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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계는 좀 나을 줄 알았는데 몇몇 사건들을 보니

모르는게약일까 조회수 : 1,193
작성일 : 2016-08-05 19:27:14

얼마 전에 ㅈ ㅁ 출판사의 직원을 창고 비슷한데로 발령낸 것을 비롯...

다른 출판사 어디는 접대를 이상(?)하게 시켜서 직원이 폭로하니 담당 간부를 해고 비슷하게 시켰다가

얼마 전에 다시 복직시켰다는데...

트위터에서 누군가 해당 출판사의 베스트셀러 작가들은 왜 침묵을 하는가 비슷한 글을 올렸더군요.

책 읽는 거 좋아는데 출판사마저 저런 데가 있다니...

설마 설마 출판사가 대부분 저러지는 않겠지요?


IP : 121.161.xxx.4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8.5 7:35 PM (106.252.xxx.214) - 삭제된댓글

    음...오히려 더 꼴통들 같단 생각 많이 들었어요. 지적 우월감으로 아집에 사로잡혀서 그럴수도 있지 넘어갈것도 파르르하는 사람 많이 봤어요. 정말 디테일하게 흠을 잡고 편견이 쩐달까요. 그리고 업무스타일도 구식이고 촌스럽고 장황하고.. 조직문화도 아직 옛스럽고.. 제가 접한 바로는 그랬어요.

  • 2. 모르는게 약일지도요
    '16.8.5 9:25 PM (118.223.xxx.55) - 삭제된댓글

    말씀하신 ㅈㅁ 대표는 워낙 미친ㄴ이기로 유명한 곳이기도 하지만
    그곳 말고도 이해 안되는 문화, 관습, 사이코 많은 곳이 출판계입니다.
    책이라는 지성의 매개물을 만드는 곳이기는 하지만 어차피 업종은 제조업이라고 생각하시면 간단하실 수도 있어요.
    윗님 말씀대로 편견에 찌든 인간, 타성에 젖어서 자기만 잘난 인간 천지인 곳이거든요.
    그러나 지금 이시간에도 문학을 사랑해서 박봉을 감내하며 힘든 업무를 감내하는 젊은이들도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출판계가 제대로 발전하고 인정받는 나라야말로 진정한 문화선진국이라고 생각합니다만,
    그 길이 참 요원합니다.

  • 3. 모르는게 약일지도요
    '16.8.5 9:26 PM (118.223.xxx.55)

    말씀하신 ㅈㅁ대표는 워낙 미친ㄴ으로 유명한 곳이기도 하지만
    그곳 말고도 이해 안되는 문화, 관습, 사이코 많은 곳이 출판계입니다.
    책이라는 지성의 매개물을 만드는 곳이기는 하지만 어차피 업종은 제조업이라고 생각하시면 간단하실 수도 있어요.
    윗님 말씀대로 편견에 찌든 인간, 타성에 젖어서 자기만 잘난 인간 천지인 곳이거든요.
    그러나 지금 이시간에도 문학을 사랑해서 박봉을 감내하며 힘든 업무를 감내하는 젊은이들도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출판계가 제대로 발전하고 인정받는 나라야말로 진정한 문화선진국이라고 생각합니다만,
    그 길이 참 요원합니다.

  • 4. ...
    '16.8.5 10:01 PM (218.236.xxx.162)

    댓글 하나라도 보탭니다...

  • 5. 월급
    '16.8.6 1:05 AM (14.52.xxx.171)

    백만원 주면서(그만큼 박봉이란 얘기)
    정말 벼라별 꼴같지 않은 행태가 다 일어나는 곳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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