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이사가는 집이 주방 베란다 샷시 옆에 냉장고를 두더라구요 ㅠㅠ
24평이라 좁기도 해서 안에 들이기는 힘들꺼 같아요.
그래서 그런데 겨울에는 추운데 어떻게들 쓰시나요?
그쪽에 결로도 좀 있는거 같아서 고민이 많네요 ㅠㅠ 작은 냉장고 하나 들여서 안에다 넣고 써야하는지 ㅠㅠ
새로 이사가는 집이 주방 베란다 샷시 옆에 냉장고를 두더라구요 ㅠㅠ
24평이라 좁기도 해서 안에 들이기는 힘들꺼 같아요.
그래서 그런데 겨울에는 추운데 어떻게들 쓰시나요?
그쪽에 결로도 좀 있는거 같아서 고민이 많네요 ㅠㅠ 작은 냉장고 하나 들여서 안에다 넣고 써야하는지 ㅠㅠ
그냥 탈 안나고 잘 써요.
시어머니댁도, 제 동생에도.
저도 9년차로 쓰는데 별 이상없어요 오히려 소음없고 나름 좋아요
춥지 않나요? 전 그게 젤 걱정이에요. 문열고 닫고 하다보면 온도차이 날테구요.
주방 공사하면서 일부러 뺐어요
바깥도 아니고 겨울이라도 베란다가 뭐가 그리 춥다구요;;
냉장고 밑에 매트는 깔아놨어요
24평이면 문 열면 바로 냉장고 아닌가요?
베란다 끝까지 걸어가진 않을거 아니에요
저희 집도 그래요.
냉장고가 주방에 없으니 주방이 넓게 나오긴 했어요.
그렇다고 주방에 냉장고를 놓을 자리까지 되진 않구요.
그냥 식탁 자리가 널널한 정도.
음식 만들 때 베란다 문 열고 왔다 갔다 해야 하니까 좀 번거롭구요.
아무래도 눈에서 멀어지니까 정리하기가 좀 귀찮구요.
더구나 겨울엔 추워서 오래 서있기가 싫죠.
그러니 필요한 것만 딱 꺼내고 냅다 뛰어들어와요.
저는 슬리퍼를 신으니 그래도 괜찮은데
애들은 맨발로 다녀서..
근데도 슬리퍼는 안신어요.
결로는 늘 문을 10센티쯤 열어놓구요.
어쩌다 닫혀 있는 날은 벽에 물이 맺히고 줄줄 흘러내리죠.
바닥에 뭘 깔아보려고도 했지만 깨끗이 유지관리하는 것도 일이고
그냥 써요.
결론은 냉장고는 역시 주방 안에 있는 게 좋은데
집이 이러니 할 수 없이 그냥 사는 거죠.
안되면 어쩔 수 없지만.. 냉장고, 김치냉장고는 실내에 있는 게 좋아요...
일단 베란다에 두면 나중에 물건모양새가 험해지죠... 희한하게 집안에 있는 거 하고 다르게 꾀죄죄 해져요...
그리고 주방안에 있음 뭘 꺼내다가 행주로 닦아주기도 하고 하는데... 베란다에 있음
특히 겨울에는 냅다 들어오기 바쁘니까요... 화초도 그렇고 물건도 그렇고 자주자주 보고 만져주는면 좀 달라지는 것 같아요..
이사가기전에 베란다 외벽에 난방공사하고 들어가면 덜 추울거예요.
요즘은 얇으면서도 단열잘되는 제품이 있으니까 외벽만 해보세요
31평인데 냉장고 자리가 주방쪽 베란다에 있어요. 원래부터.
겨울에요? 그냥 쓰죠. 주방하고 붙어있는 자리니까 꺼내와서 쓰죠. 뭐 엄청난 요리사도 아니니... 아무 문제 없어요.
그런데 오히려 저는 괜찮아요. 넓게 쓸수도 있고(주방) 시끄럽지도 않고. 겨울한철만 추운데 그렇게 못참을정도도 아니고.결로는 없구요. 제가 한겨울에도 환기를 워낙에 확실히 하는 스타일이라..
베란다 냉장고 앞 바닥에 매트라도 깔아야해요
10년 넘게 베란다에 놓고 쓰다가
냉자고 바꾸면서 안에 들였는데 진작 들일걸 했어요
동선짧고 열고 닫기 귀찮고
넓은 주방원하시면 베란다로, 편리함 원하시면 주방으로
24평 살때 그랬어요.
별로 춥지 않았어요.
그보다
지금은 부엌 한가운데 있는데
열기가 펴져 주변이 훨씬 더워요.
생각보다 괜찮으실거예요.
두개 다 뒷베란다 두고 쓰는데 전혀 안 불편해요. 습관 들이니까 또 살아지더라고요. 문 열자마다 바로 냉장고가 나란히 있어서요. 김치냉장고만 실내에 두는데. 실내에 있는 게 더 편한 거야 사실이지만 또 베란다 두고 써도 다 적응되더라고요.
앞베란다에 두려면 두는쪽 유리는 햇빛가리고
부엌에는 소형냉장고 하나사서 반찬넣어두세요
냉장고 문 열기 전에 베란다 문 한번만 더 열면 돼요.
별로 힘들지 않고요. 여름이면 베란다 문 거의 열어 두기 때문에 전혀 불편하지 않아요.
냉장고 앞에 두툼한 매트 깔아 두었기 때문에 슬리퍼도 필요없어요.
부엌이 깔끔해져서 전 만족해요. 소음도 없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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