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취업문제로 힘드네요.
처음 4개월은 자격증딴다고 쉬었습니다
학원다녀서 자격증을 따게돼었구요.
그후로 2개월이 지났지만 취직할생각을 안하네요.
취직이야기하면 민감하게 반응보여서
저희부부도 눈치만 보고있는 상황입니다.
계속 집에 있는걸 보자니 울화통이 터집니다.
홧병걸릴것같습니다.
82님들은 어떤가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부디 아낌없는 조언부탁드립니다.
1. 라ㅀ
'16.8.5 10:47 PM (203.170.xxx.239)한 집 건너 한 집 그런 상황 일 거 같어요 친척들 보면 시가 외가.. 조카들 백수들 많어요 ㅠㅠ
최근 집보러 몇 군데 가봤는데.. 심한 경우 오전 11시. 다 큰 자제들이 거실 가득 누워서 tv보고 잇고
어머님 혼자 집 치운다고 ..창문 연다고 뛰어다니시는 것 보고 에휴..참..2. 땅콩
'16.8.5 10:59 PM (223.62.xxx.28)울애는 그시간에 자고있네요.
어떻게 하는것이 올바른부모인지..
제가 어디서부터 잘못한건지 답답합니다.3. 전문대
'16.8.5 11:05 PM (121.145.xxx.107) - 삭제된댓글나와서 취직 하기가 참 애매해요.
고졸 자리 가기도 그렇고 대졸 자리는 자격이 안되고..
요즘 서울대 나온 백수도 천지인걸요.
딸이라면 취업이 유리한 간호조무사 같은것도 해보라고 하세요.
요즘 간호조무사 고졸자 안뽑아요.
워낙 대졸자들도 많이 이력서 들고 오니깐..
제 아들은 고졸로 곧 군대 가요.
다녀와서 대학 가고 싶음 생각이 들면 보낼거고 없다면 저는 지 삼춘 기술직인데 거기로 보내
기술 배우게 할려구요.
시동생 고졸이라도 한달 400은 버는데 평생 기술직이라 아마 몸이 아프지 않는 이상 일 할거에요.
이제는 학벌 보다 뭐라도 평생 밥벌이 하는 길로 보내야 할 것 같네요.
아들이면 남자들 기술 익혀 한길로 가게 하세요.
요리도 좋고 미용도 좋고.. 제 친구 남편은 요리사인데 이 애도 남편 50인데 명퇴 걱정은 없더라구요.4. 아마
'16.8.5 11:12 PM (118.38.xxx.47) - 삭제된댓글취업할 자리가 없어 엄두가 안나 그럴것입니다
본인도 말은 안해도 왜 자기장래가 걱정 안되겠나요
차라리 기업체나 공공기관에서 운영하는 직업훈련원에 가라고 하세요
그곳에서 기술 따서 취업하는게 가장 빠릅니다5. 땅콩
'16.8.5 11:13 PM (223.62.xxx.28)딸이예요.
회계과나와서 회계자격증있어요.
집가까운곳에 취직하면 돼는데
막상갈려니 무섭고 그런가봐요.
알아서한다고만하고 계속집에있네요.6. 소심해서
'16.8.5 11:20 PM (121.145.xxx.107) - 삭제된댓글저두 처음에 엄마가 어디 회사 데려갔는데 회사 가서 막 울었어요.
그냥 혼자 그곳에 남겨질 걸 생각하니..
어릴적에 아버지가 하도 강압적인 분위기고 엄마도 살갑지 않고..
자존감이 없다보니 기도 죽고 아무튼 그랬네요.
그런데 이건 사회생활 하면서 점차 좋아지더라구요.
두려우면 몇시간 알바라도 우선 시켜 보세요.
사회 경험 해보면 좀 나아요.
특히나 사람 상대하는 일 많을 수록 용기도 생기구요.7. 겨울
'16.8.5 11:32 PM (221.167.xxx.125)아이고 조금더 지켜보세요 힘들지만
우리아들도 군대갔다오고 대학2학년그만두고 돈번다고 하더니 서울갓어요 노가다 한대요
지금 돈 한푼 못 모으고 오히려 대출했대요 미쳐요 걱정이태산입니다
조금더 기다려보세요 일부러 더 잘해주세요 그러면 미안해서라도 나가더라고요8. ..
'16.8.6 12:02 AM (218.154.xxx.88)기다려주셔야 해요 암요 첫 직장 신중하게 들어가는 게 나중을 위해서라도 좋아요 전문대 회계학과 자격증이라면 전산회계나 세무회계 2급 정도인데 회사를 들어가도 가는 곳이 보통 출납이나 경리 자리
아니면 회계삼실 아이도 주변 친구들이 어떻게 취업하고 회사에서 하는 일들을 들을텐데 본인도 생각이 있을 거예요 조급함 버리시고 조금 기다려주세요 사실 지금 이 시기가 휴가철, 추석 한 달 전인데 회사에서도 사람 잘 안 뽑을 시기지요 대기업 공채 아니고서야 그럴 바에는 여유 가지고 기다리는 게 마음도 편하고 더운 날씨에 건강에도 좋습니다 ~9. 일어나는시간.
'16.8.6 12:57 AM (118.32.xxx.208)하루계획... 실천.
청년실업문제가 너무나 심각해서 취준생들이 정말 많아요. 제 주변에는 10년간 취준생으로 있다가 마흔이 다 되어서 그냥 가리지 않고 적은월급주는 직장 갔는데 그마저도 불안불안해요.
그래서 저도 마음의 준비는 늘 해요. 아이들이 취업을 못하고 있는건 아이만의 문제는 절대로 아니다..라구요.
다만 생활리듬을 잃지는 않도록 해야겠죠.
일찍 기상하고 낮시간 계획세워 알뜰히 관리하는 습관요. 작은 아르바이트라도 적극적으로 찾아서 소액이라도 땀흘려 벌게 하는것.... 그 습관은 나중에 부모가 실제로 물질적 지원을 해주어도 아이가 나태하지 않게 살게 하기위해서라도 필요한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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