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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의 세포들 보시는 분들, 이번 왜그래... 이해가세요?

ㅇㅇ 조회수 : 1,701
작성일 : 2016-08-06 06:09:17
유미의 세포들..
평소엔 그렇지 그렇지 하는 편이었어요
세포들 얘기 하나 하나 새겨 들어야겠다 했죠.

근데 이번 왜그래는 잘 모르겠어요.
이성끼리 서운하고 화가 날 것 같은 상황에서
상대방이 왜그래 하면 더 화가 날 거 같아요
말투가 아무리 상냥해도요.

근데 엄마가 왜 그래 하면 눈물이 핑 돌면서
얼음 같던 마음도 싹 녹을 거 같아요.

이번 왜 그래..에 대해
부연설명 좀 해주세요^^
IP : 121.168.xxx.4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qas
    '16.8.6 7:04 AM (121.146.xxx.155)

    웅이 아빠가 화를 내거나 기분이 안 좋을 때 웅이 엄마가 "왜 그래?"하면 아빠의 화가 풀렸던 거죠.
    그럴 보고 자란 웅이의 무의식 속에 "왜 그래?"라는 비장의 무기가 숨겨져 있었고, 지난 화에 유미가 화를 내면서 끝났으니 웅이가 이번에 숨겨놓은 무기 "왜 그래?"를 쓴 거죠

  • 2. ㅇㅇ
    '16.8.6 7:07 AM (121.168.xxx.41)

    저는 더 화가 날 것 같아요..

    왜 그러는 거 같아?
    누구 때문에 내가 이러는데..
    니 때문에!!

    아니면
    왜 그래에에~~???
    라고 되물을 거 같아요ㅠㅜ

  • 3. qas
    '16.8.6 7:25 AM (121.146.xxx.155)

    제 생각에도 더 화낼 것 같고, 다음화에 유미도 화낼 것 같긴해요.
    근데 웅이는 웅이 아빠가 왜 그래? 한 마디에 화가 풀리는 걸 보고 자라 착각하는 게 아닐까요? 마지막 컷 웅이 표정도 눈물이 글썽글썽한 느낌인데.... 웅이 엄마는 슈렉의 장화신은 고양이 표정으로 왜 그래? 해왔던 건 아닐까요? ㅋㅋ

  • 4. ...
    '16.8.6 7:30 AM (218.236.xxx.94)

    그냥 왜그래가 아니고...
    여러 감정을 담은 간절한 왜그래라고...
    앞에 설명대로 하면요

  • 5. ㅇㅇ
    '16.8.6 9:38 AM (211.36.xxx.78)

    그게 어떤 감정일까요..

    상대방이 정색해서 얘기를 하고 있어요
    그게 바로 좀전의 한 개의 일 때문이 아니라
    누적된 여러 일들 때문이죠.
    화도 좀 나있고요.

    이랬을 때 나라면 상대방이 어떻게 나와야
    화가 눈 녹듯이 사라질까..
    생각해봤어요.
    근데 딱히 생각이 안 나네요

    웅이는 수 많은 시간을 수련하듯이
    진정한 왜그래 하는 거 연습했는데..

    다음 회를 기다리는 수뿐이 없겠군요

  • 6. 이 글보고 갔다왓어요
    '16.8.6 9:46 AM (118.217.xxx.54)

    댓글중에

    다음주에는 유미의 "몰라서 물어"세포 특집이라고
    그 댓글 보고 빵터졌네요.

    왜그래 .. 흠 댓글반응 쎄한거 보니 다들 공감 못하는 화인듯... 저같아도 왜그래 그러면 싫을것같아요.

  • 7. ㅇㅇ
    '16.8.6 10:27 AM (183.98.xxx.108)

    그죠? ㅎㅎ

    만약 제가 다른 일로 기분이 안 좋을 때
    상대가 걱정된다는 말투로 조심스럽게
    왜그래.. 하고 물었으면
    위안이 됐을 거예요

    근데 원인 제공자가
    아무리 좋은 말투로 왜 그래 하고 물어도

    몰라서 물어.. 자동으로 나갈 거 같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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