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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나 남자에게 기대 살려는 사람들

삶의 가치 조회수 : 1,987
작성일 : 2016-08-06 11:31:14

오늘 시장앞  도로 건널때 가마솥 무더위에 휠체어에 박스 앞 뒤 위로 잔뜩 싣고 도로 거너는 분 봤어요.

짐때문에 사람 모습은 안보이구 수동으로 바퀴 굴리는 손만 보였어요.

 

앞에 매달은 박스 더미는 흔들거리고 신호는 끊어져 위태롭더군요.

보는데 발길이 안떨어지더군요.

 

삶이란 무엇일까 요?

 

저는 그 모습을 보고 슬프고 저렇게까지 살아야 하나 하는 비참한 생각보다

저렇게 라도 살아야할 가치가 있는건 아닐까라는 생각을 했어요.

남에게 폐안끼치고 제힘으로 살려는 인간의 의지가 위대해 보였어요.

IP : 210.178.xxx.22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8.6 11:35 AM (61.255.xxx.67)

    여기 자주보아잖어요
    허구헌날 결혼 대박 쪽박 타령

  • 2. ㅁㅁ
    '16.8.6 11:36 AM (175.193.xxx.52) - 삭제된댓글

    우리네 버젼좀 바꿧네
    그런데 제목과 글이 달라
    좀더 공부혀

  • 3.
    '16.8.6 11:38 AM (59.29.xxx.65)

    혼자 못 살면 기대겠죠

  • 4. 여기서
    '16.8.6 11:46 AM (39.120.xxx.126)

    남자란 등골 빠지게 일해서 돈버는 기계가 되어
    여자에게 안락한 삶을 제공해줘야 하는 존애이기 때문임

  • 5. 요즘
    '16.8.6 11:54 AM (58.227.xxx.173)

    부모나 남편이 기댄다고 기대게 해주나요~

    여자들도 그 정돈 알아서... 자기 앞가림 하려 노력한답니다. 넘 걱정 마시길.

  • 6. 오늘은 왜 펑펑 안울어요?
    '16.8.6 12:17 PM (114.204.xxx.4)

    이제 마트는 식상해서
    동네 시장으로 이야기 소재를 옮기셨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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