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 훌쩍훌쩍에 두꺼운 가래 계속 나오고요
몸이 띵띵 부어서 침넘기기도 힘든데..
이 와중에 생리 시작.......
남편한테 저녁에는 누룬밥 먹을거니까 반찬가게가서
반찬좀 사오라 그랬어요 ㅎㅎ 네~~ 하네요.
빨래가 산더미라 이만 빨래 개러 가겠습니다....ㅠ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 더위에 감기 기운이 있네요..
.. 조회수 : 807
작성일 : 2016-08-06 16:27:25
IP : 59.6.xxx.14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는
'16.8.6 4:30 PM (175.126.xxx.29)일단
쌀을 좀 불려서..물 부어서 끓이구요(약식 죽이죠)
이렇게만 먹어도 전 기운이 확 올라오고 목이 좀 가라앉더라구요
그리고 흑설탕에 뜨거운물 부어서 마시고요
지금 콧물만 좀 나지만
목은 괜찮네요2. 남편분이
'16.8.6 4:30 PM (220.70.xxx.204)착하시네요..얼렁 회복하시길.....
3. 코세척을
'16.8.6 5:20 PM (211.208.xxx.84)꾸준히 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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