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아빠와 할머니가 키우다가 할머니가 아파서 잠시 보육원 맡겼는데 왜 잘있는 이쁜 아이를 무지막지한 몽둥이로 때리고 굶기고..
이상한게 전의 어떤 아이도 애미란 년이 이혼하고 직장동료인지 하는 악마년과 그여자의 동거남인지에 빌붙어 살면서 지 아이를 학대하고 죽인 사건있지않았나요?
능력없는 여자들은 이혼도 좀 신중하게 생각했으면 좋겠고 또 피치못하게 이혼하더라도 이상한 것들과 동거 혹은 빌붙은 사는 여자들은 애데려다가 키운답시고 학대하지 말기 바래요.
보육원 수녀님 얘기로는 말도 잘듣고 참 이쁜 아이였답니다.
http://m.news.naver.com/read.nhn?sid1=102&oid=001&aid=0008589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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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먹다 갑자기 죽은 네살 여아..아동학대네요
어휴 조회수 : 2,580
작성일 : 2016-08-05 21:19:55
IP : 121.166.xxx.20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어휴
'16.8.5 9:20 PM (121.166.xxx.203)http://m.news.naver.com/read.nhn?sid1=102&oid=001&aid=0008589699
2. 보육원
'16.8.5 9:26 PM (175.199.xxx.141)기사보니 데려간지 한달만에 애를 죽였네요
데려간 이유가 의심스러워요3. 그
'16.8.5 10:33 PM (121.145.xxx.107)와중에 개도 키웠네요.
참.. 애나 잘 키울것이지..4. 왜
'16.8.6 7:09 AM (222.239.xxx.49)아이를 보육원에서 데리고 갔을까요?? 혹시 양육비 받아 내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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