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햄버거 먹고 죽은 아이 글 보고 찔려서 ...

사과 조회수 : 6,065
작성일 : 2016-08-05 15:05:08
저희애 4살 남자아이에요
뭐든 사달라고 호통치고 명령조인데
자주 읽는 책에 햄버거 이야기가 나오거든요
며칠전부터 계속 햄버거 햄버거 하길래 오늘 버거킹가서
1개 테이크아웃 해와서 집에서 먹는데
한입 빵만 먹더니. "안먹어" 이러는거에여.
뭐든 그래여.
며칠전이 튀김 사달래서 이런것도 아나 싶어 사주니
한입 먹더니 안먹고
오늘은 장난감 사달래서 싼거 하나 사주니
한번 만지더니 재미없어 이러고.
한두번도 아니고 늘 이래서
화를 내서 햄버거 다 먹으라고 윽박질렀어여.
오늘은 다 안먹으먄 손바닥 회초리로 때릴거라고.
잔잔한 나뭇가지 하나 꺾어놧거든요.
고집 부리고 안먹길래
엉덩이 살짝 세대 때렸는데. 울다 자기 침대 가서 엎어져 자여.
저도 잘못 했나요?
IP : 218.51.xxx.198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헐..
    '16.8.5 3:09 PM (125.187.xxx.204)

    무슨 댓글을 듣고 싶으신건지.........

  • 2. ㅡㅡ
    '16.8.5 3:10 PM (223.62.xxx.39) - 삭제된댓글

    무슨 댓글을 듣고 싶으신건지2222222

  • 3. . . .
    '16.8.5 3:14 PM (125.185.xxx.178)

    그맘때 잘 안먹어도 되요.
    어른보다 더 체온이 높아서 더우니 입맛 더 없을거예요.
    딜 하세요.
    이거 먹으면 상으로 뭐 사줄께.
    자주 써먹으면 효과없고 가끔 써보세요.

  • 4. 뭐냐
    '16.8.5 3:19 PM (175.205.xxx.56)

    그러지 마세요
    원글님은 댁의 아이 나이 때 부모님께 직접 자른 나뭇가지로 맞고 자라셨나요?
    혹 그러셨다라도 댁의 아이에게 그대로 답습시키는 행위를 해선 안됩니다.
    가정폭력은 대물림 됩니다.

    근데 도대체 이런 글은 왜 쓰신건가요??
    칭찬받으시려구요?
    님은 애 때릴 준비해 놓구서요?

  • 5. ...
    '16.8.5 3:21 PM (112.149.xxx.183)

    헐. 4살 애를 뭔 햄버거를 우걱우걱 먹길 바라나요-_-
    울애 6세 남자애인데 이제서야 햄버거 좀 먹는다 싶구요... 4살때야 구경도 안 시켰고 5살 때도 먹고 싶다 어쩌구 해서 갖다줘도 고기나 좀 빼먹던가 빵이나 좀 찔끔 먹던가...당연하다 생각했는데요.
    읽기만 해도 더워요... 회초리는 또 뭐람...사십 평생 사춘기 때도 난 그런 거 구경도 못해ㅛ는데 4살 짜리를..-_-

  • 6. ....
    '16.8.5 3:39 PM (175.114.xxx.217)

    제발 억지로 먹이지 좀 마세요. 먹기싫다고 하면
    딱 멈추고 치우시고요. 애둘 키우면서 뭐 먹으라고
    강제한적 전혀 없구요 애들도 입 짧은 편인데
    다들 쭉쭉빵빵 잘컸어요. 많이 먹는게 문제지
    안먹어서 문제되는일은 극히 드물어요.

  • 7. 이런말하기 뭣하지만
    '16.8.5 3:40 PM (152.99.xxx.239)

    애들 때리는 분들은 왜 때리는건가요? 말로 제압이나 훈육이 안되나요? 4살짜리가 말로 훈육이 안되면 14살되면 어쩌시려구요?
    힘도 엄마보다 세어질텐데???? 전 정말 이해불가.. 아들내미 중2인데 여지껏 매를 든적이 없는데.. 울 애가 특별히 순한것도 아닐텐데.

  • 8. 파란장미
    '16.8.5 3:46 PM (116.50.xxx.180)

    화나 가서 윽박지르는 그 순간.. 딱 5초만....뒤돌아서서 생각해보시면...
    그렇게 때릴 정도의 일이 아니라는 걸 알게 되더라구요...

  • 9. 통제지배하려다보니
    '16.8.5 3:46 PM (39.7.xxx.81)

    저도 아이 학대하던 사람이예요.
    뭐 막 때리거나 그러진 않았지만 안먹는거 안자는거 그런거에 빡돌아서 아이 많이 힘들게 하고 괴롭혔어요.
    근데 그러지마요. 그거 정말 상처되요.
    그냥 안먹으면 안먹는구나 하고 마세요...
    그게 잘 안되겠지만...

