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주영의 ‘수염’이 가린 ‘쇼맨’의 정치

친박새누리 조회수 : 855
작성일 : 2016-08-05 17:38:37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26660


“책임은 저에게 있다”는 그의 말을 그대로 믿기엔 찜찜하다. 이 전 장관은 ‘정치인’이다. 그것도 ‘친박’ 정치인이다. 박근혜 정부의 최대 실정으로 평가받는 세월호 침몰사고와 관련해 현 정부‧여당은 어떠한 책임도 떠안으려 하지 않고 있다. 그래서 그가 어떤 책임을 짊어졌는지 불분명하다. 


장관직을 그만두고 그는 발빠른 행보를 보였다. 의원으로 복귀하자마자 친박계 대표주자로서 새누리당 원내대표 경선에 뛰어들었다. ‘팽목항의 영웅’이라며 보수 언론이 추켜세웠지만 지난 2월 ‘비박’ 유승민 의원 앞에서 무릎을 꿇었다. 국무총리 등 정부 요직이 공석일 때마다 그는 핵심 ‘친박’ 인사로서 호명돼왔다.   


김익한 명지대 기록정보과학전문대학원 원장은 지난 2월 프레시안 기고를 통해 “(이주영은) 해수부 장관으로서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수염을 깎고 서울로 오면서 ‘팽목항 영웅’이 됐다. 장관직을 사퇴하고 원내대표 경선에 나섰다”며 “이주영 전 장관이 진도에서의 ‘수염’을 팔아 정치를 한다고 해석한다”고 비판했다. 


이 전 장관은 내년 총선에서 5선을 노린다. 그의 지역구는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지역에서는 “이주영 욕 봤다”는 동정적 정서가 흐르고 있다. 한 지역 유권자는 “정치인들 몸값 올리려고 장관 하는데 최경환 정종섭에 비하면 이주영은 양반”이라고 평가했다. 


IP : 1.243.xxx.2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좋은날오길
    '16.8.5 5:50 PM (183.96.xxx.241)

    세월호장관이라고 추켜세우는 언론들 ...거짓말하는 거 말고 도대체 뭘 했는데....부끄럽지도 않나 ...

  • 2. ㅇㅇ
    '16.8.5 6:21 PM (1.237.xxx.109)

    새누리가 막장인 가장큰 이유는 세월호로 자중해야할 이런인간이 사고직후부터 당대표니 어쩌니 그때도 설쳐댔잖아요.당시 그래도 팽목항인가 수염덥수루기르고 유가족과함께하는 모습보고 진정성느껴진다고 이사람은 까지말자고 글도올렸었는데..참ㅜ

  • 3. ...
    '16.8.5 10:23 PM (218.236.xxx.162)

    영웅이요...? 뭣이 밝혀지고 해결됐는데요? 특조위 활동기간 보장이나 하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83879 굿와이프에서 나나랑 전도연도 썸타나요? 4 이름 2016/08/07 5,291
583878 혹시 불편하네요가 유행어인가요? 2 -_- 2016/08/07 1,341
583877 밥그릇이 간장종지를 안 놓아주네요‥ 7 음냐 2016/08/07 2,021
583876 새누리 김제동 겨냥 일부 연예인 성주 가서 노골적 선동 3 ㅁㅁ 2016/08/07 1,672
583875 정신과는 상담위주가 아니라 약물처방이라는데 4 마음치료 2016/08/07 2,306
583874 아주버님께 수고하셨습니다라고 보내도 될까요? 18 인사말 2016/08/07 4,398
583873 벽걸이 에어컨 추천 부탁드려요. 8 ... 2016/08/07 3,029
583872 사시는곳 냉면 얼마인가요? 21 빠빠시2 2016/08/07 3,841
583871 새로운 사람을 만나면 짝사랑 잊혀지겠죠? 2 안녕냐옹아 2016/08/07 1,846
583870 4달만에 12kg감량 3 ... 2016/08/07 5,545
583869 고딩 - 개학 후에도 매일 독서실 가는 경우에요,,, 5 교육 2016/08/07 1,443
583868 50대남성 런닝소재 5 ... 2016/08/07 933
583867 (스포 주의)소설 '채식주의자' 읽으신 님들... 16 소설 2016/08/07 4,384
583866 토마토넣고 볶음밥 해먹어도 맛있네요. 1 볶음밥 2016/08/07 1,877
583865 티비를 사려고 하는데 1 자둥 2016/08/07 730
583864 덥다 안덥다 뭔소용...말할필요가 없는게 9 ........ 2016/08/07 3,408
583863 이 날씨에 보초서는 군인 보며 14 고생이구나 2016/08/07 2,276
583862 결혼해서 아기 키워도 심심할 때가 있나요? 6 .. 2016/08/07 1,656
583861 혹시 15년 전 유아한글교육 비디오인데요 2 그시절 2016/08/07 1,290
583860 삶이 팍팍하니 올림픽도 우습네요 17 그들만의축제.. 2016/08/07 6,576
583859 대화할때 상대의 눈을 제대로 못볼때가 있어요...소심해서 이런 .. 1 .ㅣㅣ 2016/08/07 1,019
583858 에어컨 세정제 옥시 말고 다른 브랜드 파는 마트 보신 분 계실까.. 3 에어컨청소 2016/08/07 1,104
583857 54세에 외손녀 키우고 있어요 69 lis5 2016/08/07 22,787
583856 방송을 보니 혼자 사는 사람들이 정말 부럽네요 4 나혼자산다 2016/08/07 3,329
583855 어,,, 이상해요 갑자기 시원해졌어요 14 영도 사는 .. 2016/08/07 5,6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