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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시키는 사람...

나도 참... 조회수 : 2,212
작성일 : 2016-08-06 10:15:17

회사 선배와 까페에 팥빙수를 먹으러 갔어요.

반쯤 먹다가 팥이 너무 적다며...카운터 가서 좀 더 달라하라고

시키는데 왜 이리 기분이 나쁠까요??

참고로 전 달게 먹는 거 좋아하지도 않는데다가 자기가 달게 먹는걸 원하면

자기가 가서 달라고 하던지해야 할텐데

후배라는 이유만으로 시키는데...

음식점가서 같이 먹을때 항상 이런저런 이유로 자꾸 시키는데...

제가 민감한 걸까요??

IP : 119.195.xxx.2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궁금
    '16.8.6 10:19 AM (222.98.xxx.28)

    궁금해서요~
    팥빙수의 팥
    더달라고 하면 더주긴하나요?

  • 2. 원글
    '16.8.6 10:25 AM (223.62.xxx.49)

    저도 과연 줄까싶어서 죄송하지만 팥좀 더 넣어주세요하니 흔쾌히 주긴하더라구요. 시골이라 인심이 후했을수도 있어요

  • 3. 뭐 그런걸 시키는지?
    '16.8.6 10:41 AM (218.52.xxx.86)

    그런 개인적인건 각자 알아서 해야죠.
    되도록이면 사적으로 안얽히는게 좋을 것 같아요.

  • 4. 주의
    '16.8.6 10:43 AM (121.166.xxx.153)

    뭐 참고 먹는거 보다는 가능한 곳에서는 더 달라할 수 있기는 한데
    저도 싫더라구요. 더구나 남이 시켜서 그 소리를 해야 하면 더 싫죠 ㅠㅠ
    이제 저도 어디 자리가면 연장자인 경우가 많은데
    역지사지 절대 그런일 안시켜요.

  • 5. ///
    '16.8.6 11:07 AM (61.75.xxx.94)

    밀탑도 팥 더 달라고 하니 더 주던데요

  • 6. 서열확인
    '16.8.6 11:08 AM (182.222.xxx.79) - 삭제된댓글

    이죠...
    조그만 초딩 여자애들도 서열정리를 저렇게 하더라구요.
    장애우,다친 애 아님 절대 해주지 말라 조기 교육 시키는중.
    여자는 정말 어리나 늙으나 하는짓 똑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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