  • 10. 네살짜리
    '16.8.5 3:51 PM (59.6.xxx.151)

    판단력이 아니라 엄마 판단력대로 하셔야죠
    그래서 미성년 보호자라고 하는 겁니다

    평소 먹는량 아실텐데요....
    아이가 야단을 맞아야했다면 안 먹어서가 아니라
    엄마가 안된다고 하는 걸 우길 때에요
    사주고 때려주면 네살짜리가
    산 걸 유용하게 안 쓰는 나의 태도 때문에 맞았구나
    다음부터는 잘 생각해보고 다 먹을지, 오래 갖고 놀지 판단 잘해서 말해야지
    합니까?

  • 11. 이즘도 때리는 엄마가 있다니오 ?
    '16.8.5 4:00 PM (59.9.xxx.55)

    그것도 안먹는다는 이유로 때리다니....

  • 12. .....
    '16.8.5 4:45 PM (1.225.xxx.139) - 삭제된댓글

    그 아이는 지속적으로 학대받다가 세상 떠난 가여운 아기에요
    사리분별력이 있다면 그 끔찍한 사건에 빗대할말은 아니지 않나요.
    정말 대체 무슨 말이 듣고싶으신건지

  • 13. .....
    '16.8.5 5:13 PM (112.169.xxx.211)

    소름끼쳐요.
    본인이 전혀 무슨 생각으로 살아가는 줄 모르는 사람인거죠?
    용감은 해서 아이는 낳은것 같은데 이 찜통더위에 소름돋게 해주는 원글.
    부모자격증테스트 진심 필요하네요.

  • 14. 이엄마
    '16.8.5 7:23 PM (218.51.xxx.169)

    좀 모자르신거 맞죠?
    빗대어 말할게 있죠...
    가엾게 버려지고 학대당하다 죽은 아이를

    애 낳았다고 다 엄마아닙니다
    부족한거 아시면 더 낮아진 마음으로
    항상 돌아보시고 양육에 도움되는 책이라도 읽으세요
    저도 5살아이 키우지만.진심 댁 아이가 안되었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87479 비데물통! 잘 살피세요. 12 다시보자 2016/08/18 4,311
587478 (설민석강사)한국인이 꼭 알아야 할 일본상식(야스쿠니신사, 욱일.. 3 ... 2016/08/18 1,454
587477 비교과활동, 꼭 공부관련 아니어도 괜찮나요? 1 대입궁금 2016/08/18 642
587476 노홍철 라디오 재밌나요? 16 ㅁㅇ 2016/08/18 2,516
587475 큰 볼일은 하루에 한번만 봤으면 좋겠어요. 12 ... 2016/08/18 2,699
587474 그 전날 만들어놔도 되는 샌드위치 레시피 좀 알려주세요... 2 요리 2016/08/18 1,502
587473 고 1여학생 조별과제 1 화가나요 2016/08/18 836
587472 82글 보면 노후를 위해선 아이를 아예 안 가져야겠다는 생각이 .. 23 ㅇㅇ 2016/08/18 4,091
587471 태양광 설치 하신분? 10 요금폭탄 2016/08/18 1,901
587470 지인의 육아방식이 잘하는건가요? 1 ㅇㅇ 2016/08/18 968
587469 여기 오시는 분들은 부모님(시부모님) 제사 드리시나요? 41 롱타임어고우.. 2016/08/18 4,365
587468 바질 페스토 만들어보려는데...바질을 모으는 방법 5 what 2016/08/18 1,275
587467 처음으로 언니식구들과 부산을 갔다오며 9 .. 2016/08/18 2,462
587466 마스카포네치즈 꿀 조합 알려주신 님~ 2 .. 2016/08/18 1,919
587465 겨울 유럽여행지 추천.. 4 떠납니다. 2016/08/18 1,749
587464 어제 올린 원룸 빈방 전기요금 후기입니다. 27 전기요금 2016/08/18 6,646
587463 에어컨틀고 48평 전기요금 47000원 나왔어요 37 .. 2016/08/18 16,152
587462 저는 여전히 덥네요. 5 .... 2016/08/18 842
587461 노년을 생각하며 보바스 병원 찾아봤더니... 7 이런 2016/08/18 3,366
587460 노현정은 뭘 잘못한거에요? 74 dd 2016/08/18 35,242
587459 경희대 병원, 강북 삼성,,, 둘 중 어느 병원이 인지도가 더 .. 3 지울게요 2016/08/18 937
587458 굿와이프 이준호가 클럽에서 먹은 사탕인가 알약 뭔가요? 3 ㅇㅇ 2016/08/18 2,598
587457 일자리 시간이 좀 다양했으면 좋겠어요 5 우리나라도 2016/08/18 764
587456 필라테스 1:4수업 괜찮나요? 7 늘씬날씬이 2016/08/18 3,028
587455 울산시 의회의 낯뜨거운 박근혜 찬양 3 울산 2016/08/18 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