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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더워지면서 아침에 엄청 부지런해졌어요

..... 조회수 : 2,665
작성일 : 2016-08-06 08:37:25
전엔 아침 해먹고 10분이라도 좀 쉬고 집안일 시작했는데.
요샌 즉각 청소기 돌려 청소하고 빨래 다 돌려져 있음 베란다로 다용도실로 들락거리면서 빨래 싹 널고 사이사이 장조림 같이 불 오래 쓰는 밑반찬 해치우고...
암튼 에어컨 틀어달라 애들..다 큰 애들이예요... 울어대기 전에 환기 시키면서 해야되는 집안일들 아둥바둥 해치우고 온몸이 땀에 절어서 샤워 하러 들어가면서 에어컨 켜요.

더워지니 좋은 점도 하나는 있다...최면걸고 있어요.
아우 더워~
IP : 221.148.xxx.3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6.8.6 8:43 AM (203.254.xxx.122)

    서울이고 저번주까진 그랬는데 이번주는 아침부터 푹푹 쪄 의욕이 떨어지네요.
    간신히 아이 밥만해주고 삽니다
    원글님 부지런하셔요~~

  • 2. ㅎㅎ
    '16.8.6 8:46 AM (119.70.xxx.159)

    때론 자기 최면이 큰 약이 되기도 하죠.
    부지런하십니다.

  • 3. .....
    '16.8.6 8:51 AM (221.148.xxx.36)

    일단 에어컨 켜면 애들이 잠시 환기 하는거 말고는 청소기 돌린다고 한동안 에어컨 끄는걸 못 참아해요. 특히 한낮에요.
    원래 부지런한게 아니라 다 큰 애들한테 강제로 부지런을 강요 당하네요.

  • 4. 봄날
    '16.8.6 9:43 AM (180.71.xxx.26)

    아... 전 강렬한 햇살때문에 억지 부지런해졌어요...ㅎㅎ
    슬픈 동향이라 아침 8시면 얼굴에 꽂히는 햇살이 뜨거워 벌떡 일어나게 됩니다..ㅋ~
    한 10여 분은 침실쪽으로 햇빛이 강렬하게 꽂혀 피하느라 거실에 나와 선풍기 틀고 앉으면 다시 안눕게 되네요..^^

  • 5. 그래서
    '16.8.6 9:56 AM (222.98.xxx.28) - 삭제된댓글

    그래서 시골에서는 어르신들이 꼭두새벽에
    일어나서 밭에 나가서 일하고 오시죠
    어제 삼시새끼 고구마밭 일하는것
    조금 더 일찍 나갔어야했어..
    라고 생각했어요^^

  • 6. 닉네임
    '16.8.6 9:58 AM (49.174.xxx.211)

    저도 아침에 저녁 반찬까지 다 해놓고 청소 하고 얼굴 벌개지고 옷은 다 젖도록 일하고 찬물로 샤워하고 나와서 에어컨틀고 누워있답니다 저녁에 밥하느라고 땀 안흘리고 데워만 먹으니까 좋아요

  • 7. 그래서
    '16.8.6 9:58 AM (222.98.xxx.28)

    그래서 시골에서는 어르신들이 꼭두새벽에
    일어나서 밭에 나가서 일하고 오시죠
    어제 삼시세끼 고구마밭 일하는것
    조금 더 일찍 나갔어야했어..
    라고 생각했어요^^

  • 8. 양평에서
    '16.8.6 10:58 AM (59.9.xxx.55)

    이즘같이 무더운 여름에는 5시반에 일어나요. 오늘 아침에도 그 시간엔 선선해서 집안일하기 딱 좋더군요. 8시까진 덥지 않아 에어컨이나 선풍기도 필요없어요. 저는 강아지들 등살에 5시반에 일어나 강쥐들 밥주고 온집안의 창문 다 열어서 환기 시키면서 발코니에서 커피 한잔 마시고 정원에 물주고 벌레 잡고 잡초 뜯고 집안청소해요. 그러면 어느덧 땀이 뻘뻘나고 샤워하면 대략 10시 돼요. 10시 지나면 햇빛이 뜨거워져요.

  • 9. ...
    '16.8.6 1:24 PM (223.62.xxx.79)

    저도요..원래 아침에 비몽사몽이라 집안일못하는데 요즘은 아침에 안하면 낮 저녁에는 아예 못하겠더라구요..오늘 먹을 밥 반찬 수박까지 썰어놓고 음식물쓰레기까지 처리하고 아침 먹을 준비요..아침에 더운밥 못먹어서 해놓은 밥과 반찬은 점심 저녁용이구요..아침은 씨리얼에 우유 요구르티 과일등으로 떼워요..

  • 10. 저도
    '16.8.6 5:18 PM (121.147.xxx.198)

    더워지고 부터 1시간 전에 일어나 아침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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