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홀로육아...남편에게 분노

... 조회수 : 2,765
작성일 : 2016-08-06 00:53:30
밥먹고온다더니 안와서 전화하니 스크린골프치는중이네요..
집에오면 아기랑 유치원생보다 모바일게임..야구가 중요한ㄴ..
밖에서..남들에만 호인인 사람..
집에오면 입다물고 눈치보게 만드는사람..
남들은 남편이 천하에 좋은아빠인줄 알아요..나만억울...

결혼생활이 영원하진 않겠죠..
저사람도 남이었으니까...
그렇기에 그 사람을 알기전으로 맘은 돌아가려해요..나도모르게 의지하기도 싫고요...둘째아기가 좀 크면 나아질까요...그러기엔 너무이쁜아이들...잔인한 현실이네요...ㅠ
IP : 218.48.xxx.6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런 남편을 두고
    '16.8.6 1:01 AM (211.36.xxx.39)

    둘째를 감히 낳을 생각을 했던 우리의 잘못도 크죠 ㅠ 둘째 넘 이쁘지만 내 에너지를 고갈시킬 지경이에요 ㅠ 남편 가만두지마시고 일주일에 한번은 애둘 맡으라하고 죽이되든 밥이되든 냅두고 님 하고싶은거 하고 일주일에 몇번 날 정해서 남편 일찍 오라해서 저녁에 운동도 하세요.그거 하셔야 아이들도 건강하게 키우고 님도 든든히 버티고 남편도 아빠노릇배웁니다.지나고보니 물러터진 내탓도 있어요

  • 2. 조언 감사해요ㅠ
    '16.8.6 1:10 AM (218.48.xxx.67)

    맞아요~~저도 제 발등을 찍었어요..흑흑...정말 이쁘지만 너무 힘든게사실이네요...ㅜ 큰아이와 기질도 정 반대라서그런지 십년은 늙는기분이에요..맞아요..물러터진 제탓도 큰듯하네요..ㅠ 그에반해 남편은 약아빠진듯해요..그래서 뒤늦게 제가 화나구요..미꾸라지같이 어쩜그리 쏙쏙 상황을 빠져나가는지..이제 먼저 선수쳐서 운동이라도 하고온다그래야겠어요..님말씀처럼 엄마가 운동해야 육아스트레스 이긴다고 읽은듯해요~리마인드시켜주셔서 감사해요~~ㅠ

  • 3. ....
    '16.8.6 1:15 AM (58.227.xxx.173)

    제 딸들은 적게 낳으라고 마구 강조하는 중인데...
    철없는 것들이 둘은 낳아야하는 거 아냐? 이러구 있네요.

    뭐 저도 철이 없었으니... ㅠㅠ

    암튼 요새 결혼 늦게 하고 애 적게 낳는거... 똑똑해서 그렇다고 봐요.
    미련하니 일찍 결혼하고 애도 많이 낳고...(그게 저랍니다. ㅠㅠ)

  • 4. 힘내요
    '16.8.6 2:07 AM (120.16.xxx.12)

    저두 곧 둘째 출산인데 아무도 없어요
    남편 아침에 나가면 저녁 6시 오는 데.. 사무직이 뭐 그리 힘들다고 투덜거리고 ㅎㅎ

  • 5. 제정신
    '16.8.6 3:03 AM (221.148.xxx.112) - 삭제된댓글

    아닌 남편이네요. 주말에 애 맡기고 어디 나들이라도 다녀오세요.

  • 6. ...
    '16.8.6 8:13 AM (120.136.xxx.192)

    근데 남자들은 남의집 여자보고도
    애도하나낳고
    전업한다고 욕하더라고요.

    둘은 낳아서 길러야 일좀한다 싶은건지

  • 7. fffff
    '16.8.6 8:18 AM (192.228.xxx.169)

    원글님 진짜로 아빠에게 일주일 중 하루라도 일찍 들어오는 날 정하라고 해서 맡기고 운동이든 카페 앉아서 책일 읽든 나가버리세요...그게 분노보다 나아요...아빠에게 분노가 있으면 아이들도 느끼는데 같이 살든 말든 어쨌든 아이들 아빠잖아요...

    그런 남편 두고 애들 둘 씩이나 나은 것도 원글님 욕망....애를 둘이나 낳아놓고 자기 욕망에만 충실한 애아빠...인간들은 서로서로 자기 욕망에 충실한 건지도 몰라요....그러니 분노쌓지 마시고 걱정하지 마시고 애 맡겨보세요...물론 아이들에게 tv나 컴퓨터 동영상 같은걸 틀어줄수도 있지만 아이들을 조종해서라도 아빠한테 놀아달라고 하시구요...애들을 맡아봐야 마눌 힘든것도 알게될거예요....화이팅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2660 설거지-돼지흥분제에 이어 “XX년” 욕설이 공개됐다 6 홍준표 2017/05/04 1,693
682659 오늘부터 내일까지, 미리미리 사전투표 함께해요!! 1 신분증만 있.. 2017/05/04 424
682658 증여부동산 세무사 수수료로 세금의 10% 적당한가요? 4 000 2017/05/04 3,648
682657 문재인과 민주당은 집권 후... 18 수개표 2017/05/04 1,253
682656 분당이 왜 문제인지 자세히 나와 있네요 9 궁금증 해결.. 2017/05/04 2,210
682655 무용 ,음악선생님들 자존심 센거 5 ... 2017/05/04 2,257
682654 안철수 바닥을 보이네요.. 50 막가자는 거.. 2017/05/04 6,719
682653 개표 결과에 관심이 조금이라도 있으시면 2 샬랄라 2017/05/04 620
682652 돌아가시기 전에 미운 짓 하시나요? 1 ........ 2017/05/04 1,669
682651 선거 앞두고 다시 보는 노무현 대통령(후보 때) 영상~ 오월의 장미.. 2017/05/04 499
682650 월세 연장계약서 새로 쓸때 수수료 내야 하는지요? 3 궁금 2017/05/04 1,663
682649 국민의당 "고용정보원 권양숙여사 친척 특혜 채용 사실아.. 27 qwer 2017/05/04 1,510
682648 국민의당 "고용정보원 권양숙여사 친척 특혜 채용 사실아.. 5 2017/05/04 725
682647 "취임 첫날부터 60% 국민들이 팔짱끼고 반대하고 지켜.. 59 닉넴프 2017/05/04 3,489
682646 문재인 사전투표로 찍고 왔어요 5 사전투표 2017/05/04 758
682645 SBS 문재인에 복수? 뉴스에서 문준용은 어디에?ㅋㅋ 23 복수?ㅋㅋㅋ.. 2017/05/04 1,683
682644 아직도 박근혜가 대통령인 줄 알았다 1 홍음흉 2017/05/04 687
682643 똑딱이 긴머리 가발 써보신 분 7 wind 2017/05/04 1,869
682642 저 하소연좀 하고 갈께요 4 ㅇㅇ 2017/05/04 991
682641 이삿짐에 물고기 한마리 어떻게 운반해야할까요?? 17 Oo 2017/05/04 1,413
682640 뱅갈고무나무가 이유없이 시들어요 6 ㅡㅡ 2017/05/04 1,823
682639 "우리 개는 안 물어요"..응급 후송에 살인 .. 11 조심합시다 2017/05/04 4,568
682638 서로 웹툰추천합시다 16 웹툰추천 2017/05/04 2,165
682637 아기 옷에 똥이 조금 묻었는데요 14 ㅇㅇ 2017/05/04 2,431
682636 sbs입장은 뭔가요? 9 현재 2017/05/04 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