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수습3개월 안에는 회사서 사원 해고시킬수 있나요?

회사 조회수 : 1,928
작성일 : 2016-08-05 18:04:54
오늘 아침에 옆 동료가 고충토로하러 가야되는데 같이 가자고 애원해서 같이 사무실 부장님 만나고 왔어요!
가서 저는 옆에 있어주고 이야기 들어주기만 했는데 어떤분이 수습기간동안 문제일으키면 잘린다 하네요~
이제2달차인데 도와준건데 업무1시간 빵구내고 면담갔다온일~
잘못되면 잘리나요?
면담은 어제 신청해논거더라구요~
IP : 112.149.xxx.10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8.5 6:09 PM (119.197.xxx.61)

    7개월 미만은 해고 예고없이 바로 나가라고 할 수 있는걸로 알아요

  • 2. ...
    '16.8.5 6:13 PM (121.171.xxx.81)

    여고생들도 아니고 자기랑 상관없는 면담신청에 애원한다한들 왜 같이 가요??? 게다가 자기업무 1시간 빵꾸내고.

  • 3.
    '16.8.5 6:28 PM (112.140.xxx.104) - 삭제된댓글

    바보세요??
    섶지고 불에서 아주그냥 뜀뚜기를 하시네요!

    아니 거길 왜 같이 가요?
    같이 간다는건 님도 그 동료로 같은 상황이란걸 말하는 거예요

  • 4.
    '16.8.5 6:28 PM (112.140.xxx.104)

    바보세요??
    섶지고 불에서 아주그냥 뜀뛰기를 하시네요!

    아니 거길 왜 같이 가요?
    같이 간다는건 님도 그 동료로 같은 상황이란걸 말하는 거예요

  • 5. 아니
    '16.8.5 6:29 PM (112.164.xxx.183) - 삭제된댓글

    고충토론한다는데 왜 같이 가시나요
    님도 그 분이랑 같은 사람인겁니다,
    회사에 불만 있는 사람

  • 6. 아니
    '16.8.5 6:29 PM (112.164.xxx.183) - 삭제된댓글

    그런데 이분 일도 좀 답답하실거 같네요
    나도 알고 있는걸,

  • 7. ss
    '16.8.5 7:20 PM (121.134.xxx.249)

    님, 그렇게 눈치 없으시고
    낄데안낄데 모르시면
    회사 오래 다니기 힘드세요...
    에고... 제가 다 한숨이 나오네요...
    한시간 빠지고 안빠지고의 문제가 아닌데,
    문제가 뭔지 파악조차 못하고 계시네요....

  • 8. ㄹㄹ
    '16.8.6 3:14 AM (211.201.xxx.214) - 삭제된댓글

    잘려도 할 말 없을 듯.
    옆에 서있건 밖에 서있건 동조자죠.
    같이 불만있는 사람이란 의미죠. 상대가 보기에는.

  • 9. ㄹㄹ
    '16.8.6 3:15 AM (211.201.xxx.214)

    잘려도 할 말 없을 듯.
    옆에 서있건 밖에 서있건 동조자죠.
    같이 불만있는 사람이란 의미죠. 상대가 보기에는.
    누가 시위하는데 옆에 서있으면 같은 시위대인 겁니다.
    힘을 보탠 거죠.그 사람에게.

  • 10. 진짜 바보네.
    '16.8.6 4:06 AM (87.146.xxx.11)

    거길 왜 가요? 님 업무시간에 상사한테 보고하고 갔어요?
    거기 가서 앉아만 있어도 님도 불만있는 사람이 되는거죠.
    같이 가자는 여자 아주 못됐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6958 옷 택 떼면 교환 안되나요? 24 아자아자 2016/09/17 23,182
596957 빚내서 전쟁하는나라..미국.. 911 이후 전쟁비용 3200조 7 전쟁국가 2016/09/17 834
596956 아침에 화재경보 났는데 아무도 안나와요 12 . . . 2016/09/17 1,389
596955 9월 17일자 jtbc 손석희뉴스 브리핑 & 비하인드뉴.. 1 개돼지도 .. 2016/09/17 491
596954 고속도로에서 통행료를 못냈어요. 17 ㅠㅠ 2016/09/17 4,322
596953 애둘낳고 기억력이 점점 떨어지네요 3 파자마 2016/09/17 866
596952 양념간장 만든지 5일째 안상했을까요? 1 eofjs8.. 2016/09/17 681
596951 서울에 케이크 7 오믈렛 2016/09/17 1,317
596950 시아버지 이번에 정 떨어졌어요... 4 정말이지 2016/09/17 4,401
596949 삼시세끼 어촌편에 옥택연은 없나요? 6 ㅇㅇ 2016/09/17 3,234
596948 엄마랑 벤허 봤어요 1 ㅎㅎ 2016/09/17 1,693
596947 결혼하고 싶은 남자를 만났어요 18 보통 2016/09/17 8,582
596946 키 작다고 무시하는 사람 2 ... 2016/09/17 1,561
596945 드라마띡ㅋㅋ 2 000 2016/09/17 587
596944 원하는 여자, 의사아들이 보기에 까다로운 가요? 4 의사 2016/09/17 3,046
596943 "퇴계를 읽으며 노무현을 생각하다" 1 아름다운 날.. 2016/09/17 546
596942 시어머님이 제가 그냥 싫으시대요. 126 며느리 2016/09/17 25,899
596941 티비보면서 느끼는 연예인이랑 일반인이랑 풍기는 분위기가 7 Ddd 2016/09/17 4,622
596940 제가 원하는 남자. .너무 까다로운가요 27 우비 2016/09/17 6,432
596939 궁금한 이야기y에서 솔개트리오 한정선씨얘기보셨어요 3 솔개트리오 2016/09/17 3,856
596938 시어머니가 1억을 지인에게 빌려주신거 같은데요. 5 2016/09/17 2,922
596937 며느리 보아라 니가 세상을 몰라도 한참 모르는것 같구나? 114 시엄니 2016/09/17 26,418
596936 오호~게시판이 정말 편안해졌네요. 3 .. 2016/09/17 2,048
596935 일주일에 최소 4일은 운동을 하는데 땀냄새가 2 고민 2016/09/17 2,313
596934 오...명절엔 알바들 없네요 7 .... 2016/09/17 1,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