지 털린다고 생각합니다.
    이명박의 민간인사찰은 이명박이 짊어진 가장 큰 멍에가 될 겁니다.
    박원순의 정치 입문이 국정원의 민간인 사찰로 인해 시작된 것으로 알아요.
    표면적으로는요.
    박원순이 사찰 대상이 되고, 사업 자금줄을 다 끊어놓았죠.
    국정원의 민간인사찰의 내용으로는 박원순의 아름다운재단이든 희망제작소든.. 자금줄 차단으로 단체의 손발을 묶어버리자, 박원순은 크게 분노했을 겁니다.
    이제 국정원은 다시 공을 돌려 받아야 하죠.
    가장 피하고 싶은 차기 대통령 후보겠죠.

  • 5. ..
    '16.8.6 7:27 PM (218.234.xxx.39) - 삭제된댓글

    국정원과 박원순은 악연이죠.
    박원순이 쓴 국가보안법 관련 내용은
    국정원에게 위협일 겁니다.
    박원순은 국가가 혹은 정권이 어떻게 보안을 빙자해 정보기관을 정권의 하수인으로 부리는지
    그리고, 어떻게 반대세력을 제거하는지 잘 아는 사람이죠.
    이제껏 국가지도자가 이런 정도의 의식을 가진 사람이 드물어서
    국정원으로서는 큰 부담이구요.
    국정원에게는 가장 고통스러운 대통령이 될 게 뻔하구요.
    국정원의 민간인 사찰은 만일 추적에 들어가면
    국정원은 영혼까지 털린다고 생각합니다.
    이명박의 민간인사찰은 이명박이 짊어진 가장 큰 멍에가 될 겁니다.
    박원순의 정치 입문이 국정원의 민간인 사찰로 인해 시작된 것으로 알아요.
    표면적으로는요.
    박원순이 사찰 대상이 되고, 사업 자금줄을 다 끊어놓았죠.
    국정원의 민간인사찰의 내용으로는 박원순의 아름다운재단이든 희망제작소든.. 자금줄 차단으로 단체의 손발을 묶어버리자, 박원순은 크게 분노했을 겁니다.
    이제 국정원은 다시 공을 돌려 받아야 하죠.
    가장 피하고 싶은 차기 대통령 후보겠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89777 오늘 밤, 에어콘 안 틀고 자도 되겠죠? 6 기온 2016/08/26 1,516
589776 cms와 와이즈만 수학 도움 좀 주세요!!! 1 린다 2016/08/26 2,506
589775 세살 아기랑 비를 쫄딱 맞았네요^^; 31 2016/08/26 4,690
589774 동대문구 장안동 수학학원은 어디로? 수학 ㅜㅜ 2016/08/26 1,824
589773 가습기 살균제 성분든 샴푸 린스등 17 뭘사지 2016/08/26 3,923
589772 출산하고 얼굴형 바뀌신분 계세요? 4 궁금 2016/08/26 2,110
589771 강남 고등학교에서 내신이란....? 1 아니 2016/08/26 1,788
589770 제가 20대 남자랑 일을 하는데요 8 참나 2016/08/26 3,152
589769 청춘시대 보는데..이나같은 성격.. 4 청춘 2016/08/26 2,735
589768 장명수 이화학당 이사장님께 보내는 공개 질의서(비대위) 4 이화인 2016/08/25 1,247
589767 온 사회에 만연한 일진 놀이 ㅡ 규제법 만들어야 1 ........ 2016/08/25 562
589766 비뇨기과에 왜 간걸까요? 12 궁금 2016/08/25 4,366
589765 남자노인들은 왜그렇게 사람얼굴을 뚫어지게 쳐다볼까요? 6 .. 2016/08/25 3,174
589764 만 세살까지 정말 엉망이다가 이후 순해진 아이 보신 적 있으신가.. 7 궁금 2016/08/25 1,051
589763 늙은건가요??? 아침드라마 5 2016/08/25 1,900
589762 학교폭력.. 그 이후.. 1 .. 2016/08/25 972
589761 인견옷 올이 원래 잘 풀리나요? 3 .... 2016/08/25 858
589760 장사하는 집에 시집가면 좋은건가요? 15 며느리 2016/08/25 6,370
589759 배우 채정안의 가수시절 노래를 듣고 있는데 대박이네요 2 // 2016/08/25 2,100
589758 대형마트 공기순환에 대한 법 만들어주세요 3 ........ 2016/08/25 968
589757 교포영어과외 가격?.. 7 . 2016/08/25 2,402
589756 함틋 이경희 작가가 쓴거 맞나 싶어요 13 함틋은 2016/08/25 4,210
589755 청주맛집 할머니 모시고 갑니다 9 차이라떼 2016/08/25 1,805
589754 조선족들을 왜이리 미워하는지 48 ... 2016/08/25 6,229
589753 더블유 20 ... 2016/08/25 4,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