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 클레르인가의 클라우디아 쉬퍼 옆모습이요.
정말 너무 신비롭고 아름다워서 보는 순간 충격!
나오미 캠벨도 정말 너무 멋진 다리에 정신이 아찔...
나탈리아 보디아노바의 캘빈 클라인이랑
장윤주 한복화보요.
저도요. 나탈리아의 캘빈클라인 화보요.
야생적인 눈빛으로 쏘아보는 얼굴 클로즈업 사진 넘 멋있었어요. 갠적으로 나탈리아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도 괜찮았어요.
90년대초반 게스 화보 안나 니콜 스미스..
클라우디아 쉬퍼의 게스도 유명했지만 안나 니콜 스미스의 퇴폐미는 눈길을 붙잡아두는 묘한 매력이 있었지요.
캘빈클라인하면 생각나는 모델. 황금비율의 얼굴을 가졌다는 전설의 모델 크리스티 털링턴도 떠오르네요.
97년 STORM 모델 소지섭.송승헌.김하늘이었는데 감각적인 화보와 미남모델에 침흘리며봤는데 세사람 모두 톱탤런트가 되었네요.
나탈리아 보디아노바 정말 멋져요.
멋진화보는 많았지만 이런 질문 받았을때 딱 떠오르는 사진은 역시 데미무어의 만삭임산부 사진?
만삭일때도 이쁜 그녀구나 싶게 감탄했던. 정말 임신으로 인해 몸선이 엄청 아름다웠죠.
데미무어 인생 리즈시절..
90년대초반 게스 화보 안나 니콜 스미스..22222222222222
저도 이거 말하려고 들어왔어요
너무 대단한 미인에 퇴폐와 고급이 막 섞인 흑백화보보고 헉 했어요
단연 제레미 아이언스 젊은시절 화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