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수습3개월 안에는 회사서 사원 해고시킬수 있나요?
가서 저는 옆에 있어주고 이야기 들어주기만 했는데 어떤분이 수습기간동안 문제일으키면 잘린다 하네요~
이제2달차인데 도와준건데 업무1시간 빵구내고 면담갔다온일~
잘못되면 잘리나요?
면담은 어제 신청해논거더라구요~
1. ...
'16.8.5 6:09 PM (119.197.xxx.61)7개월 미만은 해고 예고없이 바로 나가라고 할 수 있는걸로 알아요
2. ...
'16.8.5 6:13 PM (121.171.xxx.81)여고생들도 아니고 자기랑 상관없는 면담신청에 애원한다한들 왜 같이 가요??? 게다가 자기업무 1시간 빵꾸내고.
3. 헐
'16.8.5 6:28 PM (112.140.xxx.104) - 삭제된댓글바보세요??
섶지고 불에서 아주그냥 뜀뚜기를 하시네요!
아니 거길 왜 같이 가요?
같이 간다는건 님도 그 동료로 같은 상황이란걸 말하는 거예요4. 헐
'16.8.5 6:28 PM (112.140.xxx.104)바보세요??
섶지고 불에서 아주그냥 뜀뛰기를 하시네요!
아니 거길 왜 같이 가요?
같이 간다는건 님도 그 동료로 같은 상황이란걸 말하는 거예요5. 아니
'16.8.5 6:29 PM (112.164.xxx.183) - 삭제된댓글고충토론한다는데 왜 같이 가시나요
님도 그 분이랑 같은 사람인겁니다,
회사에 불만 있는 사람6. 아니
'16.8.5 6:29 PM (112.164.xxx.183) - 삭제된댓글그런데 이분 일도 좀 답답하실거 같네요
나도 알고 있는걸,7. ss
'16.8.5 7:20 PM (121.134.xxx.249)님, 그렇게 눈치 없으시고
낄데안낄데 모르시면
회사 오래 다니기 힘드세요...
에고... 제가 다 한숨이 나오네요...
한시간 빠지고 안빠지고의 문제가 아닌데,
문제가 뭔지 파악조차 못하고 계시네요....8. ㄹㄹ
'16.8.6 3:14 AM (211.201.xxx.214) - 삭제된댓글잘려도 할 말 없을 듯.
옆에 서있건 밖에 서있건 동조자죠.
같이 불만있는 사람이란 의미죠. 상대가 보기에는.9. ㄹㄹ
'16.8.6 3:15 AM (211.201.xxx.214)잘려도 할 말 없을 듯.
옆에 서있건 밖에 서있건 동조자죠.
같이 불만있는 사람이란 의미죠. 상대가 보기에는.
누가 시위하는데 옆에 서있으면 같은 시위대인 겁니다.
힘을 보탠 거죠.그 사람에게.10. 진짜 바보네.
'16.8.6 4:06 AM (87.146.xxx.11)거길 왜 가요? 님 업무시간에 상사한테 보고하고 갔어요?
거기 가서 앉아만 있어도 님도 불만있는 사람이 되는거죠.
같이 가자는 여자 아주 못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